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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저속노화라는 말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자주 들린다. 노화예방을 넘어 저속 노화에 관심을 두는 시대가 된 것인데 현대 기술로 현재까지는 노화를 막을 방법은 없다. 그러나 최대한 노화를 늦추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등장하는데 인간에게 있어서 식습관 만큼 중요한 건 또 없다는 점을 생각하면 저속 노화를 위한 식탁 그리고 식사법 역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싸이프레스에서 출간된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은 100세 시대를 넘어 150세 시대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에 평소의 식탁은 과연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가에 주목하면서 레시피는 물론 식사 법칙에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책이다. 운동도 필요하고 필수 영양제도 안 먹는 것 보다는 먹었을 때 나이가 들면 그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이 책은 그보다 더 선행되어야 할 것이 바로 노화를 늦추기 위한 방법으로서 손상된 세포는 회복시키면서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식사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데 아직은 젊어서 괜찮다고 말하기 보다 젊을 때 더 잘 관리하자는 생각으로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특히나 이 책의 저자가 일반적인 요리사나 요리 좀 한다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식생활 중심 웰니스 플랫폼인 현대그린푸드라는 점이다. 이 분야에 전문가들이 모인 집단에서 펴낸 책인만큼 레시피는 확실히 검증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저속노화 레시피가 무려 103가지나 담겨 있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들었다. 먼저 노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한 다음 저속 노화를 위해 우리가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특히 단백질 섭취와 관련한 이야기는 먹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어떤 단백질을 먹을지부터 어떤 식으로 먹을지를 잘 알고 먹어야 하며 신체 나이를 바꾸는 먹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도 들려준다. 덧붙여 세계 각지의 일명 장수 식단이 갖는 공통점을 통해 우리가 평소 어떤 류의 식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답을 들려주기도 한다. 이후 본격적으로 저속 노화 레피시가 소개되는데 샐러드와 디저트부터 시작해 단백질 요리, 밥과 면, 국과 탕, 채소 반찬으로 이어지며 각각의 레시피에 대해서는 해당 요리가 어떤 의미에서 저속 노화에 도움이 되는지를 먼저 알려주고 재료와 소스, 조리법을 자세히 정리하고 있다. 복잡하지 않아 보이는 조리 과정이라 마음에 들었는데 그중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뿌리채소 그래놀라 레시피였다. 그래놀라는 시리얼 류에서 간편식이나 다이어트 식으로 사먹을 생각만 했지 이렇게 만들어 볼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만들어 먹을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했고 첨가물도 더 신경 쓸 수 있어서 만들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을 정도이다. 비주얼을 봐도 건강식이라기 보다는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이라 더욱 좋았던 저속 노화 레시피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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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음식은 예전 먹던 그대로인데 먹는 양에 비해 살이 잘 찌는 듯하다. 체역도 예전 같지 않고 몸이 힘들어 운동과 음식조절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그동안 먹고 싶은 것을 마음껏 먹으며 지내온 터라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현대그린푸드에서 출간한 식생활 가이드북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 》을 참고하여,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조금씩 식단을 바꿔보기로 결심했다.
책이 전하는 핵심은 명확했다. 혈당 스파이크를 일으키는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식품을 멀리하고, 복합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중심 식단으로 염증을 줄여 생체 나이를 천천히 들게 하는 것이다.
특히 책 속에는 저속노화 레시피가 담겨 있다. 먼저 밥상에서는 정제 곡물 대신 통곡물과 콩류의 비중을 높였고, 책을 참고해 참나물 통밀파스타나 연어 콩크림 스테이크 같은 건강하면서도 풍성한 요리를 시도해 볼 수 있다. 샐러드부터 일품요리까지 집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와 계량법으로 구성되어 있어 식단 준비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
식사 순서도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하는 시도해 보았다. 사실 별거 아닌대로 아직은 쉽지않다는 느낌이다.
'노화를 늦추는 식탁'은 단순히 외모를 예쁘게 가꾸기 위한 다이어트가 아니다. 내 몸을 건강하게 채워가며 삶의 질을 높이는 투자이다. 책 속에 나온 레시피들을 활용해 몸에 좋은 식재료로 식탁을 채워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이어가 보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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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은이가 현대그린푸드입니다. 1인 작가책인줄 알았는데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의 종합 식품 기업이라는 소개에 더욱 신뢰가 갑니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과 음식을 통해 사람들의 식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비젼 아래 [Greating] 사업을 본격화했다는 말에 저도 주문해서 먹어본 경험을 떠올렸습니다. 그리팅이 뭐지?하면서 주문 후 어 괜찮네했던 기억도 함께 났습니다.
