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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말하기 책 추천|대화부터 거절, 발표까지 배우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초등 말하기 책 추천|대화부터 거절, 발표까지 배우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처음 책을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부제였어요.“똑 부러지게 말하는 비결을 알려 주마!”말주변이 조금 부족한 첫째에게도움이 되겠다 싶었거든요.발표할 때 자신 있게 말하는 법이나자기 생각을 또렷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가 보다 했어요.그런데 읽어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훨씬 범위가 넓더라고요.이 책에서
"초등 말하기 책 추천|대화부터 거절, 발표까지 배우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처음 책을 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부제였어요.


“똑 부러지게 말하는 비결을 알려 주마!”



말주변이 조금 부족한 첫째에게

도움이 되겠다 싶었거든요.


발표할 때 자신 있게 말하는 법이나

자기 생각을 또렷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가 보다 했어요.


그런데 읽어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범위가 넓더라고요.


이 책에서 말하는 ‘말하기’는

단순히 말을 유창하게 하는 기술이 아니었어요.


대화할 때 상대의 이야기를 듣는 법부터

예의 있게 거절하는 법,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푸는 법,

발표와 토의까지.


사람과 소통하면서 꼭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었어요.




책방에서 시작되는 말하기 수업


이야기의 중심에는

책방에서 일하는 고고 선생이 있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여러 문제를 가지고 오면

고고 선생이 하나씩 말하기 비결을 알려줍니다.


상황들도 꽤 현실적이에요.


친구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오해가 생기는 상황,

친구와 다투는 상황,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야 하는 상황까지 나와요.


초등학생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만한 이야기라

읽는 아이도 자기 이야기처럼 몰입하기 좋겠더라고요.


“나도 이런 적 있는데.”

하면서 읽을 만한 장면들이 많았어요.




컷툰으로 배우는 고고 선생의 말하기 비결


이야기 중간중간에는

‘고고 선생의 말하기 비결’이 나옵니다.


이 부분은 컷툰 형식이라

설명글만 읽는 것보다 훨씬 쉽게 들어와요.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상황과 대화를 보면서 바로 이해할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상대에게 화가 났을 때

무조건 “너 때문에!”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내가 어떤 기분이 들었는지 이야기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거절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고,

내 상황을 솔직하게 말한 다음,

가능하면 다른 방법을 제안하는 식으로 알려줍니다.


아이에게 “친구한테 그렇게 말하면 안 돼.”라고 하는 것보다

훨씬 구체적이죠.




읽고 끝이 아니라 직접 연습하는 워크북


제가 특히 좋았던 건

책과 워크북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책만 읽었다면

“아, 이렇게 말하면 되는구나.” 하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워크북에서는

직접 말해보고 써보도록 되어 있어요.



경청 놀이도 해보고,

상황극도 해보고,

실제로 아이들이 겪을 법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상황도 한 가지 방식으로만 제시하지 않고

여러 형태로 연습하게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말하기는 결국 아는 것과

실제로 입 밖으로 말하는 게 다르니까요.


이렇게 직접 연습해볼 수 있으니

책에서 배운 내용을 조금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에게 읽히려다 제가 먼저 뜨끔했던 책


그런데 읽다 보니

아이에게만 필요한 책은 아니더라고요.


저도 뜨끔한 부분이 있었어요.


아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기도 전에

제가 먼저 판단한 적은 없었나.


상황을 제대로 알아보기도 전에

화부터 낸 적은 없었나.


책 속 나리 엄마를 보는데

왜 이렇게 제 모습과 비슷한지요.


아이에게는

“끝까지 들어봐.”

“말을 예쁘게 해야지.”라고 하면서


정작 저는 아이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았던 순간도 있었겠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이 책은

아이의 말하기를 가르치는 책이면서

부모의 대화 습관도 한 번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예쁜 말 챌린지는 저부터


마지막 챕터에는

‘예쁜 말 챌린지’가 나와요.



처음에는 당연히

아이에게 해보자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읽고 나서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어요.


이건 아이보다

제가 먼저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닐까 싶더라고요.


아이에게 좋은 말을 쓰라고 알려주기 전에

집에서 가장 많이 듣는 어른의 말부터 달라져야 할 테니까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은

처음 예상했던 것처럼

단순히 ‘똑 부러지게 말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은 아니었어요.


