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공부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L/C를 좀 올릴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면서 yes24에서 여기 저기 뒤지다가 이책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가격도 싸고 그래서 구입했는데. 테이프 녹음이 참 잘 되어있는거 같네요. 읽는 속도도 적당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이라 받아쓰기는 잘은 안 되겠지만 어느정도 될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 보다 어렵더군요. 영어공부를 하면서 한번도 받아쓰기 같은건 한적이 없으니. 교과서라 그렇는지 다양한 상식을 접할수 있어서 좋고 가격도 괜찮아 마음에 들더군요. 근데 책의 본문 내용이 본토영어마스터하기 책의 내용 그대로라하니 그 책이랑 같이 구입해서 공부한는 것이 더 편할꺼 같네요. 전 살 계획만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산 몇 안되는 듣기 내용중에 제일 마음에 드네요.. 한가지 아쉬운건 테이프랑 같이 있는 책이 그냥 연습장이라는 거 정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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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북과 테입이라서 책 상태를 표시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책은 그저 듣고 받아쓰기에 대한 소개가 잠깐 소개되고 그 후로는 받아쓰기를 하기 위한 일반 노트이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원본이 없어서 받아쓰기 한 것을 어떻게 확인할지 몰라서 당황했는데 알고보니 뒤에 있는 엽서를 보내면 녹음 대본을 E-mail로 보내준다. 이메일로 보니까 훨씬 편한 점이 많았다. 단어를 찾을때도 그냥 한컴사전을 띄어놓고 커서를 갖다 대기만 하면 단어가 빠르게 찾아지기 때문이다. 내용은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사실 소설이나 동화를 통해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꼭 필요하지 않은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되고 문장도 너무 문학적인 특성이 있기 때문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교과서의 내용은 거의 모든 내용이 꼭 알아야 하는 상식적인 단어와 내용이므로 만족스러웠다. 영어뿐 아니라 언어를 익히는데 가장 중요한 것- 그 나라에 대한 지식, 문화-까지도 알게 되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1권을 공부하고 나서 2권도 주문했다. [인상깊은구절] 테이프는 미국의 초등학교 5학년 사회 교과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녹음한 것입니다. 사회 과목이니까 정치, 경제, 사회, 역사, 지리 등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학생들이 배우는 기본 어휘들을 음성언어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