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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혼자 밥 먹기 싫은데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추천 대상 : 초등 저학년 저도 혼자 밥먹는것을 싫어해서 이 책의 주인공인 9살 지호의 맘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어요 아빠가 식당을 운영하느라 밥 때 바쁘기에 혼자 먹는 밥이 익숙해질 법도 하지만 쓸쓸한 지호 서운하기도 해요 다운이는 바쁜 엄마(의사)가 가족 공개 수업에 못 온다고 하니 마음이 좋지 않아요 지호 아빠는 식당 구석방에 매일 아침 밥 한 그릇을 소복이 떠 놓고 누구나 밥상이라고 이름을 붙였지요 그러다 어느날 상상의 세계로 가게 된 지호 알록달록 인형들이 말을하고 이 상상의 세계는 무엇일까요? 이 책을 보면서 요즘 바쁜 부모님이 많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쓸쓸한 어린이들이 생각나서 좀 속상하기도 했지만 한 편을 따뜻한 부분도 있어서 바쁜 부모님들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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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초등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며 여러 사정으로 혼자 밥먹게 되는 아이들에게 좋을 도서! 그리고 저 표지 그림속의 아이는 맛있는 오므라이스를 앞에두고 턱을 괴고 숟가락을 쥐고 있는 모습에 무언가 마음에 원하는게 있는데 뜻대로 되지않은듯한 표정과 가족들의 모습이 담긴 액자들과 집 한켠에 놓은듯한 식물 몬스테라 화분과 아이가 그린 그림을 붙인 벽과 테이블에 정리되지 못한듯한 크레파스 ㅎㅎ 그리고 저녁 식사시간을 알리는 저녁 7시 시계와 혼자인 아이... 어린아이가 혼자 집에서 밥먹는 시간이 어려워서 찾아낸 이유와 아이만의 해결방법 책을 들여다보니 아이의 환경과 사정이 그림들을 통해, 글들을 통해 알아갈 수 있었다. 아이가 읽을 때와 어른인 내가 읽을 때 서로 시점은 다르겠지만 아이를 보는 마음은 담아 읽기에 좋았다. 그리고 아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은 현재이지만 아이 혼자가 아니였음을, 언제나 식사를 차려주신 아빠와 아이는 스토리를 통해 몇차례 과정을 겪으며 아빠와 상황을 조금 더 알아가고 마음과 생각이 조금씩 변화되는 과정을 엿 볼 수 있었다. 우리에겐 늘 미래가 다가 오고 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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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표지를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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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지호네 집은 식당을 한다. 지호아빠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손님들의 상을 차리느라 바쁘고, 그래서 지호는 늘 혼자서 밥을 먹는다. 혼자 밥을 먹기 싫지만 먹어야하고, 싫지만 괜찮아야 하는 현실. 어릴적 혼자있기 정말 싫어했던 잊었던 마음을 떠올리게 했던 동화다. 의젓한 언니이고 싶어 늘 동생을 챙기며 '괜찮아'라고 이야기 하며 서운한 마음들을 꾹 눌러담는 다운. 참관수업날에 엄마가 오지못할까봐 마음을 조리고 슬퍼한다. 이 이야기를 보며 몇년전 아이의 참관수업에 갔다가 엄마가 오지못해서 울던 아이가 떠올랐다. 가끔은 아이들을 위해 일을 한다지만, 정작 아이들의 곁에 있을 수 없는 것이 참 슬픈일이라 느껴진다. 의젓해야하는 초등학생이 되었다는 부담감과, 부모님과 함께 하고 싶었던 마음 속에서 힘들었을 아이의 마음을 지호와 다운이이야기를 보며 다시 떠올렸다. 이제 유치원을 졸업해 초등학교에 간 언니 오빠가 되면서, 괜찮아야하고, 의젓해야하고, 이겨내야한다는 부담을 가진 어린이들의 마음속을 잘 이해해주는 동화였다. 괜찮아보이고, 의젓해보이더라도 한번은 아이의 마음속을 들여다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판타지속 좋아하는 애착인형, 반려동물들과 아이들은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며 해결해나가는 장면들이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며, 돌봐주는 연습이 언제나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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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혼자밥먹기싫은데 #초등저학년 #어린이동화
