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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초보 주식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 차민호, 김동인 ✔️ 책과나무 “주린이들의 기본기를 단단하게 만드는 하브루타 문답 방식의 주식 입문서” 경제 분야의 다양한 책을 접해봤지만, 이 책은 제목이 의미하는 바대로 ‘이름값’하는 책임이 틀림없다. 초보자들이 자산 운용에 관심을 가질 때 주로 접하는 『돈의 속성』이나 『돈의 심리학』 같은 책들이 돈을 다루는 태도나 심리적 측면을 통해 투자의 방향을 풀어나간다면, 이 책은 말 그대로 ‘초보가 주식투자를 할 때 지녀야 할 실전 마음가짐’을 명쾌하게 다룬다. 나 역시 우연히 주식을 접해 ETF 방식으로 자산을 운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린이를 탈출하지 못하고 있다. 서당개처럼 선배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귀동냥으로 듣고, 경제 뉴스에 관심을 가지며 개별 종목 몇 개에도 투자해 보고 있지만, 투자는 여전히 어렵고 아슬아슬한 영역이다. 이 책은 서론에서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인생을 망치지 않는 절제”라고 이야기한다.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이 매우 '보수적'이다. 대부분 주식을 시작하는 계기가 “누가 얼마를 벌었다더라”, “수익률이 몇 백 퍼센트라더라” 하는 '혹하는 마음'에서 출발하기에 이 경고는 더욱 깊이 와닿는다. 욕망에 끌려 시작한 주식은 결국 우리를 함정에 빠뜨린다. '커피 한 잔 값'의 소소한 행운에서 출발했다가, 결국 더 큰 욕망의 항아리로 빠져버리는 주식 시장의 굴레에서 과연 끝까지 살아남는 자는 누구일까? 저자는 초보 투자자에게 끊임없이 강조한다. 이 시장에서는 오직 ‘살아남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그리고 초보가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 원칙들을 ‘질문과 답변(하브루타)’ 방식으로 차근차근 풀어내 준다. 💡 이 책이 지닌 독보적인 장점 화려한 매매 기술이나 차트 보는 법을 가르치는 대신, 시장을 바라보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본질적인 ’안목‘을 세워준다. 특히 주식을 잘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는 착각에 빠지기 쉬운데, 저자는 이에 대해 날카로운 한마디를 던진다. “시장은 노력에 점수를 주지 않는다.” (p.49) 이 구절을 읽는 순간 뒤통수를 한 대 맞은 듯한 충격을 받았다. 학창 시절처럼 그저 열심히 공부만 하면 주식 시장에서도 당연히 성공할 것이라 믿었던 나의 오만을 깨부수어 주었다. 또한 내가 실천하고 있는 적립식 ETF 투자에 대해서도 명확한 기준을 잡아주었다. 대개 '평균단가 분산 효과'라는 기술적 공식을 신봉하며 투자하곤 하지만, 적립식 투자의 진짜 본질은 기술이 아닌 심리와 자금의 성격에 있다. "적립식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끝까지 지속할 수 있어야 하며, 하락장에서도 계속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적립식 투자는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와 자금의 문제다. 매달 넣을 돈이 안정적으로 확보되어 있어야 하고, 그 돈이 당장 써야 할 생활비나 전세금, 병원비여서는 안 된다. 긴 하락장을 견뎌낼 수 있는 돈이어야 한다." (p.133) 결국 적립식 투자란 단순히 매달 돈을 넣는 행위 그 자체가 아니라, 기나긴 하락장의 공포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나가는 '멘탈과 자금 체력의 싸움'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초보 투자자가 무심코 간과하기 쉬운 지점들을 매우 세심하고 다정하게 짚어준다. 그동안 귀동냥에 의존하던 '서당개 주린이'였던 나에게, 주식 시장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와 단단한 마음가짐을 바로 세워준 뜻깊은 안내서다. 👍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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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도서협찬)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차민호 📘책나무 출판사 . . . 수익보다 먼저 배워야 할 투자의 원칙!✨️ 잃지 않는 투자 원칙부터 배워라! !✨️ . . 흔들리는 주식시장에서 매번 큰 돈을 벌수는 없어도 크게 잃고 싶지는 않았다. 큰 돈을 잃으면 시드머니가 없어 다음 투자의 기회가 없어지기도 하지만, 마음이 무너져 주식시장을 영영 떠나 버리는 최악의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 . .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이 책은 돈 버는 기술을 가르치지는 않지만, 틀려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 방법을 가르친다. 초보 투자자에게 '어떻게 돈을 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망하지 않고 오래 살아 남는냐'의 기준을 세워 준다. . . . 초보 투자자가 명심해야 할 6가지 원칙✨️ 1️⃣주식은 기댓값의 게임이다 2️⃣목표 수익률과 최대 손실률을 설정하라 3️⃣손절과 추가매수는 미리 계획하라 4️⃣주식에 넣으면 안 되는 돈이 있다 5️⃣투자하지 않는 것도 투자다 6️⃣주식을 도박처럼 하지 말라 . . . 