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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그릇'의 정체를 찾아 떠나는 유쾌한 그림책 <신성한 그릇>
"'신성한 그릇'의 정체를 찾아 떠나는 유쾌한 그림책 <신성한 그릇>" 내용보기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신성한 그릇윤정미 그림책 / 사계절2024 대한민국 그림책 대상 수상작<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을 잇는 후속 논픽션 그림책'우리가 평생 동안 쓰는 또 하나의 사물에 대하여'<신성한 그릇>저자 소개지은이 윤정미.의자, 그릇, 휘감아 도는 물소리. 어릴 때부터 제게 변기는 참 재미있는 물건이었어요. 묵묵히 한자리에
"'신성한 그릇'의 정체를 찾아 떠나는 유쾌한 그림책 <신성한 그릇>" 내용보기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신성한 그릇

윤정미 그림책 / 사계절


2024 대한민국 그림책 대상 수상작

<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을 잇는 

후속 논픽션 그림책

'우리가 평생 동안 쓰는 또 하나의 사물에 대하여'

<신성한 그릇>



저자 소개

지은이 윤정미.

의자, 그릇, 휘감아 도는 물소리. 어릴 때부터 제게 변기는 참 재미있는 물건이었어요. 묵묵히 한자리에서 더러움을 받아 주는 변기를 보며, 고마움을 넘어 신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이 책이 시작되었답니다.




책 내용


그림책 <신성한 그릇>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변기에 관한 내용으로, 변기에 관한 상식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




<신성한 그릇> 이야기

 하늘 세상의 천사들은 아침마다 똥 눌 구름 앞에 줄을 서느라 분주하다. 그러다 아래 세상은 똥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신성한 그릇'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그 정체를 찾기 위해 두 천사가 파견된다.




내용이 시작하기 전부터,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이었다.




"에이, 신성한 천사가 똥을 누다니, 말도 안 돼."




아침부터 구름을 기다리고 있는 천사들


다양한 천사들이 똥을 참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다.





구름에서 똥을 누고 있는 천사들의 모습


상상력이 너무 재미있어서

꺄르르 웃게 만든다




신성한 그릇의 소문을 듣고 '수호'와 '천사'라는 두 천사가 내려오며 신성한 그릇이 어떻게 생겼을 지 상상해보는데, 그에 관련된 그림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든다. 르네 마그리트 작품도 생각이 나고 독특하다.





지상에서 변기를 팔고 있는 스크루지를 찾아간다



 신성한 그릇의 정체는 무엇일까?


세상에 있는 변기들~

세상에나 이렇게 많았다니! 하고 정말 놀라한다.


자칫하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변기들을 한 눈에 들어 오기 쉽고,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어 오히려 하나하나씩 살펴보게 된다.






고대 로마의 공중 화장실

스크루지는 두 천사들에게 변기의 역사를 알려준다.


고대 로마의 공중 화장실을 보고 또 한번 놀랐다.


현재도 고대 로마의 공중 화장실을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하며 이야기를 끝임없이 이어나가게 된다~




"지나가다 너무 급해서 그러는데,

너희 집 변기 좀 써도 될까?"

"사탕 열 개를 주면 쓸 수 있지."

"지금은 없는데?"

"그럼 안돼!"

쾅! 문이 굳게 닫혔어요.



왜 스크루지인가 했더니 변기를 빌려주지 않아 생긴 별명이었다.




결국 스크루지의 집 주변은 온통 똥으로 가득차게 되고



두 천사들이 스크루지에게 도움을 주어 마음을 열게 된다.




"그래, 너무 욕심부리지 말자. 

누구나 똥은 편하게 누어야 하잖아."


