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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맨 위에 작성 '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1월에 KBS에서 대하드라마가 방영한다고 하길래 사극 팬인 나에게 미리 예습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대왕 문무> 도서에 대해 서평단을 신청하게 되었다. 책을 읽기 앞써 나에게 문무왕은 이런 이미지로 기억되고 있다. 삼국통일을 완성한 왕 / 죽어서도 용이 되어 동해바다를 지키겠다는 왕 막상 책을 읽어보니 아버지인 무열왕을 도와 어떻게 삼국통일을 이루어나갔는지, 김유신 아들인 삼광과 어떻게 지냈는지 알게 되었다. 책을 보면서 마지막 부분에 문무대왕릉 근처의 역사유적이 생겨난 이유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이번 여름에 문무대왕릉 근처를 여행했었는데 감은사부터 이견대, 문무대왕릉까지 이르는 코스를 지나며 경주에도 이런 바다가 있었구나만 생각했었는데 <대왕 문무>를 통해 역사적 의미까지 곱씹어 보게 된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대왕 문무 #위인전 #삼국통일 #신라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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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경주에서 왕릉을 둘러보다 문무왕이 생각났다. 죽어서도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왕. 그 이야기를 직접 보여주고 싶어 아이와 함께 바다 위에 자리한 문무대왕릉을 찾아간 적이 있다. 그때 만났던 문무왕을 이제는 책으로 다시 만난다. 과학책을 좋아하는 초6 형이 읽고 있는 모습을 보더니, 역사를 좋아하는 초4 동생이 한마디 한다. “재밌는 책인가 보다. 형이 읽고 있다니… ^^” 책에 쏙 빠져 앉은 자리에서 읽어버린 초6 아이에게 물었다.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었을까? 아이는 자신이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에 더해 전투가 벌어지는 현장의 이야기를 깊이 다루고 있어 재미있었다고 한다. 전투가 시작되면 군사들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어떤 전략을 세우는지, 군사와 성주 사이에는 어떤 감정이 쌓이는지. 단순히 누가 이기고 졌는지를 넘어, 어떻게 전장을 승리로 이끌었는지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점이 좋았단다. 삼광이 법민과 함께 단련했다는 이야기도 새롭게 다가왔고, 특히 김품석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단다. 그동안은 성주로서 끝까지 잘 싸우다 죽은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부하의 아내를 빼앗은 일이 결국 전쟁의 패배로 이어지는 과정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역사는 전쟁의 승패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인물들의 선택과 관계, 그 사이에 쌓인 감정들이 역사의 흐름을 바꾸기도 한다는 것.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역사 속 인물들을 조금 더 다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만나게 해 준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대왕문무 #민병덕 #역사책추천 #초등역사책 #초등독서 #독서기록 #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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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문무왕은 삼국을 통일한 임금이며 백성들의 삶을 편안하게 하고 삼국을 안정시켰다. 법민은 신라 김춘추의 아들로 훗날 문무대왕이 된다. < 대왕 문무 >은 문무왕이 되기 전 화랑 소년 ' 법민 '이 삶을 바라보는 모습과 그 속에서의 고민과 경험 그리고 꿈과 성장을 보여준다.
사냥 대회의 일화는 난감한 상황 속에서의 어린 법민의 용맹함을 보여준다. 그 뒤로 법민은 산짐승을 잡은 소년으로 널리 알려졌다.
" 아라비아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 했던 나라는 신라? 고려 시대의 무역항인 벽란도를 통해 드나들던 아라비아 사람들에 의해 우리나라는 ' 코리아 '로 알려지게 되었다. 우리나라를 다녀간 아라비아 사람들은 신라를 이상향으로 생각했다고 해요. 울산항은 경주에서 가깝고 공기가 좋으며 물이 깨끗하면서 토지도 농사를 짓기 알맞았어요. "
"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 문무왕이 임금이 된 지 20년 만이었다. 아들 신문왕은 문무왕의 유언대로 시신을 화장하여 동해 바다의 큰 바위에 뿌렸다. 문무왕은 외적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용이 되기를 바랐고, 아들은 절을 지어 그런 아버지 마음을 위로하고자 했던 것이다. " 신문왕은 문무왕이 완성하지 못한 사찰 ' 감은사 (= 문무왕의 은혜에 감사하는 절) '를 완공한다. 감은사의 대웅전 섬돌 밑에는 동쪽으로 구멍이 나 있다. 동해에서 나라를 지키는 용이 된 문무왕이 이 구멍으로 금당에 들어와 휴식을 취했다는 전설이 있다. 살아서도 죽어서도 신라를 사랑하고 지키고자 한 문무대왕의 진심이 느껴지는 이야기이다.
