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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당신은 무슨 일을 하나요?
예전에는 아침마다 지하철을 타려고 단거리 육상선수가 되는 양 뛰었다. 출근은 왜 늘 이렇게 바쁜지, 지하철 문이 닫히기 직전까지 뛰어가던 날도 많았다. 그 시절 나름의 처방전이 하나 있었다. 아침에 마시는 바나나우유. ㅋㅋㅋ 그 바쁜 와중에 달달한 바나나우유 한 잔은 하루를 살아갈 작은 힘이었다. (그땐 커피의 맛을 몰랐지. ㅋㅋㅋ)
『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을 읽으니 그때의 출근길이 떠올랐다.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건 어쩌면 피하기 어렵다. 문제는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왜 나는 유독 더 힘든지, 그리고 그 안에서 나를 어떻게 지킬 것인지다. 회사는 개인의 성장까지 책임져주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주어진 일만 하다 보면 금방 소진되고 만다. 결국 일을 잘하는 것만큼 일하는 나를 돌보는 방법도 필요하다.
책에는 월요병, 번아웃, 오피스 빌런, 뒷담화, 직장 내 괴롭힘, 최악의 상사, 회식과 워라밸까지 직장인이 한 번쯤 겪어봤거나 앞으로 겪을 법한 문제들이 줄줄이 등장한다. 그중에서도 눈에 들어온 문장. “회사 보고 왔다가 상사 보고 떠난다.” 산토끼 노랫말처럼 다시 읽게 된다. ㅋㅋㅋ 나도 일할 때 정말 꼬장 부리던 선배가 있었다. 참다 참다 결국 그만둔 적도 있다. 아무리 좋은 회사여도 상사가 별로면… 쒯이다. 😂 요즘 중간관리자인 남편은 회사 분위기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회식도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바뀌었다고. 불금은 개인이 누릴 자유니까. ㅋㅋㅋ 세상 참 많이 변했다. 그래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건 하나다. 남의 돈 벌기 참 힘들다는 것. 그래서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무조건 버티라고도, 당장 퇴사하라고도 하지 않는다. 대신 내가 어떤 상황에서 힘든 사람인지 알아보고, 필요할 때 경계를 세우고,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일보다 내가 먼저 망가지지 않도록 하라고 말한다. 결국 오래 일하려면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게 아니라 나를 잘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시절의 나에게 다시 처방전을 내린다면 아마 이렇게 적어주고 싶다. “지하철은 놓쳐도 괜찮으니, 너무 뛰지는 말 것. 그리고 바나나우유 하나 챙겨 마실 것.” 🍌🥛 참, 남의 돈 벌기 힘들다. 그래도 유쾌하게 처방전을 받아보는 건 나쁘지 않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남의돈벌기힘든당신을위한처방전 #정신튼튼직장인되는법 #회사생활 #인간관계 #직장인심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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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에 올렸던 서평입니당! https://www.threads.com/share/BAXgR6CTsR/ 출근 전인데 퇴근하고 싶다. 이 말에 공감 안 되는 직장인 있을까? 근데 우리를 지치게 하는 건 일보다 '사람'인 경우가 훨씬 많아. 『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 정신과 전문의 서용진, 신영철 박사가 함께 쓴 책이야. 직장인들에게 왜 회사가 지옥이 되어 가는지, 특히 상사의 유형별 대처법과 스트레스 관리법을 다루는 책이야. 제일 꽂힌 건 리더 얘기였어. 미성숙한 리더가 조직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특히 나르시시스트형 리더는 팀에도 조직에도 최악이라는 거. 읽는 내내 첫 회사 팀장이 떠올랐어. 야근은 기본, 밤 11시에 끝나면 새벽까지 회식. 우린 정시 출근인데 팀장은 점심쑤 나와서 오후 4시부터 일 시작. 그럼 또 야근이야. 매일 이랬어. 내가 너무 힘들었는데, 그건 내가 신입이라서, 직장생활이 처음이라서 힘든 거라고만 생각했어. 그렇게 2년 반 버티다 몸도 마음도 다 무너졌다. 지금의 나라면 그때의 나한테 소리쳤을 거야. 빨리 도망쳐! 이 책엔 상사 유형별 대응법이 나오는데, 혹시 상사 때문에 힘든 사람이 있다면, 내 상사가 어떤 유형인지 짚어 보고 대응법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아. 부모를 고를 수 없듯 상사도 못 고르잖아. 그러니 결국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달린 것 같아. 이 책에서 아쉬운 부분은, 스트레스 관리 파트야. 수면, 식사, 카페인·술 줄이기… 다 맞는 말인데 너무 뻔해. 남의 돈 벌기, 진짜 쉽지 않다. 오늘도 버티는 모든 직장인 응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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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 >> 직장에 다니지 않는 나는 이상하게 금요일 저녁만 되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직장인들의 월요병과 비슷한 감정이 아닐까. 집에서도 해야 할 일은 끝이 없고, 사람 때문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기는데, 타인과 함께 해야하는 직장은 더 할 것이다. 그래서 <<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이라는 제목에 호기심이 생겼다. 이 책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서용진, 신영철 두 저자가 30년 동안 진료실에서 만난 직장인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출근하기 싫은 마음부터 월요병, 번아웃, 직장 내 인간관계, 괴롭힘, 상사와의 갈등까지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만한 문제들이 담겨 있다. 출근부터 업무, 인간관계, 퇴근 후의 삶까지 직장인의 하루를 따라가며 상황에 맞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마음에 남은 건 직장생활을 무조건 참고 버티라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흔히 누군가 힘들다고 하면 “다들 그렇게 살아”라는 말을 하게 된다. 나도 살면서 이런 말을 참 많이 들어봤다. 