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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사계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글밥 :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정도의 글밥입니다 ■그림 : 색감이 아주 예쁜 그림이에요. 그리고 작가님의 전 작품인 <꼬마 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 속 인물들이 깜짝 카메오로 등장하니 눈을 크게 뜨고 보세요~ ■한 줄 평 : 매일 사용하면서도 몰랐던 '신성한 그릇'의 A to Z!
작가님의 신작인 <신성한 그릇>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논픽션 그림책이에요 그래서 자잘하게 설명하는 글이 많아서 혼자 읽는다면 초등 저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물론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다면 모든 연령대 다 추천드린답니다~~ 왜냐하면 책에서 다룬 소재가 우리에게는 아주 익숙한, 아기들도 아는 '그것' 이거든요~
첫 장면은 저도 믿을 수 없었던 아니, 믿고 싶지않았던 장면으로 시작해요 여러분은 천사가 똥을 눈다고 상상해본 적 있나요? <신성한 그릇> 속에서는 천사가 똥을 눈답니다 ㅋ 그것도 구름에서! 그런데 똥 눌 구름이 모자라서 아침마다 천사들도 전쟁을 치뤄요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천사 '수호'와 '천사'가 하늘 아래 세상으로 내려가요 그곳에는 아주 특별한 것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죠
사실 저도 이 책에서 '이 것'을 다룬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사계절 출판사에서 <신성한 그릇>을 소개하면서 소재를 철통보안했거든요 ㅎㅎ 출판사에서 출간 전까지 철통보안한 ‘그것’은 바로바로..
매일 아침 똥구름을 찾아.다니던 천사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줄 '변기'랍니다!!!🤣 이 책에는 정말 다양한 변기들이 등장하는데요,
요즘 우리가 사용하고 있어서 너무나도 익숙한 양변기부터~~
상상도 되지 않는 퇴비화 변기,
거품식 변기같은 생소한 변기들도 등장해요 그리고 이렇게 단순히 변기의 구조나 변기의 종류에 대해서만 소개해둔 것이 아니라 시대별로 변기라 부를 만한 것들의 변천사를 자세히 소개해두었는데요 특히 가장 충격(ㅋ)적이었던 내용은 큰 일을 본 프랑스 루이 14세의 엉덩이를 닦아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는.. 그들에게는 이 일이 엄청난 영광이었다는 내용이었어요 🫢🤣🤣🤣
<신성한 그릇>을 읽으실 분들은 먼저 전 작품을 읽어보고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내용 자체는 독립적이어서 상관없지만 <꼬마 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의 등장 인물이 카메오로 짜쟌~~~하고 등장해서 더 반가운 기분이 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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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2024 대한민국 그림책 대상 수상작 <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을 잇는 후속 논픽션 그림책 '우리가 평생 동안 쓰는 또 하나의 사물에 대하여' <신성한 그릇>
지은이 윤정미. 의자, 그릇, 휘감아 도는 물소리. 어릴 때부터 제게 변기는 참 재미있는 물건이었어요. 묵묵히 한자리에서 더러움을 받아 주는 변기를 보며, 고마움을 넘어 신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이 책이 시작되었답니다.
그림책 <신성한 그릇>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변기에 관한 내용으로, 변기에 관한 상식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
하늘 세상의 천사들은 아침마다 똥 눌 구름 앞에 줄을 서느라 분주하다. 그러다 아래 세상은 똥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신성한 그릇'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그 정체를 찾기 위해 두 천사가 파견된다.
내용이 시작하기 전부터,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이었다. "에이, 신성한 천사가 똥을 누다니, 말도 안 돼."
아침부터 구름을 기다리고 있는 천사들 다양한 천사들이 똥을 참고 있는 모습이 재미있다. 구름에서 똥을 누고 있는 천사들의 모습 상상력이 너무 재미있어서 꺄르르 웃게 만든다
신성한 그릇의 소문을 듣고 '수호'와 '천사'라는 두 천사가 내려오며 신성한 그릇이 어떻게 생겼을 지 상상해보는데, 그에 관련된 그림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게 만든다. 르네 마그리트 작품도 생각이 나고 독특하다.