법민의 용맹함과 뛰어난 지락은 일찍이 화랑의 본보기가 되고 삼국통일의 초석이 된다. < 대왕 문무 >는 생생한 삽화가 있어 글의 이해에 도움을 준다. 삼국을 통일한 문무대왕의 어린 시절 이야기에 관심있는 독자에게 < 대왕 문무 >를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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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문신에 가까웠던 태종 무열왕의 뒤를 이은 신라의 30대 왕이자 통일 신라의 첫 군주인 문무 대왕은 왕명에서 알수있듯 문무에 출중한 인물로 화전 양면술의 달인으로 이 전술로 당시 거대한 국력을 가진 당나라와의 전면전을 승리로 이끈 왕이다. 우리가 국사 시간에 배웠던 당나라가 백제를 관리하기 위해 설립한 웅진 도독부와 고구려 땅을 다스리기 위해 설치한 안동도호부가 나당 전쟁의 발발 원인이 되기도 하다. 김유신의 사후 장수들의 사직과 전세의 답보등 암울한 현실을 극복하고 당나라를 몰아 낸 인물로 삼국 사기에 기록 된 모든 왕 들중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저자는 단순히 문무왕의 일대기만을 다루지 않는다. 그의 주변 인물들인 김춘추, 김유신, 선덕여왕, 진덕여왕등과 관련된 사건들을 다루며 각각의 역사적 의미를 통해 역사의 흐름과 당시의 리더들이 겪었던 갈등과 번민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별히 백제와 고구려를 둘러싼 대립과 갈등에서 벌어지는 동맹과 배신, 흥망성쇄를 다루는 부분은 흥미진진하다. 역사는 생에 걸친 치열한 삶의 기록이고 수많은 선택과 결단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들이다. 이 책은 법민의 족적을 쫓으며 문무뢍의 리더십을 들여다 본다. 죽어서도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해룡 전설 뒤에 숨겨진 문무왕의 인간적인 고뇌와, 리더로서의 고독함, 그리고 흔들림 없는 애국심을 여실히 보여준다. 무언가 자신의 시대에 거창한 것을 남기려는 야욕이 가득찬 요즘에 화려한 능이라는 권력과시대신에 유골이 뿌려진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는 그 마지막 모습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다. 더불어 윤종태 작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읽는 이의 이해를 돕고 생생한 현장감마저 준다. 끝으로 앍는 내내 마음에 머물던 그의 유언을 적어 본다. “산소라고 하는 것은 한갓 돈만 낭비하고 후손들에게 부담만 지울 수 있으니 내가 죽으면 불교에서 치르는 장례처럼 화장할 것이며 장례는 검소하게 치르고 화장한 후 그 뼈는 동해에 뿌려주면, 짐은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킬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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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법민은 어떻게 삼국 통일의 리더가 되었나? 대왕 문무 사극의 절대 강자 KBS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라고 합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로 성장해온 세 나라들이 삼국통일을 이뤄 하나의 나라가 된 배경에 위대한 지도자들의 지략이 있었습니다. 문무대왕이 삼국 통일의 리더가 된 여정을 역사서 한 줄로 요약하지 않고 자세하게 풀어 설명이 된 책이 낮달출판사에 있습니다. 중학교에서 32년 동안 역사를 가르쳐오신 저자께서 다양한 한국사 서적을 저술하며 쌓아온 경험들이 [대왕 문무]에서 꽃을 피웠습니다. 대왕 문무의 탄생과 후대에 길이 남을 삼국 통일의 성과를 이루어 간 내막을 마치 도슨트의 성실한 설명하에 편안하게 흡수하듯 받아들이게 됩니다.