주식시장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하락장이 아니라 하락장앞에서 무너지는 자기 자신이다. 단 한번의 대박보다 중요한 것은 큰 손실을 피하는 것. 시장을 이기려고 하기 전에, 종목을 고르기 전 욕심과 공포를 관리 하는 것과 틀렸을 때 크게 망하지 않고, 맞았을 때 욕심을 버리고 수익을 실현하는 자신을 통제하는 사람이다. . . . 내가 주식투자를 해도 왜 수익이 나지 않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다. 흔들리는 시장에 놓여있는 나 자신을 잘 몰랐었다. 맞으면 계속 욕심을 내고, 떨어지면 팔지 않고 계속 들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대박을 꿈꾸던 내가 오래 살아 남는 투자자가 되고 싶어졌다. . . . **본 포스팅은 출판사(@booknamu)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립니다.🫶 . . . #초보투자자를위한주식투자수업 #차민호 #책나무출판사 #재테크서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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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선물·옵션 자동매매 시스템인 '오토스탁'을 비롯해 다양한 발명품을 개발하고 국내외 특허를 출원·등록했고 현재 (주)신티에스 회장으로 재직 중인 1963년생 차민호와 2013년 대학 4학년 때 처음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진 뒤 현재까지 투자를 이어오고 있고 금융투자회사 설립을 준비 중인 1991년생 김동인이 대담 형식으로 쓴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을 읽었다. 예전에 2년 6개월 정도 주식 공부를 한 적이 있다. 그때 경제 관련 책을 많이 읽고 돈 공부도 제법 했던지라 조금은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어보니 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부분이 많았다. 제목에 '초보 투자자를 위한'이라고 했지만 주식 투자를 하고 있어 초보자가 아니라 자부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이 책은 총 4장의 본문과 부록 2편이 실려있다. 부록은 <삼성전자의 이익은 누구의 것인가>와 <공황의 역사: 인간 오만의 반복된 대가>이다. 책을 읽기 전 제일 뒷장에서 본 문장은 주식투자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짐작하게 했다. "공황은 돈이 부족해서만 오는 것이 아니다. 겸손이 부족할 때 온다."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의 내 모습이 떠오른다. 몇 주 사서 수익을 좀 내면 이걸 몇십 주, 몇 백 주를 샀다면 더 많이 벌었을 텐데 하며 얼마나 아쉬워했는지 모른다. 신도 예측하지 못한다는 주식 시장을 남들이 다한다니까 들어간 병아리 주제에 얼마나 오만한 생각을 했는지 참 부끄럽다. 주식 투자가 얼마나 위험한지는 복권을 떠올리면 안다고 했다.
복권은 누군가 분명 당첨이 되지만 한 푼도 벌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다. 주식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주식을 투자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불안해진다. 올여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치솟을 때 그랬다. 주식으로 돈 못 벌면 바보이고 자고 일어나면 돈이 복사돼 있더라는 말들이 무성했다. 그때 나도 빚을 내서라도 투자를 해야 하나 망설였다. 내려가면 얼른 팔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 이때 개인투자자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각오보다는 '얼마를 벌고, 얼마를 잃으며, 몇 번 반복할 수 있고, 실패해도 살아남는가'까지 답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위험을 감수할 수 있다고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 착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 실패해도 살아남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만일 그때 내가 빚을 내서 투자를 했는데 주식이 내렸다면 처음 마음과는 달리 분명 다시 오를 거라는 희망을 품고 팔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내 삶 전체가 흔들리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주식 공부는 '어떻게 대박을 낼까'가 아니라 '어떻게 안 망할까'를 먼저 공부해야 한다고 했다. 자기 욕심을 통제하고 투자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별하는 힘을 길러야 하는 것이다. 대박은 없다는 것을 기억하고 어떻게 하면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지를 공부해서 애들에게 전해야겠다. 2장의 <망하지 않는 투자자들의 원칙>은 정말 중요한 내용이라 주식을 투자하고 있거나 이제 시작하려는 모든 분들이 꼭 읽고 새겼으면 한다. 주식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에 대한 답은 '원칙'이다.
