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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빵순이를 위한 즐거운 과학책,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빵순이를 위한 즐거운 과학책,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내용보기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이영란 글, 끌레몽 그림출판사 풀과바람 @grassandwind_bawoosol#도서협찬-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빵이없으면 못사는 빵순이 큰딸의 취향을 저격할 과학책을 만났습니다.바로 풀과바람의 "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이라는 책인데요! 제목만봐도 흥미로워보이지 않나요?이 책을 읽고 나더니 지식 뽐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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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이영란 글, 끌레몽 그림

출판사 풀과바람 @grassandwind_bawoosol

#도서협찬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빵이없으면 못사는 빵순이 큰딸의 취향을 저격할 과학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풀과바람의 "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이라는 책인데요! 제목만봐도 흥미로워보이지 않나요?

이 책을 읽고 나더니 지식 뽐내는 재미에 아주 푹 빠졌답니다. "엄마, 엄마는 어떤 빵을 좋아해요? 쫄깃한 빵은 강력분으로 만들고요, 쿠키는 박력분으로 만드는거래요. 우리 쿠키만들게 박력분을 사야해요!", "마이야르가 뭔지 알아요? 빵이 오븐에서 노릇~ 하게 구워지는거에요. 너무 맛있겠죠? " 

덕분에 빵을 먹을때마다 우리아이의 머릿속은 아주 바쁩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들이마구 떠오르거든요. 일상에서 다시 발견하는 과학이라, 엄마의 마음에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빵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실생활 밀착형 과학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고 갓 구운 식빵 한 조각 나누며 '마이야르 반응' 이야기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빵으로배우는빵빵한과학수업 #풀과바람 #어린이과학책 #초등과학책추천

1*****m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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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서진이와 저는 둘 다 빵을 좋아해서 더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은 밀가루, 이스트, 소금, 물 같은 재료부터 반죽하고 발효하고 굽는 과정까지, 빵 하나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숨어 있는 과학을 차근차근 알려줘요.밀가루는 왜 종류가 다른지, 이스트는 반죽 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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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서진이와 저는 둘 다 빵을 좋아해서 더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은 밀가루, 이스트, 소금, 물 같은 재료부터 반죽하고 발효하고 굽는 과정까지, 빵 하나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숨어 있는 과학을 차근차근 알려줘요.


밀가루는 왜 종류가 다른지, 이스트는 반죽 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반죽을 치대고 쉬게 하는 데는 어떤 이유가 있는지 등 평소 맛있게 먹기만 했던 빵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특히 이스트 이야기를 읽던 아이가 예전에 함께 호떡을 만들었던 일을 떠올리며 “엄마, 우리 호떡 만들 때 이스트 넣었잖아.” 하더라고요. 책을 다 읽은 뒤에도 빵을 보며 밀가루 이야기를 꺼내고 통밀이 무엇인지 묻는 걸 보니 책에서 읽은 내용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좋았어요.


책 뒤에는 상식 퀴즈와 단어 풀이도 있어 읽은 내용을 다시 정리해볼 수 있고요.


우리도 책을 읽고 호떡을 다시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이번에는 이스트를 넣고 반죽하고 발효시키는 과정을 책에서 읽었던 내용과 연결해보려고 해요.


맛있게 먹기만 했던 빵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었다니, 빵을 좋아하는 아이가 생활 속 과학을 재미있게 만나기 좋은 책이었어요.

h******0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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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 빵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운다는 점이 흥미로워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평소 자주 먹는 빵을 소재로 다루다 보니,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푹 빠져서 보더더라고요. 빵에는 왜 강력분을 쓰는지, 이스트는 정말 살아 있는 생물인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질문들이 과학적 호기심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참 신선했어요.교과서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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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 빵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운다는 점이 흥미로워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평소 자주 먹는 빵을 소재로 다루다 보니,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푹 빠져서 보더더라고요. 

빵에는 왜 강력분을 쓰는지, 이스트는 정말 살아 있는 생물인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질문들이 과학적 호기심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참 신선했어요.
교과서나 실험실에서만 보던 물리, 화학, 생물의 복잡한 원리들이 맛있는 빵 한 조각에 모두 담겨 있다는 사실이 마냥 신기했어요.

