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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내용보기
#도서협찬'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를 읽으며 ‘열심히 사는 것’만큼 ‘여백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해야 할 일을 미루지 못하고 늘 무언가를 계획하며 바쁘게 지내는 나에게, “내일 해도 되는 일을 굳이 오늘 하려고 하지 않기”라는 문장이 특히 와닿았다.여백은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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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를 읽으며 ‘열심히 사는 것’만큼 ‘여백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야 할 일을 미루지 못하고 늘 무언가를 계획하며 바쁘게 지내는 나에게, “내일 해도 되는 일을 굳이 오늘 하려고 하지 않기”라는 문장이 특히 와닿았다.


여백은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 나를 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 기회를 잡고 창조성을 키우며 일상의 풍요로움을 느끼기 위해서도 여백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다.


앞으로는 모든 시간을 무언가로 채우려고 하기보다, 때로는 아무것도 정하지 않은 채 느긋하게 쉬는 시간도 가져봐야겠다. 바쁘게 살아가는 나에게 잠시 멈춰도 괜찮다고 말해준 책이다.


t********9 2026.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백의 중요성,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여백의 중요성,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내용보기
요즘 열심히 살고 있는데도 마음이 자꾸 지쳐서 제목부터 마음에 와닿았던 책이에요.‘더 열심히’보다 때로는 조금 덜어내고 쉬어가는 것도 잘 사는 방법이라는 이야기가 특히 좋았습니다.28가지 이야기를 읽으며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여백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바쁘게 달리고 있는 분들에게 잠시 멈춰 숨을 고르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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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심히 살고 있는데도 마음이 자꾸 지쳐서 제목부터 마음에 와닿았던 책이에요.


‘더 열심히’보다 때로는 조금 덜어내고 쉬어가는 것도 잘 사는 방법이라는 이야기가 특히 좋았습니다.

28가지 이야기를 읽으며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여백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바쁘게 달리고 있는 분들에게 잠시 멈춰 숨을 고르게 해주는 책인 것 같아요.

n************s 2026.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번아웃 극복]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번아웃 극복]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자신의 삶을 살게하는 여백의 힘자신의 삶을 사는 것은 쉽지 않다.세상의 기대와 고정관념, 사람들의 시선의 틀에 얽매이면서,세상의 기준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자신의 소중한 삶을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를 선택한다.1장 성공하고 싶다
"[번아웃 극복]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신의 삶을 살게하는 여백의 힘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은 쉽지 않다.


세상의 기대와 고정관념, 사람들의 시선의 틀에 얽매이면서,

세상의 기준대로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소중한 삶을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를 선택한다.






1장 성공하고 싶다면 가짜 노력을 끊어라 에서는


여백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토대이자 제일가는 습관이다.


여백은 나 자신과 깊이 연결되는 시간이자,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해주는 나만의 공간이다.


스마트폰 으로 전 세계 사람과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지만,

정작 자신과 단절된 사람이 많다.


나 자신과 단절되면 타인의 언행과 감정에 과민하게 반응하기 십상이다.

타인과의 인연을 소중히 하고 싶다면 먼저 나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나의 생각, 행동이 이해가 되고,

자신을 깊게 파악하면 심지가 단단해져 타인의 행동을

너그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여백은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더 나은 선택과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의 시간이라 할 수 있다.


기회는 준비된 자보다 때마침 시간이 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경우가 많다.

여백이 없으면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기 힘들고, 업무 자체가 단순 반복 작업으로 전락하고 만다.



여백이 없으면 눈앞에 닥친 업무르 처리하는 데에 급급해,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기 힘들고, 업무 자체가 단순 반복 작업으로 전락하고 만다.


지금 이 순간을 만끽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필요한 풍요로움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에는 목적성이 없다.


제대로 쉴 줄 아는 사람이 제대로 일할 수 있다.

제대로 쉴 줄 아는 사람은 자신의 상황을 짚어보고

언제 멈춰야 할지, 언제 다시 움직일지를 파악할 수 있다.


불안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일정을 빡빡하게 채울 필요는 없다.


마음 여백, 시간 여백, 환경 여백은 하나로 이어져 있다.


여백 서클 은 세 가지 여백이 둥글게 순환하면서,

인생 전체의 질을 형성하는 관계성이다.






2장 흔들림 없이 지금을 보는 마음 키우기 에서는


마음에 여백을 만들려면 먼저 나를 가다듬어야 한다.


기쁨 목록은 내가 좋아하거나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일을 적어두는 목록이다.