그 순간 고운 마음을 먹으니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천사들은 신성한 그릇인 변기를 가지고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신성한 그릇>을 통해 늘 사용하면서 무관심했던 변기 이야기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고, 변기를 밝히지 않고 시작하여 내용이 신선하게 흘러가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켰다.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그림 풍경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잡았다. 다양한 변기의 종류, 화장실 사용하게 된 유래 와 <크리스마스 캐럴>의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내용이라 더 재미있게 다가왔다. 그리고 특히 그림체가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표현되어 있어서 단순히 '똥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변기에 관한 상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추천 독자

✔️변기와 배변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고 싶은 독자

✔️일상에 사용하는 물건의 원리와 이야기에 관심이 있는 독자

✔️ 변기의 가치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듣고 싶은 독자

#신성한그릇 #윤정미 #사계절 #그림책 #그림책추천 #신간그림책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유아그림책 #한국그림책

p*******7 2026.09.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성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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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그릇#윤정미_글그림#사계절#리뷰의숲신성한 그릇이라는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아주 귀하고 아름다운 물건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책에서 말하는 ‘신성한 그릇’의 정체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변기라는 사실을 알고 뜻밖이면서도 재미있었다. 평소 너무 당연하게 사용해 그 소중함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물건을 이렇게 특별한 존재로 바라본 작가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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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그릇

#윤정미_글그림

#사계절

#리뷰의숲



신성한 그릇이라는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아주 귀하고 아름다운 물건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책에서 말하는 ‘신성한 그릇’의 정체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변기라는 사실을 알고 뜻밖이면서도 재미있었다. 평소 너무 당연하게 사용해 그 소중함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물건을 이렇게 특별한 존재로 바라본 작가의 시선이 참 기발하게 느껴졌다.

이야기는 변기가 없는 하늘 세상에서 시작된다. 천사들은 아침마다 똥을 누기 위해 구름 앞에 줄을 선다. 그러던 어느 날 인간 세상에는 똥 걱정을 해결해 주는 ‘신성한 그릇’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두 어린 천사인 수호와 천사가 그것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마침내 그 신성한 그릇이 바로 변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책은 변기의 역사와 작동 원리, 배설물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등 다양한 지식도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수호와 천사는 하늘 밑 땅으로 내려가 욕심 많다는 크루즈를 찾아가 신성한 그릇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우여곡절 끝에 크루즈 집을 찾게 되고 만났지만 생각처럼 욕심 많은 아이가 아님을 알게 되었고 신성한 그릇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것이 변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하늘에서 꼭 필요한 물건임을 깨닫게 된다. 

하늘에선 구름 속에 똥을 누고 덮었지만 변기는 물이 있었고 똥을 누면 물과 함께 어디론가 사려지는 원리가 신기해 크루즈에게 물으면서 그 원리를 알게 되는데 현대식뿐만이 아니라 고대 때부터 화장실 문화에 대해 들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만약 변기가 없다면 우리의 하루는 얼마나 불편할까? 질문을 던지고 아이들의 생각을 듣기로 했다.

아이들은 똥 얘기부터가 더럽다고 날리도 아니다. 화장실을 수시로 가면서 말이다. 남의 똥도 아니고 자기 똥이면서 하하~ 똥 얘기만 하면 좋아하는 아이들의 심리는...

변기의 유래와 원리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되었고 더불어 만약에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변기가 옛날 변기였다면 어땠을까를 비교했을 때의 느낌을 함께 생각하며 지금의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도 갖을 수 있었다.

그림책이 가져다주는 다양한 지식들... 재미와 흥미만 담겨있는 그림책이 아닌 이렇게 실생활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것들을 생각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조력해주는 것도 그림책인 것 같다. 아이들에게 그림책은 영향력은 대단한 것 같다. 


k************n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기라니! 이런 신선한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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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그릇?신비한 그릇인가?그림으로 봐선 예쁜 그릇인가?공원에 있는 분수 이름인가?뭐 이런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넘겨 본 책 표지.어라?첫 대사부터 똥 얘기네.화장실 가는 이야기.그리고 변기! 이렇게 다양한 변기가 있었구나. 이름도 변기마다 다 달랐구나.매일 몇번이나 접하는 물품이긴 하지만 변기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하거나의미를 두지 않았기 때문에이야기 자체가 참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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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그릇?

신비한 그릇인가?

그림으로 봐선 예쁜 그릇인가?

공원에 있는 분수 이름인가?

뭐 이런 다양한 생각을 하면서 넘겨 본 책 표지.


어라?

첫 대사부터 똥 얘기네.

화장실 가는 이야기.

그리고 변기! 

이렇게 다양한 변기가 있었구나. 

이름도 변기마다 다 달랐구나.