반죽이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보며 이산화탄소의 작용을 이해하고, 글루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 속 과학을 배우게 되었어요.
이 책 덕분에 아이는 이제 식탁 위 빵 한 조각도 새로운 눈으로 관찰하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매일 아침 먹는 식빵, 달콤한 단팥빵, 바삭한 바게트 속에는 놀라운 과학이 숨어 있어요.
이 책은 어려운 이론 대신 눈앞에서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읽다 보면 과학이 저절로 이해돼요.

지루한 암기과목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진짜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고마운 책이에요.
 빵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어요.

#빵으로배우는빵빵한과학수업 #이영란 #초등과학
#풀과바람출판사 #서평단


y***4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맛있는 빵으로 배우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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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빵을 만들려면 밀가루, 이스트, 소금, 물 등이 필요하고, 재료의 양을 잴 저울과 빵을 구울 오븐, 빵을 썰 칼도 필요해요.  밀가루도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나뉘어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하고, 빵에는 이스트가, 케이크에는 베이킹파우더가 들어간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물도 어떤 물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빵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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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빵을 만들려면 밀가루, 이스트, 소금, 물 등이 필요하고, 재료의 양을 잴 저울과 빵을 구울 오븐, 빵을 썰 칼도 필요해요. 
 밀가루도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나뉘어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하고, 빵에는 이스트가, 케이크에는 베이킹파우더가 들어간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물도 어떤 물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빵을 만드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니, 빵 하나를 만드는 데도 정말 다양한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평소에는 빵을 직접 만들어 먹을 일이 많지 않았지만, 재료와 만드는 과정을 하나씩 살펴보니 빵을 만드는 일도 과학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새롭게 느꼈어요.
특히 밀가루 속의 글리아딘과 글루테닌이 물을 만나 글루텐을 만들고, 이것이 빵의 쫄깃한 식감을 만들어 낸다는 과정이 신기했어요.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빵에도 이렇게 과학적인 원리가 숨어 있다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빵과 관련된 과학 상식과 여러 단어를 배우고 나니 직접 빵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마치 빵 만드는 과학자가 된 기분이 들었어요. 
  과학 생각 시리즈를 통해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을 과학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앞으로는 빵을 먹을 때 단순히 맛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재료가 어떻게 어우러져 지금의 빵이 만들어졌는지도 생각해 보면서 먹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과학생각시리즈  #풀과바람 
#빵으로배우는빵빵한과학수업 
#초등과학동화 
#초등과학 #어린이도서 #초등도서 


j*********e 202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빵이 새롭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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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오늘은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도서를 준비했어요. 이 책은 그냥 빵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는게 아니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 한 조각에서 발견하는 물리, 화학, 생물의 놀라운 원리를 통해 과학적 사고를 키워주는 어린이 교양책이랍니다. 소프트 커버로 제작된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책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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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오늘은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도서를 준비했어요. 이 책은 그냥 빵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는게 아니고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 한 조각에서 발견하는 물리, 화학, 생물의 놀라운 원리를 통해 과학적 사고를 키워주는 어린이 교양책이랍니다. 소프트 커버로 제작된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책은 아이들이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좋고요. 글씨도 큼지막해서 초등저학년에게 맞춤인데요. 내용은 고학년에게도 충분히 흥미를 끌더라고요.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가 키워진다고 하니 너무너무 궁금하시지 않나요? 제가 살짝쿵 소개해 드릴께요.  


이 책은 엄마와 아이가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으로 시작을 해요. 아이는 그냥 만들어져있는 크림빵이나 단팥빵을 사자고 하고 엄마는 오늘은 직접 만들기로 했으니 빵 만들기 재료를 사러가자고 하지요. 빵을 굽는 냄새만 맡아도 맛있을 거란 엄마의 말에 밀가루부터 사러 간답니다. 빵은 밀가루를 이용해서 만들어요. 밀가루는 밀의 씨앗인 밀알을 곱게 갈아서 만드는데 밀가루에 단백질이 얼마나 들어있나에 따라 강력분과 중력분, 박력분으로 나뉘고요. 빵을 만들때는 강력분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의 식빵을 만들 수 있지요.


