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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경주에서 왕릉을 둘러보다 문무왕이 생각났다. 죽어서도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왕. 그 이야기를 직접 보여주고 싶어 아이와 함께 바다 위에 자리한 문무대왕릉을 찾아간 적이 있다. 그때 만났던 문무왕을 이제는 책으로 다시 만난다. 과학책을 좋아하는 초6 형이 읽고 있는 모습을 보더니, 역사를 좋아하는 초4 동생이 한마디 한다. “재밌는 책인가 보다. 형이 읽고 있다니… ^^” 책에 쏙 빠져 앉은 자리에서 읽어버린 초6 아이에게 물었다.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었을까? 아이는 자신이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에 더해 전투가 벌어지는 현장의 이야기를 깊이 다루고 있어 재미있었다고 한다. 전투가 시작되면 군사들은 어떤 이야기를 나누는지, 어떤 전략을 세우는지, 군사와 성주 사이에는 어떤 감정이 쌓이는지. 단순히 누가 이기고 졌는지를 넘어, 어떻게 전장을 승리로 이끌었는지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점이 좋았단다. 삼광이 법민과 함께 단련했다는 이야기도 새롭게 다가왔고, 특히 김품석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단다. 그동안은 성주로서 끝까지 잘 싸우다 죽은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부하의 아내를 빼앗은 일이 결국 전쟁의 패배로 이어지는 과정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역사는 전쟁의 승패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인물들의 선택과 관계, 그 사이에 쌓인 감정들이 역사의 흐름을 바꾸기도 한다는 것.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역사 속 인물들을 조금 더 다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만나게 해 준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대왕문무 #민병덕 #역사책추천 #초등역사책 #초등독서 #독서기록 #책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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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대하드라마 중에 <문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문무대왕과 삼국통일에 대한 내용이 담긴 드라마인데, 드라마라를 보기전에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대왕 문무 (법민은 어떻게 삼국통일의 리더가 되었나?)
역사 이야기꾼 민병덕 선생님이 들려주는 미쳐 몰랐던 문무대왕의 이야기입니다.
목차를 보면 김춘추와 문희의 만남 김유신에게 배우다 큰 꿈을 가진 소년 김춘추의 한 위기는 기회다 백제를 멸망시키다 고구려를 멸망시키다 당나라를 쫓아내다 백성의 생활을 안정시키다 동해의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책을 읽어보면, 쉽게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고 삽화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내용과 삽화들을 보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더 알아보기라고 해서 추가적인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주는 내용도 있으며 궁금한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좋은 내용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역사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그 시대상과 과거의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문무대왕 뿐만 아니라 무열왕 김춘추부터 시작하는 연표도 나와있습니다. 신문왕의 사망까지 연표가 나와있어서 전후시대상을 알 수 있습니다.
두껍지 않은 책이라서 앉은자리에서 바로 읽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신라의 삼국통일과정과 통일신라의 첫 군주인 문무대왕의 통일 과정에 대해서도 쉽게 알수 있는 책입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에 문무대왕의 내용이 담긴 대왕 문무 책을 잃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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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6학년 아이는 현재 학급에서 역사신문 동아리를 맡아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역사신문에서는 곧 방영될 대하드라마 《문무》와 함께 문무왕에 관한 책을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드라마를 보기 전 역사적 배경을 알아보고, 책을 읽은 뒤 서평까지 작성하는 활동입니다. 그렇게 선택한 책이 바로 민병덕 작가의 『대왕 문무』입니다.
삼국 통일 하면 흔히 김유신 장군과 김춘추를 먼저 떠올리지만 삼국 통일의 마지막 과정을 이끌고 완성한 인물은 김춘추의 아들 김법민, 바로 문무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은 김춘추와 문희의 만남에서 시작해 김법민의 성장 과정,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 당나라와의 갈등, 삼국 통일 이후의 이야기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개됩니다. 문무왕 개인의 업적뿐 아니라 김춘추와 김유신을 비롯한 여러 역사적 인물들의 관계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삼국 통일이 단순히 영토를 넓힌 전쟁의 결과가 아니라, 주변 국가들과의 복잡한 외교 관계와 정치적 판단 속에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합니다.
책은 약 200쪽 분량이고 문장과 이야기 전개가 비교적 쉽고 간결했습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고 관련 도서를 꾸준히 읽어온 초6 아이에게는 내용이 조금 평이하게 느껴졌습니다.😥 문무왕의 정치적 선택이나 당시 국제 정세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보다는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조금 더 깊이 있는 역사적 설명이 담겼다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반면 삼국 시대의 역사적 흐름을 처음 접하는 초등 고학년에게는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입문서입니다. 각 장에 '더 알아보기'라는 부분이 수록되었는데, 다양한 역사적 궁금증을 다루고 본문을 보완해 주네요.
이번 독서는 아이가 역사신문에 서평을 쓰고, 대하드라마를 보기전 문무왕에 대해 책으로 알수 있어 아이와 함께 더욱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대왕 문무』는 깊이 있는 역사서라기보다는 문무왕이라는 인물을 이해하고 삼국 통일의 큰 흐름을 익히기에 적합한 책이라 가볍게 읽어볼 역사책으로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