그런데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에게 이 말만큼 허무한 말도 없다고 한다. 사람마다 견딜 수 있는 정도가 다르고, 같은 상황에서도 힘든 지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과 내성도 사람마다 다르다는 이야기였다. 타고난 기질뿐 아니라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과 양육, 가르침이 오랜 시간 쌓여 지금의 반응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생각해”라거나 “끝까지 참는 거야”라는 말만으로는 심각한 상황을 해결하긴 어렵다고 한다. 이 대목을 읽으며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혼자 속 끓이며 힘들어했던 시간이 떠올랐다. 나 역시 힘든 일이 생기면 어떻게든 참고 넘기려고 했으니 말이다. 겉으로는 괜찮은 척하면서 마음속으로 계속 생각하다가 어느 순간 지쳐버리기도 했다. 그때 나에게 필요했던 것은 무조건 참으라는 말이 아니라 내가 스트레스에 어떻게 반응하는 사람인지 먼저 알아보는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진짜 프로가 되는 길은 스트레스를 피해 달아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 정면으로 마주 서는 기술을 익히는 것” 이 말은 사회초년생에게 꼭 전해주고 싶었다. 나처럼 혼자 속앓이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직장생활에서 업무보다 사람이 더 힘들다는 이야기도 많은데, 책에는 뒷담화나 지나친 간섭, 일을 떠넘기는 동료, 최악의 상사처럼 피하기 어려운 관계에 대처하는 현실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애쓰다가 정작 본인이 지치진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한다. 나 역시 아이들을 키우며 여러 관계 속에서 마음을 쓰는 일이 많다.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괜찮은 척 넘기다 보면 결국 내 마음이 지치는 경우는 매한가지다. 직장과 가정은 다르지만 나를 지키는 데 필요한 태도는 크게 다르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조건 버티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 상태를 제대로 알고, 필요한 순간에는 거리를 두고, 도움을 구하며 오래 버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무조건 참고 버티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을 찾고 싶은 사람,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 때문에 마음이 지친 사람, 번아웃과 월요병으로 힘든 직장인에게 추천하고 싶다. >> 이 서평은 오리지널스(@originals_book)으로부터 책을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남의돈벌기힘든당신을위한처방전 #오리지널스#서용진 #신영철 #직장인심리학 #직장인정신건강 #직장생활 #직장인스트레스 #직장인멘탈 #월요병 #번아웃 #직장내인간관계 #직장내괴롭힘 #상사스트레스 #스트레스관리 #멘탈관리 #심리학책 #자기계발책 #인간관계책 #직장생활처방전 #직장인추천도서 #심리학추천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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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민의 대부분은 회사 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것이다. 일이 없는 해에는 최저 평가를 받고 연봉도 거의 동결된다. 혹시 잘리지는 않을까 불안하다. 반대로 일이 몰릴 때는 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업무량과 야근이 이어진다. 그럴 때면 ‘나는 회사의 부품이구나’ 싶어 우울하고 현타가 온다. 회사에 휘둘리다 보니 문득 나는 뭐 하는 사람인가 싶다. 너덜너덜해진 내 존재감을 회복하고 싶은데, 당장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다. 회사 생활은 원래 힘든 것, 다들 이렇게 버티는 것이라 생각하다가 이 책을 읽게 됐다. 어떻게 보면 다 아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런데 하나하나 읽다 보니 ‘이래서 책을 읽어야 하나 보다’ 싶었다. 막연하게 느끼던 것을 말로 짚어 주니까. 내가 이 책에서 가져온 것은 회사와 내가 한데 얽혀 있다는 걸 알아차리고, 그 안에서 나를 꺼내 줄 시야와 힘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인문학 책을 읽다 보면 세상과 나를 어떻게 구분해야 할지 생각하게 된다. 이번 책은 내게 회사와 나를 구분해 보라는 미션처럼 느껴졌다. 오늘도 언젠가 하고 싶은 파이어를 위해 출근해야겠지만, 나처럼 회사와 분리된 나를 찾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드린다. P. 251 직장인이라는 정체성을 벗었을 때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는 언제, 무엇을 할 때 행복을 느끼는가? P. 280 자존감은 개인의 성격 문제가 아니라, 환경이 만들어내는 심리적 결과물일 때가 많다. P. 282 리더는 단순히 일을 분배하는 사람이 아니다. 팀원의 통제감과 존재감을 설계하는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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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정신 튼튼 직장인 되는 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심리학 책을 추천해 보려고 한다. 오리지널스 출판사의 신간도서로 인간관계 책 베스트셀러 <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은 직장인들을 위한 자기 계발 책이다. 서용진 작가와 신영철 작가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직장인의 정신건강을 어떻게 지키면서 오래 일할 것인지에 대해 현실적으로 이야기한다. <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 책은 직장인의 하루를 보여주며 출근부터 업무, 그 속에서의 인간관계, 그리고 퇴근 후의 삶과 잠들기 전까지의 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살펴보며, 월요병과 번아웃 등 우리가 자주 접하는 이야기들도 함께 다루고 있다. 심리학 책으로 추천하는 이 책은 총 6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출근을 시작으로 잠들기 전까지의 나를 돌아보며 직장에서 그리고 퇴근 후 이야기들을 담았다. 