듣고, 표현하고, 거절하고, 갈등을 풀고, 함께 이야기하는 법.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는 책에 더 가까웠습니다.


말을 잘하고 싶은 아이에게도 좋지만

친구 관계와 학교생활 속에서

자기 마음을 조금 더 건강하게 표현했으면 하는 아이와 함께 읽어봐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부모도 옆에서 같이 읽어보세요.


저처럼 마지막에는

아이보다 내가 먼저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니까요.

y*******1 2026.09.1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똑 부러지게 말하고 싶은 엄마에게도 필요한 수업:)
"똑 부러지게 말하고 싶은 엄마에게도 필요한 수업:)" 내용보기
<책읽는 고양이 고고선생 3 말하기편>말이 많다고 말하기를 잘하는 것이 아니더라.말하기를 하는 상황이 있다.발표를 하거나 대화를 하거나 토의를 하거나거절을 하거나 갈등을 해결할 때.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말하는지를 고고선생이 알려준다.중간중간 만화 형태로 알려줘서내용이 쉽게 다가오는 느낌이 든다.아이들이 직면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해야할 말과 행동을 알려주니아
"똑 부러지게 말하고 싶은 엄마에게도 필요한 수업:)" 내용보기

<책읽는 고양이 고고선생 3 말하기편>


말이 많다고 말하기를 잘하는 것이 아니더라.

말하기를 하는 상황이 있다.

발표를 하거나 대화를 하거나 토의를 하거나

거절을 하거나 갈등을 해결할 때.

이러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말하는지를 고고선생이 알려준다.

중간중간 만화 형태로 알려줘서

내용이 쉽게 다가오는 느낌이 든다.


아이들이 직면할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해야할 말과 행동을 알려주니

아이들이 예습하는 기분이 들 것 같다.

얼마 전 학부모 참관수업을 다녀왔는데,

담임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경청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셨다.

그와 함께 예쁜 말하기를 이야기하셨다.

고고선생 책을 보고 나서 참관수업에 다녀오니

경청과 바르고 고운 말에 대해 새삼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덧붙여, 우리 아이들도 말에 대해서

이렇게 공부하고 있는데,

하물며 어른들에게도 이 말의 중요성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선생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읽어나가기 좋은 책이다.

고고선생 1, 2도 읽어봐야지:)


이 서평은 길벗스쿨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읽는고양이고고선생 #초등문해력 #초등교육 #독서교육 #길벗스쿨 

j*******g 2026.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잘 읽어요. 알차고 좋습니다^^
"아이가 잘 읽어요. 알차고 좋습니다^^" 내용보기
똑 부러지게 말하는아이들은 다르다, 그 비결은⁉️[협찬] #길벗스쿨 #책읽는고양이고고선생 #책읽는고양이고고선생3 #국어동화 #초등문해력코믹하고도 유익한국어 동화로 초등 문해력 잡고,말하기의 자신감을 길러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똑 부러지게 말하는 비결을 알려 주마낮에는 사람으로밤에는 고양이로 변신하는신비로운 고고선생 이야기가벌써 세 번째라고 해
"아이가 잘 읽어요. 알차고 좋습니다^^" 내용보기


똑 부러지게 말하는
아이들은 다르다, 그 비결은⁉️

[협찬] #길벗스쿨 #책읽는고양이고고선생 #책읽는고양이고고선생3 #국어동화 #초등문해력

코믹하고도 유익한
국어 동화로 초등 문해력 잡고,
말하기의 자신감을 길러요!

🌟📚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똑 부러지게 말하는 비결을 알려 주마

낮에는 사람으로
밤에는 고양이로 변신하는
신비로운 고고선생 이야기가
벌써 세 번째라고 해요.

읽기, 쓰기 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말하기 편입니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초등 아이들이 등장해서,
고고 선생과 말하기 수업을 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데요.

하고 싶은 말,
특히 거절을 못 하는 나리와
상대방이 말할 때
중간에 끊고 끼어드는 수빈,
부정적이고도 짧은 대답을
일삼는 강찬이 등 ❗️

이들 각각에게
고고 선생이 내려준 말하기 처방은
즉각적으로 효과가 있었어요.

에피소드가 초등 아이들의 현실과
많이 닮아 있어서
우리 초3 어린이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주변 친구들을 떠올리며
책 내용에 맞장구를 치더라고요.

