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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내용보기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수정 옮김 / 부키 출판사사이토 다카시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정수<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저자 소개지은이 사이토 다카시.일본 메이저대학교 문학부 교수.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내용보기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사이토 다카시 지음, 김수정 옮김 / 부키 출판사



사이토 다카시아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정수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저자 소개


지은이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저대학교 문학부 교수.

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독자를 사로잡았다.




책 내용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는 이 시대 최고의 지성 중 한 명이자 <일류의 조건>등 누적 1천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인 사이토 다카시 교수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기억에 남는 문장들

사이토 다카시 교수는 니체를 '평생의 친구'라 부를 만큼 그의 책을 매일 곁에 두고 읽었으며, 그의 아포리즘을 자신의 삶과 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고 한다. 

이 책은 1부 한 발의 화살이 되어라, 2장 이 순간을 살아라, 3장 육체의 소리를 들어라, 4장 내 안의 풍요를 나누어라, 5장 창조적으로 살아라로 구성되어 있다.



서양 철학자로 유명한 니체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정작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많이 없다. 나역시 니체의 책은 가지고 있지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아직 읽지 못했다. 다양한 니체의 말에 대한 책이 있지만 어려워서 깊이 들어갈 수 없었는데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p.11

"예전에 읽은 적이 있는데, 참 좋았지"라고 하고는 다시 펼쳐보지 않는다면 "예전에 샤워란 걸 해봤는데 개운하더군, 그런데 지금은 거의 안해"라는 것과 같다. 니체의 문장을 읽는 일이란, 마치 샤워처럼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 뜨금했다. 니체의 말은 워낙 유명하다고 알고 있었지만 한번 책으로 읽은게 다였다.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말일수록 더 자주 들여다보며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말이다. 프롤로그를 읽고 좀 더 진지하게 읽어내려 갔다.




p.17

니체가 말하는 '초인'은 슈퍼맨처럼 초인적인 힘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뛰어난 능력을 타고난 인간을 가리키는 단어가 아니라는 말이다. 지금의 자신을 넘어서고자 결의를 다지며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날아가는 사람, 또는 동경에 대한 동경을 멈추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초인'이란 무엇이든 다 잘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지금의 자신보다 더 성장하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이었다. 이 의미를 알고 나니 나의 삶을 위한 초인이 되기로 했다.





p.42

질투의 굴레로부터 영혼을 해방시키는 가장 단순하고도 명쾌한 비법, 그것이 바로 '박수'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질투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질투가 자연스럽게 생겼을 때 그것을 잘 분리할 줄 알아야 하는데, 요즘 현대 사회에서 질투와 비교를 분리해서 확실하게 떨쳐낼 수 없어서 고민이었다. '박수'라는 쉬운 해결방법이 있었다!

질투나 비교하는 생각이 들면 생각을 멈춤이라는 해결 방법을 많이 봐왔었지만 그때 뿐이었고, 오히려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는데, 박수를 통해 환기시키며 다른 주제로 빨리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 꼭 써먹어봐야지.



p.71

나를 갉아먹는 타인의 세계로부터 스스로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 그것이야말로 영혼의 불필요한 소모와 걱정으로부터 스스로를 구원하는 가장 성숙하고도 현명한 생존 방법이다.



예전에는 나를 갉아먹는 타인이라도 함께 지냈는데, 이제는 적당한 거리를 두며 멀어지며 불필요한 소모를 하지 않게 되는 것이 현명한 것임을 안다.



p.221

삶이란 한바탕 웃는 것

아주 사소한 가치라도 내 손으로 직접 창조해낸 순간에 짓는 웃음이야 말로 살아 있다는 실존적 충족감을 준다.



사이토 다카시가 니체의 말에 대해 오랫동안 가까이 해서 어려운 니체의 말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삶에 있어서 필요한 요소를 5부로 나눠 이야기해서 좋았다. 끝까지 정독한 후 삶의 물음표가 생길 때마다 꺼내보기 좋은 책이다.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말했다>를 통해 무례한 세상에서 타인의 시선과 실패에 흔들릴 때마다, 니체가 말하는 말을 새겨 보며 내가 원하는 삶을 향해 다시 기세 있게 나아갈 것이다. 