이 책엔 사람들이 언제부터 밀가루를 이용해 빵을 만들었는지 일반상식도 알려주고요. 빵을 만들 때 왜 이스트를 넣어야하는지도 알려준답니다. 강력분에 물을 넣고 반죽하면 밀가루 속 단백질끼리 얽혀 글루텐이 만들어지고 반죽 속에 생긴 기체를 붙잡아 줘서 빵 반죽이 푸우웅~ 부풀어 오르고 구운 빵 속에 크고 작은 구멍이 퐁퐁 생기는 거래요. '푸우웅~', '퐁퐁' 처럼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낸 의태어와 소리를 흉내 낸 의성어가 적절하게 사용되서 아이들이 상상할 수 있도록 해주기에 책을 읽는 재미가 더해져요. 그리고 빵을 만드는 제빵과정에서 배울 수 있는 과학원리로는 바로 글루텐의 형성과 효모인 이스트의 이산화탄소 생성에 의한 반죽의 팽창원리랍니다. 아이들에게 "팽창의 원리는 이런거야!" 라며 수업처럼 딱딱하게 다가가지 않기에 물 흐르듯 배울 수 있는 점도 참 좋더라고요.   


저희 초등5학년 첫째는 집이나 제과점에서 만드는 빵과 대형마트에 있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빵의 차이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데요. 공장에서 빵을 생산하고 운반하는 동안 맛과 색상 그리고 식감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첨가물이 사용된다는 사실도 신기했고요. 유화제, 산화방지제, 산도조절제라는 식품첨가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알게 되어 자신이 제빵사가 되지않았다면 몰랐을 걸 알게 된 거 같다더라고요. 역시 책은 너무너무너무 좋고요. 사실 빵이 포장되어 있던 봉지는 빵만 빼고 그냥 버리면 그만이었는데 거기에 영양정보와 성분표시가 되어있다니 앞으론 한번씩 쳐다도 보게 될 거 같다네요.

 

요즘엔 마트가면 1천원으로 먹을 수 있는 빵이 즐비하잖아요. 그래서 도깨비 방망이로 뚝딱! 요술을 부린마냥 돈만 지불하면 빵이 내 손에 들어오는데 빵이 만들어지는 수많은 과정이나 빵을 만드는 손길들의 수고로움을 아이들은 전혀 모르는거 같아 안타까움이 있었거든요. 음식은 귀한건데 아이들은 남기기도하니까요. 오늘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책을보니 빵을 만드는 과정과 함께 과학적 사고도 기르면서 하나의 먹거리가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드는지 배울 수 있었던 거 같아 유익했답니다. 


저희 사남매도 빵을 정말 좋아해서 아빠와 베이킹 시간을 갖는데요. 지금까진 어려운 과정은 아빠에게 가볍게 토스하고 틀로 찍거나 성형한 반죽으로 모양만 다듬는 일부분만 즐기게 해줬었거든요. 그러는 편이 엄마가 정리를 하기에도 편하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책을 읽고나니 밀가루를 고르고 재료의 무게를 재는 과정부터 아이들이 참여해야 더 많은걸 배우게 되는거였구나 싶었어요. 학교에서만 과학실험을 할 필요는 없으니 다음에는 우리집에서 과학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빵 만들기 해볼래요. 


맛있기만 하던 빵이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책을 읽은 후 달라보이네요. 빵을 만드는 과정 속에 공부아닌 공부를 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에요. 제일 뒷장엔 빵과 과학과 관련 된 상식 퀴즈와 빵과 과학 관련 단어풀이도 있어요. 아이들과 누구의 기억력이 좋은지 독후활동으로 맞추기 게임해도 좋겠어요.