이 책의 장점은
이야기와 지식 사이에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고
편안하게 넘어간다는 데 있어요.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국어 지식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본문과 단단하게 연결되어 있고
유머러스한 부분도 있어서
꼭 읽게 되더라고요. 👍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편을 통해
대화의 요소를 알고
경청하는 자세를 기르며
친구에게 예의 있게 거절하는 법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여기에
발표 잘하는 비결과
갈등을 해결하는 법,
토의를 잘하는 비결까지 얹어갑니다.

학교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어서 우리 초3 어린이도
집중해서 잘 읽었어요. 😍

말에 관한 속담이나
예쁜 말 챌린지 등
쉽고 빠르게 몰입해서 읽을 수 있는
지식 페이지도 유익했습니다.

비밀을 품은 고고 선생의 스토리라인과
말하기 비법이 담긴 국어 지식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네요.

초등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말하기 관련 지식들을
일상적인 사례를 통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워크북도 포함되어 있으니
소리 내어 말하기 연습을 하며
자신감을 기를 수 있겠습니다.

개구리, 미나리, 호랑이!
얼굴 근육부터 풀고 시작하세요. ㅎ

우리 초3 어린이는
고고 선생이 변신할 때마다
짜릿해 했고요.
거절을 잘 못하는 순한 아이라,
단계별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며
뿌듯해했어요.

대장 고양이 진진과 고고 선생이
대화를 통해 오해를 풀어가는 과정은
또 다른 감동이었습니다. 💓

"정말 미안하네. 각자의 사정을
대화로 풀려고 했다면
우리의 미움이
300년 동안 이어지지는 않았을 텐데."

고고 선생과 진진이 써 내려갈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며,
알차고 따뜻한 동화책을 덮었답니다.

천 냥 빚도 갚아 주는
말하기 비결,
고고 선생과 함께해 보면 좋겠네요.

n****6 2026.09.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내용보기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1권에서는 책 읽는 재미를 알려주고2권에서는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줬다면3권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말하기의 방법을 알려준답니다1권 2권처럼 동화와 만화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3권도 술술 읽히면서 재미있었어요무엇보다 고고 선생이 이번에도수업료 500원을 받고 수업을 시작하는데역시나 목적은 꼬꼬바 사먹기랍니다300살 고양이 고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내용보기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1권에서는 책 읽는 재미를 알려주고

2권에서는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려줬다면

3권에서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꼭 필요한

말하기의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1권 2권처럼 동화와 만화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3권도 술술 읽히면서 재미있었어요


무엇보다 고고 선생이 이번에도

수업료 500원을 받고 수업을 시작하는데

역시나 목적은 꼬꼬바 사먹기랍니다

300살 고양이 고고 선생의 엉뚱한 모습 덕분에

말하기에 대한 내용도 어렵게 느껴지지 않아요


3권에서는 고고 선생이

낯선 동네의 김앤 책방에서 일하게 되면서

말하기 수업을 시작하게 돼요

고고 선생에게 말하기를 배우는 아이들은

각자 말하기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답니다


발표만 하면 너무 떨리는 나리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지 못하고

궁금한 말을 먼저 해버리는 수빈이

싫어, 몰라 같은 말이 입버릇처럼 나오는 강찬이까지

아이마다 말하기 고민이 조금씩 달라요


고고 선생은 상대방의 말을 잘 듣는 경청부터

내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방법

친구의 부탁을 예의 있게 거절하는 방법

갈등이 생겼을 때 내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까지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서 실제로 필요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알려준답니다








특히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는 방법이 눈에 들어왔어요

아이들은 친구와 사이가 틀어질까 봐

싫어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순간이 있잖아요


고고 선생은 필요한 순간에는 내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알려줘요


" 거절은 친구를 밀어내는 게 아니라

내마음을 예의있게 표현하는 거야 "


배려하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내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

아이들에게 필요한 말이에요


특히 발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고고 선생이 알려주는 발표 비결도 재미있었어요

발표만 하려고 하면

머릿속이 새하얘지고 목소리가 작아지고

얼굴이 빨개지는 나리의 모습이 나오는데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비슷한 경험을 해봤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처음 동화 소개하던 날

모든 친구들이 나만 봐서 너무 떨렸다고 했거든요

아이에게도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긴장될 수 있고

떨리는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다시 한번 이야기했답니다

고고선생의 발표 고수가 되는 비결 5단계도

다음 발표 전 함께 한번 더 읽어보기로 ^^


그리고 말하기에서 빠질 수 없는 경청에 대한 이야기!