추천 독자

✔️니체의 철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싶은 독자

✔️철학을 통해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연결해 생각해보고 싶은 독자

#사이토다카시의니체는이렇게말했다 #사이토다카시 #부키 #니체 #철학 #신간도서 #니체의말 #서양철학 #베스셀러작가

p*******7 2026.09.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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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내용보기
요즘 니체가 핫한지 니체의 말을 다룬 책들이 꽤나 많이 출간되고 있다.나도 니체의 저서를 읽어보고는 싶지만책이 주는 부담이 싫은 나는니체를 근간으로 하여 출간되는 이런 책들을 골라 읽곤 한다.사람들은 니체의 어떤 이야기를 기억하고 싶어하는지엿볼 수 있는 방법이다.이 책도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내용과 함께사이토 다카시 본인의 견해를 이야기하는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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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니체가 핫한지 

니체의 말을 다룬 책들이 꽤나 많이 출간되고 있다.

나도 니체의 저서를 읽어보고는 싶지만

책이 주는 부담이 싫은 나는

니체를 근간으로 하여 출간되는 이런 책들을 골라 읽곤 한다.

사람들은 니체의 어떤 이야기를 기억하고 싶어하는지

엿볼 수 있는 방법이다.

이 책도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내용과 함께

사이토 다카시 본인의 견해를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저자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통해 남긴 

니체의 사상을 현실로 가져와 

저자의 가치관을 담은 짤막한 단편의 해석을 실었다.

5장으로 구성된 책을 읽으면서 나는

지금 이 순간을 사는 삶의 태도를 이야기 한 

제2장 이 순간을 살아라의 내용이 가장 끌렸다.


p.75~77

우연을 니체는 거부한다. 어제가 오늘의 원인이 되었듯,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의 발걸음이 씨앗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엄숙한 인과의 사슬은 영원히 되풀이되며 이어질 것이다…이 순간에 잘 웃고, 잘 먹고, 잘 살아가는 것. 그것이 인생을 영원처럼 사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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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가 “신은 죽었다.”라는 말을 한 사람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부분을 보면서 처음으로

그의 사상이 조금은 불교와 닮아 있다는 생각을 했다.

불교에서는 사후의 극락과 지옥을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지금 살고 있는 현생의 매 순간마다 극락과 지옥이 있다고 말한다.

니체의 말을 빌자면 

지금 살고 있는 이 현실에서의 극락이 진짜 극락이고,

현실이 극락처럼 행복하다면 그것이야 말로 삶을 진짜 잘 사는 것이다. 


p.79

지독한 슬럼프나 시련이 지나가는 시기에 갖는 단호한 마음가짐이 그 힘의 원천이 된다. 힘들 때일수록 반전의 승부가 다가오고 있음을 기억하자...진심을 다해 몰입할 수 있다면, 그간 빛을 보지 못했던 고단한 노력도 반전되는 순간이 온다.

p,81

멍하게 시간을 흘려 보내는 사람에게 삶을 바꿀 기회는 말을 걸어주지 않는다. 결정적인 기회는 언제나 완성된 답의 모습으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다.

p.100

황량한 대지를 걸어가는 고독한 인내의 시기는 꼭 필요하다. 그 혹독한 단계를 온몸으로 거쳐낼 때, 비로소 세상을 향해 세차게 날아오를 수 있는 진짜 근육과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이런 말들이 지금의 나를 버티게 한다.





2장에는 ‘레코드 명반 100선’과 같은 컬렉션은 영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고 했다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내 생각과 똑같아서 너무 공감이 되었다.

나도 베스트셀러 코너보다는 그냥 내가 끌리는 책을 좋아하고

추천 플레이리스트보다는 내가 끌리는 OST를 골라 듣기 때문이다.

내 쪼가 있다는 것은 핀잔 들을 일이 아닌,

자신만의 취향과 세계를 구축하는 굉장히 창조적인 행위라는 저자의 말이

든든했다.


이 책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부분은

‘돌파하는 힘’이라는 제목의 글이었다.


p.25

니체의 저서 <이 사람을 보라>의 목차에는 ‘왜 나는 이렇게 현명한가’, ‘왜 나는 이렇게 영리한가’, ‘왜 나는 이렇게 좋은 책을 쓰는가’라는 장이 등장한다. 이 제목들을 보는 순간 할 말을 잃게 된다. 니체가 고립됐던 이유가 바로 이런 점 때문이지 않았을까 싶기도하다. 

------------

너무 웃겼다. 

저렇게까지 자기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독특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다.

