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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늘 #이근형_글 #이수현_그림 #발견
‘마늘’ 하면 떠오르는 게 있나요? 아무 대부분 단군신화 이야기를 떠오리실 거예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의 뜻을 품고 탄생한 단군신화에 빠질 수 없는 주인공이 ‘마늘’이기도 하죠. <오! 마늘>에서는 마늘의 입장에서 조명한 단군신화 이야기입니다.
책을 보며 ‘어? 다소 편파적인걸~~’하는 생각을 했어요. ‘전지적마늘시점’에서 만들어진 책이기에 당연한 건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예요. 호랑이보다 온순하고 착한 곰이 사람이 되길 응원하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 마늘 군단의 활약으로 무사히 곰이 사람이 되어 환웅님의 신부가 되고 단군이 태어납니다. 그리고 단군을 지키며 홍익인간의 이념을 펼치며 지금까지 잘 살고 있는 거구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마늘에 대해 자연스럽게 여러 정보를 알게 됩니다. 생산지에 따라 맛과 효능이 조금씩 차이가 나고 조리법에 따라서도 여러 가지 맛이 난다는 사실을 알려주거든요. 그에 따라 간마늘, 흑마늘 등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합니다. 곰이 마늘 덕분에 웅녀가 되어 이 세상에 단군을 태어나게 해서 세상을 이롭게 했다면 마늘은 밥상 위에서 갖가지 다양한 맛과 영양 성분으로 사람들의 건강을 이롭게 하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식재료 이기도 해요. 우리의 개천절 역사와 마늘의 효용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오! 마늘>, 오늘은 알싸한 맛보다 달달한 맛으로 즐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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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교육 #개천절 #단군신화 마늘 이야기일까? 단군 신화 이야기일까? 『오! 마늘』은 두 이야기의 경계를 잘 넘나든다. 사람이 되고 싶어 쑥과 마늘을 먹으며 동굴에서 백일을 버틴 곰이 웅녀가 되고 환인의 아들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을 낳았다. 단군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다. 이처럼 익숙한 단군 신화를 마늘의 시선으로 해석하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작가는 단군 신화의 소품이었던 마늘을 주인공으로 데려와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자리바꿈이 신선하다. 개천절 계기교육 활동으로 원래의 단군 신화와 『오! 마늘』을 비교하며 읽어 보자. 등장인물과 사건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보며 신화를 새롭게 해석한 재미를 느껴보자.
#의성마늘 #창녕마늘 #마늘 호랑이에게는 매운 의성 마늘이, 곰에게는 덜 맵고 단맛이 도는 창녕 마늘이 간다. 같은 마늘이어도 지역마다 맛이 다르다는 사실이 신화의 빈틈 하나를 메운다. 매운 마늘을 먹은 호랑이는 뛰쳐나가고 곰이 남은 까닭이 덜 맵고 단맛이 도는 창녕 마늘 덕분이라니 재미있는 설정에 웃음이 난다.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내가 먹는 마늘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할 것이다. 오늘 내가 먹은 마늘이 의성 마늘인가, 창녕 마늘인가?
#그림책수업 #그림책활용수업 원래 알고 있던 단군 신화와 『오! 마늘』의 이야기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읽어 보자. 내가 마늘 부족의 장로라면 곰과 호랑이에게 어떤 마늘을 보낼지 이야기하는 활동도 재미있겠다. 학교 급식에 들어간 마늘이 어디서 왔는지 찾아보고 우리 지역 특산물을 주인공으로 우리 지역 신화를 지어봐도 좋겠다.
