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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풀과바람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을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폭신한 식빵과 바삭한 쿠키는 무엇이 다를까요? 빵 반죽은 왜 부풀고, 오븐에 들어가면 어떻게 노릇노릇해질까요?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은 우리가 매일 먹는 빵을 통해 물리·화학·생물의 원리를 알아보는 초등 과학책이에요. 밀가루와 이스트, 글루텐 등이 개성 있는 캐릭터로 등장해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숨어 있는 과학을 재미있게 설명해 준답니다. 🥐 가장 먼저 흥미로웠던 건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의 차이였어요. 같은 밀가루라도 단백질 함량에 따라 쓰임이 달라지고, 음식의 식감에도 영향을 준다고 해요. 쫄깃한 식빵에는 강력분이, 바삭한 과자에는 박력분이 알맞다는 설명을 익숙한 음식과 연결해 볼 수 있었어요. “엄마, 식빵이랑 쿠키는 둘 다 밀가루인데 왜 달라?” 아이의 눈높이에서 충분히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였어요. 평소 먹던 음식에서 과학적인 차이를 발견하는 과정이 재미있더라고요. 😊 🦠 빵을 부풀리는 이스트가 살아 있는 미생물인 효모라는 사실도 신기했어요. 효모가 활동하면서 이산화탄소를 만들어 내고, 반죽 속에 형성된 글루텐이 그 기체를 그물처럼 붙잡아 준다고 해요. 각각의 재료가 서로 다른 역할을 하면서 하나의 빵이 완성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어려운 과학 용어도 그림과 연결해 생각하니 조금 더 쉽게 다가왔답니다. 반죽을 쉬게 하고 발효시키는 이유부터 오븐에서 빵이 부풀고 갈색으로 변하는 과정까지 다양한 과학 원리가 담겨 있어요. 🔥 재료를 정확하게 계량해야 하는 이유도 알려 줘서 빵 만들기가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작은 과학 실험처럼 느껴졌어요. 🧾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빵의 영양 정보와 식품첨가물까지 다룬다는 점이에요. 크림빵과 흰밥의 영양 정보를 비교하고, 유화제와 산화방지제 같은 식품첨가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도 설명해 줘요. 첨가물을 무조건 나쁘다고 이야기하지 않고 사용 기준과 알레르기 등을 고려해 성분 표시를 확인하도록 안내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이와 함께 빵을 고를 때 맛이나 모양뿐 아니라 포장지 뒷면도 살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는 글루텐이나 pH처럼 낯선 용어도 등장해요. 모든 내용을 혼자 이해하기보다는 부모와 함께 익숙한 음식부터 연결해 읽는 편이 더 잘 맞겠더라고요. 책 뒤에는 상식 퀴즈와 단어 풀이도 있어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기 좋았어요. 📚
읽으며 좋았던 점을 정리해 보면, ✅ 친숙한 빵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어요. ✅ 이스트와 글루텐의 역할을 연결해 이해할 수 있어요. ✅ 재미있는 캐릭터가 어려운 과학 개념을 친근하게 만들어 줘요. ✅ 영양 정보와 식품첨가물을 살펴보는 태도를 배울 수 있어요. ✅ 반죽과 발효, 굽기 과정에서 기체와 열의 원리까지 알아볼 수 있어요. 평소 맛있게 먹기만 했던 빵 한 조각에 이렇게 다양한 과학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어요. 초등 저학년에게 조금 어려운 개념도 있지만, 모든 내용을 외우기보다는 일상에서 작은 궁금증을 발견하는 경험만으로도 의미 있는 독서가 될 것 같아요. 다음에 아이와 빵집에 가면 어떤 빵을 고를지만 고민하지 않고, 빵의 재료와 식감에도 관심을 가져 보려고 해요. 우리 식탁 가까이에서 과학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알려 준 책이었습니다. 🍞❤️ #도서제공 #빵으로배우는빵빵한과학수업 #풀과바람 #초등과학책 #초등과학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어린이과학책 #초등독서 #생활속과학 #과학독서 #엄마표독서 #책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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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배우는빵빵한과학수업 #서평단 🍞 빵을 먹으며 과학 원리까지!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평소 빵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과학책을 만났어요. 바로 풀과바람 출판사의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이에요. 🍞🥐 빵은 아이들에게 정말 친숙한 음식이잖아요. 식빵, 크루아상, 도넛, 소보로빵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제각각인데, 생각해 보면 빵 하나가 만들어지는 과정에도 참 많은 과학 원리가 숨어 있더라고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을 소재로 화학, 물리, 생물 등 다양한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 과학 교양서예요. 특히 과학을 어렵게 느끼는 아이들도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음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부 ’빵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에서는 빵을 만드는 재료와 과정을 중심으로 과학 원리를 살펴봐요. 밀가루가 어디에서 오는지, 반죽은 왜 부풀어 오르는지, 이스트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에 숨겨진 과학을 알려준답니다. 2부 ’빵은 과학일까?’에서는 조금 더 다양한 과학 이야기로 확장돼요. 반죽을 얼렸다 녹이면 어떻게 되는지, 글루텐 사이사이에는 무엇이 있는지, 빵을 맛있게 먹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지 등을 다루고 있어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빵이 부풀어 오르는 원리를 설명하는 내용이었어요. 