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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 만에 만나는 단행본입니다. 너무나 기다렸어요. 이후 단행본을 포기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만나게 되었네요. 라파엘의 멋진 복근도 보고 능력이 빛나는 여주도 만나고 두근두근 합니다. 다음내용이 너무 궁금하네요. 빨리 다음 단행본을 만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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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이 나온 후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행본입니다. 언제 쯤 단행본이 나오나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 덕분에 다시 1-3권 정독주행!! 이런맛에 단행본을 소장 하지 않겠어요~ 라파엘로의 멋진 모습과 황녀의 멋진 능력을 볼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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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이라 아쉬우면서도 마지막까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카예나가 황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사건과 위기가 이어지지만, 그때마다 자신의 능력과 계략으로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시원하고 좋았다. 레제프와의 길고 복잡했던 관계도 마침내 정리되고, 카예나가 더 이상 누구에게 휘둘리는 인형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으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결말이라 만족스러웠다. 라파엘로와 카예나의 감정선도 마지막까지 설레면서 잘 마무리돼서 좋았고, 앞에서 쌓아온 떡밥들도 회수되면서 완결까지 깔끔하게 읽을 수 있었다. 로판 특유의 궁중암투와 능력 있는 여주, 설레는 로맨스까지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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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식을 앞두고도 끝까지 자신의 계획을 차근차근 밀고 나가는 카예나가 정말 멋있었다. 레제프가 여전히 카예나를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가운데, 카예나는 이미 한발 앞서 상황을 예상하고 움직이는 모습이라 보는 내내 속이 시원했음. 특히 성인식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레제프와의 대립이 긴장감 있어서 재미있었다. 라파엘로와의 관계도 조금씩 깊어지면서 두 사람의 감정선을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서 4권도 정말 술술 읽었다. 카예나가 더 이상 누구의 인형도 되지 않고 자기 인생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제일 마음에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