매일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얼마나 귀찮고 하기 싫은 일입니까? 그런데 이 식사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아주 중요한 근간이 된다는 무한한 책임감이 저를 더 억누르며 스트레스를 받게합니다. 이런 스트레스의 강도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 이론을 1장에서 6장까지 제시합니다. 이론에서는 노화, 대사 조절을 통한 저속 노화, 단백지 대사, 어떻게,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전 세계 장수 식단의 공통점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레시피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레시피를 보면 당분을 쫙 뺀 레시피가 상당히 많습니다. 나이들수록 당분 거부 반응이 조금씩 나타나기에 이번 레시피를 보면서 당분 조절을 수월하게 제시하고 있는 점이 참 좋습니다.
[피스타치오 리코타 샐러드와 레몬 홀그레인 드레싱] 레시피를 보면 로메인 대신 상추, 치커리도 가능하겠다 싶고, 자몽 대신 샤인머스켓, 토마토 모두 가능하겠다 싶고 리코타 치즈와 레몬홀그레인이 어울리구나 하는 조합적인 사고가 가능한 레시피 참 마음에 듭니다.
[마늘 대추 닭구이] 닭다리살 사면 부드럽기는 한데 항상 비슷하게 먹게 되어 조금 아쉬웠는데 마늘 소스를 만드는 법을 알려주어 좋네요. {다진 마늘, 간장, 알루로스, 올리고당, 감자전분, 물} 약불에 충분히 한 번 끓여 마늘의 날맛을 줄이고 풍미가 가득 부드럽게 정리된다는 팁이 중요합니다. 소스를 대충 섞고 말았는데 충분이 끓여야 이렇게 되는 거였네요. 요리가 어려운 이들은 이 소소한 과정이 생략되면 정말 어렵거든요. 적절한 팁 설명이 간단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된장 짜장덮밥] 춘장 대신 된장을 볶아 나트륨과 당 부담을 낮춘 건강한 덮밥이네요. 여기도 소스가 중요합니다. {양파, 밀가루, 물, 올리브유, 된장, 식초, 올리고당, 저당굴소스} 소스 재료에 부담이 없어 넘 좋네요. 그리고 가장 어려운 소스를 한번에 투척하는게 아니라 순서가 나와서 더 좋아요. 물론 시간 여유가 없다면 당연히 한거번에 해야죠. 하지만 맛을 내고 싶고 여유가 있다면 순서대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참 잘 어울리게 흰쌀밥이 아닌 잡곡반에 꼭 먹고 싶다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은 곁에 두고 찬찬히 저와 함께 나이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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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싸이프레스에서 출간한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입니다. 요즘에는 백세시대를 맞이하여 사람들이 저마다 자신에게 맞는 건강법을 찾아서 이를 통해서 건강한 노후를 맞이하기 위한 노력에 열을 올리는 순간이 찾아왔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종류별로 다양한 영양제나 몸에 좋다는 각종 약재 및 SNS나 방송 등에 나오는 건강법을 따라서 하거나 섭취하다 보면 벌써부터 몸이 건강해진 것 같고 나이마저 거꾸로 먹는 기분마저 들 때가 종종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작 그 실상을 살펴보자면 몸이 아프지 않은데도 과하게 건강에만 집착하다가 오히려 건강을 망치고 아무런 효과가 없음에도 광고에 속아서 돈만 낭비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생물학적 과학 연구의 지식들을 토대로 우리들이 노화를 늦출 수 있는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단 등의 과학적 원리 및 이론에 대한 내용과 함께 식탁 위에 올라가는 식단 하나만 바꾸더라도 누구나 충분히 건강하면서도 노화마저도 늦추는 최고의 식단을 꾸려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의 저자인 현대그린푸드는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에서 종합 식품기업을 담당하는 위치에 있는 기업으로서, 많은 사람들의 영양과 맛을 모두 챙겨야 하는 단체급식을 포함해서 식자재 유통 및 외식, 건강식 제조에 이르기까지 음식과 관련된 사업 영역에서는 업계에서 손꼽히는 영업이익과 실력을 자랑하는 업체라고 하는데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음식을 통해서 사람들의 식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다는 회사의 비전처럼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식품과 영양 모두를 챙기는 헬스케어 영역에서의 건강과 저속 노화 모두를 챙겨갈 수 있는 최고의 식단들을 누구나 쉽게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그에 맞는 지식과 식사법, 요리법 등을 담아내어 한 번에 알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노화의 원리에 대한 이론적인 내용을 시작으로, 샐러드 및 디저트 등의 각종 요리들에 대한 식단들을 차례대로 알려주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를 먹게 되고 자연스럽게 젊은 시절과는 다른 몸 상태를 느끼면서 그에 맞춘 식단과 생활을 이어가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사람마다 이러한 노화의 과정은 극과 극으로 나뉠 정도로 차이가 생겨나는 경우가 종종 보이곤 하죠. 