제목부터 아이의 외로운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책이다. 평범해 보이는 ‘함께 밥 먹는 시간’이 아이에게는 얼마나 따뜻하고 소중한 순간인지 생각하게 한다. 맞벌이 가정에서 혼자 밥을 먹는 아이와, 엄마가 참관수업에 오지 못할까 봐 걱정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아이가 겪는 외로움과 고민을 통해 가족과 친구의 의미, 함께한다는 것의 소중함을 보여준다. 혼자 밥을 먹는 일이나 엄마의 부재를 걱정하는 마음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외로움을 자연스럽게 담아내 더욱 마음에 와닿았다. 특히 평범하게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다.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 함께하는 기쁨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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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혼자 밥 먹기 싫은데”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의 외로움을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했어요. 이 책은 혼자 밥을 먹는 지호와, 의젓한 언니이고 싶어서 속상한 마음을 꾹 눌러 담는 다운이. 두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식당을 운영하는 아빠가 늘 바빠 혼자 밥을 먹는 지호는 어느 날 밥 한 숟가락을 입에 넣는 순간 ‘누구든 랜드’라는 신기한 세계로 들어가요. 그곳에서는 밥 친구와 함께라면 무엇이든 가능해요. 롤러코스터를 타고 하늘을 날고, 솜사탕 동물들이 건네는 달콤한 솜사탕도 먹으며 혼자였던 시간이 신나는 모험으로 바뀌어요. ‘누구든 밥상’에서 시작된 상상이 이렇게 커지는 과정이 참 귀엽고 재미있었어요. 다운이의 이야기는 조금 더 마음에 남았어요. 늘 바쁜 부모님 대신 동생을 챙기며 의젓한 2학년이 되고 싶어 하지만, 기다리던 가족 공개 수업에 엄마가 오지 못하게 되자 결국 마음이 무너져요. 그래도 엄마를 걱정시킬까 봐 애써 괜찮은 척하는 모습이 괜히 짠했어요. 저도 첫째라 동생이 있는 누나니깐 더 괜찮은 척 했던일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아이들도 어른들처럼 ‘괜찮아’라는 말 뒤에 진짜 마음을 숨길 때가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됐어요. 그런 다운이 앞에 애착 인형 코코와 반 친구들이 아끼는 물건들이 나타나 “우리는 마음의 가족. 마음을 나누고 돌보는 사이!”라며 함께해 주는 장면도 좋았어요. 꼭 사람이 아니어도 내가 좋아하는 인형이나 물건, 상상 속 친구가 외로운 순간 마음을 든든하게 채워 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어릴적 소중했던 저희 애착인형 나나도 생각나더라구요. 특히 이 책은 아이에게 무조건 씩씩하라고 말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혼자 밥 먹기 싫을 수도 있고, 엄마가 오지 못해 속상할 수도 있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다가도 마음이 울렁거릴 수 있다고 자연스럽게 보여줘요. 그러면서 그 마음을 상상의 세계로 살며시 데려가 신나게 놀게 해 주고 다시 현실로 돌아올 힘을 건네요. 읽고 나니 아이에게 “괜찮지?”라고 먼저 묻기보다 오늘 어떤 마음이었는지 조금 더 천천히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씩씩해지는 것보다 내 마음이 지금 어떤지 알아차리는 일이 먼저일 수도 있으니까요. “혼자 밥 먹기 싫은데”는 외로운 마음을 없애 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마음 곁에 다정하게 친구 하나를 앉혀 주는 것 같은 책이었어요. 💛 #혼자밥먹기싫은데 #딸기작가 #슷카이그림 #위즈덤하우스 #초등신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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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_[혼자 밥먹기 싫은데 ] "지호밥상" 이라는 식당을 운영하는 지호 아버지는 항상 바쁘시다. 지호밥상은 늘 손님이 많았고, 그러면 그럴수록 지호는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하는일이 허다했다. 어떤날은 너무 심술이나서 '맛없는 식당'이라고 스케치북을 찢어 들어오는 입구에 붙이기도 하고 또 어떤날은 '문닫았어요!' 문에다 써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지호의 밥상에는 손님이 끊이질 않았다. 지호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였다.아빠와 함께 놀이공원에 놀러가기로 한 어느날, 갑작스러운 단체손님 예약으로 또 혼자 남게 되었다. 속상한 마음에 아빠에게 아득바득 떼를 쓰는 지호는 결국 아빠에게 혼이 나고 만다. 아마도 지호는 안되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울면서 떼를 써보고 싶었을 것이다. 어린 나도 그랬었으니까.. 그런데 어른이 되고 나서 정작 그런 마음은 잊고 아이에게 소리치고 있는 내모습이 마치 지호 아빠 같단 생각이 들었다. 엄마가 누구를 위해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그것도 못참아주니? 안간다는게 아니라 다음에 다시 간다고 약속하잖아! 라고 같이 하소연하는 나를.. 그렇게 토라진 지호가 '누구든 밥상'이라고 불리는 지호식당 구석에 매일차려지는 그 밥상이 눈에 들어왔다. 아빠는 누구든 드시라고 어떤 신이든 와서 드시라고 매일밤 새밥으로 지어올리는 밥인데, 오늘따라 그 밥때문에 또 아빠가 바쁜거 같아 보인것이다. 그밥을 한입 넣는순간 판타지 같은 세상이 눈에 펼쳐졌다. 말을 거는 인형들, 놀이기구를 타며 달콤한 솜사탕을 먹는다. 어느덧 지호의 마음이 달콤하게 변한다 [엉뚱한 공개 수업] 의사부모님을 둔 다운이는 정말 의젓한 9살 아이다.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부모님을 늘 존경하며, 이해하는 모습이 참으로 짠하기도 했다. 