#풀과바람 #빵으로배우는빵빵한과학수업 #리뷰의숲 #이영란


g******i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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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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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종종 아이와 빵을 만드는데, 그동안은 레시피에 적힌 재료를 그대로 넣고 만드는 데만 집중했어요. 밀가루와 버터, 설탕, 이스트를 넣으라고 하니 넣었을 뿐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자세히 몰랐고요.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을 보면서 평소 만들어 먹던 빵에도 여러 가지 과학 원리가 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이스트에 대한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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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종종 아이와 빵을 만드는데, 그동안은 레시피에 적힌 재료를 그대로 넣고 만드는 데만 집중했어요. 밀가루와 버터, 설탕, 이스트를 넣으라고 하니 넣었을 뿐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자세히 몰랐고요.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을 보면서 평소 만들어 먹던 빵에도 여러 가지 과학 원리가 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이스트에 대한 내용이에요. 빵을 만들 때마다 빠지지 않고 넣었던 재료인데도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몰랐거든요. 이스트가 반죽 속에서 당을 먹고 기체를 만들어내고, 그 기체가 반죽을 부풀게 한다는 과정을 알고 나니 그동안 만들었던 빵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됐어요. 그냥 반죽이 부풀어 오르는 줄만 알았는데 그 안에서 이런 과정이 일어나고 있었더라고요.


밀가루에 물을 넣고 반죽하면 점점 쫀쫀해지는 이유나 오븐에 들어간 빵이 부풀고 색이 변하는 과정도 설명해줘요. 평소에는 완성된 빵만 생각했는데 반죽을 만드는 순간부터 굽는 과정까지 각각 다른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어요. 집에서 빵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다 보니 책에 나온 내용을 실제로 했던 과정과 연결해서 볼 수 있었어요.


설명이 어렵지 않아서 좋았어요.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책이라 과학 어휘가 나와도 어렵지 않았고, 저 역시 읽으면서 이해하기 편했어요. 아이에게 알려주려고 읽었다가 오히려 제가 모르고 있던 내용을 배우게 됐어요.


빵에 들어가는 재료의 역할을 하나씩 알아가다 보니 앞으로 아이와 빵을 만들 때도 예전과는 조금 다르게 볼 것 같아요. 레시피에 적힌 재료를 그대로 넣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왜 넣는지 알고 만들면 과정 자체가 더 재미있을 것 같고요. 평소 자주 먹는 음식에도 이렇게 다양한 과학 원리가 들어 있다는 점도 알게 됐어요.


빵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과학책이라고 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익숙한 빵 이야기를 통해 설명하니 부담이 없었어요. 저처럼 집에서 아이와 빵을 만든다면 평소 궁금했던 재료의 역할도 함께 알아볼 수 있고요. 이번 책을 읽고 나니 다음에 빵을 만들 때는 레시피만 보지 않고 재료 하나하나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살펴보게 될 것 같아요.

f*******2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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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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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아와 책을 읽다 보면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것들이 갑자기 공부거리가 될 때가 있어요. 이번에는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빵이 그 주인공이었어요.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은 제목 그대로 빵을 만들고 먹는 과정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과학을 풀어낸 책이에요. 빵 하나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을 줄은 저도 처음 알았어요.🍞 우리가 먹는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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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선아와 책을 읽다 보면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것들이 갑자기 공부거리가 될 때가 있어요. 이번에는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빵이 그 주인공이었어요. 🥐🍞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은 제목 그대로 빵을 만들고 먹는 과정에서 만나는 여러 가지 과학을 풀어낸 책이에요. 빵 하나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들어 있을 줄은 저도 처음 알았어요.




🍞 우리가 먹는 빵,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살펴본 건 밀가루였어요.


식빵에는 왜 강력분을 쓰고, 과자나 케이크에는 박력분을 사용하는지부터 시작해 밀가루 속 단백질과 글루텐 이야기를 알아봤어요.


선아와 실제 밀가루를 만져보면서 책 내용을 다시 이야기해 보니 그냥 글로 읽을 때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반죽을 직접 해보면 손에 달라붙는 느낌부터 달라지니까 “아, 이게 글루텐이 만들어지는 과정이구나” 하고 연결하기 좋더라고요.


선아도 평소 먹던 빵을 새롭게 바라보면서 “빵 만드는 것도 과학 실험 같아.” 하고 신기해했어요. 😊




🥖 이스트가 살아 있는 미생물이라고?


이번 책에서 선아가 특히 흥미롭게 본 부분은 이스트와 효모였어요.


빵을 부풀게 만드는 이스트가 사실 살아 있는 미생물이라는 것부터, 효모가 반죽 속에서 활동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낸다는 과정까지 알아봤어요.