단순히, 피부관리에만 힘썼다고 하기에는 더 건강하면서도 나이마저 더 느리게 먹어가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그 차이는 확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에서는 이렇게 사람들이 노화 속도에 차이가 생기는 원인들을 생활 습관이나 항노화 식단 등의 요소들과 같이 과학적 연구로서 확실하게 밝혀진 내용들을 그림 자료들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특별한 약이나 시술을 받지 않더라도 음식을 어떻게, 언제, 그리고 얼마나 먹느냐가 우리 몸의 대사 조절과 당독소를 감소시켜서 결과적으로는 노화 속도에 있어서 큰 차이를 생기게 해준다고 하니 정말 놀랍게만 느껴지네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우리들이 천천히 나이가 드는 데에 도움이 되는 식사법을 배워 나가기 위해서 그에 맞춘 기본적인 요리 정보들과 레시피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는데요, 요즘에는 혼자서 자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다 보니 식재료를 구매해서 요리에 정성을 쏟는 것보다는 라면이나 햄버거 등의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경우가 늘다 보니 나도 모르게 점점 나빠지는 건강 상태를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이렇게 요리의 기본인 양념류와 육수를 만들고 채소를 써는 방법 등의 내용들을 배워 나가는 과정들은 요리에 대한 흥미와 나의 건강을 위해서 직접 노력해 나가는 소중함에 대해서 깨닫게 되는 좋은 경험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또, 샐러드나 디저트 등을 자신의 기호에 맞게 직접 조리해서 먹으면서 돈도 절약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유지해 나가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담겨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밖에도,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에서는 두부나 연어, 채소류 등의 재료들을 이용해서 저속 노화 식단에 올라가는 다양한 반찬들을 조리하는 레시피와 밥과 면, 국과 탕 등의 식탁 위에 올라가는 모든 메인 음식 종류들의 다양한 레시피들을 사진과 함께 살펴보고, 누구나 쉽게 따라서 조리할 수 있는 내용들을 하나하나씩 배워갈 수 있는 구성으로 짜여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가 있었는데요,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자주 먹는 단백질 보충제의 적당한 섭취 기준과 천연 단백질 식단으로 이를 대체하는 정보들과 함께 과식을 하더라도 몸에 휴식 시간을 가지고서 다시금 건강한 몸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건강 정보와 노화 방지를 위해서 확실하게 도움이 되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음식들의 조리법도 알려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천천히나이드는식사법 #현대그린푸드 #싸이프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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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노화를 늦추는 식사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실천 방법을 담고 있어 매우 인상적입니다. 특히 세계 여러 노화 연구와 100서 장수 인구의 식습관을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게 풀어내어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식사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 점이 질 와닿았습니다. 무엇보다 '매일 반복하는 한 끼를 바꾸는 것'이 건강과 노화를 관리하는 데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메시지가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특별한 준비 없이도 식습관의 작은 변화만으로 몸의 변화를 일으키고, 더 건강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내용이어서 일상 속에서 쉽게 적용해보고 싶은 의지가 생겼습니다. 건강을 위한 식사법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다는 점, 그리고 오늘 내가 하는 선택이 내일의 삶을 결정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여 자기 관리를 위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 책에서 제안하는 식사법을 차근차근 실천해보고 싶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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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제품을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 : 노화를 늦추는 식탁
40이 넘어서 그런가요? 소화도 잘 안 되고, 밥을 먹은 양에 비해서 살도 급격하게 찌는 것 같고, 찐 살은 또 빠지지도 않고. 여하튼 고민이 많았습니다. 운동도 시도를 해보긴 하겠지만, 결국 몸을 생각해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건 식단 관리와 식사법을 바꾸는 것이더라고요. (식단 7, 운동 3이라는 말이 왜 나왔겠어요? ㅎㅎ) 2026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중년의 몸! 조금이라도 노화를 늦추고 건강해지고 싶은 마음에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을 읽어보았습니다.