매일 몇번이나 접하는 물품이긴 하지만 

변기에 대해 심도있게 생각하거나

의미를 두지 않았기 때문에

이야기 자체가 참 신선했다.

아이는 아이대로

똥 얘기를 좋아하는 때라서

아주 즐겁게 관심을 가지며

재밌게 이야기를 보고 듣었다.

똥 얘기에 키득키득, 

변기 얘기에 호기심 가득해서 

이것저것 질문도 많이 했다. 


항상 옆에 있는 물건이라

고맙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었는데

책을 읽으며 

변기 없는 세상을  상상해보니

변기가 없으면 얼마나 불편할까 싶다.

책의 내용은 하늘에 변기가 없어서

지상에 있는 변기를 가져가기 위한 

모험이라고 할까?

그러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에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다.

변기 파는 아이의 고집스런 행동이 낳은

처참한 결과.

그리고 생각과 반성.

그 과정이 책을 읽는 독자를 생각하게 한다.

책을 읽으며 아이가 질문하고

같이 생각을 나누고

결말을 읽고 다시 생각을 나누는 과정이

진정한 책읽기의 장점이라고 본다.


정보도 있고, 교훈도 있고, 재미도 있어서

그리고 변기를 이렇게 보는 새로운 시각이 좋았다.

창작동화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참 좋은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2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성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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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그릇' 이라는 제목만 봤을때는 무슨 내용일지 예측이 안 되었는데,읽고나니 이렇게 '신선'한 책이 있을까 싶다.독특하면서도 굉장히 색다른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아이들 또한 이러한 매력에 흠뻑 빠져들 것만 같은 책이다.특히나, 인상 깊은 점은 그림의 표현인데, 아주 작은 요소도 디테일한 표현을이끌어낸다. 게다가 다양한 색채 활용으로 책을 눈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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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그릇' 이라는 제목만 봤을때는 무슨 내용일지 예측이 안 되었는데,

읽고나니 이렇게 '신선'한 책이 있을까 싶다.


독특하면서도 굉장히 색다른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아이들 또한 이러한 매력에 흠뻑 빠져들 것만 같은 책이다.


특히나, 인상 깊은 점은 그림의 표현인데, 아주 작은 요소도 디테일한 표현을

이끌어낸다. 게다가 다양한 색채 활용으로 책을 눈으로 보는 재미까지 더하는 책!



수호와 천사는 궁금증에 신성한 그릇을 찾으러 떠나는데, 이 떠나는 여정의 첫 시작부터

매우 상상력을 자아낸다. 그릇에 뚜껑이 있다고 들었다는 문장과 함께, 컵, 모자, 사과, 구름 등등이

살포시 마치 뚜껑처럼 그렇게 묘사가 되어있는데, 첫 시작부터 이러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이 나와서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게 되었다.


내가 이 책에서 꼽은 가장 인상적인 그림과 문장은 바로 위의 그림이다.

특히나, "그릇 옆에 반짝이는 뿔이 돋아나 있고 물도 담겨 있대." 라는 이 표현을 보고

정말 어떻게 이런 표현을 쓸 수가 있을까.. 감탄하게 되었다.


"신성한 물이겠지? 그 앞에서 똥이 사라지길 빌면 기적이 일어날까?"

이 표현 또한 강렬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기적이 과연 이 책에서 일어났을까?



또한,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는 '신성한 그릇'에 관하여 간결하지만 핵심적인 설명이 나온다는 점이다.

변기 물이 내려가서 어디로 흘러가는지,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 등등

그리고 역사 속으로 흘러가 해링턴의 변기, 모울의 흙 변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역사 속 변기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그렇게 복잡한 설명이 아니므로

아이들도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더욱 재밌는 것은 하이힐의 역사까지도 이어진다는 점! 깨알 상식까지 더해지는 책이다.



그리고, 스크루지가 가만히 생각하기에 좋은 의자라고 표현한 점 또한

작가의 의도가 있는 표현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욕심을 비워낸 스크루지에게는.. 저렇게 아름다운 꽃밭이 활짝 펼쳐졌다.


여러모로 굉장히 다채로운 재미와 깨알 상식, 그리고 눈이 즐거운 그림 표현까지!