특히 세 번째 이야기에서 '일 힘든 건 참아도 사람 힘든 건 못 참는다'는 직장 내 인간관계와 뒷담화, 직장 내 괴롭힘, 최악의 상사에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다루는데 최근 뉴스에서도 직장 내 괴롭힘이 보도되면서 많은 관심이 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없지는 않겠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더 중요하다.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해도 힘든 시기가 있고, 누군가는 업무량에 힘들 테고, 누군가는 직장 내 인간관계에서 힘들 것이다. 이 책은 직장 내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무조건 참는 것이 해결이 될 수는 없다고 말하며, 문제를 정확하게 바라보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하기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오리지널스 출판사의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는 자기 계발 책 <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은 직장 생활을 오래 하기 위해서는 강한 멘탈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무조건 강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무엇보다 내가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어떤 인간관계에서 마음이 힘든지 등 나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직장 생활에서 많은 업무보다 더 어려운 것이 인간관계라고 말한다. 하지만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싫어도 매일 마주쳐야 하는 사람, 자신의 일을 자연스럽게 떠넘기는 동료와 반복되는 뒷담화를 하는 사람, 쓸데없는 관심과 간섭이 많은 상사 등 이런 관계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속에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고 그러다 보니 나 스스로 더 지치는 게 아닐까 싶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불편하면서도 웃으며 넘기고, 상대가 화를 낼까 봐 마음을 누르고 참고 또 참는다. 나는 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을 통해 건강한 경계를 세우고 나를 지키는 법에 대해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심리학 책을 참 좋아하는데 이런 책을 통해 상대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 자신의 속도로 나다움을 찾는 시간이 참 소중한 것 같다. 직장 생활에서도 또 주변의 인간관계에서도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월요일만 되면 출근하기 싫은 직장인들의 월요병과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하는 도서로 이 책을 서평 한다. 솔직히 나는 월요일은 개아들 '카이 데이'로 출근을 하지 않고 있지만 살아가다 보면 월요병과 같은 것들은 충분히 존재하기에 공감하며 읽었던 책이다. 직장 생활로 힘들다는 사람에게 "다들 그렇게 살아"라는 말은 가장 듣기 싫은 말인데도 가장 많이 듣는 말인지도 모르겠다. 누군가 당신에게 직장 생활의 스트레스에 대해 말한다면 그저 들어주며 공감해 주면 좋을 것 같다. 힘든 것은 나약해서가 아니라 지금 자신이 감당하고 있는 것이 힘든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작정 버티는 것만이 답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을 직장인에게 멘탈보다 더 중요한 나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을 만나볼 수 있는 심리학 책으로 추천한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일보다 사람이 힘들다면, 지금은 건강한 경계가 필요하다. 모두에게 착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무조건 강해지지 않아도 된다. 그저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지유 자작 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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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무료제공 #서평단 『 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 』 🔖 중요한 질문은 ‘왜 스트레스를 받는냐‘가 아니다. ’왜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나는 유독 더 힘든가’ 이것이 진짜 질문이다. (p.28) 이 책은 두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보통의 사람들이 사회생활에서 겪는 관계의 어려움과 이에 대한 대처법을 흔한 직장인의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그리고 잠들기 전 편안한 마음을 갖기까지 시간으로 나누어 챕터를 구성한 것도 독특한 점이다. 저자는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에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을 분석하고 다양한 사례를 정리하여 증상과 이에 대한 처방전을 저서에 담았다. "왜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나는 유독 더 힘든가?"라는 질문 속에 그러면 어떻게 "스트레스 취약성"을 극복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일 것인가라는 정신건강의학적인 측면에서 가이드하고 있다. 공황장애, ADHD, 불안, 우울, 등과 같은 증상 외에도 스트레스, 번아웃, 직장 내의 인간관계, 월요병, 수면 장애 등에 대한 이유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심지어 오피스 빌런에 대처하는 방법과 직장내 괴롭힘, 왕따, 뒷담화, 나르시시스트 상사를 대처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책이다. 다만 기존에 심리학이나 정신 건강 관련 책을 많이 읽어본 사람들에게는 익숙한 내용이라는 점이 아쉽다. 심리학이나 정신 건강 책을 처음으로 찾는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