지상에서 변기를 팔고 있는 스크루지를 찾아간다 신성한 그릇의 정체는 무엇일까? 세상에 있는 변기들~ 세상에나 이렇게 많았다니! 하고 정말 놀라한다. 자칫하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다양한 변기들을 한 눈에 들어 오기 쉽고, 간결하게 정리되어 있어 오히려 하나하나씩 살펴보게 된다.
스크루지는 두 천사들에게 변기의 역사를 알려준다. 고대 로마의 공중 화장실을 보고 또 한번 놀랐다. 현재도 고대 로마의 공중 화장실을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 하며 이야기를 끝임없이 이어나가게 된다~
"지나가다 너무 급해서 그러는데, 너희 집 변기 좀 써도 될까?" "사탕 열 개를 주면 쓸 수 있지." "지금은 없는데?" "그럼 안돼!" 쾅! 문이 굳게 닫혔어요. 왜 스크루지인가 했더니 변기를 빌려주지 않아 생긴 별명이었다. 결국 스크루지의 집 주변은 온통 똥으로 가득차게 되고
두 천사들이 스크루지에게 도움을 주어 마음을 열게 된다. "그래, 너무 욕심부리지 말자. 누구나 똥은 편하게 누어야 하잖아." 그 순간 고운 마음을 먹으니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다.
천사들은 신성한 그릇인 변기를 가지고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신성한 그릇>을 통해 늘 사용하면서 무관심했던 변기 이야기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고, 변기를 밝히지 않고 시작하여 내용이 신선하게 흘러가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켰다.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그림 풍경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잡았다. 다양한 변기의 종류, 화장실 사용하게 된 유래 와 <크리스마스 캐럴>의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내용이라 더 재미있게 다가왔다. 그리고 특히 그림체가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표현되어 있어서 단순히 '똥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변기에 관한 상식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변기와 배변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고 싶은 독자 ✔️일상에 사용하는 물건의 원리와 이야기에 관심이 있는 독자 ✔️ 변기의 가치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듣고 싶은 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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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그릇 #윤정미 #이내그림 #사계절 #초등교사북클럽사각사각 #상상력 #논픽션그림책 @sakyejul_picturebook 📖책 제목: 우리 동네 줍기 철학자 📝저자: 윤정미 🔖분류: 어린이용 창작 동화 📖출판연도: 2026.09.28. 📂주제: 변기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변기의 유래와 역사를 함께 알 수 있는 그림책 🔎추천해요! 😍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고픈 누구나! 🥰 변기의 여러 가지 역사와 정보를 알고 싶은 누구나! 😊 윤정미 작가의 작품 세계관을 좋아하는 누구나! ❤️개인 소감 이번 2학기 사계절 북클럽에서는 오랜만에 그림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신성한 그릇’이라는 책을 골랐다. 책을 고르기 전에, 여러 도서의 설명을 보다가 ‘변기’를 그릇으로 표현했다는 것, ‘똥’이라고 하는 아이들이 너무나 즐거워하는 소재가 있다는 것에 눈이 가서 고르게 되었다. 처음 책을 읽을 때에는, 책 표지부터 내용까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여러 번 읽어보니, 천사가 똥을 싼다는 참신한 상상에서 시작되어 변기를 ‘신성한 그릇’으로 묘사한 관점 그리고 변기의 종류와 역사, 처리 과정까지 여러 정보를 담고 있는 그림책임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사물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고 이름을 지으며, 사물에 얽힌 역사를 알아본다는 점에서 너무나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서평을 쓰기 전, 다른 분들의 서평을 읽다 보니, 작가님의 이전 작품인 ‘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의 인물들이 카메오처럼 등장한다는 것에 다시금 인상적이었다. 