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철학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철학" 내용보기
#창비교육 #선생님을위한마음챙김철학 #철학 #위로 #마음 #삶의자세 #관계 #감정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철학 책은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의 여유와 성찰의 가치를 새삼스레 일깨워 주는 책이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고,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마음 챙김을 어렵게 생각하지않고도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편안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철학" 내용보기

#창비교육 

#선생님을위한마음챙김철학 

#철학 #위로 #마음 #삶의자세 #관계 #감정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철학 책은 

우리에게 필요한 마음의 여유와 성찰의 가치를 

새삼스레 일깨워 주는 책이 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고,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마음 챙김을 어렵게 생각하지않고도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편안하게 

제시해줘서 인상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됩니다. 

마음이 편안해질 때 분위기도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중요한 사실과 함께

현재 모습을 잠시 돌아보고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에너지가 될 수 있다는 의미가 크게 다가왔습니다. 

 

 

 


d**********9 2026.10.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움 받아도 괜찮다'
"'미움 받아도 괜찮다'" 내용보기
교사가 꿈이었던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나지만, 한편으론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마음의 두께가 점점 얇아져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는 힘이 바닥나기도 하고 견디기 힘들 때도 있다. 특히 학생과 직접 부딪히는 업무를 오래 해 오며 소위 아이들의 공공의 적이 되기도 하고 설상가상으로 협조가 안 되는 일부 동료들로부터의 상처 등으로 마음 면역력
"'미움 받아도 괜찮다'" 내용보기

교사가 꿈이었던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나지만, 한편으론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마음의 두께가 점점 얇아져 외부의 충격을 흡수하는 힘이 바닥나기도 하고 견디기 힘들 때도 있다. 특히 학생과 직접 부딪히는 업무를 오래 해 오며 소위 아이들의 공공의 적이 되기도 하고 설상가상으로 협조가 안 되는 일부 동료들로부터의 상처 등으로 마음 면역력은 바닥에서 허덕거린다.  스스로의 마음도 챙기지 못할 때 이 책을 보며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을 받을 수 있었다. 단순한 위로가 아닌 철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숙성된 공감... . 내가 미움  받을 사람인 것이 아니고 우리 아이들이 한창 미움을 발산하는 시기, 그 주위에 교사인 내가 그들의 마음을 챙기고 있는 것!


#창비교육 #선생님을위한마음챙김철학 #철학 #위로 #마음 #삶의자세 #관계 #공감 #미움받아도괜찮다  

p******1 2026.10.0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생님을 위한, 현대인을 위한 마음 챙김 철학
"선생님을 위한, 현대인을 위한 마음 챙김 철학" 내용보기
꼭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대인관계 속에서 정신적인 에너지를 한껏 소진하게 되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을 다잡고 성찰하게 해주는 소중한 문장들이 가득 들어 있는 책이다.특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애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헛헛한 위로가 아닌, 시의적절한 조언과 담담한 격려를 건내고 있어 더욱 마음에 힘을 얻게 된다.창비교육 #선생님을위한마음챙김철학 #철학 #위로 #마음 #삶
"선생님을 위한, 현대인을 위한 마음 챙김 철학" 내용보기

꼭 선생님이 아니더라도, 대인관계 속에서 정신적인 에너지를 한껏 소진하게 되는 현대인들에게 마음을 다잡고 성찰하게 해주는 소중한 문장들이 가득 들어 있는 책이다.

특히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애쓰고 있는 사람들에게 헛헛한 위로가 아닌, 시의적절한 조언과 담담한 격려를 건내고 있어 더욱 마음에 힘을 얻게 된다.


창비교육 #선생님을위한마음챙김철학 #철학 #위로 #마음 #삶의자세 #관계 #감정

b*****y 2026.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중요한 것은 계속할 용기다.
"중요한 것은 계속할 용기다." 내용보기
교직 20년차. 교사는 유독 비교사인 대다수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어려운 느낌이다. 직업상 안정적이고 사회적으로 대우 받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크기 때문인지 교사로서 겪는 어려움, 심적 고갈 등은 오로지 교사의 몫인듯하다. 물론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냐마는 20년 동안 몸담은 교직은 쉽지 않고 어렵고도 어렵다. 더욱이 앞으로 온 만큼 다시 가야하는 길이 까마득하다.그래서
"중요한 것은 계속할 용기다." 내용보기

교직 20년차. 