이 책은 크게 이론편과 레시피편,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이론편에서는 정말 필요한 내용들을 꽤 꼼꼼하게 다루고 있어요. 나의 생활습관이 몸의 어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하나하나 설명해줍니다. 최근에는 단백질 쉐이크를 너무 권하는 분위기인데, 단백질 섭취에 대한 부분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서 개인적으로 참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고온에서 음식을 조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당독소'에 대한 파트도 상당히 흥미로웠어요. (아! 치킨 못 먹겠다 ㅋㅋ) 이렇게 영양학적인 내용부터 조리법, 식사 순서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뒤에 실린 레시피들도 좀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았습니다.
103가지 레시피이 책에는 총 103가지 음식 레시피가 담겨 있습니다. 2인분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론편에서 텍스트만 많으면 사실 읽다가 지루할 수 있는데, 이렇게 시각화된 이미지들이 곳곳에 들어가서 이해가 더 빠르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혈당이 치솟지 않게 만드는 식사 순서는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입니다 ㅋ한국인이라면 무조건 쌀밥에 반찬 얹어 야무지게 식사를 하는게 미덕이라 생각하겠지만, 그게 혈당 올리는 지름길이었더라구요 (뜨끔) 식사법에 좀 더 신경을 써서 밥 먹어야겠습니다.
요리 초보도 따라 하기 쉽게본격적으로 레시피에 들어가기 전, 이 책에 소개된 계량법부터 살펴봤는데요. 계량스푼이나 계량컵이 아니라 집에서 사용하는 수저와 종이컵을 기준으로 요리하더라고요. 레시피북을 따라 하겠다고 계량컵이며 계량스푼 풀세트를 구입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 이 책에 나온 레시피들은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요리 초보분들은 재료를 어떻게 썰어야 하는지도 은근히 어려울 수 있는데, 그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사실 개인적으로 두부를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요건 맛있어 보여서 체크!
피자설기는 가라! 이제 두부피자의 시대다 ㅋㅋㅋㅋ 두부로 이렇게 다채로운 요리가 가능하다니 신가하더라구요. 이런 레시피라면 두부 헤이터인 사람들도 먹어볼만할 것 같아요.
책 뒤쪽도 알차게책 뒷부분에는 노화 방지에 좋은 식재료를 따로 소개하고 있고요. 가나다순으로 요리를 찾아볼 수 있도록 색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03개 레시피 중에서 내 냉장고에 있는 재료와 매칭해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찾아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을 읽고인터넷에서 나오는 대충대충한 건강 정보가 아니라, 전문가들이 꼼꼼하게 만든 영양학적 정보와 레시피라는 점에서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평소 그리팅몰도 애용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판매하는 맞춤 도시락 메뉴가 이 책의 레시피에 소개되어 있어서 반갑기도 했어요. ㅎㅎ 또 레시피가 너무 어렵거나 복잡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따라 하기 힘든데, 이 책은 집에서 사용하는 수저와 종이컵을 기준으로 계량할 수 있어서 접근하기 편했습니다. 어려운 의학용어가 너무 많이 나오면 읽다가 졸릴 수도 있는데, 이 책은 전문적인 내용을 비교적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고, 곳곳에 시각화된 이미지도 들어가 있어서 이해하기 편했던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무엇을 먹느냐'뿐만 아니라 '어떻게 먹느냐'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준 책입니다. 저처럼 40대 이후 건강과 체중 관리, 노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식사법 책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천천히나이드는식사법 #요리책 #건강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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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말 간단한 조리법으로 만드는 건강식에 대한 요리책입니다. 파트1이 저속노화 식사법의 이론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내용이 기존 레시피북보다 풍부했습니다. 습관을 바꾸고 디저트를 못 끊는다면 언제 먹는게 나은지 등 건강 상식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건강식 하면 채소위주 혹은 소화가 잘 되는 나물, 솥밥같은 걸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는데 샐러드와 디저트 부터 시작하는 점이 독특합니다. 감자피자 레시피 중 있는 재료로만 만들어봤는데 맛있었습니다. 고구마로 바꾸면 GI지수도 낮고 몸에 좋을 것 같네요. 