나는 이전 작품을 보지 못했기에 누가 누구인지 잘 몰랐으나, 해당 작가의 작품 세계관을 알고 있는 인물이라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싶다. 만일, 학생들과 이 책을 읽는다면 ‘신성한 그릇’처럼 우리 주변에 새롭게 이름을 붙여줄 사물을 찾아보고, 그 사물을 다른 시각으로 사용법을 상상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 외에도 책을 읽기 전, 신성한 그릇이 무엇을 의미할지 표지를 안 보고 상상해 보고, 표지를 보며 2차 고민, 내용을 살피며 3차로 정답을 확인하는 것도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그림책의 경우 ‘정보’만 나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그림책은 안에 상상이 더해진 서사를 쌓으니 오히려 더 읽게 되고,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서 좋았다. 학생들에게도 가볍게 읽고 나눌만한 그림책인 것 같아서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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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았지만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아이가 학교를 다니니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해서 잠자기 전이라도 아이와 함께 꾸준히 독서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는데요 최근 만난 그림책 <신성한 그릇>은 근래 읽은 도서 중 아이들의 반응이 단연 최고였던 책이라 소개해드릴게요 "엄마, 천국에서도 변기 때문에 전쟁이 난대!" 아이와 깔깔깔 웃으며 읽은 유쾌한 그림책 이야기 처음 책표지를 봤을땐 '신성한 그릇? 귀한걸 담는 그릇인건가?'하며 아이와 궁금증을 가득 품고 첫 장을 넘겼는데요 그런데 책에서 말하는 '신성한 그릇'의 정체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변기'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아이가 "엄마~! 신성한 그릇이 변기래!?"라고 말하며 깔깔거리며 웃기 시작하더라고요.
천국에서도 아침마다 화장실 전쟁이 일어나서 결국 '수호'와 '천사'라는 두 천사가 똥을 없애주는 신성한 그릇을 찾아 인간 세상에 스크루지 아이를 찾아 내려온다는 유쾌하고 기발한 이야기였는데요 자칫 더럽거나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는 '똥'과 '변기'라는 소재를 즐겁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풀어낸 작가님의 상상력에 놀라게 되더라고요 천사들 귀여운 모험 이야기 속에서 변기의 소중함은 물론, 엄마 아빠가 자세히 알려주기 어려운 배설물이 깨끗하게 처리되는 과정은 물론 변기를 언제부터 썼는지부터 해링턴의 변기, 모울의 흙변기, 사람과 동물들의 똥 이야기 + 우주변기 등 책을 보며 자연스럽게 배우고 지식까지 얻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에게 "너는 어떤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 하고 물어보았는데요. 첫째는 바로 "우주 변기지!!!"라고 천진난만하게 대답하더라고요 덕분에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일상 속 소중한 물건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로 호기심과 상상력을 제대로 자극해 주어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꼭 권해드리고 싶은 책인데요 이번 주말 유쾌하고 다정한 그림책 한 권으로 웃음 가득한 독서 시간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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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 신성한 그릇? 신성한 그릇이 뭐지?? '신성한 그릇'은 표지부터 둘째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 그림책이랍니다. 2024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 윤정미 작가님의 신간이에요.