말을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는 것

친구가 이야기를 할 때 중간에 끼어들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좋은 대화가 될 수 있다는 걸 알려줘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말하기편>

초판 한정 워크북도 엄지척!

경청 놀이부터 예의 있게 거절하기 연습

말과 관련된 속담 퀴즈, 발음 연습

나 전달법으로 말하기 연습, 예쁜 말 챌린지까지

책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들을 떠올려보면서

어떻게 바꿔 말하면 좋을지 연습해본다면

실제로 대화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읽기와 쓰기는 책을 통해

어느 정도 연습할 수 있지만

말하기는 사람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면서

경험을 쌓아야 하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3권의 말하기 수업이 더 반갑게 느껴졌답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미취학이라

당장 발표나 토의 같은 학교생활을

본격적으로 경험하는 시기는 아니지만

앞으로 유치원과 학교생활을 하면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내 생각을 표현해야 하는 순간이 많아질 텐데

미리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은

읽기부터 쓰기 그리고 말하기까지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국어의 기본을

재미있는 동화와 만화로 풀어낸 시리즈예요


특히 이번 3권은  발표가 어려운 아이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운 아이

자기 생각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고고 선생의 말하기 수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앞으로 친구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서 내 생각을 표현하고

말하기가 중요해지는 순간을 만나게 되겠죠


그때 내 생각을 자신 있게 말하면서도

상대방의 마음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아이로

조금씩 자라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읽기, 쓰기, 말하기로 이어지는 구성으로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다시 다른 사람에게 내 생각을 말하는 과정까지

아이에게 필요한 국어의 기본기를

하나의 시리즈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어서

더욱 추천하고 싶은 고고선생 시리즈에요


고고 선생과 함께라면

아이들이 읽고 쓰고 말하는 일을

조금 더 재미있고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gilbutschool_kids


#길벗스쿨 #도서제공

#책읽는고양이고고선생 #국어동화 #문해력동화

#초등문해력 #초등국어 #독서습관 #초등책추천

#말하기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c*****8 2026.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해력 학습동화
"문해력 학습동화"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요즘엔 초등 친구들의 문해력을 돕는 도서들이 재밌게 잘 나오더라고요. 문제를 읽고 정확하게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책 한권 읽어내는 것도 힘들다면 안되겠죠. 길벗스쿨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시리즈는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문해력도 올려준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
"문해력 학습동화"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요즘엔 초등 친구들의 문해력을 돕는 도서들이 재밌게 잘 나오더라고요. 문제를 읽고 정확하게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책 한권 읽어내는 것도 힘들다면 안되겠죠. 길벗스쿨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시리즈는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문해력도 올려준다고 하니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시리즈는 낮에는 책방 주인, 밤에는 고양이로 변신하는 300살 고고 선생이 독서를 싫어하는 어린이에게 읽기 비법을 전수했던 1권부터 쓰기 비법의 2권, 그리고 이번엔 말하기 수업의 3권으로 출간되었어요. 문해력 쑥쑥 국어 동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시리즈 총3권 완결이네요.


문해력 학습동화 추천하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은 떨지 않고 발표하는 법부터 예의 있게 거절하는 법, 예쁜 말이 먼저 나오는 비법까지 알려주는 문해력 쑥쑥 국어 동화입니다. 이번 3권의 제목은 '똑 부러지게 말하는 비결을 알려 주마'로 똑 부러지게 말하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300살 고양이 고고 선생의 말하기 수업 시작이네요.


이 책의 저자는 20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였던 책꿈샘 김지원으로 현재 북앤드림 문해력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이야기 귀신과 도깨비》, 《팥죽 할머니와 귀신 호랑이》, 《내 친구 출입 금지》 등의 동화를 쓰기도 했고, 도서관, 공공기관, 교육지원청 등 전국 곳곳을 다니며 매년 100회 이상의 문해력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니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시리즈 더 궁금해졌어요.