교사는 유독 비교사인 대다수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어려운 느낌이다. 직업상 안정적이고 사회적으로 대우 받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크기 때문인지 교사로서 겪는 어려움, 심적 고갈 등은 오로지 교사의 몫인듯하다. 물론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디 있겠냐마는 20년 동안 몸담은 교직은 쉽지 않고 어렵고도 어렵다. 더욱이 앞으로 온 만큼 다시 가야하는 길이 까마득하다.


그래서 손에 든 선배 교사의 조언은 마음에 많이 담긴다.

 중요한 것은 계속할 용기다.

화는 자신의 무력하고 지친 마음을 드러낼 뿐이다. 화를 낼 때는 과거 말고 미래를 보고 상대를 더 낫게 하거나 세상을 좋게 하는 방향으로 화를 이끌라.

매일 거듭되는 나의 아픔과 좌절 덕분에 아이들은 자라난다.


같은 길을 겪으며 마음 속에 다잡은 말들이 나에게도 위로가 되고 내가 가야할 길을 나를 다잡고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교사의 길을 가도록 등불을 밝혀 주는 듯하다.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줄을 긋고 몇 번이고 소진될 때 감정이 치닫을 때 주저 앉고 싶을 때 다시 보며 나를 안아주고 싶은 책이다.


l****y 2026.10.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친 교사의 뇌를 리셋해주는 책
"지친 교사의 뇌를 리셋해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을 보고, 그동안 이런 책을 기다렸다는 걸 알았다. 화려한 교수 기술이나 학생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먼저 말하지 않는다. 대신 교사의 뇌(?)를 찬찬히 바꿔놓는다. 넘어졌을 때 일으켜세우기보다 혼자 일어날 수 있게 지켜보는 책이다. 학교를 사랑했고 교실에서 행복하다며 나를 몰아붙이다 지쳐서 아무 것도 하기 싫어졌다. 학교와 거리를 두고 한 눈 감으며 이게 나를 챙기는 거
"지친 교사의 뇌를 리셋해주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을 보고, 그동안 이런 책을 기다렸다는 걸 알았다. 화려한 교수 기술이나 학생에 대한 사랑과 이해를 먼저 말하지 않는다. 대신 교사의 뇌(?)를 찬찬히 바꿔놓는다. 넘어졌을 때 일으켜세우기보다 혼자 일어날 수 있게 지켜보는 책이다. 

학교를 사랑했고 교실에서 행복하다며 나를 몰아붙이다 지쳐서 아무 것도 하기 싫어졌다. 학교와 거리를 두고 한 눈 감으며 이게 나를 챙기는 거라며 위안했다. 그러자 이번엔 마음이 말라버려 재미가 없었다. 

이제는 '그만하면 괜찮은(214쪽)' 교사를 목표로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좋은 교사가 되려는 힘을 빼고, 불안감을 포장한 책임감에 속지 않고, 내 안에 뭐가 들었는지 들여다보고 이해하면서. 그저 교실에서 잘 '있을' 수 있도록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일이 전부인 듯하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작은 위로.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작은 위로." 내용보기
학생과의 거리 문제는 교사로서 늘 품고 있던 고민이었고, 그때마다 떠올리던 게 바로 고슴도치의 사랑이었습니다. 가까우면 서로 찔리고 멀면 외로운 관계 말이죠. 이 책에서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 이야기를 만나니 제 생각을 철학자의 언어로 정리받는 기분이었어요. 예의로 적당한 거리를 지키라는 조언,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나만큼 힘들다는 연민의 시선, 고통에서 배운다는 '
"교사라는 직업에 대한 작은 위로." 내용보기