하늘 세상에 아침이 밝아오자 구름밭에 천사들이 모였고 시원스럽게 볼일을 보던 천사들은 한 천사의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집니다. "똥을 없애주는 신성한 그릇이 있대" 똥 눌 구름이 점점 사라져서 걱정하고 있었던 천사들은 신성한 그릇으로 구름 문제를 해결할 생각에 마음이 부풀었어요. 그 결과 바쁜 어른 천사들을 대신해 수호와 천사라는 두 천사가 그릇을 찾아 아래 세상으로 내려가기로 합니다. 스크루지라는 고약한 아이를 찾아서요.. 호수 아니면 분수?.. 둘째가 끝내 맞추지 못했던 신성한 그릇의 정체는 바로 변기였답니다.ㅎㅎ 아래 세상으로 내려간 수호와 천사는 스크루지네를 찾아가 똥이 사라지는 신성한 그릇을 마주하게 되어요. 이와 동시에 신성한 그릇이 변기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요. 그릇 아니 변기가 생각보다 규모가 크고 일체형, 전자식, 진공식.. 등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사실에 두 천사는 입을 다물지 못했어요. 이어지는 스크루지의 변기의 원리와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수회와 천사는 변기가 왜 신성한 그릇으로 불리게 되었는지 그 의미를 이해하게 되는데 이처럼 스토리와 지식이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흐름이 너무 흥미롭고 유익하게 다가왔어요. 우리의 일상에서 매일 사용하는 변기를 모티브로 만든 작가님의 기발한 발상이 무척 돋보였던 논픽션 그림책, 프랑스 왕 루이 14세와 관련된 이야기에 순간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던 책!! 고약한 심성을 가진 스크루지가 수호와 천사로 인해 점점 변화되는 점도 이 책에서 눈 여겨봐야 할 부분이랍니다. 변기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다양한 상식을 얻을 수 있는 <신성한 그릇> 호기심 많은 우리 아이와 함께 만나보세요. #책세상맘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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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우리집 아침은 화장실 컨디션을 알려 주는 신호라 뽕! 소리 한번에 온 가족이 웃는 집이에요. 푸지직 방구 뽕 소리만 들려도 웃음 버튼이 켜지고 응가 얘기 한 마디에 웃음 터지는 우리 집이라 이번 변기 그림책 《신성한 그릇》을 펼치기 전부터 기대가 컸어요.
👩🏻윤정미 작가는 『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로 2024 대한민국 그림책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받았고, 《신성한 그릇》은 이 책을 잇는 후속 논픽션 그림책이에요. 처음에는 책 표지를 보고 신성한 그릇이 뭘까 너무 궁금했는데 일상의 물건을 이야기로 바꾸는 작가답게 이번에는 어떤 눈으로 변기를 볼지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똥을 없애 주는 신성한 그릇이 있대요 하늘 세상 천사들은 아침마다 똥 눌 구름 앞에 줄을 서느라 바빠요 그러다 아래 세상에 똥을 없애 주는 신성한 그릇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어린 천사 둘이 그 정체를 찾으러 내려와요. 천사들이 스크루지의 집이자 변기 가게에서 진짜 변기를 만나게 되면서 🚽변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물을 내리고 나면 똥은 어디로 어떻게 갈까? ' ' 변기는 누가 만들었을까? ' ' 옛날 사람들은 볼일을 어떻게 해결했을까? ' 소재만으로도 호기심과 즐거움이 가득찬 변기를 둘러싼 한번쯤은 모두 궁금했을 법한 질문들이 떠오르면서 요즘 재미붙인 수수께끼를 통해 신성한 그릇이 무엇인지 맞춰보는 재미에 점점 빠져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은 《신성한 그릇》 후기 🧐그림 속 힌트, 수수께끼로 시작한 질문 아이와 함께 책장을 넘기며 그릇의 정체가 변기였다는 걸 알았을 때 아이의 눈에는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더욱 가득찼어요. 아래 힌트를 통해 "신성한 그릇"이 무엇일지 다같이 맞춰보세요. ✅ 똥이 사라진다. ✅ 뚜껑이 있다. ✅ 물이 담겨 있다. ✅ 뚜껑을 닫으면 비밀스러운 일이 생긴다. 무엇인지 아시겠어요?! 정체를 좁혀 가는 단서를 따라가다 보면 변기를 밝히지 않고 시작한 이야기가 다양한 변기부터 변기의 역사와 똥의 궁금증을 붙잡아 줘요.
🤪신성한 것과 더러운 것의 언밸런스한 묘미 응가는 남녀노소 웃음이 터지는 소재잖아요. 푸지직 소리만 들어도 웃는 우리 집에서는 말할 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이 책의 재미는 웃음에서 끝나지 않고 신성한 것과 더러운 것이 한 장면에 붙어 있는 언밸런스한 묘미가 있더라고요.