우리 아이는 초등4학년으로 읽기, 쓰기는 크게 걱정없었는데 똑 부러지게 말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예의 있게 거절하는 법이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등은 정말 쉽지 않죠. 그리고 초4가 되니 도리어 경청도 쉬운 게 아니더라고요. ㅋㅋ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말처럼 같은 뜻이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에 제대로 말 하는 법 중요합니다. 


고고 선생은 대장 고양이 진진과 오해를 풀기 위해 진진을 찾아 나섰는데요. 그러다 도착한 곳은 낯선 동네의 ‘김앤 서점’입니다. 그곳에서 직원으로 일하며 고고 선생은 서점 사장님의 부탁으로 나리, 수빈이, 강찬이를 위한 ‘말하기 수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발표를 두려워하는 나리, 궁금한 건 못 참고 상대방의 말을 가로채는 수빈이, “싫어.” “몰라.” 같은 말이 입버릇처럼 나오는 강찬이는 고고 선생의 말하기 수업을 들으면서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하는데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는 추천 문해력 학습동화 답게 고고 선생의 말하기 비결 코너를 통해 고고 선생은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는 경청의 자세, 예의 있게 거절하는 3단계 대화법, 떨지 않고 발표하는 5단계 비결, 오해와 갈등을 부드럽게 풀어 주는 ‘나 전달법’, 다투지 않고 토의하는 방법 등 생활 속에서 도움이 되는 말하기 비결을 차근차근 알려 주고 있어요. 페이지가 많지 않기도 하지만, 짧은 호흡으로 진행되는 도서라 초등 친구들 문해력 학습에 도움될 것 같아요.


워크북 활동들을 내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힘과 상대를 배려하며 이야기하는 힘이 자연스럽게 배워갈 수 있어 문해력 학습동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추천합니다.

c********7 2026.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읽는 고양이 고고선생 3
"책 읽는 고양이 고고선생 3" 내용보기
#도서제공 발표할 차례만 기다리면 가슴이 쿵쾅쿵쾅친구 부탁이 싫어도 거절하면 서운해할까 봐 그냥 들어주고속상한 일이 생기면 마음과 다르게 뾰족한 말부터 나오는 아이들이런 것도 연습하면 달라질 수 있을까요?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건 읽기와 쓰기만큼이나 어려운 게 바로 말하기라는 거예요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
"책 읽는 고양이 고고선생 3" 내용보기





#도서제공 


발표할 차례만 기다리면 가슴이 쿵쾅쿵쾅

친구 부탁이 싫어도 

거절하면 서운해할까 봐 그냥 들어주고

속상한 일이 생기면 

마음과 다르게 뾰족한 말부터 나오는 아이들


이런 것도 연습하면 달라질 수 있을까요?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건 

읽기와 쓰기만큼이나 어려운 게 

바로 말하기라는 거예요


내 생각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고 기분 나쁘지 않게 거절하고 

친구와 갈등이 생겼을 때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도 배워야 하니까요


길벗스쿨 :: 책 읽는 고양이 고고선생 3 ::은 

1권 읽기, 2권 쓰기에 이어 

말하기를 다루는 시리즈 완결편이에요


300살 고양이 고고 선생이 김앤 서점에서 

나리, 수빈이, 강찬이를 위한 

특별한 말하기 수업을 시작하는데요

아이들의 고민이 정말 현실적이에요


발표가 두려운 나리

궁금한 게 생기면 다른 사람의 말을 가로채는 수빈이

“싫어” “몰라” 같은 뾰족한 말이 먼저 나오는 강찬이


책을 읽던 아이도 

자기와 닮은 모습을 발견했는지 한참 보다가

“나도 갑자기 발표하라고 하면 

머릿속이 하얘질 때 있는데” 하더라고요


특히 아이가 오래 머물렀던 건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나리의 이야기였어요

나리가 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하면 

서운해하지 않을까 걱정하자 아이도

“근데 거절하면 진짜 친구가 기분 나쁠 수도 있잖아?” 

하고 묻더라고요


저도 이 질문이 참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부모는 싫으면 싫다고 말하면 된다고 쉽게 이야기하지만 

아이에게는 내일도 만나야 하는 친구니까요


고고 선생은 무조건 참으라고 하지 않아요

친구의 부탁을 거절한다고 

나쁜 친구가 되는 것도 아니라고 알려주면서 

상대를 배려하고 내 마음도 지킬 수 있는 

예의 있는 거절 3단계 대화법을 알려줘요


“말을 잘한다는 건 말을 많이 하는 걸까?”