동작을 느긋하게 해보기는 마음에 여백이 생기고,

호흡이 깊어지며, 긴장도 자연스레 풀린다.


여백은 일상에서 가볍게 만들 수 있다.

자투리 시간을 의식적으로 붙잡는 것만으로도 여백은 습관처럼 쌓여간다.



아침에 만든 작은 여백 하나가, 하루 전체의 리듬 을 바꾸고 나아가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바꾸는 시작점이 된다.


아침에 마음의 여백을 만드는 것은 인생을 나답게 가꾸기 위한 첫걸음이다.


여백은 나를 먼저 챙기는 선택들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이다.


여유란 내 감각과 마음의 목소리를 따라 행동할 수 있는 풍요로운 자유 시간이다.


시간적 여유를 지니는 비결은 목적에 휘둘리지 않고 그저 지금,

이곳에 있다는 사실을 음미하는 것이다.



비교 대상이 너무 많으면 의식이 점차 밖을 향하게 되고,

나라는 존재는 상대적으로 작아진다.


비교를 멈추면 의식은 자연스럽게 나의 내면으로 돌아오고,

일상의 작은 기쁨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경쟁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 목표가 되면 재미와 호기심이 반감된다.


비교와 경쟁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다.

비교와 경쟁에 매몰되면 마음의 여백은 사라진다.



양의 기쁨이란 즉각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행위를 말한다.


기쁨 목록에 양의 요소가 기분 전환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언제까지고 양의 기쁨만으로 마음 에너지 를 채울 수는 없다.


음의 기쁨은 마음이 놓이고, 안심이 되고, 편히 쉴 수 있는

감각을 안겨주는 일이다.


음과 양의 균형을 맞춰보자.



몽크 모드 는 수도승처럼 보내는 시간을 뜻한다.


선 모드 는 일상에서 손쉽게 몽크 모드 를 실천할 수 있는 방식이다.

소음이라 느끼는 것들을 멀리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3장 시간을 이끄는 하루 만들기 에서는


마감을 앞당겨 두면 한결 여유가 생기고, 기한을 지키면서

내 시간도 확보할 수 있다.


나만의 마감을 설정하면 시간에 여백을 만드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성실한 사람일수록 빈 시간이 생기면 의미 있는 일로 빈틈을 채우려 한다.

끊임없이 일정을 메꾸다 보면 늘 무언가에 쫓기는 상태가 된다.


아무 일정 없는 일정을 일정표에 넣으면 꼭 필요했던 일이 생긴다.


여백이 있어야 눈에 보이지 않는 흐름과 신호를 알아차릴 수 있다.

쉬는 날 다른 일정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휴식이라는 일정을 추가해 준다.



시간 금고의 법칙은 지금 이 순간을 마치 금고에 보관하듯 철저히

지키자는 마음가짐이다.


시간은 타인에게 빼앗기기 전에 스스로 지켜야 한다.



눈사람은 처음에는 작은 눈덩이에 불과하다.


눈사람이 되기 한참 전의 조그만 눈덩이처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면 된다.

작은 행동이 어느새 눈에 보이는 커다란 결과가 된다.




시간을 확보하기 힘들 때는 지혜를 모아 시간을 만들어내야 한다.


뷔페 법칙은 내게 가장 알맞은 조합을 스스로 찾는다.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기보다 나에게 맞춰 환경을 새로 짜면 보면,

나에게 맞는 시간 활용법을 찾게 된다.



20퍼센트 의 법칙은 처음 20퍼센트 동안 진척이 안 되었거나,

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면 일하는 방식을 돌아본다.


중간에 돌아보면 시간을 되찾을 수 있다.

진척 상황을 확인하는 습관이 내가 쓰는 시간의 질을 바꾼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는 서서 글을 썼다.


서 있으면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뇌 기능이 활성화된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뒷받침된다.

생각을 명료하게 만들어주고, 집중력을 높여 시간을 더 밀도 있게 쓰도록 돕는다.



시간을 돌아볼 때는 시간 기록지를 활용하면 좋다.


시간을 의도한 대로 썼는지가 중요하다.

시간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시간의 길이가 아닌 스스로 시간을

선택했다는 감각이다.



자투리 시간을 어떻게 쓸지 미리 정해두면 시간의 질은 달라진다.


자투리 시간 목록은 만들기 쉽다. 완벽하게 끝낼 필요는 없다.

자투리 시간은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여백을 만들어주는 시간인 셈이다.