김춘추와 문희의 만남을 시작으로 대서사시가 진행되며 김춘추에게서 떼놓을 수 없는 김유신과의 우정과 신뢰가 짙게 깔립니다. 큰 꿈을 가진 소년, 법민이 삼국 통일의 리더가 되기까지 삼국의 변화와 지도자들의 지략을 확인하며 그 안에서 샘솟는 지혜와 교훈을 확인합니다. 김춘추의 한과 위기를 기회로 삼는 용맹한 기개를 거쳐 백제를 멸망시키고 고구려를 멸망시키는 와중에 당나라를 쫓아내고 백성의 생활을 안정시키며 나라를 안정시키려는 노력으로 대왕의 업적을 완성시킵니다. 가슴에 품었던 꿈을 희망적으로 마침내 이뤄내는 결연한 의지가 돋보이는 문무대왕의 업적은 현대인들에게 시사점이 분명합니다. 지나간 역사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지혜를 구하는 책으로 삼아도 좋을 것입니다.
위기를 맞고 위축되거나 회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 뜻을 펼친 문무 대왕의 지략과 활약상을 담아낸 책 덕분에 대하드라마 문무 방영 전 사전 배경지식을 획득했습니다. 삼국통일의 리더 문무대왕의 따뜻한 이야기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법민 #삼국통일 #문무대왕 #대왕문무 #대하드라마문무 #낮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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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는 다양한 위인과 인물들이 존재한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이 절대적으로 존경하는 위인들도 존재하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형태로 남아서 여전히 낯설게 다가오는 위인들도 공존할 것이다. 아마 책에서 언급하는 문무대왕의 경우에도 비슷한 형태로 다가올 것이며 삼국 통일이라는 엄청난 대업을 이뤘지만 미완의 통일이다, 외세의 힘을 빌렸다 등의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 통일 신라에 대해 사람들의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안다면 책을 통해 접하며 새로운 관점에서 배우거나 해석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물론 책에서 말하는 구성이나 소개를 보더라도 역사의 진실과 사실에 기반하지만 전문적인 요소를 강조하는 형태로 다가오기보단 누구나 최대한 가볍게 읽으며 배울 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강조나 소설적 기법이 잘 정리된 형태로 표현되고 있어서 주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한 책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역사 분야의 경우 잘 아는 분과 그렇지 못한 분들의 편차가 크다는 점을 안다면 이 책을 통해 접하며 최대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 배움의 과정이나 역사적 이해, 해석 등의 행위를 읽으며 해보는 것도 좋은 형태의 접근일 것이다.
<대왕 문무> 우리 역사에 있어서도 가장 심했던 격변기로 볼 수 있는 신라의 삼국 통일 과정, 그 중심에 있는 인물로 문무대왕을 언급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김유신 장군이나 태종 무열왕 김춘추에 비해, 묻히는 느낌도 강하지만 어쩌면 통일은 완성시켰다 라는 개념으로 이해한다면 생각 이상으로 더 중요하고 강인한 리더였다는 점도 책을 통해 접하며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는 군사적인 힘이나 외교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어떤 형태로 국가를 경영하거나 올바른 리더의 존재나 리더십의 발현 등이 필요한지도 느끼게 되는 부분이라서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반면교사의 계기로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물론 더 높은 수준이나 깊이 있는 역사적 지식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다소 아쉽게 다가올 수 있지만 그럼에도 관련한 내용이나 역사적 사실, 구성 등에 대해 관련한 기본기를 채울 수 있다는 점을 본다면 책이 갖는 의미나 조언이 부정보다는 긍정적인 요소가 더 많다는 점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대왕 문무> 또한 곧 방영될 대하드라마 문무와의 연계성이나 역사적 의미 등을 동시에 고려해 본다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어렵지 않게 다가올 것이다. 역사를 좋아하는 분들부터 잘 모르는 분들까지, 맞춤형 한국 인물사 가이드북으로 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어떤 점을 배우거나 공감해 볼 수 있는지, 책을 통해 접하며 판단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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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역사 드라마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에게 화제의 대하드라마 <문무>는 손꼽아 기대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인데요. 역사 드라마를 보면서 평소에는 잘 몰랐던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잘못 이해하고 있었던 사실을 바로잡아 갈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역사 공부는 없겠다 싶은 마음이에요. 조선시대나 일제강점기의 뜨거운 역사를 간접체험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삼국시대는 그보다 덜 접해왔기 때문에 내심 기대하고 있었어요. 김유신 장군과 김춘추 사이의 이야기는 몇가지가 전해지는데 <대왕 문무>책에서 생생한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감동의 깊이가 커져 갔어요.
