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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참된 어른인 할아버지는 식사도 잘 만들어주시네요. 카키노유가 많은 이들의 거처가 되고 있어요. 아키노에 이어 노리텐 그리고 미츠키까지. 자의적 외톨이 료마가 많은 이들과 함께하면서 어울려지는 것도 좋네요. 마음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주는 멋진 대중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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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사정으로 상처를 가진 소년소녀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치유하는 이야기가 이렇게 따뜻할줄 몰랐다. 점점 캐릭터에 빠져들게 되다보니 에피소드들이 너무 몰입이 되고 재미있다. 특히 이번 권에서는 빈 친구들의 이야기가 추가되면서 내용이 더 풍부해진 느낌이다. 오랜만에 만난 형에게서 위로를 받는 장면은 정말 코끝이 시큼해졌다. 이렇게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풀어주는 작가의 능력이 새삼 부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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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친구 보고 얘는 뭘까...? 싶었는데 다 읽어보니까 그냥 얘도 복복 쓰다듬어주면 돼,,, 오해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2권도 내용 너무 좋고 읽기 너무 편하고 엽서도 예쁘고(표지랑 같은 일러) 형제 둘이 배려하는게 너무 좋았던 다음권도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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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져서 관심이 갔던 작품이에요. 평범한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것 같으면서도 인물들의 표정이나 서로의 관계에서 묘한 긴장감이 느껴져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졌습니다. 특히 깔끔하면서도 담백한 작화가 인상적이었고, 과하게 화려하지 않은 그림체라 오히려 인물들의 분위기와 상황에 집중해서 볼 수 있었어요. 등장인물들의 모습도 각각 개성이 느껴지고, 표지 한 장만 봐도 인물들 사이에 어떤 관계와 사연이 있을지 상상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일상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와 인물들의 감정선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편안하면서도 어딘가 묘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단순히 그림만 예쁜 작품보다는 캐릭터와 상황을 지켜보면서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게 만드는 만화를 좋아해서 기대가 됩니다. 가볍게 시작해서 인물들의 관계와 이야기에 점점 빠져들 수 있는 작품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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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한정부록 : 일러스트 카드 예스 단독으로 주는 틴케이스 1권 구매할때 샀는데 너무 좋아서 하나 더 구매합니다. 크고 좋아요. 바다가 보이는 평화로운 목욕탕에 아버지의 사생아가 찾아왔다. 원래 가족이었을 텐데 지금까지 만나본 적 없던 아빠가 두고 간 엄청난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