4장 정돈된 곳에서 내면 채우기 에서는


환경의 여백을 최찾기 위해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이 내 여백을

갉아먹고 있는지 깨닫는 것이다.


시각적 청각적 소음을 줄이고, 환경에 규칙을 만들며,

여백 전환 모드 로 전환하는 행동을 습관화 한다.



외로움은 부정적인 상태가 아니라 나를 위한 시간이다.


혼자만의 시간이 주어지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영감은 늘 고요함 속에서 피어난다.




하루가 거의 타인의 시간표로 가득 차 있다.


나만의 속도를 뒷전으로 미뤄놓은 채 지내면 몸과 마음에 조금씩 부담이 쌓인다.

지치고,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게 된다.


나만의 속도를 찾다 보면 신기하게도 작은 여백이 생기기 시작한다.

나만의 속도를 뒷받침해 주는 것이 바로 공간이다.


속도와 공간이라는 조건이 갖추어지면 마음, 시간, 환경이라는 세 가지 여백이

자연스럽게 정돈된다.



일상의 작업은 내적 작업, 외적 작업으로 나눌 수 있다.


분위기와 소리가 달라지면 생각과 말, 판단의 속도도 자연스레 달라진다.

안, 밖, 환경의 세 가지 요소를 갖추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나만의 리듬 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다.



SNS에 무방비로 노출된 환경은 여백을 갉아먹는다.


남의 속도, 남의 가치관, 남의 인생게서 중요한 순간.

어런 것들을 지나치게 많이 접하면 마음의 리듬 이 흐트러지기 때문이다.


보지 않을 용기가 아니라, 보지 않는 환경 만들기의 소소한 습관을 만들어본다.



정보를 올리더라도 무엇을 받아볼지는 내가 고를 수 있다.

타인이 얼마나 행복한지보다 나의 리듬 과 감정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디지털 거리 두기는 지금 나에게 맞는 단계부터 시작하면 된다.

나만의 리듬 을 되찾는 여백 속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정보와의 편안한 거리감을 스스로 되찾아야 한다.


디지털 웰빙 은 디지털 에 휘둘리지 않고 나에게 맞게 잘 활용하고 있는가라고

질문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태도이다.


최적의 거리 두기 단계는 그날그날의 상태와 일정에 따라 바꿔도 된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조정해 나가는 자세이다.



여백은 비어 있는 부분이다.


여백이 없는 그림이나 공간은 답답하다.

좋은 작품은 여백을 잘 활용한다.


여백은 낭비가 아니다.

여백이 있어야 본질이 돋보이는 법이다.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는 여백을 통해 자신과 깊이 연결하고,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하면서,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도록 한다.


마음 여백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눈앞의 일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시간 여백은 외부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삶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환경 여백은 온전히 집중하여 최대 효율을 낼 수 있도록 한다.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는 마음, 시간, 환경의 여백을 통해

흔들림 없는 마음을 키우고, 시간을 지배하며, 내면을 채울 수 있는

28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여백을 통해 자신과 삶을 바라보면서, 일이나 관계에 끌려다니지 않고,

사람을 만나고 대하는 단단한 마음을 갖게 된다.


자기 자신을 위한 여백의 시간과 공간을 갖게 되면서,

자신과 삶을 바라보는 여유를 얻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은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면서,

인생의 방향을 점검하고,


객관적으로 일, 관계, 정돈을 점검하면서,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과 속도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으면서 생긴

깨달음과 에너지 는 분주한 삶의 일상을 버틸 수 있게 한다.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는 여백의 시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면서 삶의 방향을 재조정할 수 있게 하면서,

진정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다.


향기책방 과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함부로열심히살지않는다 #향기책방 #마쓰다미히로 #マツダミヒロ

#백운숙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s****n 202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력 중독에 빠진 사람들에게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를 추천합니다!
"노력 중독에 빠진 사람들에게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를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이 글은 컬처블룸으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노력 중독에 빠진 사람을 위한 여백 만들기 습관이라는부제가 달린 이 책은“성공한 사람일수록 여백을 가까이 한다.”고 이야기해주어서한편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언제나 많은 기획을 하고빈 시간에 내일 할 일을 미리 해치우며하루 동안 주어진 에너지를 모두 쓰고 있는지 않은
"노력 중독에 빠진 사람들에게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를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이 글은 컬처블룸으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노력 중독에 빠진 사람을 위한 여백 만들기 습관이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성공한 사람일수록 여백을 가까이 한다.”고 이야기해주어서

한편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위해 언제나 많은 기획을 하고

빈 시간에 내일 할 일을 미리 해치우며

하루 동안 주어진 에너지를 모두 쓰고 있는지 않은지에

대해 오히려 반성하며 읽게 되었습니다.