학생과의 거리 문제는 교사로서 늘 품고 있던 고민이었고, 그때마다 떠올리던 게 바로 고슴도치의 사랑이었습니다. 가까우면 서로 찔리고 멀면 외로운 관계 말이죠. 이 책에서 쇼펜하우어의 고슴도치 이야기를 만나니 제 생각을 철학자의 언어로 정리받는 기분이었어요. 예의로 적당한 거리를 지키라는 조언,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도 나만큼 힘들다는 연민의 시선, 고통에서 배운다는 '파테이 마토스'까지 오래 남습니다. 지친 선생님께 쉬는 시간 같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a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을 위해 몸을 관리하듯 마음을 위해서도 '관리'가 필요하다.
"건강을 위해 몸을 관리하듯 마음을 위해서도 '관리'가 필요하다. " 내용보기
건강을 위해 몸을 관리하듯 마음을 위해서도 '관리'가 필요하다. 식단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며 몸을 돌보는 것처럼 시간과 애정을 들여 꾸준히 마음을 돌보아야 한다는 것. 마음을 그대로 두는 것도 '자기 방치'란 말이 뼈 아프다. 근육을 얻으려고 애써 운동하면서, 왜 안온은 거저 온다고 생각하는가. 편안한 마음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은 <1부; 감정 노동에 힘든 마음 위한 처
"건강을 위해 몸을 관리하듯 마음을 위해서도 '관리'가 필요하다. " 내용보기

건강을 위해 몸을 관리하듯 마음을 위해서도 '관리'가 필요하다. 식단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며 몸을 돌보는 것처럼 시간과 애정을 들여 꾸준히 마음을 돌보아야 한다는 것. 마음을 그대로 두는 것도 '자기 방치'란 말이 뼈 아프다. 근육을 얻으려고 애써 운동하면서, 왜 안온은 거저 온다고 생각하는가. 편안한 마음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은 <1부; 감정 노동에 힘든 마음 위한 처방전>, <2부; 수업과 상담을 위한 '마음 갑옷' 갖추기>, <3부; 교사의 성장을 위한 정신 근력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나의 마음을 추스르고, 밖으로 나가 아이들을 만나며, 단단히 버텨 설 정신 근력을 키워가는 흐름이다. 소제목들이 참 좋다. 소제목만 읽고 있어도 좀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기분이다. 


내게 의미 있었던 몇 부분을 정리한다. 


1. 화가 날 때는 가장 먼저 잠시 멈추어 자극과 반응(일시적 광기, 감정의 풍랑) 사이에 거리를 둔다. 둘째, 성을 내는 목적을 환기한다. 상대방을 더 낫게 하려면 화를 내어서는 안된다. 의사가 환자에게 화를 내지 않듯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과거를 환기한다. 나의 약함과 후회를 떠올리며 마음을 가라앉힌다. 


2. 자신을 향한 극단적인 판단(사적 감각)을 멈추라. 지속성(계속 될 것이다), 만연성(다 그럴 것이다), 개인화(내 탓이다)의 3P를 버리고 습관적 낙관주의자가 되라. 


3.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보다 '어떻게 해야 할까?'에 초점을 맞추라.


4. 아이들은 스스로 관계 맺는 법에 미숙하다. 스스로 관계 맺어 가도록 하는 것은 '방치'이다. 관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감성과 품성을 가꾸도록 해야 한다. 


5. 인생은 원래 고통스러운 것이며 인간은 타고난 바탕대로 살아간다.(쇼펜하우어) 낮은 기대치가 오히려 적은 즐거움과 작은 성과도 큰 기쁨으로 느끼게 한다. 고통을 담담히 받아들이게 한다. 관조의 눈으로 보라. 애면글면 하지 말고 우주의 눈으로 보라. 결국은 다 지나간다. 그리고 마침내 깨끗하게 잊을 터이다. 


6. 인간이 가진 '우월성 추구'의 욕망을 믿으라.(아들러) 누구나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7. 욕구는 채울 수 있어도 탐욕은 채울 수 없다. 행복은 이룬 것에서 바라는 것을 뺀 만큼이다. 욕망은 타인과 세상의 관심에 의해 구성되곤 한다. 좋은 욕구를 키우고 탐욕이 나를 잠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g*******m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힐링의 시간
"힐링의 시간" 내용보기
매일 아침 교실 문을 열 때마다 두려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저년차 교사에게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철학》은 거친 바다의 등대 같은 책이었다. 완벽한 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짓눌려 있던 내게, 저자는 위대한 철학자들의 지혜를 빌려 "서툴러도 괜찮다"며 다정하게 어깨를 토닥여주었다.아이들의 돌발 행동에 쉽게 흔들리고 퇴근길 면담에 한숨 짓던 날들, 책 속 사유들은 감
"힐링의 시간" 내용보기