책을 읽다 보니 오히려 잘 듣는 것이 

좋은 대화의 시작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돼요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며 듣는 경청부터 떨지 않고 

발표하는 5단계 비결, 갈등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나 전달법, 다투지 않고 토의하는 방법까지 

학교생활에서 바로 써볼 만한 내용이 차근차근 이어져요


수빈이 이야기를 읽던 아이가

“남의 말을 잘 듣는 것도 말하기에 들어가는 거네?”

라고 했는데 그 말이 꽤 기억에 남았어요


문해력이라고 하면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힘부터 떠올렸는데 

결국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내 생각을 정리해 표현하는 힘까지 연결되는 거겠죠?


학습 내용만 이어지는 책이었다면 

아이가 부담스러워했을 텐데 고고 선생과 

대장 고양이 진진의 300년 묵은 갈등 이야기가 

함께 흘러가서 국어동화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진진이랑 고고 선생 결국 화해하는 거 아니야?”


결말을 궁금해하며 계속 읽는 모습을 보니 

학습동화라는 느낌보다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말하기를 배우는 책에 가까웠어요


뒤표지 QR코드로 만나는 

실천형 워크북도 활용도가 높아요

경청 놀이부터 거절하기 연습, 발음 연습, 

나 전달법, 예쁜 말 챌린지까지 

직접 입으로 말해보고 행동으로 옮겨볼 수 있거든요


AI가 글을 써주는 시대에도 친구에게 

내 마음을 전하고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내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건 

결국 아이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죠


발표가 두려운 어린이

친구에게 거절하기 어려운 어린이

말보다 뾰족한 감정이 먼저 튀어나오는 어린이

읽기와 쓰기를 넘어 말하기와 대화까지 

문해력을 탄탄하게 키워주고 싶은 가정이라면 

함께 읽어보기 좋은 초등 국어동화예요

 

책 읽는 고양이 고고선생 3 📚 많.관.부 :)



#책읽는고양이고고선생3 #김지원 #차야다 #길벗스쿨 #책읽는고양이고고선생 #초등문해력 #문해력 #말하기 #대화 #국어동화 #학습동화 #어린이 #고양이 #초등국어 #어린이책추천 #초등책추천 #초등학생책추천 #말하기연습 #발표잘하는법 #친구관계 #나전달법 #문해력책 #어린이문해력

a*****4 2026.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즐겁게 읽고 말하기에 대해 배울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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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쑥쑥 국어 동화 완결판이에요똑부러지게 말하고 싶은 친구들을 위한 300살 고양이의 말하기 수업이에요대화의 기본 요소부터 경청하는 법, 예의 있는 거절법, 갈등을 해결하는 '나 전달법', 발표와 토의를 잘하는 비결까지 학교생활과 일상생활 속에서 똑 부러지고 배려 있게 말하는 비법을 알려 주어요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으로 고고 선생이 알려 준 말하기 비결을 실천하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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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쑥쑥 국어 동화 완결판이에요

똑부러지게 말하고 싶은 친구들을 위한 300살 고양이의 말하기 수업이에요

대화의 기본 요소부터 경청하는 법, 예의 있는 거절법, 갈등을 해결하는 '나 전달법', 발표와 토의를 잘하는 비결까지 학교생활과 일상생활 속에서 똑 부러지고 배려 있게 말하는 비법을 알려 주어요

함께 제공되는 워크북으로 고고 선생이 알려 준 말하기 비결을 실천하면, 말하기 자신감이 올라가고, 내 생각을 당당하고 똑똑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되지요


고고 선생 시리즈는 국어의 기본인 읽기, 쓰기, 말하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풀어낸 국어 동화에요

20년 경력의 베테랑 초등 교사 출신이자 문해력 교육 전문가인 작가님께서  현장에서 쌓은 생생한 국어 교육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았어요

이야기만 즐겨도 문해력의 기초가 탄탄하게 쌓이는 경험을 할 수 있어요


AI가 글을 써 주고 질문에 답해 주는 시대에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질문하며 깊이 읽고,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자신 있게 표현하는 힘'이에요

AI가 쏟아 내는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탄탄한 독해력이 먼저 뒷받침되어야 하고, AI의 도움 없이 자기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쓸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사람과 사람이 마주 보고 진심으로 대화하는 일 또한 어떤 AI도 대신해 줄 수 없어요