나도 가끔은 혼자만의 자화자찬에 빠져들 때가 있다.

‘난 춤을 좀 잘 추는 거 같애.’ ‘내 그림은 근사해.’

‘난 정말 열정적이야.’, ‘난 진짜 똑똑해.’...

하지만 이 말을 누구에게도 대 놓고 한 적은 극히 드물다.

그런데 니체는 그런 제목으로 책을 쓰기까지 했다니 ㅎㅎㅎ

왕따를 자초했을지도 모른다는 저자의 추측까지 더해져

정말 웃겼던 부분이었다.



p.26

자만하지 않는 자화자찬은 내 안의 창조성을 살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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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하지 않는 자화자찬”

이 말이 진심으로 마음에 든다.

이 말을 기억해 두었다가 꼭 써먹고 싶다.

그리고 나 자신에게 써먹을 날이 자주자주 있기를 바란다. 


니체를 좀 가볍게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런 책을 먼저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저자의 생각을 읽으면서

니체의 사상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들을 떠올리기에 좋았다.


#사이토다카시의니체는이렇게말했다 #사이토다카시 #니체 #철학 #부키

g*****2 2026.09.2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독서기록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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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글입니다'초인', '위버멘시', '신은 죽었다' 등 니체의 철학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들이다. 이런 거창한 철학적 명제들을 일상의 언어로 번역하고 현실의 고민 속으로 끌어와 우리의 삶과 연결한 책, 바로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이다.니체를 아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그의 철학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얼마
"독서기록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글입니다

'초인', '위버멘시', '신은 죽었다' 등 니체의 철학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단어들이다. 이런 거창한 철학적 명제들을 일상의 언어로 번역하고 현실의 고민 속으로 끌어와 우리의 삶과 연결한 책, 바로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이다.


니체를 아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그의 철학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 또한 여러 권의 철학서를 읽고 있지만 말 그대로 읽고 있는 것이지 완벽한 이해를 한 것은 아니었다. 이런 나에게 보다 이해하기 쉽고 친근한 언어로 니체의 사상을 다시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 책이 바로 이 책이었다.


그가 남긴 문장들은 짧고 강렬하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안내자가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사이토 다카시는 니체라는 거대한 철학자를 우리에게 한 걸음 가까이 데려온다. 어렵고 추상적으로만 느껴졌던 개념들을 오늘 날의 언어로 풀어내고, 철학을 현실의 고민과 연결한다.

지금을 살아가는 나에게 니체의 사상은 여전히 삶의 유효한 질문으로 다가온다.

' 당신은 정말 당신의 삶을 살고 있는가?' 니체의 사상은 정답을 주지 않는다.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것들을 다시 바라보게 하여 틀을 깨부수고 스스로 삶의 방향을 선택하도록 끊임없는 질문을 던진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일은 니체를 공부하는 일이면서 동시에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기도 했다.

끊임없이 오늘의 나를 넘어가며 진정한 내가 될 수 있는 나를 만들어가는 것.

그래서 우리에게는 매일 니체가 필요하다.

#사이토다카시의니체를이렇게말했다

g******s 2026.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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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친구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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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부키"예전에 샤워란 걸 해봤는데 개운하더군,그런데 지금은 거의 안 해"웬 샤워냐고? 이 책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니체의 사상은 매일 들러붙는 마음의 때를 깨끗이 씻겨주기에니체의 문장을 읽는 일이 샤워처럼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며 니체를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두어서는 안 된다는뼈 있는 농담을 건넸다.저자에게 니체는동력을 잃고 지칠 때마다 활력을 불어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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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부키



"예전에 샤워란 걸 해봤는데 

개운하더군,

그런데 지금은 거의 안 해"




웬 샤워냐고? 




이 책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니체의 사상은 매일 들러붙는 

마음의 때를 깨끗이 씻겨주기에

니체의 문장을 읽는 일이 

샤워처럼 우리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며 




니체를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두어서는 안 된다는

뼈 있는 농담을 건넸다.




저자에게 니체는

동력을 잃고 지칠 때마다 

활력을 불어넣는 자양강장제이자 

일상에 도움이 되는 최고의 사상가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매일 아침 훑어보며 저자는

그의 말을 피와 살로 삼는다.






니체를 가장 큰 의지가 되는 

평생의 친구라 소개하는

저자는 대체 누구이길래

이토록 그를 사랑하는 걸까?