정말로 '신선'한 '신성한 그릇'을 만나본 유쾌한 책이었다. 적극 추천한다.


#책세상맘수다 #신성한그릇 #사계절 

a*******7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 속 물건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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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온 그림책, 윤정미의 <<신성한 그릇>>은 하늘에서 수호와 천사라는 이름을 가진 두 천사가 똥을 없애 주는 신비롭고 '신성한' 그릇을 찾아 아래 세상으로 내려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천사들이 하늘에서 구름밭에 똥을 눈다는 설정도 재밌고 변기를 똥을 사라지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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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온 그림책, 윤정미의 <<신성한 그릇>>은 

하늘에서 수호와 천사라는 이름을 가진 두 천사가 똥을 없애 주는 신비롭고 '신성한' 그릇을 찾아 

아래 세상으로 내려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천사들이 하늘에서 구름밭에 똥을 눈다는 설정도 재밌고 

변기를 똥을 사라지게 해 주는 신성한 그릇이라고 보는 시각도 흥미롭다. 

똥이나 오줌을 처리하는 변기를 흔히 더럽다고 생각하지만 

생각의 방향을 조금만 바꿔 보면 변기는 아주 고마운 존재다. 

변기가 없다면 이 세상은 똥과 오줌으로 가득 차서 금방 더러워질 테니까 말이다. 


 <<신성한 그릇>>의 매력은 또 있다. 

흙 변기, 우주 변기 등 다양한 형태의 변기를 알려준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양변기뿐만 아니라 옛날 사람들이 사용했던 다른 형태의 변기나 

우주에서 사용하는 특수한 형태의 변기와 그 작동 원리까지 알려준다. 

간식을 가져오지 않으면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게 심통을 부리던

고약한 아이 스크루지. 똥을 못 눠서 심통이 났던 스쿠루지! 

아이는 수호와 천사가 보여 주는 어두운 미래를 보고 혼자 골똘히 생각에 잠긴다. 

그리고 마침내 마음을 고쳐먹고 누구나 원하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고운 마음을 먹으니 스크루지의 앞날도 밝아지고 마음도 편안해진다. 

수호와 천사는 신성한 그릇을 들고 다시 하늘로 올라가고 

아래 세상에 사는 스크루지와 친구들도, 하늘 세상에 사는 천사들도 신성한 그릇, 

변기 덕분에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신선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책이면서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다. 

옛날 사람들이 사용한 변기는 어떤 형태였을까? 

우주에서 화장실이 급할 땐 어떻게 해야 할까? 

만약 이 세상에서 변기가 사라진다면 우리는 어디에서 똥을 누어야 할까? 등등

책을 읽고 떠올릴 수 있는 여러 질문을 아이와 함께 나누면서 

변기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는 물건들의 

소중함과 가치를 다시금 깨닫는 시간을 보내면 좋지 않을까? 

s*******1 202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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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그릇 -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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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하늘 세상 천사들이 똥 눌 구름 앞에 줄을 서다 아래 세상에 '신성한 그릇'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파견된다니, 시작부터 웃음이 빵 터지는 기발한 그림책이에요!   전작 『꼬마늑대가 안경맞춘날』을 너무 재밌게 봤던 터라 이번 신작도 정말 기대가 컸답니다. 윤정미 작가님의 논픽션 그림책은 단순한 지식 나열식 백과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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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하늘 세상 천사들이 똥 눌 구름 앞에 줄을 서다 아래 세상에 '신성한 그릇'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파견된다니, 시작부터 웃음이 빵 터지는 기발한 그림책이에요!   

전작 『꼬마늑대가 안경맞춘날』을 너무 재밌게 봤던 터라 이번 신작도 정말 기대가 컸답니다. 윤정미 작가님의 논픽션 그림책은 단순한 지식 나열식 백과나 일반 지식 그림책과 달리, 유쾌한 스토리와 알찬 정보의 분배가 정말 적절해요. 아이들이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푹 빠져 자연스럽게 역사를 흡수하게 만들죠.   