#그림책추천 #추천그림책 #역사그림책 #단군신화그림책 #마늘그림책 #개천절그림책 #책잇다 #초등그림책 #초등추천그림책
#오마늘 #오!마늘 #이근형_글 #이수현_그림 #발견
오! 마늘|이근형 글 / 이수현 그림|발견|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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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웅과 웅녀의 만남을 마늘을 주제로 재미있게 풀어낸 "오! 마늘" 어느 날 하늘이 열리고 환인의 아들 환웅이 내려오고, 땅이 열리더니 커다란 마늘이 올라오고, 그 마늘이 여섯 쪽으로 갈라지더니 마늘 부족의 여섯 장로들이 되고!! 시작부터 온통 마늘, 마늘, 마늘!! 그게 이 책의 매력이에요🧄🧄 환웅님의 신붓감 찾기에 지원한 호랑이와 곰!! 덜 매운 창녕 마늘과 매운 마늘 대회에서 우승한 의성 마늘로 마늘의 매운 맛을 나누고, 마늘들끼리 회의한 결과 환웅님의 신붓감으로 부적합한 호랑이에겐 매운 의성 마늘을, 신붓감으로 제격인 곰에겐 덜 매운 창녕 마늘을 보내는 계획이 이미 다 있는 마늘들! 이 부분에서 아이가 "엄마 이건 반칙이지, 똑같은 걸 줘야지!!"하며 잠깐 버럭!하기도 하더라구요🤣🤣
마늘들의 계획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 호랑이는 도망쳤지만 계속 마늘만 먹던 곰도 점점 지쳐가다보니, 기력 살리는 데 좋다는 흑마을 진액을 먹고, 감칠맛의 대가인 간 마늘 선생님이 단맛을 먹고 싶다는 곰을 위해 노릇노릇하게 굽고 튀긴 마늘을 주고! 정말 표현이 너무 귀엽고 재치있어요! 흑백요리사 절로 가라할 간 마늘 선생님의 등장과, 아기들 울음을 달래주는 모빌대신 대롱대롱 마늘 묶음까지~ 진짜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 책이에요. 또, 사람이라면 속사정이란 말을 쓸텐대 마늘들이라 그런지 '진액 사정'이라고 쓴 표현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진짜 작가님 센스가!!!! 누구나 다 알 법한 환웅과 웅녀의 이야기를 마늘에 집중해, 마늘들의 입장에서 각색한 이 이야기는 재미도 엄청 많이 있고, 아이들에게는 매운 맛과 그 향때문에 부정적인 이미지의 마늘을 재미있고 친숙한 이미지로 각인시켜줘서 편식에도 도움을 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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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늘 #이근형_글 #이수현_그림 #키즈엠 #책잇다 단군 (왕검)이 태어나기 전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육쪽마늘처럼 여섯 부족이 있었대요. 여섯 장로들은 환웅의 색시감을 구하기 위해 마늘을 먹고 버티기 응시자를 모집 합니다 호랑이 또는 곰 또는 다른 동물이 되어 응시원서를 써 보면 어떨까요? 특히 지원동기가 재밌었어요. 호랑이가 먹은마늘이 곰이 먹은 마늘과 다르다면? 곰이 마늘을 맵지 않게 먹는 요리법은? 책에서는 다양한 요리법이 나와요 저는 마늘장아찌도 추천하고 싶었어요 ㅎㅎ 단군(왕검)이 아기 때 울면 마늘은 어떻게 달래줄 수 있었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역사적이고도 창의적인 발상에 놀라고 재밌었어요 10월 3일 개천절의 의미도 알고 역사도 조사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 뒷 면지 밥상 일보 신문도 꼭 챙겨 보세요 독서지도안도 너무 예쁘고 유익하네요 다 읽고 사람이 된 곰과 인터뷰하기 뉴스나 신문 기사쓰기 활동도 좋을 것 같아요 @ssuk_reader @kidsm_picture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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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신화의 메인 주인공은, 환웅, 곰, 호랑이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서브 역활의 “마늘”이야기로 재밌게 풀어낸 책이다. 마늘이 환웅의 신붓감을 고르는 신부 시험에 사용된다는 것을 알고, 포악한 호랑이 대신 곰을 자신들이 바라는 신부상으로 정하는 과정에서 어느 지역이 마늘 특산물이 나오는지, 어느 마을이 더 맵고 덜 매운지까지 알게되는 지식도 쌓을 수 있다.