이미 저도, 당신도, 우리는 모두

불안함에 없던 계획을 세우고

시간에 쫓기며 살아야 안심이 되는

'노력 중독'에 빠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 책은 '바쁨'이라는 '가짜 성심함'을 이제는 내려놓고

마음, 시간, 환경에 여백을 두는 28가지 방법을 소개해줍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삶에는 여백이 있다.'

빈틈없이 바쁘게 사는 게 정답인 줄 알았던 저는

원하는 것을 얻고, 내 의지로 삶을 끌고 가

만족할 만한 결실을 맛보기 위해선 '이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요.


‘바쁨’이 ‘성공’이라 착각하는 가짜 성실함을 이제는 내려놓을 때!

불안과 압박감 때문에 계획에 없던 일을 만들고,

내일 일도 오늘 미리 하고 있다면

우리에겐 ‘아무것도 하지 않을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해줍니다.


마음, 시간, 환경에 최소한의 여백을 만들고 

나만의 속도로 생을 헤엄쳐 나아가는 28가지 신개념 생존 매뉴얼이

담긴 이 책을


지금보다 더 높은 성과를 내고 싶은 직장인이나

일은 많이 하는데 잘하는 것은 없어 매우 불안한 사회 초년생

휴식은 아무래도 어색해 강박적으로 스케줄을 만드는 프리랜서들

번 아웃, 토스트 아웃을 겪는 사람

쉬어도 쉰 것 같지 않아 늘 피곤한 사람에게

권해드립니다.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마쓰다미히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향기책방

c******5 2026.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생각하게 하는 책,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나를 생각하게 하는 책,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내용보기
시) | 작성자 북앤컬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북앤컬처'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가정주부였다가, 3년전쯤 취업을 하게 되면서 내 하루는 완전히 달라졌다.아내로, 직장인으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그리고 집안 살림을 책임지는 주부로써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기 시작했다.그런데 수술을 며칠 앞두고 있는
"나를 생각하게 하는 책,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내용보기
시) | 작성자 북앤컬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가정주부였다가, 3년전쯤 취업을 하게 되면서 내 하루는 완전히 달라졌다.

아내로, 직장인으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그리고 집안 살림을 책임지는 주부로써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기 시작했다.


그런데 수술을 며칠 앞두고 있는지금,

난 무엇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차에,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일반도서에 비해, 크기도 작고, 두께도 얇아 출퇴근길에 부담없이 들고 다니며 읽기 좋았다.


마치 저자가 내 마음을 꿰뚫어 보고 있는 것 같았다. 


집이나 회사에서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쓰며 눈치 보던 나.

주말이면 몸도 마음도 지쳐 쉬고싶으면서도, 밀린 집안일을 해야할것 같은 불안감에 제대로 쉬지도 못하던 나.

눈뜨면서 잘때까지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던 나.


책은 그런 나에게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집중해 보라고 말한다.

지금 내 기분은 어떤지,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순간 뒤통수를 한대 얻어맞은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으면서도, 정작 나는 내 마음이 어떤제 제대로 들여다 본적이 몇번이나  있었을까?


좋은 아내이자 엄마이고 싶었고, 직장에서도 일 잘한다는 소리를 듣고싶어서 최선을 다했고, 집안일도 소홀이 하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모든 역할을 잘 해내려고 애쓰다 보니, 정작 나 자신을 돌보는 일에는 너무 인색했던 것 같다.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는 수없이 들었던 말들을 뒤로한채, 


저자는 오히려 쉬지 않는 자, 일하지 말라! 고  강조한다.

쉼은 게으름이 아니라, 다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이라는것을 깨닫게 해주면서 말이다. 


그래서 다가 오는 이번 주말에는 하루쯤 나에게 온전한 휴가를 선물해 보려한다.


또한 오늘 하루 마음에 걸리는 일이 있었더라도, 너무 오래 붙잡고 있지 않으려고 한다. 

오늘 해결하지 못한 일은 내일 다시 조절하면 되고, 조금 부족했더라도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모든것을 빈틈없이 채우려 하기보다, 때로는 비워 두고 여백은 남기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책에서 소개하는 28가지 여백 만들기 방법을 참고로,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여백이 무엇인지 찾아봐야겠다.