아무리 좋은 기업도 계속 오르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목표가 없으면 투자가 아니라 그 종목의 인질이 될 것이고 '그때 팔았어야 했는데'를 계속 내뱉고 살아야 할 것이다. 지난여름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늘을 찌를 듯할 때 경험한 일이다. 직장동료의 삼성전자 평가수익이 1,200만 원이 넘었다. 나한테 어떻게 할지 고민이라고 해서 수익을 실현하고 더 이상 계좌를 들여다보지 말라고 했다. 아니면 반만 수익실현을 해보라고도 했다. 동료는 더 오르면 어떡하냐고 매도를 하지 않았고 다음날 평가수익은 800만 원 대로 내려와 버렸다. 동료는 어제의 그 평가수익을 계속 말하며 팔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그때 내가 몇 % 수익이 나면 팔겠다고 정해두지 않으면 계속 계좌를 들여다봐야 하고 계좌에 찍히는 금액은 돈이 아니고 팔아야만 돈이 된다고 말했다. 이것이 중요한 것인지도 모르고 어디서 읽었던 말을 했을 뿐인데 밑줄 긋고 별표까지 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배웠다.
무엇보다 진짜 중요한 것은 어떤 돈으로 투자하냐는 것이다. 남들이 돈을 벌고 있다는 소문에 흔들려 당장 써야 할 돈을 넣는다면 삶이 흔들릴 수 있다. 그리고 주식을 사기 전에 꼭 정해야 할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왜 이 주식을 사는가, 둘째 어떤 경우에 팔 것인가, 셋째 어떤 경우에 추가로 살 것인가이다. 이런 원칙과 기준이 얼마나 중요한지 계속 반복해서 말하고 있다. 다시 정리를 해보겠다. 1.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자금인지, 2. 어떤 종목을 왜 사는지, 3. 언제 팔 것인지, 4. 손실이 났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이다. 주식 투자로 돈을 벌었다는 소문은 무성해도 잃었다는 소문은 거의 들리지 않는다. 돈을 잃은 사람들은 말없이 사라졌기 때문이 아닐까! 이 책의 부제목이 왜 '주식으로 인생을 망치지 않는 법' 인지 알겠다. 그만큼 많이 실패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꼭 주식투자를 하겠다는 분들에게는 원칙을 꼭 세우라고 당부한다. 마지막 당부의 말을 다시 읽으며 나는 어떤 기준을 세워서 투자를 할 것인지 노트에 적어보기로 했다.
계속 오르고 있는 장에서 목표수익이 났다고 매도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주식투자를 하고 있지만 돈을 벌 목적만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분명 진정한 투자자가 될 기초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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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 활동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은 주식에 관심이 있거나 주식 초보자가 처음 주식을 시작함에 있어 어떤 자세로 투자에 임해야 하는지를 먼저 고민하고 그 기준을 정립하기 위한 입문서이다. 초보자의 실수는 차트분석과 기업에 대한 아무리 많은 정보를 분석하더라도 미래의 주가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기에, 자신의 판단을 지나치게 확신하거나 조급하게 투자하는 태도를 경계해야 한다는 점이다. 수익에만 목표를 두지않고 그 과정에서 감수한 위험과 실패 가능성까지 살펴 보아야 한다. 높은 위험이 반드시 높은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투자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자신만의 원칙을 세우고 꾸준히 지켜나가는 것이다.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입장에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지, 언제 사고팔아야 수익을 낼 수 있는지였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종목을 선택하는 것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은 투자에 대한 올바른 판단 기준과 손실을 관리하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식 초보자에게는 투자 지식만큼이나 마음을 관리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주가가 상승하면 더 큰 수익을 얻고 싶은 욕심이 생기고, 하락하면 손실에 대한 두려움과 본전을 되찾고 싶은 마음에 성급한 결정을 내리기 쉽다. 다른 사람의 수익을 보며 기회를 놓쳤다는 불안감에 휩쓸릴 수도 있다. 이러한 감정에 따라 매매를 반복하다 보면 처음 세웠던 투자 원칙마저 흔들릴 수 있다. 