<신성한 그릇> 책은 논픽션 책이라 변기의 역할과 역사를 따라가며 질문을 만나게 돼요. 정보를 주는 책인데 자연스럽게 찾아가는 구조다보니 공부하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심보가 고약하고 변비에 걸린 스크루지가 변기에 앉아 심오해지는 모습에 똥을 둘러싼 공통의 유머 코드 덕분에 논픽션 그림책을 한결 더 가깝고 친숙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읽다 보니 변기가 더럽게만 보이지 않고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일을 묵묵히 받아 주는 물건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매일 무심코 앉던 변기를 새롭게 발견하는 순간이었어요. 신성하다는 말이 겉모습이 아니라 쓰임에서 나온다는 점도 제 마음에 깊이 남았어요.
눈에 띄지 않아도 매일 같은 자리에서 필요한 일을 받아 주는 물건이라는 뜻에 하루하루 반복되는 육아의 일상도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읽는 내내 고마운 마음이 함께 올라왔답니다. 집에서도, 공중화장실에서도, 기차나 비행기에서도 만나는 변기라 낯설어 하지 않고, 더 친근하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하늘 위 보름달처럼 떠 있는 변기를 보며 평범했던 변기가 더욱 신성하게 느껴질 만큼 천사들이 스크루지에게 값진 선물을 남기고 떠나는 부분도 따뜻했어요. 일상의 물건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되니 아이와 책을 덮고 나서 같은 질문을 통해 새로운 대화가 시작되며 일상의 감사가 시작되었어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응가와 화장실 이야기에 웃음이 터지는 아이를 키우는 분 ✔️논픽션 그림책을 부담 없이 시작하고 싶은 분 ✔️ 『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을 재미있게 읽은 분 ✔️일상 속 물건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 특별한 준비 없이 아이와 나란히 앉아 첫 장을 펼치면 읽는 동안 웃음이 터질 테니 소리 내어 읽기 좋은 시간을 골라 보세요. 평범했던 일상에 특별 선물같은 시간이 필요하신 분은 <신성한 그릇>책으로 웃음 가득한 화장실의 평화로움을 느껴보세요. #책세상맘수다 #신성한그릇 #사계절 #윤정미 #윤정미그림책 #변기그림책 #논픽션그림책 #꼬마늑대가처음안경을맞춘날 #육아맘 #그림책추천 #변기의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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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할 도서는 2024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 윤정미 작가 신작입니다. 사계절 출판사에서 출간된 <신성한 그릇>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어요. 2024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을 잇는 후속 논픽션 그림책 <신성한 그릇>입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며 처음 시작과는 다르게 우리 주변에서 흔히 사용하는 사물에 대한 이야기라 신기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이야기 해드릴께요. 윤정미 작가 신가 <신성한 그릇>은 하늘에서 떨어진 똥으로 시작됩니다. 처음엔 새 똥인줄 알았는데 새는 보이지 않았기에 혹시 천사 똥이 아닌가 생각했는데요. 천사도 똥을 누나요? <신성한 그릇>은 재밌는 설정은 하늘 세상의 천사들은 아침마다 똥 눌 구름 앞에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고 해요. 똥 눌 구름이 점점 없어져서 걱정이었는데요. 그러다 아래 세상에는 똥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신성한 그릇’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그것만 있으면 부족한 구름 문제가 해결될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정체를 찾기 위해 두 어린 천사가 파견되었는데요. 스크루지라는 고약한 아이를 찾으면 된다고 해요. 처음엔 '신성한 그릇’의 무엇인지 궁금했는데요. 페이지를 넘기며 그것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변기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더러운 변기를 신성한 그릇이라고 부른다고 아이는 깔깔 됩니다. 윤정미 작가 신작 <신성한 그릇>은 2024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꼬마늑대가 처음 안경을 맞춘 날>을 잇는 후속 논픽션 그림책답게 변기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들을 다루고 있어요. 