평소 김춘추를 눈여겨 보았던 김유신 장군은 자신의 집 마당에서 축국을 하다가 일부러 김춘추의 옷고름을 밟아 옷고름이 떨어지게 만들고 누이들에게 차례로 옷고름을 달아달라면서 은근슬쩍 김춘추와 다리를 놓아주었죠. 둘째 누이 문희와 좋아하는 마음이 생긴 김춘추가 훗날 결혼에 이르기까지 김유신 장군의 적극적인 활약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이 책에서 아주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요. 이렇게 김춘추와 김유신 장군의 여동생 문희가 결혼해 낳은 아들이 훗날 문무 대왕이 되는데 최초의 삼국 통일을 이루기까지의 문무 대왕의 업적과 인물이 성장하면서 겪어온 인간적인 이야기들을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게 봤어요.
문무 대왕의 이야기들을 알아보면서 중간에 더 알아보기 코너를 통한 역사적 사실 확인과 재미있는 정보들은 대하드라마 <문무>를 보기 전 더 재미있게 기다릴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주었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왕 문무> 이야기는 역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줄 책이라고 생각해요. 대하드라마 문무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법민 #삼국통일 #문무대왕 #대왕문무 #대하드라마문무 #낮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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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문무 낮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문무왕의 생애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문무왕은 신라 태종무열왕 김춘추의 아들이며 삼국통일을 이룬 분으로 역사적으로 그 업적을 역사책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유명한 일화도 있는데 이 책에서 알게 됩니다. 역사책이면서도 동화책의 느낌이 있는 이 책은 그림체도 예전 삼국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인물에 대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역사공부를 하는데 상상력을 발휘하여 내가 그 시대에 같이 있다고 상상해 보게 됩니다.
드라마나 영화로 보는 것과 이렇게 책으로 보는 것이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책으로 읽으면 더 깊이 있게 묘사된 부분을 읽고 생각할 수 있어서 특히 초등학생이나 청소년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김춘추와 문희가 만나는 장면은 유명한 일화여서 예전 책에서도 많이 알게 된 부분인데 김유신의 생각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유신과 김춘추는 처남 매제 사이인데 김유신의 여동생중 둘째 동생이 김춘추의 부인입니다. 어릴적 같이 김유신의 집에서 축국을 하며 놀았는데 춘추의 옷고름이 떨어져서 동생 문희에게 옷고름을 고치게 하고 만나게 되었는데 임신을 하게 되어 왕이 결혼을 허락하게 됩니다.
역사적으로 당시에는 계급사회이며 비슷한 계급 끼리 가까운 거리에 사람들이 만나게 되어 혼인할 나이게 되어 만나면서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생각이 듭니다. 거리도 멀고 만날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아는 사람끼리의 혼인이 당연한 시대여서 지금과는 다른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축구가 당시에는 축국이라고 하여 양쪽 두 기둥에 망을 걸어 놓고 많이 넣는 쪽이 이기는 경기라서 당시에도 공놀이를 한 것이 신기해 보입니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적 이야기와 그 안에서 몰랐던 사실을 알려줍니다. 역사적인 이야기는 역사책이나 학교에서 삼국시대의 역사적 사건들을 읽으면서 대부분을 알게 되는데 책의 중간에 어떤 스포츠를 하였는가 한강을 중심으로 고구려, 신라, 백제가 차지하려고 하는 것이 그 만큼 중요한 위치의 강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보너스 이야기 처럼 역사적인 사건과 그 속에 몰랐던 작은 이야기를 알게 되는 재미가 있으며 신라문무왕의 업적과 땅이 중요한 만큼 나라의 전쟁과 무역을 통하여 그 시대의 삶에 대해서 알게되는 책입니다. 신라 문무왕의 일생과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잘 알게되는 책입니다. #대왕문무#민병덕#윤종태#낮달#법민#삼국통일#문무대왕#대하드라마문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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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왕은 이름은 김법민이고 신라 제30대 왕이다. 재위는 661년~681년이고 아버지가 바로 태종무열왕 김춘추이다. 어머니가 바로 김유신 장군의 누이인 문희이다. 서악에 올라가 오줌을 누운 꿈을 사면서 왕비가 된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다. 