따라서 시장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손실의 범위를 정하고, 매수와 매도의 이유를 명확히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감정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 투자 판단을 좌우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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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 발을 들이는 사람들은 누구나 일확천금이나 단기간의 고수익을 꿈꾸곤 한다. 하지만 냉혹한 시장 앞에서 준비 없이 뛰어든 개인 투자자들은 결국 쓰라린 실패와 손실을 마주한다. 돈을 버는 기술보다 잃지 않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차민호 김동인 저자의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은 차근차근 망하지 않는 법을 알려준다. 전자재료 분야의 기업 경영과 자동매매 시스템을 개발해 온 차민호 회장과 오랜 실전 투자의 경험을 쌓아온 김동인 연구원의 통찰이 어우러져 첫 장부터 신뢰성이 느껴졌다. 시장을 섣부른 낙관으로 포장하지 않고 기관과 외국인이 주도하는 불공평한 전쟁터의 민낯을 직시하게 해주는 지점이 인상적이었다. 책의 전반부를 차지하는 1부와 2부에서 주식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짚어준 대목은 무척 유익했다. 시장이 공평하다거나 공부를 많이 하면 무조건 수익이 난다는 식의 치명적인 착각들을 깨부셔주는 설명에 깊이 공감했다. 주식을 철저한 기댓값의 게임으로 규정하고 진입하기 전에 목표 수익률과 최대 손실률을 미리 정해야 한다는 원칙은 투자할 때 꼭 필요한 조언이었다. 가격이 움직인 뒤에 감정에 휘둘려 뒤늦게 후회하는 것이 아니라 진입하기 전에 손절과 추가매수의 시나리오를 세우고 때로는 쉬어가는 것 역시 강력한 투자라는 가르침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지는 3부에서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대목을 마주했을 때는 과거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예전에 나 역시 단기적인 수익을 노리고 KODEX레버리지와 인버스를 넘나들며 스윙매매로 위험한 줄타기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당장 지수가 조금만 흔들려도 계좌가 녹아내리고 시간 가치가 잠식되는 파생 결합 상품의 치명적인 함정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탓이었다. 좋은 기업이라도 비싸게 사면 나쁜 주식이 되며 평가 이익이라는 뜬구름에 도취되지 말고 실현 수익으로 욕심을 통제해야 한다는 저자의 일침은 내가 과거에 왜 번번이 투자에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깨우쳐 주었다. 마지막 4부에서 주식 투자를 할 때 시야를 어떻게 넓게 보아야 하는지 거시적인 안목을 제시해 준 점도 커다란 깨우침을 남겼다. 미국 주식 시장의 지속성과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본질 그리고 부동산 상승기 속에서 청년 세대가 주식을 대해야 하는 건강한 태도까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안내해 주었다. 단순한 일희일비의 매매 기술을 넘어 자본주의의 거대한 흐름과 역사적 공황의 교훈을 머리 속에 새길 때 평생을 지탱할 단단한 투자의 뼈대가 세워진다는 사실을 배웠다.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은 화려한 대박의 환상에 눈이 멀어 있던 나에게 오래도록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준 책이다. 이제는 시장 앞에서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고 잃지 않는 원칙을 지켜가며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다. #초보투자자를위한주식투자수업 #차민호 #김동인 #책과나무 #주식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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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영·경제 부분 서평단 활동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지침서!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이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저자는?
차민호,김동인지음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목차는?
Part 1 망하는 투자자들의 착각 ~Part 4 시장을 보는 더 큰 시야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서평하게 된 계기는?
