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권이 나온 후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행본입니다. 언제 쯤 단행본이 나오나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 덕분에 다시 1-3권 정독주행!! 이런맛에 단행본을 소장 하지 않겠어요~ 라파엘로의 멋진 모습과 황녀의 멋진 능력을 볼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
|
성인식을 앞두고도 끝까지 자신의 계획을 차근차근 밀고 나가는 카예나가 정말 멋있었다. 레제프가 여전히 카예나를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가운데, 카예나는 이미 한발 앞서 상황을 예상하고 움직이는 모습이라 보는 내내 속이 시원했음. 특히 성인식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레제프와의 대립이 긴장감 있어서 재미있었다. 라파엘로와의 관계도 조금씩 깊어지면서 두 사람의 감정선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서 4권도 정말 술술 읽었다. 카예나가 더 이상 누구의 인형도 되지 않고 자기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제일 마음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