문무왕은 신라가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리고, 이후 당나라까지 한반도에서 물러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을 지은 민병덕 선생님은 32년동안 역사를 가르쳤고 한국사 관련 저술을 하면서 역사 소설가 이재운 작가와 함께 한국사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있다. <옛날에도 변호사가 있었나요?>, <거상 김만덕> 등이 있다.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위대한 인물이 참 많았다. 그 중 문무대왕에게 배울 점은 개척하는 정신이다. 그리고 지난 날의 잘못은 용서해주고 고구려와 백제의 백성들을 받아들여 신라 백성으로 함께 살게 한 통합 정신이다. 문무왕은 비록 뜻이 다른 적이라고 할지라도 신라에 충성을 다짐하는 사람들,어린이, 노인, 아픈 사람들, 그리고 여자들은 모두 신라백성들과 똑같이 대우하며 보살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위인들의 삶을 보며 생각하며 깨닫고 실천한다면 살아가면서 실수나 후회할 일을 줄일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문무대왕은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그때 당시에 당연했던 매장을 하지않고 화장을 하면서 동해바다에 뿌려달라고 유언을 남겼다.
이야기는 역사에 관한 일화로 재미있게 풀어진다.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는 친구들도 흥미롭게 읽어 내려갈 수 있다. 그리고 더 알아보기 코너에는 다양한 관련 지식을 알게되며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역사적 배경지식뿐만 아니라 역사 안에 스며있는 이야기를 알 수 있고 그러면서 조금 더 역사를 가깝게 느낄 수 있다. 역사를 어렵게 생각하거나 흥미가 없는 친구들도 좋은 기회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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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민병덕 | 그림 윤종태 | 출판사 낮달 원래 역사에 관심이 많기도 했고, 사극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곧 KBS에서 방영될 드라마 〈문무〉 소식을 접하게 되었어요. 드라마를 정주행하기에 앞서 책을 통해 고구려, 백제, 신라가 격변을 겪었던 삼국시대부터 삼국 통일까지의 역사를 다시 한번 짚어보고 싶어 최근 출간된 『대왕 문무』를 정독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신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삼국 통일 전쟁의 흐름 속에서 각 인물이 어떤 선택과 갈등을 겪었는지에 주목하고 있어요. 삼국 통일 전후의 거대한 역사적 변화를 마주한 지도자들의 고민과 결단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답니다.
단순히 문무왕의 일대기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김춘추, 김유신, 선덕여왕, 진덕여왕에 이르기까지 삼국시대를 이끌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짧지만 촘촘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역사 이야기꾼 민병덕 작가의 풍부한 지식과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대하사극 〈문무〉의 주인공과 그 시대를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쉬운 눈높이로 풀어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덕분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읽어볼 수 있는 역사책이었습니다. 김춘추와 문희의 만남, 김유신과 김춘추의 관계, 백제와 고구려를 둘러싼 대립과 갈등, 동맹과 배신, 나라의 흥망성쇠, 여왕으로서 감당해야 했던 고충, 주변 국가와의 교역, 그리고 문무왕의 유언까지!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의 이야기가 이어져 책장을 넘기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특히 법민이 삼국 통일을 완성하는 왕, 문무왕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따라가며 역사는 단순히 지나간 사건의 기록이 아니라 수많은 선택과 결단이 쌓여 만들어진 결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역사를 배우는 동시에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끊임없이 선택해야 했던 문무왕의 리더십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벌써부터 기대되는 것은 바로 '선 정독, 후 방송 시청'이에요! 책으로 먼저 삼국시대의 흐름과 인물들의 이야기를 이해한 뒤 드라마를 시청한다면, 역사적 배경과 인물들의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겠지요. 책과 방송을 통해 삼국시대의 역사를 온 감각으로 경험하고, 가족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즐거운 역사 공부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대왕문무 #민병덕 #낮달 #법민 #삼국통일 #김춘추 #신라 #미자모서평단 #미자모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