이 시리즈는  AI 시대에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읽기, 쓰기, 말하기의 기초 체력을 길러 주는 국어 동화에요


1권은 읽기 편, 2권은 쓰기 편, 3권은 말하기 편으로 구성하였고 각 권의 도입부에는 이 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저자의 친절한 읽기 가이드가 있고

마지막까지 몰입할 수 있도록 주요 비결을 만화 형식으로 꾸며 읽는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잡았어요

문해력의 기초를 다지고 싶고, 국어 공부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고 싶은 친구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주지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보자마자 슉 읽고 

말하기에 도움되는데 내용이 너무 재미있다고 친구들에게도 

열심히 추천했어요~~♡♡


#길벗키즈

@gilbutschool_kids 

#초등문해력도서추천

#초등도서추천

m******8 2026.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똑 부러지게 말하는 비결을 알려 주마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똑 부러지게 말하는 비결을 알려 주마" 내용보기
남들 앞에만 서면 목소리가 작아지거나,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혼자 속앓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룬 국어 동화예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똑 부러지게 말하는 비결을 알려 주마」에는 세상을 오래 누빈 고양이 스승 고고 선생이 나와요. 발표가 떨리는 아이, 마음과 다르게 뾰족한 말을 내뱉는 아이 등 학교와 집에서 한 번쯤 겪어봤을 만한 이야기가 나와요.발표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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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앞에만 서면 목소리가 작아지거나,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혼자 속앓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룬 국어 동화예요.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똑 부러지게 말하는 비결을 알려 주마」에는 세상을 오래 누빈 고양이 스승 고고 선생이 나와요. 발표가 떨리는 아이, 마음과 다르게 뾰족한 말을 내뱉는 아이 등 학교와 집에서 한 번쯤 겪어봤을 만한 이야기가 나와요.


발표회가 다가오면 가슴이 쿵쾅거리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입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 마음이 나오는데요. 반대로 속마음과 달리 몰라, 싫어 같은 말을 먼저 내뱉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도 있고요. 내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는 것과 상대의 말을 잘 듣는 것, 둘 다 필요하다는 걸 이야기 속에서 보여줘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기 좋았어요.


특히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이야기가 눈에 들어왔어요. 상대가 서운해할까 봐 싫은데도 받아주다 보면 결국 내 마음이 힘들어지잖아요. 그렇다고 무조건 싫다고 잘라 말하는 것도 방법은 아니고요. 미안한 마음을 전하면서 내 뜻을 말하는 연습을 해보는 장면을 보며, 거절에도 말하는 방법이 있다는 걸 배웠어요.


말하기 워크북도 잘 활용했어요. 퀴즈를 풀고 발음을 확인하면서 책에서 본 내용을 직접 말해보니 그냥 읽고 지나갈 때보다 아이가 훨씬 적극적으로 참여하더라고요. 발표할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친구에게 싫다는 말을 어떻게 전하면 덜 미안할지 실제 상황을 떠올려보며 연습해볼 수 있어서 실용적이었어요.


저도 아이와 대화하는 모습을 돌아보게 됐어요. 아이가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말을 하면 왜 그렇게 말했는지 묻기 전에 먼저 지적할 때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이에게 잘 말하라고 하기 전에 제가 아이의 말을 제대로 듣고 있었나 싶었어요. 앞으로는 표현이 서툴더라도 무슨 마음이었는지부터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오늘 가장 기뻤던 일을 하나씩 이야기해봤어요. 싫은 부탁을 받았을 때 어떻게 말할지도 연습해봤고요. 막상 해보니 아이도 제법 자기 생각을 또렷하게 말하더라고요. 말을 잘한다는 게 큰 소리로 말하는 건 아니겠지요. 하고 싶은 말은 놓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말도 들어보는 것. 아이가 그런 대화를 조금씩 익혀가면 좋겠어요. 저도 옆에서 말 끊지 않고 듣는 연습부터 해야겠고요.

f*******2 202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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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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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길벗스쿨우리 아이가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1권과 2권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3권이 나와서 반가웠던 책이에요. 1권에서는 읽기, 2권에서는 쓰기를 다뤘다면 이번 3권에서는 ‘말하기’를 주제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발표를 하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말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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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길벗스쿨