밀가루와 물을 섞은 반죽이 어떻게 폭신폭신한 빵으로 변하는지, 이스트와 미생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면서 우리가 먹는 음식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되었답니다. 평소 아이와 빵을 먹으면서 맛있다는 이야기만 나눴는데, 이제는 빵을 보며 “이 빵은 왜 이렇게 폭신폭신할까?”, “빵 속에 구멍은 왜 생겼을까?” 같은 질문도 함께 나눠볼 수 있겠더라고요. 책을 펼쳐보면 귀엽고 익살스러운 그림들도 눈에 띄어요. 빵과 재료들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처럼 표현되어 있어 과학책이지만 딱딱한 느낌이 들지 않아요. 🧪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인 첫째에게는 글밥이 적은 책은 아니지만, 익숙한 빵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 덕분에 함께 읽으며 내용을 살펴보기 좋았어요. 과학 용어가 등장하는 부분은 엄마가 조금 더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점은 책 뒤쪽에 수록된 ‘빵과 과학 관련 상식 퀴즈’예요. 앞에서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OX 문제와 빈칸 채우기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단순히 책을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어떤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헷갈리는 부분은 다시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와 책을 읽은 뒤 퀴즈를 풀어보거나, 실제 빵을 먹으면서 책에서 배운 내용을 떠올려 보는 활동으로 연결해도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과학이 특별한 실험실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속에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는 점이에요. 아이들에게 과학은 아직 낯설고 어려운 학문일 수 있지만, 좋아하는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가는 것이라면 훨씬 친근하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은 빵을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 생활 속 과학 원리에 호기심이 많은 초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책을 읽고 나니 평범한 빵 하나도 조금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앞으로 아이들과 빵집에 갈 때면 어떤 빵을 먹을지 고르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빵 속에 숨은 과학 이야기도 함께 나눠보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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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글_ 이영란 •그림_ 끌레몽 •출판사_ @풀과바람 빵순이, 빵돌이들 모여랏! 요즘 빵순이 빵돌이를 떠나 빵투어, 빵지도까지 생겨나며 빵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어요 빵 핫플, 빵 맛집에 이에 이제는 빵순이들을 위한 빵의 과학적 원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해요 저도 빵을 좋아하고 학창시절 빵을 배웠던 적이 있어서 빵빵한 과학 수업이 더욱 기대되었답니다 기본적으로 빵을 만들때 강력분을 사용하는 이유가 단단한 빵을 먹을 때 여러번 씹어 먹어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지혜로운 빵의 과학이 숨어있다니 처음부터 흥미로운걸요^^ 박력분은 과자, 케이크용이고 우리가 자주 먹는 칼국수, 수제비는 중력분! 빵 만드는 재료의 강력분, 이스트, 소금, 생수 뿐만이 아니라 첨가물에 대해서도 재미있고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글루텐, 이산화탄소, PH, 빵 반죽까지 빵 안에는 과학이 숨어있답니다 그런데 책의 단점이 하나 있다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빵이 먹고 싶다는... 침을 여러번 꼴깍 삼키는 부작용이 일어납니다ㅎㅎ 가끔 저도 건강한 빵을 만들고 싶어 베이킹을 열심히 알아본적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참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과학적 원리를 알고 나니 내가 만들고 싶은 빵을 결정한 후에 재료를 선택하고 양 조절을 하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다음에 맛있고 건강한 빵 만들기 도오전~~!! 빵에 대한 지식을 빵빵하게 채우는 책 선물해주셔서 고마워요🫶🏻 #빵으로배우는빵빵한과학수업 #풀과바람 #과학책 #어린이추천도서 #초등과학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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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빵 속 구멍에도 이유가 있었네요! 그냥 무심결에 보고도 지나쳤는데....이 책을 읽으니 반죽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특히 ‘글루텐 사이사이에 이산화탄소’ 부분도 아이가 정말 집중해서 읽더라구요. 글루텐이 기체를 붙잡아 반죽을 부풀린다니, 폭신한 식빵이 새롭게 보이고 재료들이 캐릭터로 등장해 낯선 과학 용어도 한결 친근했어요. 책 뒤의 퀴즈로 서로 문제를 내도 재밋는 시간이었어요. 늘 먹던 간식에서 질문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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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진심인 둘째의 취향에 딱 맞는 책이 신간으로 나왔어요. 풀과바람 《과학생각》 시리즈 여덟 번째 책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으로 제목에 짐작할 수 있듯 빵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알아보고 배우는 초등 과학책이랍니다.