오늘 제가 서평하게 된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이라는 책을 서평하게 된 계기는 저도 초보 투자자로써 주식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뉴스를 보면 주식투자에 실패를 해서 많은 상실감과 후회를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도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을 하고 싶었지만, 막상 시드도 적고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해서 인지 손쉽게 소액으로만 투자하고 있고, 이 책의 표지처럼 인생을 망치지기는 싫어서 고민 하는 와중에 이 책을 통해 도움이 되고자 해서 읽어 본 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책 특징 및 생각한 Key Point
오늘 제가 읽어본, 이 책은 주식 투자에서 망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먼저 되짚어 줌으로써 이 부분을 통해 우리가 혹시라도 잘못된 주식투자에 대한 관념으로 혹시라도 잘못된 고정관념에 대해 알려주어서 투자자들이 잘못된 생각을 고칠 수 있도록 계몽시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그 다음에는 반대로 망하지 않는 주식투자자들의 원칙을 통해 원칙을 살펴 봄으로써 우리가 받아드리되 각 독자들이 선택적으로 받아드릴 수 있는 내용을 만들어줘서 참고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으로 어떤 상품을 사야하고 피해야하는가에 대해 구별 해줘서 저같이 초보 투자자들에게도 상품의 취사선택을 도와주는 내용이여서 매우 개인적으로도 유익하고 상품에 대한 성격과 내용도 한권으로 구분되어 있어서 매우 알찬 내용이였습니다.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총평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이 책은 초보투자자인 저에게나 많은 예비 독자분들에게 주식시장의 명(明)과 암(暗)을 알려주시고 피해야 하는 습관과 주식투자 상품종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매우 알찬 내용이였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저 입장으로는 아직 주식투자를 본격적으로 하지는 않고 소액으로 투자 하는 입장이고, 잘 몰라서 책 내용이 약간 난해한 면도 있어서 좀더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제가 읽어본, 이책은 초보 주식투자자 분들이 올바른 투자습관과 길을 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였습니다. 특히, 이책에서 다시 강조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헷갈렸던 선물과 옵션 이런 상품종류에 대해 알려주셔서 초보 주식투자자 입장인 저에게도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주식 투자에 대한 올바른 습관과 방향성 전체적인 상품에 대해 파악하고 싶으신 분드이라면, 오늘 제가 소개해드린,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이라는 책을 한번 읽어 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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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 》 ㅡ차민호, 깅동인 📔 주식으로 인생을 망치지 않는 법 📕 "시장의 구조를 이해하고 위험을 피하며 오래 살아남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투자 원칙” 📗 무엇을 사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투자하느냐다 ㅡ 주식투자는 더이상 소수의 사람들만이 누리는 재테크 수단이 아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도 하고 청소년들도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금융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은 있다. 대박을 꿈꾸며 도박하듯 접근할 것이 아니라 건전하게 투자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지향하는 바는 뚜렷하다. 주식으로 인생을 망치지 않는 법! 돈을 버는 법 보다 먼저, 잃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기 때문이다. "돈을 벌겠다는 욕심보다 먼저,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종목을 고르기 전에, 자신이 시장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물어야 합니다"
과거에는 주식이라고 하면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만큼 주식시장에는 거짓정보가 판을 치고 주가조작과 상장폐지 등으로 인해 진짜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과거보다 주식시장이 많이 건강해졌고 투자자가 과도한 욕심을 부리지만 않는다면 안정적으로 재테크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초보자가 주식시장에 대해 가지는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형태로 알찬 정보를 주기 위해 나왔다. 주식투자를 조금 하고 있는 데도 생각보다 질문들이 내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내가 아직 초보자라는 의미일 것이다. 모두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망하는 투자자들의 착각 PART 2 망하지 않는 투자자들의 PART 3 무엇을 사고, 무엇을 피할 것인가 PART 4 시장을 보는 더 큰 시야 생각보다 너무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대해 착각하고 있는 것들을 알게 되었고, 망하지 않는 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뚜렷한 원칙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사야 할 것과 피해야 할 것은 명확하며 시장은 언제나 크게 볼 수 있어야 했다. 물론, 원칙을 지키면 대박은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박을 꿈꾸면 쪽박찬다.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ETF와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식에 대해서도 초보자의 눈높이로 질문하고 답해 주어서 좋았다. 어디가서 물어보기 부끄러운 하수의 질문들도 여기서는 답을 얻을 수 있었다. 건강한 투자는 금융시장에도 도움이 되고 , 개개인의 자산형성에도 도움이 되며, 기업체의 발전에도 도움이 된다. 책에 나온 내용들을 잘 살펴 모두가 윈윈하는 주식시장이 되길 바란다.