늘 사용하면서도 잘 몰랐던 변기 이야기와 변기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장소의 변기들과 변기 레버를 돌려 처리되는 하수 처리장의 이야기까지 알 수 있었는데요. 옛날 사람들은 볼일을 어떻게 처리했을지, 평소에는 궁금해하지 않았던 질문을 따라가며 우리 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배설 활동을 돕는 변기의 역할과 역사를 알게 되어 좋은 것 같아요. 변기에 관한 지식 그림책으로도 좋을 <신성한 그릇>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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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그림책을 읽다 보면 가끔 “이런 것도 그림책으로 만들 수 있구나!” 싶은 책을 만날 때가 있어요. 이번에 선아와 읽은 사계절그림책 《신성한 그릇》이 딱 그랬어요. 제목부터 ‘신성한 그릇이 대체 뭘까?’ 싶었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정체가 조금씩 드러나서 마지막까지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되더라고요. 😊 🚽 신성한 그릇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이야기는 하늘 세상의 천사들로부터 시작해요. 천사들이 매일 아침 똥 눌 구름 앞에 줄을 서느라 정신이 없는데, 어느 날 아래 세상에는 똥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신성한 그릇이 있다는 소문을 듣게 돼요. 두 천사가 그 정체를 찾아 아래 세상으로 내려가고, 여러 힌트를 따라가다 보니 드디어 만나게 되는 신성한 그릇!
바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변기예요. 😂 선아도 처음에는 ‘신성한 그릇’이 뭘까 궁금해하면서 그림 속 힌트를 찾아보는 재미를 느꼈어요. 책 곳곳에 그릇이나 타일, 구름처럼 변기를 떠올릴 수 있는 요소들이 숨어 있어서 그림을 자세히 보는 재미도 꽤 쏠쏠했어요.
💩 웃긴데 생각보다 알찬 변기 이야기 사실 아이들과 ‘변기’ 이야기를 이렇게 진지하게 해볼 일이 별로 없잖아요. 그런데 이 책은 똥과 변기라는 소재를 재미있게 활용하면서 우리가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물건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해줘요. 물을 내리면 우리가 본 것은 어디로 가는지, 옛날 사람들은 화장실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공중화장실은 언제부터 생겼는지, 우주에서는 화장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까지 이야기 속에 다양한 정보가 들어 있어요. 선아도 이야기를 읽다가 중간중간 멈춰서 그림을 살펴보거나 “이건 왜 그래?” 하고 궁금해하는 부분이 생겼어요. 특히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변기도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생활의 발명품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게 된 게 좋았어요.
🌿 ‘신성하다’는 말이 조금 다르게 느껴졌어요 처음에는 ‘변기가 신성하다니?’ 싶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왜 그런 표현을 썼는지 알 것 같았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일을 편안하고 위생적으로 할 수 있도록 묵묵히 제 역할을 하는 물건이니까요. 매일 사용하는 화장실과 변기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던 저도 책을 읽고 나니 조금 새롭게 보였어요. 특히 스크루지가 자기 것만 움켜쥐고 다른 존재들을 외면하다가 결국 마음을 열게 되는 과정도 재미있었어요. 나누고 배려하는 것의 의미를 똥 이야기 속에 이렇게 자연스럽게 넣었다는 게 재미있더라고요. 😄
📚 웃음으로 시작해서 지식으로 이어지는 책 선아와 함께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건 ‘공부하는 느낌’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에요. 똥이라는 소재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일단 재미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빠져들고, 그 안에서 변기의 역사나 하수도, 배설과 위생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게 돼요. 무엇보다 “변기는 그냥 화장실에 있는 물건”이라고 생각했던 시선이 조금 달라지는 경험이 재미있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화장실에서 물을 내리면서도 괜히 “이 물은 이제 어디로 가는 걸까?” 하고 생각하게 되고요. 