마침 집에 있던 다글리 같은 지식 전집을 함께 꺼내어 보았는데, 책 속 변기와 세계 문화 내용이 꽤 겹쳐서 서빈이가 훨씬 더 반가워하고 즐거워했어요. 익숙한 우리 집 변기부터 변기의 역사, 세계 각국의 특수 변기까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가득합니다.   

똥·방귀에 환장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웃음 폭탄과 알찬 지식을 동시에 선물하는 책이라, 유아 논픽션 그림책으로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b*****6 202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기의 새로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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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신성한 그릇'이라는 제목을 보면 어떤 그릇이 떠오르나요?'신성하다'라는 뜻은 함부로 가까이할 수 없을 만큼 고결하고 거룩하다는 뜻인데의미만 딱 놓고 보면 엄청 대단한 그릇이 생각나지 않나요?대체 신성한 그릇이 뭐지?라는 의문을 가지며 책을 펼쳐보았어요.하늘 세상에서는 똥을 구름에 눈다고 해요 작가님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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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신성한 그릇'이라는 제목을 보면 어떤 그릇이 떠오르나요?

'신성하다'라는 뜻은 함부로 가까이할 수 없을 만큼 고결하고 거룩하다는 뜻인데

의미만 딱 놓고 보면 엄청 대단한 그릇이 생각나지 않나요?

대체 신성한 그릇이 뭐지?라는 의문을 가지며 책을 펼쳐보았어요.



하늘 세상에서는 똥을 구름에 눈다고 해요 

작가님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부분이었어요.

아이도 이 부분을 보며 많이 웃었답니다.

자꾸 똥 눌 구름이 없어져서 고민인 하늘 세상 동물들..

아래 세상에 똥을 없애주는 신성한 그릇이 있다는 말을 듣고

천사 두 명이 내려가 그 신성한 그릇을 가져오기로 합니다. 



천사 두명이 고약하기로 소문난 스쿠루지의 가게에 가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신성한 그릇이 어떤 것인지 상상하면서 가게 되는데...

뚜껑이 있고, 그릇 옆에 반짝이는 뿔도 돋아나 있고 물도 담겨있다고 해요.

함께 책을 읽던 아이는 그 신성한 그릇이 뭔지 도통 감을 잡지 못하더라구요.

'그릇'이라는 말에 꽂혀서 계속 그릇을 생각하는 듯 했어요.


신성한 그릇이 정체는 바로 '변기'였는데요...

저희 아이는 다양한 변기 그림을 계속 보며

그 부분을 가장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다양한 변기가 있다는 것에 놀란 것 같아요.

로마의 공중화장실 모습은

 지금의 화장실과는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인데요.

나란히 앉아 볼일을 보며 별별 이야기를 나누었던 로마의 화장실..

실제로 경험하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어요.



왜 하필 스크루지의 집으로 찾아갔는지 궁금했는데요.

여기에도 작가님의 의도된 설정이 있었더라구요.

지나가다 급해서 스크루지의 집을 찾은 동물들.

하지만 고약한 스크루지는 매몰차게 그들을 쫓아냅니다.

다 읽고 나니 '작가님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생각하며 

무릎을 탁 치게 되더라구요.


이야기 형식으로 변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너무나 당연하게 써왔던 변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이런 물건이 있다는 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딱딱한 논픽션 그림책이 아닌, 

작가님의 재치있는 상상력과 유쾌함이 곳곳에 녹아들어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신성한 그릇'이라는 제목을

붙인 이유에 저절로 공감하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변기'에 관한 유쾌한 논픽션 그림책~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f*********4 202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내면의 평화는 이것을 해결했을 때 오는 것이
"진정한 내면의 평화는 이것을 해결했을 때 오는 것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하늘 세상의 천사들은 매일 아침똥 눌 구름 앞에 줄을 서느라 분주합니다.그러던 어느 날,지상에는 똥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신성한 그릇'이 있다는 소문이 들려옵니다.신성한 그릇의 정체를 찾아두 어린 천사가 아래 세상으로 내려가고,여러 가지 단서를 따라가던 천사들은마침내 그 신비한 물건을 만나게 됩니다.'신성한
"진정한 내면의 평화는 이것을 해결했을 때 오는 것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하늘 세상의 천사들은 매일 아침

똥 눌 구름 앞에 줄을 서느라 분주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상에는 똥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신성한 그릇'이 있다는 소문이 들려옵니다.