[ 책과나무 @booknamu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초보투자자를위한주식투수업 #차민호 #김동인 #책과나무 #주식 #재테크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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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안하는 사람이 더 보기 힘든게 주식이지않나 싶다. 누구나 쉽게 주식을 시작하곤 한다. 아마도 요즘에는 예전보다 진입장벽이 낮아졌기 때문일수도 있고, 재태크에 다들 관심이 많아서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그냥 무작정 도전하기에는 걱정이 된다. 그래서 이런 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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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주식 투자를 시작할 때 '얼마나 벌 수 있을까'에만 온 신경을 집중합니다. 하지만 정작 시장에서 오랜 시간 생존하며 자산을 불려가는 이들의 공통점은 높은 수익률이 아니라, 치명적인 손실을 회피하고 살아남는 관리 능력에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은 화려한 매매 기법의 환상을 걷어내고, 시장 참여자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현실적인 방어 전략을 명쾌하게 일깨워주는 책이었습니다. 금융 현장과 자동매매 시스템을 오랜 시간 다뤄온 전문가와, 12년간 직접 부딪히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낸 실전 투자자의 시선이 어우러져 설명 하나하나가 가슴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개인 투자자가 왜 정보와 자금력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는지 구조적 한계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여, 막연한 기대감 대신 명확한 목표 수익률과 최대 허용 손실률을 설정하는 원칙은 매우 현실적이었습니다. 손절과 추가 매수를 대하는 냉철한 태도, 레버리지 상품의 양면성과 위험성 등 초보자가 반드시 맞닥뜨리게 되는 난제들을 논리적이면서도 친절하게 풀어내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을 덮으며 주식 투자의 본질은 일확천금을 노리는 도박이 아니라, 내 소중한 일상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자본주의의 과실을 함께 누리는 과정이어야 함을 절감했습니다. 시장의 변동성에 일희일비하며 불안해하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방파제가 되어줄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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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책과나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2026년 상반기에는 매일같이 뉴스에 코스피가 얼마를 돌파했네 대서특필했던 장면만 떠오른다. 아마도 증권사 관계자들일 것 같은 사람들이 6000, 7000, 8000, 9000 풍선 앞에서 기뻐하는 모습들. 그 모습을 보고 잘 모르는 나라도 이때가 기회다 싶어 들어간 초보 개미들이 꽤 되지 않았을까. 아마 거의 대부분 물렸겠지만…. 그리고 그 대부분엔 나 역시 포함이다. 안 그래도 거지인데, 주식으로 인생을 망칠까 두려워하며 불 꺼진 파티장에서 남들이 먹다 남긴 칵테일을 홀짝이는 기분으로 국장에서 주식 책 읽으며 하루하루 버티던 와중. 초보 개미가 꼭 읽으면 좋을 책이 한 권 나왔다. ─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돈이 되는 회장님의 말씀 항상 교양 있는 책을 출간하는 책과나무 출판사에서 지난 9월 주식회사 신티에스의 회장이자 주식·선물·옵션 자동매매 시스템 '오토스탁' 개발 등으로 주식 경험이 두터운 차민호 회장님과 젊은 주식인 이자 연세대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한 지식인 김동인의 대담집, 『초보 투자자를 위한 주식 투자 수업』을 출간했다. 정확한 질문과 깊이 있는 답변으로 이루어진 이 대담집은 초보 투자자가 알게 모르게 궁금했던, 혹은 궁금했을, 아니면 꼭 궁금했어야 할 주식의 원칙들을 다룬다. 부제인 '주식으로 인생을 망치지 않는 법'답게, 차민호 회장님은 '떼돈 버는 법'이 아닌, '망하지 않는 법'을 강조하며 인터뷰에 임한다. 개미들이 기관이나 외국인보다 불리한 위치에 있음을 반드시 명심하고, 국장에서 살아남아야 하지 억지로 큰돈을 벌려다가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고. '반드시 망하지 말 것'이라는 초지일관으로 책은 생존자의 목소리에 취해 착각에 빠진 국장 개미들에게 현실을 일깨워 주며, 투자의 원칙을 설정하는 법과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불행 중 다행인지 아직 레버리지니 선물이니 옵션이니 하는 물건에는 손 대지 않았지만, 치솟는 집값에 비해 지지부진한 내 월급을 보다 보면 언젠가 나도 저지를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런 위태로운 국장 개미에게 달콤한 유혹이 아닌 따끔한 조언에 회장님의 진심 어린 걱정이 느껴진다. 또, 미장과 국장을 비교하고 이야기하는 대목에서는 단순 그 차이만 배웠을 뿐만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깊은 시선 역시 배우게 된다. 어릴 땐 왕따에, 최종 학력은 별로요, 지금은 인맥의 바운더리가 넓어지기 어려운 일을 하는 탓에 고작 책만 붙들고 국장에서 버텨야 하는 고독한 개미에게 회장님의 혜안을 배울 수 있었던 가뭄의 단비 같은 책. 그야말로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돈이 되는 회장님의 말씀, 어디 가서 쉽게 들을 수 없는 귀한 말씀이었다. 인문학 책은 그렇게나 추천하고 싶어지는데, 주식 관련 책은 좋으면 이상하게 남몰래 보고 싶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나만 잘되고 싶은 못된 심보에서 오는 것일지도. …이 책 역시 소중한 내 가족과 친구한테만 몰래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