사이토 다카시는 

일본의 지성으로 불리는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다.




독서·고전·철학·공부를 실제 삶의 기술로 

번역하며 큰 명성을 얻었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과 

<일류의 조건>으로 

특히 많은 사랑을 받은 그의 저서 

누적 판매량은

1,000만 부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니체의 사상을 정리하는 대신

삶의 태도를 흔드는 문장 33구절을 직접 골라 

오늘의 언어로 읽어 준다.




사이토 다카시가 삶의 벽을 뚫고 갈 힘을 얻은

니체의 문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중에서 특히 강렬했던 문장을 골라보았다.






1. 내가 동경하는 곳이 내가 있어야 할 자리다


사인을 요청받으면 저자는

'초인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이 되어라'라고 쓴다.

자신의 교육의 기본이자 정신적 근간으로

삼을 만큼 니체의 이 표현을 아낀다고 한다.



"초인(위버멘쉬)은 

지금의 자신을 넘어서고자 결의를 다지며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날아가는 사람,

또는 동경에 대한 동경을 멈추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

- 17면



동경하는 대상은 자신과 별개의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어떤 존재인지 선명히 보여주는 존재다.

'동경의 화살'이 가리키는 과녁이

내 본질과 가장 지향점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마음 깊이 존경해 온 대상을 눈앞에 펼쳐보라.

내 안에서 솟아나는 화살이 향하는 곳,

나를 꿈꾸게 하는 그곳이

당신이 있게 될 자리다.






2.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이 동력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인생을 결정짓는 핵심을

"삶의 에너지원이 어디에 뿌리내렸느냐"에

달렸다고 믿는다.



당신은 어떤가?  

혹시 타인을 기준으로 두고 나와 비교하며

수치심을 피하기 위해 애쓰고,

우월감을 느끼기 위해

내 길이 아닌 엉뚱한 방향으로 들어서진 않았나.




나 자신을 부정하면서 돌파한다고 해서

이상에 가닿을 수는 없다.

자기 부정에서 비롯된 변화는 

결국 지금의 나로부터 달아나려는 

시도에 머물기 쉽다.




나라는 존재를 온전히 받아들일 때,

비로소 향상심의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샘솟는다.

진짜 에너지원은 타인이 아니라,

오롯이 '나 자신'의 깊은 내면이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기억하라는 명령은

결코 당장, 오늘내일 사이에 달성할 수 있는 

만만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인간이 연마할 수 있는 모든 기술 중에서 

가장 교묘하며, 섬세한 요령과 깊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최종적인 기술'이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3. 나를 뒤흔드는 낯선 것과 마주하라


삶을 뒤흔드는 진정한 발견의 쾌감은

나 자신의 손과 발로 직접 희박한 가능성을 찾아 헤매다 

마침내 마주한 성공에서 느끼는 것이다.



남들이 갈무리한 리스트나 정보만 쫓다간

결코 제 삶의 주인이 될 수 없다. 

창조성이란 자기만의 시선을 대입해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손바닥 안에서 영혼 없이 검색하던 손가락을 멈추고,

아무런 사전 정보도 없이 

내 안의 마음이 이끄는 대로 무모하게 행동해보라.



삶의 안정만을 추구하다 보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우연성을 

스스로 배제하게 된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나를 찾아오는 대상과의 만남이야말로,

자아를 확장하는 자극이자 기쁨이다.







삶의 동력을 어디에서 얻는지 점검하게 하고,

내가 진짜 동경하는 곳을 가리키는 화살을 쥐여주며,

매일 달라붙는 비교와 인정욕구의 때를 씻어준 니체.




사이토 다카시가 

왜 니체를 평생의 친구라 불렀는지 알 것 같다.




니체 선생님,

저도 당신을 친구라 불러도 될까요?