단백질 요리 부분이 제일 맘에 들었는데요 닭고기, 생선, 특히 콩+두부 요리가 많아서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가격 부담없는 식재료를 쓰는 레시피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천천히나이드는식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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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역노화 저속노화 슈퍼 장수인이 되는 법이 운동과 건강식인 것 같은데 건강식을 먹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을 보고 공부를 하고 엄마한테 해달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저자 현대그린 푸드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종합 식품기업으로, 단체 급식과 식자재 유통을 기반으로 리테일, 외식, 건강식 제조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품과 음식을 통해 사람들의 식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비전 아래, 건강을 모든 사업에서 고객에게 전달해야 할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저자 단체는 2016년 국내 최초로 고령자를 위한 부드러운 음식인 그리팅소프트를 론칭하였으며, 2020년에는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그리팅 사업을 본격화했다. 의료기관 및 전문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맞춤식 및 건강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그 결과를 실제 메뉴와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 현재 국내 유일의 5가지 질환 식단에 반영하고 있다. 2022년에는 개인의 건강 정보를 분석해 맞춤 식단을 제안하는 영양진단 건강정보를 분석해 맞춤 식단을 제안하는 영양진단 서비스를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취득했으며, 식품의 영양 정보를 평가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의 건강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돕고 있다. 더불어 영양 상담과 건강관리 결합한 헬스케어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대그린푸드는 건강한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누구나 일상에서 더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식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오늘 마주한 식탁이, 자신의 내일을 결정한다. 아침에 눈을 뜰 때 부쩍 무거워진 몸을 느끼며 우리는 덤덤하게 세월의 무게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독일의 철학자 포이어바흐가 ‘인간은 자신이 먹는 음식의 총합이다’ 라고 말했듯, 우리가 지치고 늙어가는 진짜 이유는 단지 흘러간 시간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식사에는 시간보다 더 강력하게 우리의 생체 시계를 빠르게 또는 느리게 하는 힘이 숨겨져 있다. 그래서 노화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모두가 같은 모습과 속도로 나이 들지 않는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생긴다. 우리가 매일 먹는 식사와 노화의 속도는 실제로 어떤 관계가 있는지,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나이 드는 모습도 달라질 수 있다. 이 책은 그 궁금증을 풀어가면서 건강하게 조금 천천히 나이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한다. 이 책은 우리 몸이 왜 나이 들고, 매일 반복하는 생활 습관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고자 한다. ‘질병은 매일 쌓아 올린 작은 식습관의 결과’라는 히포크라테스의 경고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무심코 삼켰던 음식들이 어떻게 세포의 시간을 재촉했는지 돌아보고, 자신도 모르게 해치고 있었던 식습관을 발견하는 것이 내 몸을 더 깊이 이해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위장의 80%만 채우면 의사가 필요 없다.' 는 오래된 장수의 비결처럼, 거창한 절제나 비싼 영양제 대신 세포 하나하나 깨우고 몸속 방패를 튼튼하게 만들어 줄 일상의 작은 식사 법칙들을 과학적으로 차근차근 전한다. 그리고 이러한 식사 법칙을 실제 한 끼로 옮길 수 있도록, 현대그린푸드의 연구원들이 오랜 기간 건강한 식사에 대해 고민하고 수많은 식단을 설계한 경험에서 만들어진,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오래 이어갈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그게 좋은게 아무리 맛있어도 같은 메뉴를 2번 이상은 먹을 수 없는 것 같다. 노화는 피부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근육은 조용히 줄어들고, 호르몬 분비 패턴은 조금씩 달라지며, 장기의 기능은 서서히 낮아진다. 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들여다봐야 한다. 우리가 노화에 대해 자주 오해하는 것이 있다. 우리는 흔히 노화를 단순히 얼마나 오래 사느냐의 문제로 받아들인다. 나날이 발전하는 의학과 기술로 오래 사는 것은 더 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단순히 수명을 늘리는 일이 아니라, 그 시간을 어떤 몸으로 살아가느냐에 있다. 