반죽 속에서 만들어진 이산화탄소가 글루텐 사이에 갇히면서 반죽이 부풀고, 우리가 먹는 폭신한 빵이 된다는 설명을 읽고 나니 빵을 먹을 때마다 발효 과정이 떠오를 것 같더라고요. 😆


집에서 빵을 만들 때도 이스트를 넣은 반죽과 넣지 않은 반죽을 떠올려 보면서 왜 차이가 생기는지 이야기해 보니 책 속 내용이 훨씬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 빵 속에는 물리·화학·생물이 모두 있어요


빵을 만드는 과정에는 발효, pH, 온도, 열도 빠질 수 없어요.


반죽이 잘 만들어지려면 재료의 양을 정확하게 맞춰야 하고, 효모가 활동하기 좋은 환경도 필요하고, 오븐의 열을 만나면서 반죽이 우리가 아는 빵으로 변해가죠.


그동안 빵을 만들 때는 “잘 부풀었네”, “색깔 예쁘게 나왔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과정 하나하나에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특히 아이가 과학을 어려운 공식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매일 먹는 음식에서도 과학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경험을 했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




🥯 먹는 것까지 과학적으로 바라보기


마지막에는 빵을 만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식품첨가물과 영양까지 살펴봐요.


빵 봉지 뒷면에 적힌 열량, 당류, 나트륨, 포화지방 같은 영양 정보를 직접 찾아보는 것도 해봤어요.


평소에는 맛있는지만 보고 지나쳤던 포장지 뒷면을 다시 살펴보면서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식품첨가물도 무조건 나쁘다고 단정하지 않고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지, 왜 사용하는지 알려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 먹는 즐거움에서 과학적 호기심으로


선아와 책을 읽고 나니 빵집에 갔을 때도 그냥 빵을 고르는 데서 끝나지 않을 것 같아요.


“이 빵은 어떤 밀가루를 썼을까?”

“왜 이렇게 폭신할까?”

“어떻게 발효됐을까?”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질문들이 하나둘 생기더라고요.


좋아하는 것을 통해 배우면 공부가 훨씬 가까워진다는 걸 다시 느낀 책이었어요.


빵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소재로 다가오고, 과학을 조금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는 생활 속에서 과학을 발견하는 좋은 출발점이 될 것 같아요. 🍞🔬


무엇보다 책을 읽고 실제 밀가루와 반죽을 만져보고, 빵 포장지의 영양 정보까지 살펴보니 단순히 책 한 권을 읽은 것보다 기억에 오래 남는 시간이었어요.


오늘 먹은 빵 한 조각에도 과학이 가득 들어 있다는 것.

그 사실 하나만 알아도 평범한 간식 시간이 조금 특별해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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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6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과학도서 추천작 :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초등과학도서 추천작 :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내용보기
빵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접할 수 있어서 좋았던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소개합니다. 초등학생 과학추천도서이지만 어른들도 흥미를 갖고 끝까지 볼만한 다채로운 내용이 가득해요! 빵으로 어떻게 과학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을까? 우리 쉽게 생각해 봐요! 빵의 주재료인 밀가루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빵이 되나요? 생
"초등과학도서 추천작 :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내용보기

빵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과학의 원리를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접할 수 있어서 좋았던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소개합니다. 초등학생 과학추천도서이지만 어른들도 흥미를 갖고 끝까지 볼만한 다채로운 내용이 가득해요! 



빵으로 어떻게 과학의 원리를 알아볼 수 있을까? 우리 쉽게 생각해 봐요! 빵의 주재료인 밀가루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빵이 되나요? 생생한 과학의 순간들이 곳곳에 스며있는 제빵 과정을 함께하면서 물리와 화학, 생물까지 파헤쳐 보는 기가 막힌 초등과학책이에요^^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은 초등 저학년과 부모님이 함께 봐도 좋은데요. '반죽'과 '발효', '미생물', '온도', '오븐', '열의 변화' 등등 폭신폭신하고 맛있는 빵 과학 입문서로 손색이 없답니다. 가루와 물을 섞으면 반죽이 되지요~ 반죽을 가만히 두면 부풀어 오르고요. 오븐 속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아는 바로 그 '빵' 완성작이 탄생할 때까지 독자들의 머릿속에 있는 질문을 각양각색 캐릭터가 등장하여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부재료와의 조화로 특별한 빵이 되기도 하죠. 달걀을 만나면 빵이 황금처럼 반짝여요~ 달걀물과 반죽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당이 열을 받으면 반짝이는 갈색빛을 띄고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난답니다.


