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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영화 장르 가운데에서도 음악 영화가 주는 맛은 다른 장르에서 느끼는 희열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다. 그것도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음악 영화라니, 재즈라는 음악 장르 또한 쉽게 접하지 못했던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블루 자이언트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컸던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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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 모멘텀. 최종장이라 할수있는 5권이다. 미국에서 펼쳐지는 두번째 시즌인데, 굳이 시즌을 나누지 않더라도 쭉 진행되었으면 어떨가 하는 생각도 든다. 지역별로 나뉘긴 했는데, 이게 서로 다른책이란 느낌이 강해서... 아무튼 재미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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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음악 만이 아니라 다양한 인간 군상들 그리고 함께 등장하는 세계 여행의 가슴 두근거리는 그림까지 어느 한 컷 버릴 곳이 없다. 즐거운 내용들과 함께 다이는 배틀 아닌 배틀을 진행해 간다. 꼭 아들에게 읽으라고 권해주고 싶은 만화이다. 물론 슬프긴 하다. 이 좋은 작품들을 소장하고 싶지만 아이들은 읽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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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색소폰 경연 대회의 결승 무대를 그린 6권입니다. 이전 시리즈도 다 재밌었지만, 유독 [모멘텀] 파트에서 새로운 시도가 많아 더 다채로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다이의 연주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다른 내로라하는 연주자들 또한 다이의 실력에 감탄하는 대목에서 함께 박수치게 되네요. 몇 권까지 완결이 될 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모멘텀은 유독 조금 더 길~게 연재됐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듭니다. (어쩌면 연주 실력이 안정적으로 변해서 그런 것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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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경쟁하는게 바람직한지 아닌지를 떠나서, 경연의 세계란 본질적으로 흥미진진해질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다음 회차가 기다려집니다. 갈수록 더 재미있어지네요. 가면 갈수록 에필로그속의 다이와 본문속의 다이가 조금씩 하나로 되어가는 모습을 기분좋게 따라가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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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를 읽으면 공짜로 해외여행을 하는 느낌이라 참 기분이 좋다. 음악을 재즈를 소재로한 여행은 만화를 읽으면서 나도 이런 여행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완결까지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겠지만 이곳 저곳을 여행하면서 잘 취재된 그림을 보면서 두근두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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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마다 '블루 자이언트 모멘텀' 이 나오는 것 같아 좋네요. 이번 5권에서는 지난 4권 끄트머리에 나왔던 '대회' 참가가 주 내용입니다. 각국의 다양한 참가자가 자신만의 기량을 뽐내는 무대에서, 다이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여태까지는 바 라든가 길거리 버스킹 등을 통해 다이와 다른 연주자간 협연이 있었다면, 이번 5권은 철저히 '경연 모드' 였기 때문에 새롭고 참신해서 재밌었습니다. 작가님이 이런 변주를 주시니까 모멘텀 시리즈가 더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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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소재로 한 작품답게 연주 장면의 몰입감과 긴장감이 매우 뛰어납니다. 캐릭터들이 각자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고, 단순한 성장 이야기를 넘어 감정적인 울림까지 전해집니다. 시리즈를 계속 따라가게 만드는 힘이 있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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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자이언트 모멘텀 5권. 이시즈카 신이치 작가의 블루 자이언트는 읽을수록 사실적인 묘사에 감탄하게 됩니다. 아마도 작가가 많은 조사를 바탕으로 이 만화를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음악에 대한 이해나 공연에 대한 것들 등 모두 매우 현실적이라서 마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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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은 음악으로 소통하기는 어렵다. 극중의 등장인물들은 악기를 연주하면서 단지 몇가지 시선과 연주로 자신의 말을 들려주고 서로 주고 받으며 무대를 만들어간다. 분명 무시무시한 연습의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진 무대이겠지만 우리는 거의 텔레파시라는 초능력으로 표현할 수 있는 공감을 어렴풋이 짐작하며 그들의 세계에 함께 들어가고 싶어한다. 엄청난 연습, 그 연습과 표현에 대한 개인의 접근, 표현 방식을 우리는 말풍선으로 이해하며 여행의 과정들을 즐겁게 즐기게 된다. 매시즌 새로운 나라를 여행하며 음악과 여행을 함께 즐기게 된다. 나중에 블루자이언트 투어 코스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