😆 평범해서 오히려 눈여겨보지 않았던 물건의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는 것. 그게 《신성한 그릇》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선아와 깔깔 웃으면서 읽었지만, 책을 덮고 나서는 위생, 생활 문명, 역사, 과학, 나눔과 배려까지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그림책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매일 당연하게 사용하는 변기가 사실은 우리의 편안한 생활을 지켜주는 꽤 고마운 존재라는 것. 🚽💛 오늘도 아무 생각 없이 화장실에 앉았지만, 이제는 조금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 같아요. 😊 #신성한그릇 #사계절 #윤정미 #사계절그림책 #그림책추천 #초등그림책 #어린이그림책 #논픽션그림책 #지식그림책 #생활과학 #변기이야기 #화장실이야기 #그림책후기 #아이와독서 #엄마표독서 #초등독서 #책육아 #독서기록 #어린이책추천 #재미있는그림책 #리뷰의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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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제목부터 뭔가 엄청난 게 나올 것 같은 그림책. 그런데 제목과 표지 그림을 번갈아가며 계속 보다 보니 알겠더라. 이 책에서 말하는 ‘신성한 그릇’의 정체를! 이 책을 보는 독자들도 아마 눈치챘을지도 모르겠다. 그렇다. 신성한 그릇은 바로 ‘변기’였다! 아니, 변기를 왜 이렇게 떠받드나(?) 싶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 또 그럴 만하다는 생각도 든다. <신성한 그릇>에서는 변기가 없는 하늘 세상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천사들은 아침마다 똥 눌 구름 앞에 줄을 서느라 바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래 세상에는 똥을 없애 주는 신성한 그릇이 있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두 어린 천사가 그 정체를 찾아 아래 세상으로 내려간다. 신성한 그릇은 어떻게 생겼을까? 천사들이 나누는 대화를 보면 변기를 떠올릴 수 있는 힌트들이 나온다. “그릇에 뚜껑이 있다고 들었어.” “그릇 옆에 반짝이는 뿔이 돋아나 있고 물도 담겨 있대” 천사들은 물어물어 스크루지네 집을 찾았다. 드디어 천사들이 발견한 신성한 그릇! “이건 그릇이 아니야. 변기라고 해.” 신성한 그릇의 정체는 변기였다. 그리고 이제부터 변기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가 쭉 펼쳐진다. 레버를 누르면 물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우리가 눈앞에서 사라진 똥이 하수 처리장에서 미생물을 만나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알려준다. 그동안 물을 내리면 끝이라고 생각해 그 뒤의 이야기를 알지 못했던 아이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신기해했다. 그 뒤 변기의 역사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이 부분도 재미있다. 약 2200년 전 고대 로마에는 사람들이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공중화장실이 있었다고 한다. 또 다른 사교의 장이었다는 이야기가 참 재미있었다. 먼 길을 갈 때 가지고 다니던 작은 변기인 요강도 있었고, 옛날에는 물 대신 흙으로 똥을 덮는 조용한 변기도 있었다고 한다. 어른인 내가 봐도 새로운 내용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변기 이야기만큼이나 재미있었던 게 바로 스크루지의 이야기이다. 동물들이 너무 급해서 변기를 사용해도 되냐고 할 때마다 조건을 걸며 사용할 수 없게 했던 스크루지. 결국 동물들은 급한 나머지 스크루지 집 옆에 똥을 눴다. 그러다 집 주변이 똥밭이 된 걸 알게 된 스크루지. 변비 때문에 심술을 부렸던 스크루지의 사연이 나오고, 자신의 집이 똥에 둘러싸인 미래까지 보고 온 스크루지는 변기에 앉아 가만히 생각한다. 시원하게 똥을 누고 나서야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진 스크루지. ‘그래, 너무 욕심부리지 말자. 누구나 똥은 편하게 누어야 하잖아.’ 고운 마음을 먹으니 똥집이 아닌, 아름다운 앞날이 눈앞에 펼쳐진다 변기와 똥 이야기로 시작해 다른 이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배울 수 있는 정말 다채로운 그림책이 너무 재미있었다. 평소에는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해서 별생각 없던 변기의 이야기를 보면서 새삼 변기가 소중하고 고맙게 느껴진다.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주는 변기!