어쩌면 나는 그동안 열심히 살지 않아서가 아니라, 열심히 살려고 애쓰느라 정작 나를 놓치고 있었던건 아닐까!

이제는 조금 덜 애쓰고, 조금 덜 신경 쓰고, 조금 더 쉬어가자고 마음속으로 다짐해본다.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기


나처럼, 내 자신을 잊은채, 앞만보고 열심히 달려가는 사람들이 한번 쯤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함부로열심히살지않는다 #마쓰다미히로 #백운숙 #여백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l*****9 202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책 리뷰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책 리뷰" 내용보기
✔️ 노력중독에 빠진 사람을 위한 여백 만들기 습관📚✔️ 가짜 성실함을 이제는 내려놓을 때❗️✔️ 마음, 시간, 환경에 최소한의 여백을 만드는 28가지 신개념 생존 매뉴얼!📍‘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는 더 많이 일하고 채우는 사람이 성공하는게 아닌 '잘 비울 줄 아는 사람'이 원하는 방향과 속도로 삶을 이끌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4개의 파트로 구성1️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책 리뷰" 내용보기

✔️ 노력중독에 빠진 사람을 위한 여백 만들기 습관📚
✔️ 가짜 성실함을 이제는 내려놓을 때❗️
✔️ 마음, 시간, 환경에 최소한의 여백을 만드는 28가지 신개념 생존 매뉴얼!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는 더 많이 일하고 채우는 사람이 성공하는게 아닌 '잘 비울 줄 아는 사람'이 원하는 방향과 속도로 삶을 이끌 수 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 4개의 파트로 구성
1️⃣ 성공하고 싶다면 가짜 노력을 끊어라
2️⃣ 흔들림 없이 지금을 보는 마음 키우기
3️⃣ 시간을 이끄는 하루 만들기
4️⃣ 정돈된 곳에서 내면 채우기

⭕ PART 1
✏ 성공하고 싶다면 가짜 노력을 끊어라
- 타인보다 자신에게 집중해야 하는 이유와 여백이 있는 사람이 잘 되는 이유 등 설명되어 있으며 불안한 마음에 무리하게 계획 세우면 안되는 사유와 세 가지 여백의 유형에 대해 설명

⭕ PART 2
✏ 흔들림 없이 지금을 보는 마음 키우기
- 놓아버려야 할 마음 버릇과 느긋하게 아침을 보내는 효과 등에 대해 설명

⭕ PART 3
✏ 시간을 이끄는 하루 만들기
- 시간을 지배하는 작은 습관과 시간을 늘리는 법칙 5가지에 대해 세세하게 설명

⭕ PART 4
✏ 정돈된 곳에서 내면 채우기
- 여백을 갉아먹는 요소를 찾아 쫓는 방법과 불편함으로 나를 지킬 수 있는 방법, 디지털 웰빙의 목적 등에 대해 다룸

📌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는 늘 불안에 쫓겨 분주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저 역시 불안함을 달래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쉬지 않고 달리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여유가 찾아오면 남들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에 끊임없이 일을 만들고 스스로를 몰아붙였는데요. 그 시간 덕분에 약간의 성장을 얻기도 했지만, 그 대가로 찾아온 것은 성취감보다는 깊어진 강박과 무뎌진 감정뿐이었어요. 삶을 지탱해야 할 노력이 오히려 스스로를 고갈시켰던 것 같아요.

📌 이 책은 불안 때문에 현재를 쉼없이 소진하는 사람들에게 왜 우리 삶에 '여백'이 필요한지 명확하게 깨닫게 해줍니다. 단순히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기 위한 여백의 진정한 가치를 조명합니다. 무엇보다 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 애쓰기 보다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돌아보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줍니다. 멈추는 법을 잊은 채 무작정 달리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삶의 여백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몰아붙이느랴 지치신 분, 삶에 여백이 왜 필요한지 알고 싶은 분, 너무 열심히 사는데 남는게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책 추천드립니다.💡

출판사 @uknowbooks 유노콘텐츠그룹(향기책방)으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a********y 2026.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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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
"함부로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 " 내용보기
저자가 말하는 여백은 본래의 나로 돌아가는 시간이다. 더 힘내서 올리는 대신 비우고, 꾹꾹 눌러 담지 않고,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비워 둔 자리에서 새로운 깨달음과 창조력이 싹튼다고 한다.행복은 결핍 뒤에 온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돈이 궁할수록 돈의 고마움을 알고, 배가 고플수록 밥이 맛있는 것처럼, 없는 상황을 일부러 만들어 보면 좋다는 것이다. 여백이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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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는 여백은 본래의 나로 돌아가는 시간이다. 더 힘내서 올리는 대신 비우고, 꾹꾹 눌러 담지 않고,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비워 둔 자리에서 새로운 깨달음과 창조력이 싹튼다고 한다.


