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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만에 만나는 단행본입니다. 너무나 기다렸어요. 이후 단행본을 포기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만나게 되었네요. 라파엘의 멋진 복근도 보고 능력이 빛나는 여주도 만나고 두근두근 합니다. 다음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빨리 다음 단행본을 만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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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이라 아쉬우면서도 마지막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카예나가 황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사건과 위기가 이어지지만, 그때마다 자신의 능력과 계략으로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시원하고 좋았다. 레제프와의 길고 복잡했던 관계도 마침내 정리되고, 카예나가 더 이상 누구에게 휘둘리는 인형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결말이라 만족스러웠다. 라파엘로와 카예나의 감정선도 마지막까지 설레면서 잘 마무리돼서 좋았고, 앞에서 쌓아온 떡밥들도 회수되면서 완결까지 깔끔하게 읽을 수 있었다. 로판 특유의 궁중암투와 능력 있는 여주, 설레는 로맨스까지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