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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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화책인 줄 알고 펼쳤다가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그림책 <신성한 그릇>! 제목부터 뭔가 궁금하지 않나요?? 신성한 그릇이라니..! 도대체 얼마나 귀하고 특별한 그릇일까 했는데 책을 읽고 나니 그 정체가 정말 허를 찌르더라구요 바로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변기"랍니다 변기를 신성한 그릇이라고 표현한 것부터 이미 신박하고 엄지척!! 처음에는 동화처럼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하늘 세상의 천사들은 아침마다 똥 눌 구름 앞에 줄을 서느라 바빠요 그러던 중 아래 세상에는 똥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신성한 그릇이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두 천사가 신성한 그릇의 정체를 찾으러 떠나요 책을 읽는 동안 도대체 신성한 그릇이 무엇일까? 아이와 이야기 속 힌트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그릇처럼 보이는 모습부터 뚜껑이나 뿔처럼 보이는 모습, 분수대 같은 모습 곳곳에 변기를 떠올릴 수 있는 단서가 숨어 있어요 우리가 사용하는 똥이 사라지는 그릇ㅎㅎ 너무 당연하게 사용하는 변기인데 변기가 없는 세상을 생각해보면 상상이 되시나요? 만약 변기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천사들처럼 똥 눌 구름 앞에 줄을 서야 할까? 아이와 이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부터 재미있는 상상과 더러운 이야기가 오가게 되어요 ㅎㅎ <신성한 그릇>은 변기로 많은 이야기를 보여줘요 다양한 변기의 모습부터 물을 내리고 난 뒤 똥이 어디로 가는지 변기는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 옛날 사람들은 화장실을 어떻게 이용했는지까지 아이들이 궁금하고 재미있어할 이야기들이 하나씩 펼쳐진답니다 고대 로마의 공중화장실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고 옛날에 사용했던 변기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어요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변기의 변화와 동물들은 어떤 똥을 누는지 ,,ㅋㅋ 아이들이라면 역시 똥 이야기에 흥미, 재미 최고죠 변기와 똥이라는 소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자연스럽게 생활 속 지식까지 보여주니 논픽션 그림책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답니다 변기가 똥을 처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건강하게 생활하기 위해 꼭 필요한 물건이라는 것! 잘 먹고 잘 자는 것만큼 잘 누는 것도 중요하다것처럼 ㅎㅎ 똥과 변기에 대한 재미있는 그림책이자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 하나에도 역사와 문화가 담겨 있다는 걸 알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신성한 그릇이라는 이름으로 궁금증을 만들어놓고 천사들과 함께 정체를 찾아가다 보니 아이도 다음 장을 궁금해하게 되어요
변기라는 평범한 물건을 신성한 그릇이라고 부르는 발상 자체가 정말 신박하고 재미있어요 평소에는 더럽다고 생각하기 쉬운 소재를 오히려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물건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시선이 재미있게 느껴졌답니다 <신성한 그릇>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변기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알아보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논픽션 그림책이에요 동화책인 줄 알고 펼쳤다가 변기의 역사부터 다양한 변기 이야기 고대 로마의 공중화장실과 옛 변기 동물들의 똥 이야기까지 만나게 되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이야기로 시작해서 역사와 생활 속 지식까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 조금 색다르고 재미있는 논픽션 그림책을 찾는다면 <신성한 그릇>과 함께 변기의 세계를 만나보시길 추천해요♥ @sakyejul_picturebook #사계절 #책세상맘수다 #도서제공 #신성한그릇 #논픽션그림책 #어린이교양 #그림책추천 #윤정미작가 #신간그림책 #6세책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