행복은 결핍 뒤에 온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돈이 궁할수록 돈의 고마움을 알고, 배가 고플수록 밥이 맛있는 것처럼, 없는 상황을 일부러 만들어 보면 좋다는 것이다. 여백이 생기면 소중한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내일 해도 되는 일은 굳이 오늘 하지 않기, 오늘은 아무것도 안 하겠다고 마음먹어 보기. 책에서 가장 먼저 해 보고 싶었던 것이 이 두 가지다.

읽고 나서 이 책은 한 번에 뭔가를 바꾸라고 다그치지 않는다. 한 달에 하루 아무것도 안 하는 날 만들기, 밥 먹으면서 소리 내어 맛있다고 말해 보기, 커피의 향과 따뜻함을 느껴 보기 같은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불안해서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 말도 오래 곱씹었다.


열심히 사는 것 자체가 나쁜 건 아니다. 다만 남들이 정한 틀 속에서 이래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며 살다 보면 정작 나는 어디에 있는지 놓치게 된다. 이 책은 가끔 이런 날이 있어도 괜찮다고 말해 준다. 오늘 나는 어떻게 느끼는지, 사실은 어떻게 하고 싶은지 물어볼 시간을 내는 것부터 해 보려고 한다.

YES마니아 : 로얄 d******o 202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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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길...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길..." 내용보기
살면서 가장 싫어하는 데드라인 어기기요즘 내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일이다. 일정이 밀리고 시간이 늦고 일에 치이는<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노력 중독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여백 만들기여백가 마쓰다님처럼 나도 틈이 생기면 불안함을 겪는강박증이 있는 사람이다. 여유를 즐기려 여행을 다녀도다음 일정이 차질이 생길까 바짝 날이 서 있곤 한다. 이 책에서는 여백이 꼭 필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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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싫어하는 데드라인 어기기


요즘 내가 가장 많이 저지르는 일이다. 

일정이 밀리고 시간이 늦고 일에 치이는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


노력 중독에 빠진 사람들을 위한 여백 만들기


여백가 마쓰다님처럼 나도 틈이 생기면 불안함을 겪는

강박증이 있는 사람이다. 여유를 즐기려 여행을 다녀도

다음 일정이 차질이 생길까 바짝 날이 서 있곤 한다. 


이 책에서는 여백이 꼭 필요하다 말한다.

시간을 컨트롤 할 수 있는 힘. 

그것은 평가와 성과 모두를 내려놓아야 비로서

진정한 평온이 깃든다고 한다. 


바쁘다바빠 현대사회라는 말을 

우스갯소리처럼 얘기하지만 그만큼 현대인들은

여유없이 바쁘게 살며 조금씩 지쳐가는 듯하다. 


여유를 찾으려 요가도 시작했지만 또 아사나에

집착과 욕망을 하며 여유없이 성과를 바라는

내 모습을 반성하며... 


조금 더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한다. 



📒유노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책#서평#함부러열심히살지않는다#향기책방#마쓰다미히로

YES마니아 : 로얄 b*****a 2026.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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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이 있는 사람이 결국 잘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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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이 책을 읽고 한 단어를 얻었다."무목적성"여백은 나 자신에게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아목적이 없는 순수한 시간이었다.애쓰지 않는 시간이었다.뭔가 더 얻어야 한다는 생산성에서 면제된 시간이자삶을 투자해서 효율적인 결과를 추출해야 한다는목적에서 자유로워진 느슨한 시간이었다.노력이라 이름 붙이고 애썼던 시간들은알고 보니 삶을 '수단'으로 삼은 행태였다.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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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이 책을 읽고 한 단어를 얻었다.

"무목적성"




여백은 나 자신에게 무언가를 요구하지 않아

목적이 없는 순수한 시간이었다.

애쓰지 않는 시간이었다.




뭔가 더 얻어야 한다는 

생산성에서 면제된 시간이자

삶을 투자해서 효율적인 결과를 추출해야 한다는

목적에서 자유로워진 느슨한 시간이었다.