우리나라 기대 수명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건강한 상태로 살아가는 기간을 일컫는 건강수명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더 오래 살게 되었지만, 아픈 채로 살아가는 시간이 역시 함께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답은 매일 반복하는 생활습관에 있다. 몸은 어느 날 갑자기 나빠지지 않는다. 피로가 쌓이고, 회복이 더뎌지고, 근육과 대사가 조금씩 달라지는 변화는 대부분 오랫동안 반복된 습관의 결과다. 특히 날마다 먹는 식사는 몸 안의 변화를 가장 꾸준히 만들어내는 요소다. 그리고 영양 상담과 식단 설계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반복해서 확인했다. 몸은 먹는 대로 변한다는 것, 그리고 식사는 생각보다 훨씬 오랫동안 몸에 영향을 남긴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일이 아니다. 어떤 식사는 몸의 노화를 앞당긴다.같은 재료라도 어떻게 조리하고, 어떤 순서로 먹고,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몸의 반응은 달라진다. 그 변화가 어떻게 노화의 속도를 바꾸는지 알아야 한다. 몸속의 변화를 통해 노화가 어떻게 진행 되는지 알아야 한다. 건강한 삶의 시작은 매체에서 난무하는 건강 정보가 아니라, 실제 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 우리가 익숙하게 믿어왔던 영양학적 오해들도 알아야 한다. 요즘 우리는 건강과 식사에 대해 너무 많은 정보를 접하며 살아간다. 건강을 위한다고 믿었던 습관이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되는 경우도 있다. 무조건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것이 좋은지, 탄수화물은 정말 줄여야 하는지, 건강식이라고 알려진 방식들이 실제로는 몸에 어떤 영향을 남기는지도 알아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할 수 있는 방식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반복할 수 있고, 평범한 식탁 위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 건강을 위해 억지로 참아야 하는 식사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 맛있게 이어갈 수 있는 식사의 방법을 알아야 한다. 노화를 늦춘다는 것은 시간을 거스르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앞으로 살아갈 시간을 조금 더 건강하게 지켜내기 위해, 매일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건강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기름에 튀기는 치킨보다는 오븐에 구운 닭고기를 고를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와 혈관, 관절 등 여러 조직에 축척되어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고,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능력을 떨어뜨린다.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에 당독소가 쌓이면 원래의 탄력 있는 구조가 점차 굳어진다. 그 결과 피부는 탄력을 잃고 쉽게 처지며 잔주름도 늘어난다. 기미와 잡티가 두드려 보이는 현상 역시 당독소 축적과 관련이 있다. 당독소를 해독하는 효소가 많을수록 수명이 연장되고, 반대로 효소가 부족할수록 수명이 짧아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당독소를 줄이는 방법과 몸 안에서 새로 만들어지는 당독소를 억제하는 방법이다. 당독소 발생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이 바로 온도다. 조리 방법을 바꿔도 상당 부분 당독소를 줄일 수 있다. 같은 제료라도 어떻게 익히느냐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온도와 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강한 불에 겉을 태우듯 조리하면 당독소가 많이 생기니 중불이하로 낮추는 게 좋다. 또한 당독소는 열이 가장 강하게 닿은 표면층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이미 바삭하게 익은 겉면을 일부 제거하는 것만으로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건강에 좋으면서 맛있는 요리들이 많아서 너무 좋은 것 같다. 건강에 좋다는 크래커를 유럽에서 직구해서 사먹은 적이 있는데 진짜 건강에 좋을지는 몰라도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 욕이 나오면서 다시는 사먹지 말자는 다짐을 한 적이 있다. 건강에 좋으면서 맛있으면 가장 좋은 음식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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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요즘 저속노화, 혈당관리 책이 많이 보이는데요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이론 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방법과 레시피가 103가지나 소개되어 있어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재 오래 사는건 당연한 일이 됐지만 어떻게 오래 사는지가 더 중요해진것 같아요~ 나이 들어도 젊고 예쁘게 사는 연예인들에게 제일 먼저 물어보는 게 뭘 먹는지, 어떻게 먹는지 등 식단인것처럼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기위한 식단이 궁금해졌어요 이 책에서도 무엇을 어떻게 언제 먹는지 등 식사법이 제일 중요하다고 소개하고 있어요 매일 무심코 먹는 식사가 현재의 나를 만든다는것 이 책은 현대그린푸드에서 지은 책인데요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식생활 중심 웰니스 플랫폼 그리팅!! 