#사이토다카시의니체는이렇게말했다 #니체 #사이토다카시 

g******7 2026.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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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만 느껴졌던 니체, 교실 가까이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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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니체는 늘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철학자였다.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는 그런 니체를 나의 일상과 교실 가까이로 데려다준 책이다. 모든 개념을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마음에 닿는 문장 앞에서 잠시 멈추는 방식으로 읽었다. 그렇게 읽고 나니 나를 인정하는 힘, 고독을 선택하는 용기, 오늘에 몰입하는 태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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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니체는 늘 어렵고 멀게만 느껴지는 철학자였다.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는 그런 니체를 나의 일상과 교실 가까이로 데려다준 책이다. 모든 개념을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마음에 닿는 문장 앞에서 잠시 멈추는 방식으로 읽었다. 그렇게 읽고 나니 나를 인정하는 힘, 고독을 선택하는 용기, 오늘에 몰입하는 태도, 배움을 나누는 기쁨, 그리고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새로움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돌파하는 힘 (p.26)
"자만하지 않는 자화자찬은 내 안의 창조성을 살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학생들에게는 "잘하고 있어"라고 말하면서 정작 나 자신에게는 얼마나 인색했을까. 부족한 점을 돌아보는 만큼 내가 해낸 일도 인정해주고 싶다. 스스로에게 건네는 격려가 다음 도전을 시작하는 힘이 될 수 있으니까.


고독의 힘 (p.71)
"마주 앉아 오랜 대화를 나누어도 영혼이 통하는 서정적인 느낌이 없고, 가슴 한구석에 어딘지 모르게 내키지 않는 무언가가 있다면, 이제는 용기를 내어 광야 같은 고독 속으로 몸을 던져보아야 할 때다."

많은 관계 속에서 하루를 보내다 보면 정작 내 마음의 소리를 놓칠 때가 있다. 혼자 책을 읽고 걷는 시간, 그 고요함 속에서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천천히 되짚어보고 싶어졌다.


몰입의 힘 (p.97)
"냉혹한 운명의 바퀴는, 개인의 투정이나 어리광 따위에 아무런 관심도 없이 빠르게 돌아가고 있다. 우리는 그 진실을 뼈아프게 깨달아야 한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일 앞에서 속상한 마음에 오래 머물 때가 있다. 이 문장은 그런 내게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묻게 했다. 수업 하나를 준비하고, 책 몇 쪽을 읽고, 미뤄둔 일을 시작하는 것. 거창하지 않더라도 오늘의 작은 행동에 마음을 모아본다.


태양, 그대의 행복은 무엇인가 (p.153)
"스승은 넘치는 지식과 경험을 학생에게 나눔으로써 마음의 무게를 덜어낸다."

교사인 내게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이다. 새롭게 배운 것을 수업에 담고, 학생이 자기 방식으로 이해하는 순간을 만날 때 배우고 가르치는 기쁨을 함께 느낀다. 내 안에 쌓인 배움이 학생들의 새로운 질문과 도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관계를 재구성하라 (p.169)
"풋풋함과 신선함이야말로 리더를 회생시키는 숨이다. 익숙함이라는 타성에 갇히지 말고 늘 날것의 풋풋함을 잊지 않을 때, '나눠주는 자'의 마음에 박인 인이 제거될 수 있다."

앞의 문장과 나란히 놓고 읽으니 더 크게 다가왔다. 나누는 기쁨도 같은 방식이 반복되면 어느새 습관이 되고, 습관은 타성이 된다. 해마다 비슷한 수업을 하다 보면 가르치는 일이 익숙해지는 만큼 처음의 설렘은 옅어진다. 나눠주는 사람으로 오래 서 있으려면 나 역시 계속 새로워져야 한다는 것, 학생들 앞에서 처음 수업하던 날의 풋풋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생각했다.

책을 덮으며 다짐했다. 나를 믿고, 오늘에 집중하며, 배운 것을 기꺼이 나누되 늘 새로운 마음으로 배우는 교사로 살아가고 싶다고.

니체가 어렵게만 느껴졌던 분, 철학을 일상의 언어로 만나고 싶은 분, 그리고 매일 누군가를 가르치고 이끄는 자리에 있는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이다.

#사이토다카시의니체는이렇게말했다
#사이토다카시#니체#부키

YES마니아 : 로얄 s******7 2026.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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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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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다카시의니체는이렇게말했다 #사이토다카시#니체@bookie_pub 감사합니다.^♡^소정의 도서를 제공받아 소신껏 정성들여 작성한 서평입니다."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만의 궤적을 그리는 법""타협하지 마라. 당신이 꿈꾸는 세계로 곧장 날아가는 한 발의 화살이 되어라."☆난 독서하는 게으른 자였다. 책을 보지만 읽은 책에서 감명깊고 인상깊었던 문장을 입밖으로 꺼내보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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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다카시의니체는이렇게말했다 

#사이토다카시

#니체


@bookie_pub 

감사합니다.^♡^

소정의 도서를 제공받아 소신껏 정성들여 작성한 서평입니다.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만의 궤적을 그리는 법"


"타협하지 마라. 당신이 꿈꾸는 세계로 곧장 날아가는 한 발의 화살이 되어라."