우리 아이가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1권과 2권을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3권이 나와서 반가웠던 책이에요. 1권에서는 읽기, 2권에서는 쓰기를 다뤘다면 이번 3권에서는 ‘말하기’를 주제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발표를 하거나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말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순간들이 많은데요. 이번 책에서는 떨지 않고 발표하는 법부터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 법, 예의 있게 거절하는 법,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법까지 아이들이 알아두면 좋은 말하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특히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익혀두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내용들이 많았어요. 친구의 부탁을 무조건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예의 있게 거절하는 방법,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에서도 뾰족한 말 대신 내 생각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방법,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경청까지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이 두껍지 않고 만화와 적당한 글밥이 함께 있어서 초등 저학년부터 재미있게 읽기 좋고, 어려운 국어 공부처럼 느껴지지 않고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책 뒤에는 워크북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배운 내용을 직접 연습해 볼 수 있어요. 경청하기, 예의 있게 거절하기, 나 전달법, 예쁜 말 연습처럼 아이들이 실제 생활에서 써볼 수 있는 활동들이라 책의 내용

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데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권과 2권을 읽었던 우리 아이에게는 고고 선생을 다시 만나는 것 자체가 반가운 일이었고, 이번 3권까지 읽으면서 읽기와 쓰기, 말하기를 모두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말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초등 국어 동화로 추천하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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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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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얼마 전 아이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다. 그런데 듣다 보니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몇 번이나 되물었다. 그랬더니 아이가 “내 말을 왜 이해를 못 해?” 하며 짜증을 내는 게 아닌가. 나도 순간 욱해서 “그러니까 네가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 줬어야지!”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그때는 아이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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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얼마 전 아이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다. 그런데 듣다 보니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 몇 번이나 되물었다. 그랬더니 아이가 “내 말을 왜 이해를 못 해?” 하며 짜증을 내는 게 아닌가. 나도 순간 욱해서 “그러니까 네가 좀 더 자세하게 이야기해 줬어야지!”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아이가 자기 생각을 좀 더 자세하게 말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는데, 지나고 보니 자기 생각을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게 말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막상 이야기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어려울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이번에는 300살 고양이 고고 선생에게 아이와 함께 말하기를 배워보기로 했다.


<책 읽는 고양이 고고 선생 3>은 읽기와 쓰기에 이어 말하기를 다룬 고고 선생 시리즈의 완결판이다. 고고 선생이 책방에서 아이들에게 말하기 수업을 해주는데, 발표하는 법부터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는 법, 내 마음을 제대로 전하는 방법까지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말하기를 잘 하는 법이라고 하면 ‘말’에만 집중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방법이 정말 여러가지였다. 같은 말이라도 표정이나 말투, 몸짓에 따라 다르게 들릴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고, 말 하는 것만큼이나 듣는 것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았다. 특히 경청 부분에서는 친구가 한 말을 잘 듣고 그대로 적어보는 놀이가 나오는데, 이런 건 아이와 직접 해봐도 재미있겠다 싶었다.


친구에게 싫다고 말하는 방법은 우리 아이에게도 꼭 필요한 부분이라 더 잘 봤었다. 나리는 아끼는 고양이 볼펜을 친구가 빌려 달라고 하자 싫다는 말을 못 하고 결국 빌려주게 된다. 그런데 볼펜에 잉크가 묻으면서 속상해하고 울게 된다. 고고 선생은 이럴 때 친구의 마음을 먼저 생각해 보고, 내 마음도 솔직하게 말하고, 다른 방법을 제안하는 ‘거절의 3단계’를 알려준다. 아이와도 많이 연습을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 건 ‘나 전달법’이었다. 상대방에게 “너 때문에!”라고 말하는 대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먼저 이야기하고, 내 기분을 말하고, 내가 바라는 것을 말하는 방법이다. 워크북에는 거절하기, 나 전달법처럼 책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써보고 연습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냥 책만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로 한번 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와 읽다 보니 말이라는 게 매일 하는 일인데도 생각보다 어려운 부분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 발표할 때 긴장하거나 친구에게 싫다는 말을 잘 못 하는 아이, 자기 생각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어려운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나도 아이와 책에 나온 내용 중 몇 가지는 다시 이야기해 보면서 하나씩 연습해 봐야겠다.


s*****a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