매일 아침 교실 문을 열 때마다 두려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저년차 교사에게 《선생님을 위한 마음 챙김 철학》은 거친 바다의 등대 같은 책이었다. 완벽한 교사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에 짓눌려 있던 내게, 저자는 위대한 철학자들의 지혜를 빌려 "서툴러도 괜찮다"며 다정하게 어깨를 토닥여주었다.

아이들의 돌발 행동에 쉽게 흔들리고 퇴근길 면담에 한숨 짓던 날들, 책 속 사유들은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 걸음 물러서는 법을 알려주었다. 특히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교육 철학을 단단하게 다져가는 선배 교사의 묵직한 조언은 앞으로 교단에서 버텨낼 소중한 힘이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c********g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단이라는 항해와 여정의 나침반 ‘마음 챙김 철학‘
"교단이라는 항해와 여정의 나침반 ‘마음 챙김 철학‘" 내용보기
평소 안광복 선생님 책을 굉장히 좋아하던 독자이자 교사로서,교사를 위한 철학 교양 서적을 출판해주셔서너무 반가울 뿐이었습니다.그간 마음 돌봄 없이 달려온 교직 생활에서잠시나마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선생님을 위한 마음챙김 철학을 소개하자면힘들 었을 선생님들의 마음을 위한 ‘처방’그리고 다시 일어서기 위한 ‘회복’앞으로 마주할 교직 생활을 위한
"교단이라는 항해와 여정의 나침반 ‘마음 챙김 철학‘" 내용보기

평소 안광복 선생님 책을

굉장히 좋아하던 독자이자 교사로서,

교사를 위한 철학 교양 서적을 출판해주셔서

너무 반가울 뿐이었습니다.


그간 마음 돌봄 없이 달려온 교직 생활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안식을 얻을 수 있던 책이었습니다.


선생님을 위한 마음챙김 철학을 소개하자면

힘들 었을 선생님들의 마음을 위한 ‘처방’

그리고 다시 일어서기 위한 ‘회복’

앞으로 마주할 교직 생활을 위한 ‘단련’

이 세 단계로 안광복 선생님의 혜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경력 교사부터 고경력 교사 까지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모든 교육가족분들께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l******9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흔들리는 교실에서 나를 지키는 단단한 위로
"흔들리는 교실에서 나를 지키는 단단한 위로" 내용보기
교사라면 누구나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2부에서 저자는 뼈아픈 조언을 건넵니다. "‘미움받지 않음’이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고요. 완벽한 교사, 모두에게 사랑받는 교사가 되려는 강박이 오히려 우리를 병들게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책은 '나를 시험에 들게 하는 아이 대처법'과 무성한 뒷말에 대처하는 법을 안내하며, 교사가 흔들리지
"흔들리는 교실에서 나를 지키는 단단한 위로" 내용보기

교사라면 누구나 아이들과 학부모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2부에서 저자는 뼈아픈 조언을 건넵니다. "‘미움받지 않음’이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고요. 완벽한 교사, 모두에게 사랑받는 교사가 되려는 강박이 오히려 우리를 병들게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책은 '나를 시험에 들게 하는 아이 대처법'과 무성한 뒷말에 대처하는 법을 안내하며, 교사가 흔들리지 않고 교실을 이끌어갈 수 있는 단단한 '마음 갑옷'과 '마음의 안전지대'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매일 교실에서 고군분투하며 때로는 실수하고, 때로는 부족함에 자책하며 밤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그 자리를 버텨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괜찮은 교육자라고 어깨를 토닥여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무력감과 소진으로 텅 빈 교실에 홀로 앉아 눈물짓고 있을 동료 선생님들이 있다면, 이 책을 꼭 펼쳐보시길 권합니다. 흔들리는 교육 현장에서 상처받지 않고 나를 잃지 않으며, 스스로를 다정하게 안아줄 수 있는 따뜻한 지혜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j****3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