마트 진열대 앞에 놓인 빵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에게 엄마가 빵을 직접 만들어 보자고 제안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빵을 만들기 위헤선 먼저 밀가루가 필요하죠. 밀가루는 단백질의 비율에 따라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우리가 주로 먹는 빵은 단백질이 물을 만나 서로 얽히는 글루텐 함량이 많은 강력분으로 만든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발효는 빵의 부피를 키우고 풍미와 식감을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인데요.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이스트로 우리말로 효모고 불리는 미생물이랍니다. 한편 발효과정이 필요없는 케이크나 과자를 만들땐 화학성분의 일종인 베이킹 파우더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고 하는데 어떤 빵을 만드냐에 따라 달라지는 재료와 제조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잠시 쉬는 과정과 성형을 거친 반죽이 예열된 오븐에서 구워지고 그렇게 완성된 빵은 너무나 먹음직스럽죠. 저역시 방금 구워진 빵이 좋아 직원에게 커팅을 부탁하면 간혹 난감해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 이유가 빵이 칼날에 뭉개지는 것은 물론 갓 나온 뜨거운 빵을 먹으면 뱃속에서 발효가 일어나 속이 불편해진다는 것 때문이었더라고요. 이처럼 빵과 연관된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지식과 정보를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어 너무 재밌고 유익했던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수업> 빵이 완성되기까지 이렇게나 많은 과정과 과학적 원리가 숨어 있다니.. 책을 읽는 내내 절로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던 책!! 책 뒤쪽에는 빵과 과학 관련 상식 퀴즈와 단어도 담겨 있답니다. 빵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이 책 꼭 읽어보길 추천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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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책 #빵으로배우는빵빵한과학수업 #도서협찬 - 빵에 관심있어하는 어린이들에게 딱! 처음부터 레시피만 보고 따라하기보다 재료의 속성을 알면 변형과 응용이 가능하다. - P80 '촉촉한 빵을 만들고 싶니? 설탕을 넣자.' 빵에 설탕을 꼭 넣어야하는건 아냐. 하지만 설탕이 들어가면 이스트의 먹이가 되어 발효를 돕고 (생략) 또 설탕은 물을 꼭 붙잡아 두는 성질이 있어. - 평소 읽는 책들보다는 글밥이 좀 있어 한참을 읽었다. 여러번에 쪼개 읽다보니, 열흘쯤 걸린것 같다. 그동안 아빠의 직업에 대해 눈에 보이는 면모만 알아오다, 아빠가 자주 만지는 도구들, 매일 만나는 재료들의 이름과 용도들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 '이스트으? 소그음? 이것바바 엄마! 쿠키는 이걸로 만든대.' 저울을 쓰는 방법, 오븐을 작동시키는 법을 궁금해했다. 쭈누에게는 옆에서 보조 설명이 필요한 순간들이 이따금 있었지만, 초등학생들에게는 보다 쉽게 읽힐것같은 내용들. 빵을 만드는 법 뿐만 아니라, 얽인 이야기들과 깨알 지식들이 들어있어 들려주기 좋았다. - p82 한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 버터나 마가린 같은 고체 유지는 처음부터 넣으면 지방이 밀가루 입자를 둘러싸 밀가루와 물이 잘 섞이지 않게 돼. 당연히 글루텐이 잘 만들어지지않아. 반죽을 어느정도 치대어 글루텐이 형성된 뒤에 유지를 넣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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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이영란 글, 끌레몽 그림 출판사 풀과바람 @grassandwind_bawoosol #도서협찬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빵이없으면 못사는 빵순이 큰딸의 취향을 저격할 과학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풀과바람의 "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이라는 책인데요! 제목만봐도 흥미로워보이지 않나요? 이 책을 읽고 나더니 지식 뽐내는 재미에 아주 푹 빠졌답니다. "엄마, 엄마는 어떤 빵을 좋아해요? 쫄깃한 빵은 강력분으로 만들고요, 쿠키는 박력분으로 만드는거래요. 우리 쿠키만들게 박력분을 사야해요!", "마이야르가 뭔지 알아요? 빵이 오븐에서 노릇~ 하게 구워지는거에요. 너무 맛있겠죠? " 덕분에 빵을 먹을때마다 우리아이의 머릿속은 아주 바쁩니다. 책에서 읽은 내용들이마구 떠오르거든요. 