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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11권.. 드디어 4부 11권이 나왔어요.. 요즘 애니를 방영을 해서 그런가 왠지 전보다 발행되는 속도가 빨라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인터넷 보면 벌써 5부도 진행이 되는 것 같던데 일단 빨리 3부부터 마무리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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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11권>은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우리가 주목해야 할 건 로제마인이 과거 마인이었던 시절 루츠와 함께 벤노와 맺었던 계약을 해지하는 일이었다. 이 일을 통해서 인쇄업을 에렌페스트의 영지 사업으로 좀 더 추진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지만, 아무래도 평민 시절의 마인이 가졌던 연결고리가 하나 사라진 셈이다 보니 로제마인은 심적으로 힘들어 했다. 만화 <제4부 11권> 마지막 장은 그런 로제마인을 만나러 온 벤노와 루츠 등을 비롯한 멤버들의 모습을 따뜻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 그리고 만화 <제4부 11권>의 모든 이야기가 끝난 이후 읽어볼 수 있는 카즈키 미야가 직접 집필한 특별 단편은 루츠의 시점에서 계약을 해지하던 당시의 일을 읽어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아, 만화를 읽었더니 라이트 노벨을 다시 읽고 싶어서 큰일이다. 오는 추석에는 신간을 우선해서 읽어야 하지만, 욕심을 내서 일부러 <책벌레의 하극상> 시리즈를 처음부터 다시 읽어보고 싶기도 하다. 아직 만화로 이 작품을 만난 적이 없다면 꼭 읽어 보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