신성한 그릇의 정체를 찾아

두 어린 천사가 아래 세상으로 내려가고,

여러 가지 단서를 따라가던 천사들은

마침내 그 신비한 물건을 만나게 됩니다.


'신성한 그릇'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

💡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1️⃣ 매일 사용하는 변기를 새롭게 바라보게 합니다.

늘 아무렇지 않게 사용했던 변기에도

알고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물을 내리면 똥은 어디로 가는지,

변기는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

옛날 사람들은 화장실을 어떻게 이용했는지까지.


평소에는 궁금해하지 않았을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변기의 역사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것입니다.


이 그림책을 함께 읽은 첫째딸은

얼마동안은 화장실에 갈 때마다 

똥이 변기에서 어디로 가는지 말하곤 한답니다. 

2️⃣ 똥이라는 소재를 단순한 유머 그 이상으로 풀어냈습니다.

  신성한 천사와 똥

신성한 그릇과 변기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조합이 만나

이야기에 엉뚱하고 유쾌한 재미를 더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이야기를 웃으며 읽다 보면

어느새 변기에 대한 새로운 지식까지 쏙쏙 알게 되지요.


3️⃣ 평범한 물건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해요.

매일 사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그 가치를 잊고 지내는 것들이 있습니다.

변기도 그 중 하나일 테고요.


없으면 불편한 정도를 넘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물건이라는 것을 알고나면

아이들에게도 매일 무심코 사용했던 변기가 

조금은 다르게 보일것입니다.



#신성한그릇 #사계절 #윤정미작가 #책세상맘수다 

k******n 202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변기에 관한 최고의 그림책 <신성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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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아이에게 표지 그림을 보여 주었습니다. 무슨 그림일까 물으니 분수 같다고 하네요. 제목만 들어서는 절대 무엇에 관한 책인지 모를 것 같은 <신성한 그릇>을 소개합니다. 2024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 수상작답게, 책을 읽고 나면 왜 이 작품이 대상을 받았는지 고개가 끄덕여집니다.표지를 넘기면, 길을 가던 꼬마늑대의 머리 위로 새똥이 떨어집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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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아이에게 표지 그림을 보여 주었습니다. 무슨 그림일까 물으니 분수 같다고 하네요. 제목만 들어서는 절대 무엇에 관한 책인지 모를 것 같은 <신성한 그릇>을 소개합니다. 2024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 수상작답게, 책을 읽고 나면 왜 이 작품이 대상을 받았는지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표지를 넘기면, 길을 가던 꼬마늑대의 머리 위로 새똥이 떨어집니다. 앞장서서 가던 빨간모자가 새는 안 보인다며, 혹시 천사 똥 아닌가 하는 장면이 엉뚱하면서도 재미있습니다. 신성한 천사는 똥을 누지 않을까요? 천사의 똥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하늘 세상 구름밭에 아침부터 모인 천사들은 똥이 마렵다고 하네요. 사람과 동물들이 날개를 달고 천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급한 표정과 참는 모습과 한 마디씩 던지는 말들이 재밌어서 웃음이 납니다. 첫 장면부터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웃게 합니다.


저마다 똥 눌 구름에 자리잡고 앉아 있는 모습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천사들 사이에서 '아래 세상에 똥을 없애 주는 신성한 그릇이 있다'는 말이 퍼집니다. '수호'와 '천사' 두 천사가 아래 세상으로 내려가 신성한 그릇을 찾기로 하네요. 뚜껑이 있고 옆에 뿔이 돋아나 있고 물도 담겨 있다는 말을 들으면, 어린 아이들도 눈치를 챌 수 있을까요?


수호와 천사는 드디어 고약한 스크루지의 변기 가게에 도착합니다.(왜 고약하다고 할까요? 책을 계속 읽다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똥이 사라지는 신성한 그릇은 바로 변기였습니다. <신성한 그릇>은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변기의 생김새부터 다양한 변기의 종류, 똥은 어디로 가는지 알려 주고, 고대 로마의 공중화장실이나 프랑스 왕 루이 14세의 이야기까지 나오며 꽤 흥미진진합니다.