우유의 영양과 고소함을 품은 빵도 우리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제빵 과정에서 우유, 전지분유, 탈지 분유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반죽은 스며든 우유의 단맛 (유당)을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이야르 반응'을 일으키고 그 결과 갈색 빛깔의 먹음직스러운 모습과 구수한 향이 퍼지게 되는 거랍니다. 


초등학생 과학책으로 적극 추천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수작이에요!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빵을 만드는 데 소금은 왜 넣을까?", "뽀얀 빵 반죽은 오븐에서 왜 갈색으로 변하는 것일까?", "밀가루에 물을 부으면? 뜨거운 물을 부어 익반죽을 만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질문을 던질 수 있어요. 그리고 그에 대한 해답과 과학 원리를 함께 찾아가는 과정이 정말 즐거운 책입니다.


더불어 글루텐 그물, 춤추는 이산화탄소, 발레리나처럼 유연한 글루텐 등 눈을 떼기 힘든 일러스트가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요~ 아이와 함께 '빵'을 먹으면서 떠올렸던 의문들을 초등학생 눈높이에서 알아보고 싶다면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꼭 함께 읽어보세요^^




z*****4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빵순이 아이가 단숨에 읽어 내려간 생활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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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만들 때 왜 강력분을 쓰고 과자 만들 땐 왜 박력분을 쓰는지, 이스트라는 미생물이 만들어낸 기체가 어떻게 반죽을 부풀리는지 등등... 아이들이 과학 교과서로 배우면 좀 딱딱하고 어렵게 느낄 만한 글루텐, 기체 expansion, 미생물, 열 전달 같은 개념들을 빵이 완성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해주네요. 🍞✔️ 교과서 속 지식이 일상 음식으로 연결되는 경험아이들
"빵순이 아이가 단숨에 읽어 내려간 생활 과학책" 내용보기

식빵 만들 때 왜 강력분을 쓰고 과자 만들 땐 왜 박력분을 쓰는지, 이스트라는 미생물이 만들어낸 기체가 어떻게 반죽을 부풀리는지 등등... 아이들이 과학 교과서로 배우면 좀 딱딱하고 어렵게 느낄 만한 글루텐, 기체 expansion, 미생물, 열 전달 같은 개념들을 빵이 완성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해주네요. 🍞

✔️ 교과서 속 지식이 일상 음식으로 연결되는 경험

아이들이 과학을 어려워하는 이유가 시험용 암기 지식으로만 접해서인데, 매일 먹는 빵 속에 물리, 화학, 생물이 다 들어있다는 걸 스스로 깨닫게 해줘요.


✔️ 과정을 따라가며 익히는 체계적인 과학적 사고

밀가루 단백질이 물과 만나 글루텐 그물이 되고, 그 안에 효모가 만든 이산화탄소가 갇혀 부풀어 오르는 과정이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도가 훨씬 높아요.


✔️ 빵 봉지 뒷면을 직접 확인하게 만드는 똑똑한 식습관

책 뒷부분에 크림빵 영양 성분표나 식품첨가물 얘기가 나오는데, 요즘 과자나 빵 사 먹을 때 영양 성분표 한번씩 같이 훑어보며 건강한 음식 소비 기준을 얘기해 보기 딱 좋더라고요.


초등 3~5학년 과학 교과에 나오는 물질의 성질, 미생물, 기체의 성질 같은 단원이랑 직결되다 보니, 과학을 조금 어려워하거나 책 읽기 지루해하는 아이들에게 가볍고 재미있게 읽히기 정말 괜찮은 책이에요. 🍞

평소에 빵이나 간식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주말에 간식 먹으면서 슬쩍 내밀어주기 딱 좋은 과학 책으로 추천합니다!