손꼽아 기다린 공개수업인데, 오기로 한 엄마는 갑자기 또 큰 수술일정이 생기는 바람에 다운이의 실망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훌륭한 일을 하는 엄마를 위해서, 의젖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못했다. 그런 다운이의 마음을 아는지, 동생은 다운이 몰래 다운의 소중한 코끼리 인형을 가방에 넣어주었다. 그런 동생에게 언니 물건에 손대지 말랬지! 하면서 혼을 내긴 했지만,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다 .얄미우면서도 고마원 동생이다.공개수업이 시작되면서 지금 내마음을 나타내는 낱말을 발표하게 되었다. 이상하게 다운이는 자기마음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었다. 모든친구들의 발표가 끝나고 마지막 차례가 된 다운이는 애착인형 코끼리 코코와 많은 인형친구들의 판타지 장면이 그려지며, 용기를 얻는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너무 멋지게 발표한 다운이에게 많은 사람들의 박수가 이어진다...... 어떤날 7살 아들의 공개수업에 바쁜 나 대신 할머니가 참석한 일이 있었는데 그렇게 속상해 했었다. 그런 아들에게 말해주었다. 할머니도 ㅇㅇ이가 유치원에서 얼마나 잘하는지 너무 궁금해 하셔서 엄마가 양보한거다~ 라고, 갑자기 어깨를 으쓱하더니 그럼 다음에는 아빠에게 그런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하는걸 보며 너무 기특했었다 물론 우리집은 상황이 되어 누가되었건 참석은 했었지만, 막상 다운이 같은 상황이 된다면 고작 아홉살의 아이가 저렇게 의젓하게 행동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이렇게 극복할 수도 있는 거란다.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wisdomhouse_kids #위즈덤하우스 #혼자밥먹기싫은데 #초등저학년 #어린이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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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는 가정에서는 지호처럼, 다운이처럼 속상한 순간들이 참 많겠구나 싶어 공감이 되었어요. ⠀ 아빠가 바쁘셔서 늘 혼자 밥을 먹어야 했던 지호, 부모님이 바쁘셔서 가족 공개수업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아야 했던 다운이. ⠀ 아이들의 서운하고 허전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답니다. ⠀ 지호는 밥 친구들과 함께 환상의 세계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내며 허전했던 마음을 조금씩 채워가고, 다운이 역시 아무도 오지 못한 가족 공개수업에서 다운이의 코코인형,예성이 애착인형 버송이,주은이네 반려묘 등 마음의 가족들이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채워가게 되죠. ⠀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속상하고 서운할 수밖에 없지만,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부모님의 마음도 결코 편하지만은 않았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과 어쩔 수 없는 현실 사이에서 부모님 역시 많이 속상했을 것 같고요. ⠀ 그래서 이 이야기를 읽으며 서로의 입장을 조금씩 이해해 줄 수 있는 ‘마음 그릇’을 키워가는 것이 참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우리 주변에도 지호와 다운이처럼 부모님의 바쁜 일정 때문에 혼자 시간을 보내거나, 기대했던 가족의 자리를 비워야 하는 친구들이 분명 많을 것 같아요. ⠀ 그럴 때 외롭고 허전한 마음에만 머무르기보다는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고, 내가 해야 할 일에 조금 더 마음을 쏟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죠.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속상한 마음도 조금씩 잘 이겨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 마침 다음 주에는 저희 첫째도 학교 공개수업이 있어서 학교에 가야 해요. 적절한 타이밍에 이 책을 만나게 되어 신기하기도 하고, 더욱 반갑게 느껴졌답니다.😊 ⠀ 다음 주 공개수업에 가면 아마 부모님의 일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을 텐데요. ⠀ 그 친구들도 너무 속상해하지 않고, ‘누가 왔는지’보다 내가 오늘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에 마음을 두고 수업을 즐겁게 보내면 좋겠어요. ⠀ 그리고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만큼, 부모님의 마음도 조금씩 이해해 볼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함께 키워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로 부터 도서제공받았으며 직접 읽고 서평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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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가볍게 동화책을 열어보았다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