건강한 식단, 다이어트 식단 찾다가 최근에 지인의 소개로 사용 애용하게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더 신빙성이 있고 반갑기도 하고^^ 이 책의 구성은 단순해요 제일 먼저 노화에 대한 이론을 설명한 후,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저속노화 생활습관 및 레시피를 소개하고 있어요 레시피 책이라고 생각하고 봤는데 글밥이 너무 많으면 부담스럽기도 하거든요^^;; 히지만 이 책은 정말 필요한 내용을 알기쉽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내 생활습관이 내 몸안의 노화시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요즘 유행하는 혈당관리, 단백질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고 저에게는 생소했던 당독소와, 세포청소(회복)과 전세계 장수식단에 대해서도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레시피를 보기전에 먼저 이론을 배워두니 뒤에서 소개할 레시피들이 그냥 보기 좋게 예쁘게 꾸민 레시피가 아니라, 저속노화, 혈당관리를 위한 똑똑한 레시피라는게 더욱 느껴졌던것 같아요~ 샐러드와 디저트, 단백질요리, 밥과 면, 국과 탕, 채소반찬 등 한국인의 입맛에 맛는 건강한 식단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오래 이어갈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들로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때마다 기대가 되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보더니 두부피자, 채소 초밥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두부랑 야채 절대 안먹는 애들인데 ㅋㅋ 이 책을 다 읽은 지금은, 식사법과 습관을 바꾸는 것으로 손쉽게 저속노화 생할을 실천하며 내 몸을 더욱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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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보통을 책을 고를 땐 뭔가 지식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는 것에 손이 많이 가는 편이다. 그런데 천천히 나이 드는 식사법이라는 책 제목을 읽고 이 책은 그냥 넘길 수가 없었다. 노화를 늦추는 식탁. 그렇다. 노화가 뭔가 이제 실감하고 있는 나이라 그런지. 몸이 먼저 반응한 것이다. 지은이를 보니 현재 그린푸드라고 나온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의 종합 식품기업이라고 하니 믿음 또한 가지 않을 수 없다. 천천이 나이드는 식사법은 이론편과 레시피편으로 나뉜다. 책을 펼치자마자 레시피편의 음식들이 나오는 것을 보고 멈출 수가 없었다. 모두 너무 멈음직스러운 음식들이었다. 음식들도 예쁘고 건강해 보이고. 무엇보다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재료, 양념, 그리고 조리법이 자세히 나온다. 이거 꼭 그대로 해서 만들어봐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나온다. 샐러드와 디저트, 단백질 요리, 밥과 면, 국과 탕, 채소 반찬. 노화를 늦추는 식탁이 무엇인지 몰라도, 이대로만 먹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웬만한 요리책보다도 더 좋은 책이다. 잘 몰라도 틀리지는 않을 것 같다. 그래도 이론편을 통해 왜 이런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알아야 하기에 찬찬히 읽어본다. 세상에는 좋은 음식들이 많다. 물론 좋은 음식들 중에서 비싼 음식들이 더 좋다. 그러나 비싸고 좋은 음식을 매일 먹을 수는 없다. 정말로 필요한 건 좋은 음식을 매일매일 먹는 것이다. 이 책은 그래서 나온 책이다. 매일매일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매우 신경쓰고 배려해서 나온 액기스인 것이다. 몸안에 당독소가 쌓일 수록 노화는 가속화된다고 한다. 같은 재료라도 조리법에 따라 당독소 함량이 달라진다. 매번 듣는 소리지만 튀기거나 오븐으로 굽거나 직화구이보다 삶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런데 실천이 어렵다. 맛있게 먹는 것과 좋은 음식 먹는 것 중 어쩔 수 없이 맛있는거에 끌리는 걸 막기가 참 힘들다. 또한 얼마나 먹는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한다. 역시 많이 먹을수록 손상된 세포를 청소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한다. 세포까지는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건강해지려면 이정도까지는 해야 하는가보다. 결론적으로 한번 좋은 음식을 먹는 것으로는 노화를 늦추기가 어렵다. 매일매일 좋은 음식을 적당히 먹으며 내 몸의 세포를 지원하는 것이 가장 필요한 습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부터 레시피에 있는 음식들을 만들어볼 생각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천천히 해 볼 생각이다. 노화 너는 더 천천히 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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