노력이라 이름 붙이고 애썼던 시간들은

알고 보니 삶을 '수단'으로 삼은 행태였다.

더 많이 경험하고, 

그 경험에서 무언가를 '수확'해야 한다는 강박이었다.






물론 그러한 적극성과 의도적인 노력은 

원하는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동시에 느긋하게 풀어지는 

아무것도 없는 시간 역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나는 놓치고 있었다.




컵에 물을 들이부으려고만 했다.

마시려고 물을 따른 건데 물이 아니라 

컵에 얼마나 채웠는가만 집중하고 있었다.

물을 따르는 동작을 멈추고 

직접 마실 줄은 몰랐다.




더 많이 채워야 풍요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한 모금을 마시고 비워진 자리가 생길 때 

다시 깨끗한 물이 채워질 수 있는데 말이다.






감정을 포착할 마음의 감도를 

높여주여 일상의 깊이감을 더하는 장치.

더 나은 선택과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시간.

나와 깊이 연결되고 

진짜로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하는 나만의 공간.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토대를 만드는 제일 가는 습관.

나를 먼저 챙기는 선택들이 쌓여 

만들어지는 가장 순도 높은 여백.

'나는 지금 이곳에서 어떻게 느끼는가'를 돌아보는 여유.

할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할 일과 나 자신을 분리하는 시간.




이 책에서 배운 여백을 정리한 것이다.

내 마음이 스스로 움직이고 연결되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고 주의를 풀어주는 시공간. 




채우지 않았을 때 

창의성과 기회, 행복이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적인 역설이다.

그래서 여백 있는 사람이 잘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잠깐!

나는 여기에서 또 함정에 빠졌다.

여백이 주는 장점을 챙기고자 하는 "목적"을 

쟁취하기 위해 여백을 가지려고 

"노력" 하려 했던 거다.




여백에는 "선택과 절제"가 포함되어 있다.

여백에 따르는 결과는 있겠지만

특정한 결과를 요구하지 않는 

"무목 적성"을 지키는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아무것도 얻지 않아도 된다는 선택을 해야 한다.

행동을 결과의 노예로 만들지 않아야 한다.

결과를 지배하려 하지는 않는 태도다.






뜨겁게 불태우는 의지는 나를 몰아붙이지만

무엇을 이루어야 한다는 압박을 내려놓자.



무목적성은 의지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의지가 숨 쉬며 지속될 여백을 만든다.

'담담한 의지'로 나를 간섭하지 않을 때

여백은 의무가 아니라 삶의 리듬이 될 것이다. 




아무 생각 없이 이동하며 걷던 시간이

실은 나를 비우는 여백의 자리였다.

이미 존재하는 여백을 불필요한 자극으로 메우지 않도록

원래 있던 여백을 알아보고 지켜줄 것이다.




걷는 동안, 차를 마시는 동안

멍하니 창밖을 보는 동안 특별한 생각을 

만들어내지 않아도 된다. 

무언가를 깨닫지 않아도 되고

글감을 포착하지 않아도 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적극적으로 지켜냄으로써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게 해준 책이었다.




'무엇을 더 얻으면 더 풍요로워질까?'에서

'무엇을 더 얻지 않아도 이미 충분한가?”로 

전환하게 도와준 책이었다.




원래 가지고 있던 여백을 알아차렸다.

이제 나는 여백이 있는 사람이라는 

자각이 참 좋다.

여백의 시간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감각이

내가 나를 더 좋아하게 만든다.





이 글은 평소보다 빨리 썼다.

여백이 만드는 울퉁불퉁함을 

남겨두고 싶어

욕심을 채울 만큼 퇴고하지 않고

중간에서 손을 뗐다.

(그래도 많이 다듬긴 했지만 ^^;;)




'열심히'를 조금 덜어낸 이 글을 

다시 읽으면 어떨지 두렵지만

용기를 내본다. 





오늘따라 바람이 시원하네~^^ 




#함부로열심히살지않는다 #마쓰다미히로 #여백습관 #향기책방 




g******7 2026.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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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백 만들기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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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는 정신건강협회 카운슬러로 활동하는 마쓰다 미히로가쓴 책이다. 자신을 '여백가'라 소개하며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파리를중심으로 세계 각지에 머무르며 여행을 한다는 이야기에 정말 인생 폼나게 사네라는생각이 들었다.알고 보니 저자도 20~30대 빼곡한 일정에 파묻혀 산 전적이 있었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그냥저냥 사는 것이 꼭 죄를 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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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는 정신건강협회 카운슬러로 활동하는 마쓰다 미히로가

쓴 책이다. 자신을 '여백가'라 소개하며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파리를

중심으로 세계 각지에 머무르며 여행을 한다는 이야기에 정말 인생 폼나게 사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알고 보니 저자도 20~30대 빼곡한 일정에 파묻혀 산 전적이 있었다. 한번 사는 인생인데

그냥저냥 사는 것이 꼭 죄를 짓는 것 같아서 말이다.