거기에 흑마늘 진액, 마늘이 들어가는 한국 전통 음식까지 익힐 수 있어서 아이들이 몰랐던 마늘에 대해 깊게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단군 신화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는 듯한 전개와 숨겨진 이야기를 다룬 상상과 발상이 흥미롭다. 마늘의 이야기를 재밌게 읽다보니 마늘을 안좋아하던 친구들도, 마늘을 맛보고 싶어지지 않을까? 단군 신화도 배우고, 마늘 기운까지 팍팍 얻어가는 재미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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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늘 #이근형_글 #발견 #책잇다 ‘오! 마늘’ 표지 속 마늘들은 신나는 표정으로 뛰어놀고 있으며, 단군 신화에 등장하는 곰과 호랑이도 함께하고 있어 옛이야기를 좀 더 재미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기 위해 마늘과 쑥으로 백일동안 동굴에서 지내지만 결국 호랑이는 뛰쳐나가게 되고 곰은 사람이 된다는 산화이야기. 우리 민족의 건국 신화에서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곰이 사람이 되기 위해 인내하며 마늘과 쑥을 먹었다는 이야기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끈기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전한다. 우리 전통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유쾌하게 표현한 그림책이라 동화에서 읽었던 내용과 비슷하다며 아이들이 묻는다. 단군신화이야기 아니냐고... 이야기 속에 의성 마늘의 특성과 효능 그리고 맛 등 몸에 좋은 음식임을 전하는 정보성 그림책이기도 한 듯하다. 아이들은 마늘이 맵다며 못 먹는 아이들도 있지만 구워서 먹거나 쪄서 먹음 된다며 어른스럽게 말하는 아이들도 있다. 이말은 캠핑을 자주하는 아이들의 체험에서 나오는 게 아닐까 싶다. 의성과 마늘. 개천절과 단군신화에 대해 역사공부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개천절로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으로 우리 민족의 최초의 국가가 세워진 기념하는 날인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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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환웅이 인간 세상을 다스릴 때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고 싶어 쑥과 마늘을 먹으며 백일을 견뎌야하는 익숙한 단군신화를 개성 넘치는 마늘 캐릭터로 표현한 유쾌한 그림책이예요 평소에는 음식 재료로만 생각했던 마늘에 다양한 표정과 익살스러운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여러가지 마늘 요리를 먹고 사람이 된 곰에 모습에 인내와 끈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면서 우리나라의 건국 이야기에 한번더 관심을 가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콤하고 알싸한 단군 신화 이야기 오 ! 마늘🧄 유익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추천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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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입장에서 풀어낸 그림책이라니 ㅋㅋㅋ 아이들은 물론 저까지 얼마나 재밌을까 기대가 됐답니다 제가 마늘을 좋아해서 평소 밥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마늘인데 아이들이 “어? 엄마가 좋아하는 구운 마늘이다!!” 라며 구운 마늘은 맵지 않다고 얘기해 주던 아이들ꈍ◡ꈍ 익숙한 식재료라 그런지 아이들도 더욱 친근하고 재밌게 읽은 그림책🤎 이야기를 통해 마늘의 효능까지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어 재미와 배움을 함께 얻을 수 있었던 《오! 마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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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10월 개천절을 지나며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단군신화와 개천절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해하길래 구매해 준 키즈엠의 〈오! 마늘〉입니다. 기존의 단군신화 책들과 달리, 곰과 호랑이가 먹었던 '마늘'들의 시각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점이 대단히 신선하고 기발합니다. 육쪽마늘 장로들이 회의를 열고 곰과 호랑이의 성격을 분석하며 파이팅을 외치는 장면은 아이는 물론 어른이 봐도 웃음이 절로 납니다. 책을 읽으며 집에 있던 마늘빵아몬드를 간식으로 나눠 먹었는데, 마늘이라는 우리 고유의 친근한 식재료와 역사적 신화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훌륭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극대화해 주면서도 개천절의 의미를 색다르게 되짚어볼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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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즈음에 읽을 수 있어서 더 반가웠던 그림책이었습니다. 익숙한 이야기를 환웅이나 웅녀가 아니라 ‘마늘’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점이 정말 색달랐어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인데도 시선이 달라지니 전혀 새로운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이에게는 단군 신화를 재미있게 다시 만날 수 있는 책이었고, 엄마인 저도 함께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 많았습니다. 특히 지역마다 마늘의 특징이 다르다는 이야기는 저도 처음 알게 되어 무척 흥미로웠어요. 단순히 신화만 재해석한 책이 아니라 마늘과 관련된 여러 정보까지 자연스럽게 담겨 있어서 읽는 재미가 더했습니다. 개천절에 단군 신화를 조금 색다르게 만나보고 싶다면,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익숙한 옛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