☆난 독서하는 게으른 자였다. 책을 보지만 읽은 책에서 감명깊고 인상깊었던 문장을 입밖으로 꺼내보려고 하면 머릿속에서 뭔가 떠오른듯 한데 말로 나오지 않았는데..이 책을 보고 독서하는 게으른자....참 잘 맞는말인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암송했다. [익숙함이라는 타성에 갇히지 말고 늘 날것의 풋풋함을 잊지 않을때]  관계에서 말하고 있지만 모든 상황에서 이 문구가 어울리는것 같다. 익숙함이 주는 좋은점도 있지만 날것의 풋풋함!늘 새롭게 도전하며 산다면 즐겁고 행복할 것 같으니까.

인생에 있어 무너졌을때 보면 다시 일어날 힘이 생기는 책인듯 하다.



-몰입의힘 

어떤 일에 영혼을 바쳐 집중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 깊은 몰입의 순간이 선물하는 특유의 기묘한 시간 감각을 기억한다. 목표없이 멍하게 보낸 한 시간은 그저 허무하게 흘러가지만 온 영혼을 곤두세워 오직 이것뿐이다. 라며 강렬히 집중하는 순간 마치 시공간의 거대한 심연 속으로 깊이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것이 바로 영혼의 고요햐 침잠이자 몰입의 감각이다. .....삶이 나를 끝없이 넘어뜨릴지라도 다시금 의연하게 일어나 눈을 번뜩이며 '좋앚 다시 한번!'이라고 기쁘게 외칠수 있는가?그 단호한 용기야말로 우리 인생의 궤도를 극적으로 바꿀 수 있다.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갈망의 소중함

니체의 철학이 말해주듯 모든 생명체의 생성과 발전은 언제나 의지가 전제 될때만 비로소 가능하다. 세상의 만물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며 성장한다. 주의의 환경이나 조건이 갖춰지기를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이들은 결코 세상을 바꿀수 없다. 오직 무언가를 반드시 해내고 싶다고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강렬하게 열망하는 사람만이 거친 현실을 뚧고 끝까지 일을 성취해낼 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26.10.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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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ㅡ 사이토 다카시📔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 "타협하지 마라. 당신이 꿈꾸는 세계로 곧장 날아가는 한 발의 화살이 되어라"📗 사이토 다카시가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의 정수ㅡ 내가 좋아하는 작가이자 사상가가 내가 좋아하는 철학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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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

ㅡ 사이토 다카시


📔 무례한 세상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니체의 말


📕 "타협하지 마라. 당신이 꿈꾸는 세계로 곧장 날아가는 한 발의 화살이 되어라"


📗 사이토 다카시가 오늘의 언어로 풀어낸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의 정수



ㅡ 내가 좋아하는 작가이자 사상가가 내가 좋아하는 철학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이토 다카시도, 니체도 너무 반갑다.


 사이토 다카시는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의 힘> 이라는 책을 읽은 이후로 팬이 되었다.

 그의 글은 어려울 수도 있는 사상들을 그만의 시선으로 보고, 그 만의 언어로 풀어주는 매력이 있다. 철학이나 사회를 이야기할 때도 마치 스토리텔링을 해주는 것 같다.


 니체는 누구나 알다시피 최고의 철학자이다. 

 당시에는 '신은 없다' 라는 말로 기존의 사상체계를 전복시키며 수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지만, 시대가 바뀌고 지금 읽는 니체의 말은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최고의 말들이다.


 모든 말과 문장은 탄생시킨 작가의 의도가 있더라도 그것을 읽고 해석하는 독자들에 따라 그 생명력이 달라지는 법이다.

 그런데 니체의 말들은 현대로 넘어 올 수록 더 주목받는 것 같다. 그의 말이 현대인들에게는 그 어떤 자기 계발서 보다도 더 유용하고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사이토 다카시는 니체의 광대한 철학을 정리하면서 5가지 주제로 나누었다.