@on_mom85 

@grassandwind_bawoosol

#도서협찬 #빵으로배우는빵빵한과학수업 #초등과학 #풀과바람출판사

d*******5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빵 만들다 시작된 과학 질문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빵 만들다 시작된 과학 질문"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저희 집은 주말마다종종 만들기 공장이 되곤 해요.어떤 날은 김밥,어떤 날은 두쫀쿠,또 어떤 날은 제빵.그런데 사실 엄마는 요리에 영 재능이 없습니다.💦만들기 놀이는 거의 아빠 담당이고엄마는 옆에서 보조 수발러라고나 할까요.문제는 그때부터예요.아이들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죠.“엄마, 강력분이 뭐예요? 제일 강한 거?”❓❓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빵 만들다 시작된 과학 질문"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저희 집은 주말마다

종종 만들기 공장이 되곤 해요.


어떤 날은 김밥,

어떤 날은 두쫀쿠,

또 어떤 날은 제빵.


그런데 사실 엄마는 요리에 영 재능이 없습니다.💦


만들기 놀이는 거의 아빠 담당이고

엄마는 옆에서 보조 수발러라고나 할까요.


문제는 그때부터예요.


아이들은 그냥 넘어가는 법이 없죠.



“엄마, 강력분이 뭐예요? 제일 강한 거?”❓❓

“우와, 부풀어 오른다! 이거 왜 이런 거예요?”❓❓


그러더니 박수까지 치면서

“마술이다!”🪄


하나씩 물어보기 시작하면

괜스레 등에 진땀이 납니다.😅


그때그때 인터넷을 찾아보지만

아이들이 딱 알아들을 만한 답을 찾기도 어렵고,


하나를 설명해 주면

또 다른 ‘왜?’가 따라와요.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슬슬 지쳐갈 때쯤 만난 책.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그래서 반갑게 책을 펼쳐 들었어요.👋


우리 집에서 나왔던 질문들에

답해 줄 책을 만난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오~😮


생각보다 책이 난이도가 있어요.


귀여운 그림과 캐릭터가 많아서

가볍게 읽는 과학책인가 했는데

내용은 생각보다 깊이가 있어요.


✔️빵에는 왜 강력분을 쓰는지,

✔️반죽을 치대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스트를 넣은 반죽은 왜 부풀어 오르는지.


그동안 레시피에 적혀 있으니까

그냥 따라 했던 과정들인데

하나하나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특히 재미있었던 건

빵을 만드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과학을 배운다는 

점이었어요.👀


우리가 실제로 빵을 만들 때 했던 일들이

그대로 📖 책에 나옵니다.


반죽을 치대면 글루텐이 어떻게 변하는지,

이스트는 그 안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직접 눈으로 봤던 현상에

하나씩 이유가 붙기 시작해요.


빵 하나 가지고 이렇게 할 이야기가 많았나?


저도 읽으면서 신기했습니다.✨


중간중간 그림과 캐릭터가 있어서

내용을 따라가는 데 도움도 되고요.


다만 그림만 보고

아주 쉬운 과학책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달라요.


뒤쪽 단어 풀이를 보면

기체, 단백질, 미네랄, 삼투압, 탄수화물, 포도당 등

제법 다양한 과학 용어가 나옵니다.



마지막에는 읽은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상식 퀴즈도 25문항 들어 있어요.



평소 자기가 궁금해했던 내용이 많아서인지

아이도 꽤 집중해서 잘 읽어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다시 봐도

두 번, 세 번 계속 볼 책임에는 틀림없어요.


✅ 한 번 읽었을 때는

“응, 그렇구나.”


✅ 두 번째 읽으면

“아~~ 그래서 그런 거구나.”


✅ 세 번째쯤에는

“맞아, 맞아. 그랬지.”🙌


아마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한 번 읽고 다 이해하기에는

들어 있는 과학 이야기가 제법 많거든요.👐


그렇다고 어려운 과학 용어만

줄줄 설명하는 책은 아니에요.


아이가 직접 반죽을 만져보고

빵이 부풀어 오르는 것도 봤으니,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과

자기 경험을 연결하면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엄마인 저는

아이들이 물어봤던 내용부터

다급히 머릿속에 넣어봅니다.


얘들아~

이번 주말에 🍞 빵 만들까?


이번에는 질문이 쏟아져도

어버버거리지 않고

제법 위엄 있게 설명해 줘야겠어요.


물론 그전에

엄마가 한 번 더 읽어봐야겠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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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1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