일상에서 다시 발견하는 과학이라, 엄마의 마음에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빵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실생활 밀착형 과학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고 갓 구운 식빵 한 조각 나누며 '마이야르 반응' 이야기 나눠보시는 건 어떨까요? #빵으로배우는빵빵한과학수업 #풀과바람 #어린이과학책 #초등과학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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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서진이와 저는 둘 다 빵을 좋아해서 더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은 밀가루, 이스트, 소금, 물 같은 재료부터 반죽하고 발효하고 굽는 과정까지, 빵 하나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숨어 있는 과학을 차근차근 알려줘요. 밀가루는 왜 종류가 다른지, 이스트는 반죽 속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반죽을 치대고 쉬게 하는 데는 어떤 이유가 있는지 등 평소 맛있게 먹기만 했던 빵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특히 이스트 이야기를 읽던 아이가 예전에 함께 호떡을 만들었던 일을 떠올리며 “엄마, 우리 호떡 만들 때 이스트 넣었잖아.” 하더라고요. 책을 다 읽은 뒤에도 빵을 보며 밀가루 이야기를 꺼내고 통밀이 무엇인지 묻는 걸 보니 책에서 읽은 내용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점이 좋았어요. 책 뒤에는 상식 퀴즈와 단어 풀이도 있어 읽은 내용을 다시 정리해볼 수 있고요. 우리도 책을 읽고 호떡을 다시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이번에는 이스트를 넣고 반죽하고 발효시키는 과정을 책에서 읽었던 내용과 연결해보려고 해요. 맛있게 먹기만 했던 빵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었다니, 빵을 좋아하는 아이가 생활 속 과학을 재미있게 만나기 좋은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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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 빵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운다는 점이 흥미로워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평소 자주 먹는 빵을 소재로 다루다 보니,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푹 빠져서 보더더라고요. 빵에는 왜 강력분을 쓰는지, 이스트는 정말 살아 있는 생물인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질문들이 과학적 호기심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참 신선했어요. 교과서나 실험실에서만 보던 물리, 화학, 생물의 복잡한 원리들이 맛있는 빵 한 조각에 모두 담겨 있다는 사실이 마냥 신기했어요. 반죽이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보며 이산화탄소의 작용을 이해하고, 글루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 속 과학을 배우게 되었어요. 이 책 덕분에 아이는 이제 식탁 위 빵 한 조각도 새로운 눈으로 관찰하기 시작했어요. 우리가 매일 아침 먹는 식빵, 달콤한 단팥빵, 바삭한 바게트 속에는 놀라운 과학이 숨어 있어요. 이 책은 어려운 이론 대신 눈앞에서 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읽다 보면 과학이 저절로 이해돼요. 지루한 암기과목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진짜 과학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고마운 책이에요. 빵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어요. #빵으로배우는빵빵한과학수업 #이영란 #초등과학 #풀과바람출판사 #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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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빵과 관련된 과학 상식과 여러 단어를 배우고 나니 직접 빵을 만들지는 않았지만, 마치 빵 만드는 과학자가 된 기분이 들었어요.
앞으로는 빵을 먹을 때 단순히 맛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어떤 재료가 어떻게 어우러져 지금의 빵이 만들어졌는지도 생각해 보면서 먹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