제1장 한 발의 화살이 되어라

제2장 이 순간을 살아라

제3장 육체의 소리를 들어라

제4장 내 안의 풍요를 나누어라

제5장 창조적으로 살아라


 삶이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데 니체는 살아생전 건강이 늘 안 좋았고 그의 책도 외면당했었기에 몸과 마음이 항상 힘들었다.

 그래서 그는 더더욱 자신만의 삶의 목적과 가치를 스스로 창조해 내는 존재, 초인을 꿈꾸었다.

 결국, 그 역경이 그의 사상을 완성시켰고 삶의 고달픔에 대한 인식이 헌대인들에게도 큰 감동을 준 것이다.


 니체를 읽으면, 나도 다시 초인을 꿈꾸게 된다. 늘 흔들리는 나를 딛고 이제는 좀더 단단한 존재가 되고 싶어진다.

 마치 샤워처럼 일상이 되어 매일 들러붙는 마음의 때를 깨끗이 씻겨줄 정도로 니체를 읽고 또 일으면 내게도 그런 날이 올까?

 


[ 부키 @bookie_pub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사이토다카시의니체는이렇게말했다 

#사이토다카시 #부키 #니체 #철학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n****4 2026.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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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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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토 다카시라는 저자를 처음 만난 건 『내가 공부하는 이유』를 통해서다. 공부를 단순히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니라 삶을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보던 그의 생각이 좋았고, 그때부터 그의 책을 관심 있게 찾아보게 되었다. 그런 사이토 다카시가 이번에는 니체를 이야기한다니 굉장히 반가웠다.『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의 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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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토 다카시라는 저자를 처음 만난 건 『내가 공부하는 이유』를 통해서다. 공부를 단순히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니라 삶을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바라보던 그의 생각이 좋았고, 그때부터 그의 책을 관심 있게 찾아보게 되었다. 그런 사이토 다카시가 이번에는 니체를 이야기한다니 굉장히 반가웠다.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의 철학을 하나의 이론으로 설명하기보다, 그의 문장들을 오늘의 삶으로 가져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초인과 힘에의 의지에서 시작해 현재의 순간을 살아가는 법, 몸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 타인과의 관계,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일, 그리고 창조적으로 살아가는 방법까지 니체의 다양한 생각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다. 니체의 철학이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이라면 조금 더 편하게 그의 생각에 다가갈 수 있는 구성이다.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니체의 문장을 단순히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실제 삶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갈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는 점이다. 때로는 니체의 거칠고 날카로운 힘이 사이토 다카시의 익숙하고 온화한 문체를 거치면서 조금 부드러워진 듯한 느낌도 있다. 하지만 바로 그 덕분에 원전에서 어렵게 느껴졌던 문장들도 일상의 언어로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철학을 삶과 동떨어진 지식으로 남겨두지 않고, 오늘의 나에게 가져와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내 삶을 다시 살아도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라는 영원회귀에 대해 오랫동안 생각했다. 아직은 자신 있게 그렇다고 대답할 수 없다. 다시 돌아간다면 바꾸고 싶은 일도 있고, 다시 겪고 싶지 않은 순간도 있다. 그럼에도 니체가 말한 아모르 파티는 모든 것을 좋아하라는 뜻이 아니라, 좋았던 날과 후회되는 날, 마음에 들지 않는 순간까지도 모두 내 삶으로 받아들이는 데 더 가까운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완벽한 하루를 기다리기보다 오늘의 하루를 다시 살아보자는 마음이 생겼다. 마음에 들지 않는 날도, 실수한 날도, 또다시 돌덩이를 밀어 올려야 하는 날도 결국 내가 살아야 할 하루이기 때문이다. 아침에 눈을 뜨며 영원회귀를 떠올리고, 그래도 한 번 더 살아보자고 마음먹는 것. 그것이 내가 이 책을 통해 얻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 작은 불씨가 되었다.


그동안 니체는 내게 조금 멀게 느껴지는 철학자였지만,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으며 그의 생각을 지금의 내 삶과 현실적인 문제에 가져와 바라볼 수 있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니체의 문장들이 조금 더 가까워졌고, 철학을 내 삶의 문제로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었다.