이 책은 바쁨을 성실함으로 착각하며 쉬지 않고 자신을 몰아붙이며 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베짱이들이 이 책을 가지고 자신을 변호하는데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 

'거봐~ 무슨 인생을 그렇게 빡빡하게 살고 그래' 하면서 말이다. 

하루 24시간을 빈틈없는 계획들로 채워 본 사람들, 쉬는 시간도 자기 계발을 위해 

허투루 쓰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한 책이지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들을 위한

책이 아님을 밝힌다.


대문자 J에서 이제는 소문자 j가 되었지만 예전에는 내가 세운 계획에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았다. 거절을 잘하지 못하는 성격인데 시간을 완벽하게 통제하며 살다 보니

엄청 피곤한 인생이었다. 

가장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류들이 계획 없이 여행을 가는 사람들이었는데 이제는

내가 그러고 있다. 


아침부터 바쁘게 종종거리고 살다 보면 오늘 하루 무엇을 느꼈는지 모를 만큼

메마른 삶을 살 때가 있다. 이러니 타인에게 쏟을 정신이 어디 있을까.

나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않는 한 타인과의 관계도 계속 어그러질 수밖에 없다.

이 책의 키워드를 말하라면 한마디로 '여백'이 될 것이다.


내가 바라는 인생을 손에 넣고 싶다? 성공한 사람이 되고 싶다? 타인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 모두 여백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빈틈없이 살았던 사람들을 위한 28가지 실천법이 나와 되어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하기 쉽고 마음에 들었던 것을 우선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 속담에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는

'쉬지 않는 자, 일하지도 말라'라고 말한다. 

뭔가 쉬지 않고 끊임없이 일하면 무언가를 이룬듯한 기분이 든다. 가짜 성실함에

중독되지 않기 위해 한 달에 단 하루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을 만들라는 

말에 머리가 띵해졌다. 

사실 오늘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했으나 독서모임 논제 뽑고, 짧은 글 하나 쓰고,

이렇게 서평을 쓰고 있다. 오늘이 마지막 마감일이기 때문이다.

아~흑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은 일단 내일이 되어봐야 알 것 같다.


여백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마음 여백: 정보 과다의 시대를 살아가는 마음 정리의 기술

시간 여백: 빼앗기는 시간을 끊는 주체성

환경 여백: 편안한 공간과 인간관계가 가져다주는 평온


sns는 시간을 빼앗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타인과의 비교로 인해 우울증까지 올 수 있다.

당장 끊을 수 없다면 환경을 개선해 주면 된다. 앱 알람을 무음으로 한다거나

화면을 흑백모드로 바꾸면 색 자극이 줄어 계속 보게 되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즉각적인 도파민을 분비하는 '양의 기쁨'이 아닌 '음의 기쁨' 목록을 써보라는 대목도 마음에 들었다.

지친 마음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채워주는

기쁨이 바로 음의 기쁨인 것이다. 

눈사람 법치, 뷔페 법칙, 20퍼센트의 법칙, 헤밍웨이의 법칙들은 글을 쓰는 분들에게는

피부로 와닿는 법칙들이 아닐까 싶다. 

눈사람도 처음은 작은 눈덩이에서 시작하듯이 글도 마찬가지다. 

일단 20퍼센트만 써놓으면 글은 어찌어찌 완성이 되게 되어 있다.

헤밍웨이 법칙은 직접 확인하시길...


매일 글을 쓰겠다는 마음에서 지금은 아침에 노트북을 여는 것으로 바뀌었다.

거창한 목표는 이제 세우지 않는다. 

내가 자발적으로 좋아서 하는 일이라고 세뇌를 시키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수련이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겠지만 여백이라는 말을 되새김질하는 것

만으로도 브레이크를 걸 수 있을 것 같다.


고요함 속에서 명료한 감각으로 살고 싶다는 소망이 커지는 책, <함부로 

열심히 살지 않는다>였다.



#함부로열심히살지않는다  #마쓰다미히로 #향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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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 202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