<신성한 그릇>의 처음에 등장했던 꼬마늑대와 빨간모자와 토리까지 차례로 스크루지의 집 문을 두드립니다. 고약한 스크루지는 사탕과 초콜릿과 케이크가 없으면 변기를 쓸 수 없다며 문을 닫아버리네요. 초식 동물, 잡식 동물, 육식 동물은 어떤 똥을 누는지 설명하며, 토리와 빨간모자와 꼬마늑대의 몸을 각자 먹는 음식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너무 급한 친구들은 스크루지의 집 옆에 똥을 누었고, 일주일째 똥을 누지 못해 성질난 스크루지의 집 주변은 똥 천지가 되었습니다. 지금처럼 모두 내쫓으면 미래에 집이 어떻게 될지 천사들이 보여주었더니 울음을 터뜨리는 스크루지. 영락없는 아이네요.


마음을 곱게 먹은 스크루지의 집 주변은 꽃밭이 되었습니다. 수호와 천사는 변기를 하늘 세상으로 가지고 갔을까요? <신성한 그릇>을 넘기는 동안, 그림도 이야기도 어느 하나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하늘 세상 천사들의 귀여움, 아기자기한 아래 세상의 모습, 온갖 모양의 그릇을 배경으로 한 장면, 스크루지의 똥머리 등 그림으로 표현한 장면마다 군더더기 없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천사들이 변기를 만나는 과정과 스크루지가 천사들에게 변기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 고약한 스크루지가 바뀌는 모습까지 웃기고 재미있고 아름다운 그림과 이야기가 꽉 차 있습니다. 말을 하기 시작할 때부터 똥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변기에 관한 최고의 그림책으로 윤정미 작가의 <신성한 그릇>을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d****k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의 일상에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신성한 그릇>
"우리의 일상에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신성한 그릇>" 내용보기
✏️ 사계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사의 똥이라니! 처음에는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이야기라 웃음이 났는데, 읽다 보니 엉뚱하면서도 꽤 그럴듯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천사들도 아침마다 화장실 전쟁을 치른다는 설정부터 익숙하게 떠올리던 사람 모습의 천사가 아니라 여러 동물의 모습을 한 천사들이 등장하는 점까지 그림을 보
"우리의 일상에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신성한 그릇>" 내용보기

✏️ 사계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천사의 똥이라니! 처음에는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이야기라 웃음이 났는데, 읽다 보니 엉뚱하면서도 꽤 그럴듯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천사들도 아침마다 화장실 전쟁을 치른다는 설정부터 익숙하게 떠올리던 사람 모습의 천사가 아니라 여러 동물의 모습을 한 천사들이 등장하는 점까지 그림을 보는 재미도 컸어요.



<신성한 그릇>은 똥을 없애 주는 신성한 그릇을 찾아 나선 두 천사 수호와 천사가 스크루지를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제목만 봤을 때는 아주 귀하고 특별한 물건을 떠올렸는데, 그 정체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변기라는 사실을 알고 나니 허무하면서도 웃음이 났어요. 두 천사는 변기의 다양한 종류와 함께 변기 속으로 사라진 똥이 어디로 가는지도 배우게 됩니다.



똥은 물과 함께 하수 처리장으로 내려가고, 물속 오염 물질은 미생물의 먹이가 됩니다. 미생물이 오염 물질을 먹고 가라앉으면 위에는 깨끗한 물이 남고, 이후 소독 과정을 거쳐 강이나 바다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자연으로 돌아간 물이 다시 변기 물로도 쓰일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매일 아무 생각 없이 사용했던 변기 뒤에 이런 과정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스크루지는 변기를 사용하려는 동물들에게 사탕이나 케이크를 사용료로 요구합니다. 사용료가 없어 거절당한 동물들이 집 주변에 똥을 싸고 가는 장면은 우습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누구나 화장실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생각하게 했어요.


'천사의 똥'이라는 기발한 상상에서 시작해 변기의 역할과 배설물의 처리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책이었습니다. 똥과 화장실 이야기에 깔깔 웃으면서도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변기의 가치를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어요. 기발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좋아하고, 화장실과 변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아이들에게 <신성한 그릇>을 추천합니다.

j*******m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