#사이토다카시의니체는이렇게말했다 #사이토다카시 #니체 #부키


📚 출판사로부터 받은 도서를 정성껏 읽은 후, 자유롭게 작성한 저의 기록입니다.✨️

b********i 2026.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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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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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도서협찬)📗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사이토 다카시📘부키 출판사...니체를 모르는 사람은 없어도, 제대로 삶에 적용시켜 살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추천글처럼 나도 니체의 난해한 문장앞에서 길을 잃어 버리고 멈추기를 반복했었다.저자 사시토 다카시는 오랜 시간 니체를 평생친구로 여기며 틈날때마다 만난다고 한다.《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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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도서협찬)


📗사이토 다카시의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사이토 다카시

📘부키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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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를 모르는 사람은 없어도, 제대로 삶에 적용시켜 살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추천글처럼 나도 니체의 난해한 문장앞에서 길을 잃어 버리고 멈추기를 반복했었다.


저자 사시토 다카시는 오랜 시간 니체를 평생친구로 여기며 틈날때마다 만난다고 한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늘 곁에 두고 가까이 하며 삶에 들었다는 저자만에 니체의 현대적 해석덕에, 삶안에 니체를 자연스럽게 연결시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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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움직이는 진짜 에너지의 원천은 타인이 아니라, 오롯이 '나 자신'의 깊은 내면에 자리해야만 한다.(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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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데 우리는 타인의 미워하고 끝없이 비교하는 원동력으로 공부하고, 일을 하고 있다.

목표를 이루어도 기쁨은 잠시, 또다시 그보다 더 잘난 다른 이를 시기하고 불평불만 으로 가득찬 인생을 산다.

타인을 향한 미움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내 안의 그것과 묘하게 닮아 있는 모습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타인으로 향한 시선을 내 자신으로 가져와, 자신의 온전히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는 것.

니체는 이것을 가장 우선으로 해야 할 일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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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나를 끝없이 넘어뜨릴지라도, 다시금 의연하게 일어나 눈을 번뜩이며 '좋아, 다시 한번!'이라고 기쁘게 외칠 수 있는가?(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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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지루한 반복속에 실패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다시 한번해보는 단단한 마음을 가지는 순간, 전혀 다른 미래의 문이 열리는 기적이 펼쳐진다.

내가 결과와는 상관없이 몰입해 무엇가를 해냈다면, 그것은 타인의 평가나 성패와 같은 외적인 요인에 연연하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실패는 실패로만 끝나지 않고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는 걸 잊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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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자기 개발서 합쳐도 니체 아포리즘 한 구절의 무게를 당할수 없다는 저자의 말처럼, 흔들리고 고통스러운 삶 안에서 단단한 맘으로 바꾸는 법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볼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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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문장들이 마음속에 흩어지지 않게 반복해서 읽고 필사하며, 실천하는 삶으로 매일 만나고 싶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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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bookie_pub)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립니다.🫶


#사이토다카시의니체는이렇게말했다 

#사이토다카시

#부키출판사 

#니체

#북스타그램

c******3 2026.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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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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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하면 어렵다는 생각부터 드는데, 사이토 다카시는 니체의 철학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하듯 이해하라고 하지 않는다. 초인, 르상티망, 힘에의 의지 같은 개념을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문제와 연결해서 풀어낸다.특히 흥미로웠던 건 ‘한 발의 화살이 되어라’라는 이야기였다. 내가 무엇을 동경하는지 살펴보면 내가 어디로 가고 싶은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것.마흔 후반이 되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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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하면 어렵다는 생각부터 드는데, 사이토 다카시는 니체의 철학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하듯 이해하라고 하지 않는다. 초인, 르상티망, 힘에의 의지 같은 개념을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문제와 연결해서 풀어낸다.


특히 흥미로웠던 건 ‘한 발의 화살이 되어라’라는 이야기였다. 내가 무엇을 동경하는지 살펴보면 내가 어디로 가고 싶은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 것.


마흔 후반이 되면 새로운 걸 꿈꾸기엔 조금 늦은 것 같고, 그렇다고 지금 모습 그대로 살기에는 아쉬운 묘한 시기가 온다. 그래서인지 이 부분이 꽤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사랑할 수 없다면 지나쳐 가라’, ‘달아나라, 그대만의 고독 속으로’, ‘처음부터 높이 날 수는 없다’ 같은 소제목들도 자꾸 눈이 갔다.


철학책을 읽었다기보다는, 살면서 필요할 때 한 문장씩 꺼내보고 싶은 책에 가깝다. 니체가 궁금하지만 원전부터 시작할 자신은 없는 사람이라면 이 정도의 거리에서 먼저 만나봐도 괜찮을 것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o****8 2026.09.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