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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피아 / 강아지도 사람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개토피아 / 강아지도 사람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내용보기
#개토피아 #도서협찬📍 강아지들도 사람들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다 생각하게 해준 책📍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어느 날 강아지 비행선을 타고 '개토피아'에 도착하게 된 강아지 양파.마음껏 뛰어다니는 강아지 마음껏 노래 부르는 강아지 등 많은 강아지들이 있는 개토피아는 강아지들이 사람들 때문에 힘들고 아팠던 과거와는 달리 그저 마음껏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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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토피아 #도서협찬

📍 강아지들도 사람들도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면 좋겠다 생각하게 해준 책

📍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


어느 날 강아지 비행선을 타고 '개토피아'에 도착하게 된 강아지 양파.

마음껏 뛰어다니는 강아지 마음껏 노래 부르는 강아지 등 많은 강아지들이 있는 개토피아는 강아지들이 사람들 때문에 힘들고 아팠던 과거와는 달리 그저 마음껏 행복하게 지내기만 하면 되는 강아지들의 천국 같은 곳이다.

양파 또한 지우고만 싶은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또 영원히 잊지 못할 기억도 가지고 있는데...


🏷 바라는 건 단 하나였지 있는 힘껏 사랑받기


포근하고 귀여운 그림의 개토피아.


따뜻한 색감으로 그려진 개토피아에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지내는 강아지들의 모습과

어두운 색감으로 그려진 과거의 이야기가 대비되면서 강아지들의 행복과 불행이 더 선명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그리고 강아지들의 기억 속에 남은 사람들의 이기적인 모습이 부끄럽게 다가왔다.


우리 집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에 더 좋았던 것 같다.

아직 반려동물을 키우는 데 어떤 책임감이 필요한지 모르는 아이들이게

반려동물은 장난감이 아니고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에 내 마음대로 방치하거나 버리거나 학대해서는 안 된다는

하나의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알려 줄 수 있어 좋았던 동화책이었다.


#그림책추천 #어린이그림책 #초등도서추천

l********6 2026.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토피아-김여진, 이혜인-초록귤> 행복한 개들의 세상 강아지 반려견 그림책
"<개토피아-김여진, 이혜인-초록귤> 행복한 개들의 세상 강아지 반려견 그림책" 내용보기
<우리학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안녕하세요.책육아 10년차 민영양입니다.오늘 소개할 그림책은표지부터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어요.댕댕이이들이 혓바닥을 내밀고 있다는 것은신나게 뛰어놀았단 증거잖아요.대체 '개토피아'란 곳은 어떤 곳이길래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인지무척이나 궁금해졌거든요.오늘의 책 소개 시작해보겠습니다.제목개토피아저자
"<개토피아-김여진, 이혜인-초록귤> 행복한 개들의 세상 강아지 반려견 그림책" 내용보기

<우리학교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책육아 10년차 민영양입니다.


오늘 소개할 그림책은

표지부터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어요.

댕댕이이들이 혓바닥을 내밀고 있다는 것은

신나게 뛰어놀았단 증거잖아요.


대체 '개토피아'란 곳은 어떤 곳이길래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인지

무척이나 궁금해졌거든요.


오늘의 책 소개 시작해보겠습니다.





제목

개토피아

저자

김여진 글 / 이혜인 그림

출판사

초록귤

쪽수

44페이지

발행일

2026. 09. 23



모두가 잠든 고요한 밤에 개들이 짓는 소리만

그득한 도시에서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무언가가 나타나 개들을 하늘로

끌어당기고 있었거든요.



열심히 날아서 도착한 그 곳은

마치 하늘위의 강아지 모양의 섬이였죠.


세상엔 강아지들이 살아지고 있다는 소식으로

떠들석해지고 있었어요.



문이 열리고 강아지들은

자신들을 반기는 누군가를 만나게 되었죠.


그는 강아지들을 환대하며 말했어요

"개토피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격이 충분한 분들만 모셨지요.

슬픔도 아픔도 괴로움도 없는 곳, 이곳은 개토피아입니다!"




머뭇거리던 것도 잠시 말이 끝나기도 전에

강아지들은 개토피아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기 시작했어요.



달콤한 냄새가 가득한 곳을 따라가보니

맛있는 음식들이 가득했어요.


마음껏 땅을 파고 또 파도

너무나도 넓어서 끝이 없었고,

마음껏 노래를 불러도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아요.


아이들과 헤어지지 않고 실컷 놀 수 있고

싸우지 않아도 되는 곳이였어요.



알고보니 강아지들에겐 각자의 사연이 있었어요.


매일 같이 빈 집에서 갇혀 지내야 했고,

좁은 곳에서 팔리기를 기다려야했어요.

사람들은 그의 목소리를 앗아가고

아이들을 한 번 핥아주기도 전에 데리고 가버렸죠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 하는 강아지도 있었어요.


그들은 바라는 건 단 하나였어요.

"있는 힘껏 사랑받기"



나쁜 기억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영원히 잊지 못 할 기억도

함께 공존하기도 했어요.


개토피아는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머무를 수 있는 곳이지만

기회는 단 한 번뿐이였죠



하지만 함께 했던 기억이 너무나도 선명해서

보고 싶고

돌아가고 싶고

마음껏 안기고 싶은 마음뿐!!


행복한 개들의 천국인 개토피아를

포기하고 다시 돌아가게 될까요??

뒷 이야기는 책에서 만나보세요!





처음에 제목만 보고는 아주 귀여운 그림책일꺼란

생각을 강하게 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기 시작했는데

예상하지 못 한 내용에 

당황도 하고 부끄러워지기도 했어요.


동네에 돌아다니는 들개들을 보며

험한 마음을 잠시 품었었는데

그들에게도 말 못 할 이야기가 있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갑자기 났어요.


개토피아란 곳에 가는 강아지들의 사연이

하나같이 인간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들이였거든요

물론 그림책 한 권으로 바뀌진 않겠지만

조금만이라도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책은 함께 읽어요!






y*******9 2026.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토피아
"개토피아" 내용보기
#개토피아#김이련_글 #초록귤  #책잇다표지에는 분홍빛 하늘을 배경으로 낙하산을 타고 자유롭게 날아가는 강아지가 등장한다. 강아지의 환한 표정과 부드러운 색채는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유토피아가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상적인 세상이라면, 개토피아는 개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닐까. 표지에 등장하는 강아지가 낙하산을 타고 하늘을 나는
"개토피아" 내용보기

#개토피아

#김이련_글 

#초록귤  

#책잇다

표지에는 분홍빛 하늘을 배경으로 낙하산을 타고 자유롭게 날아가는 강아지가 등장한다. 강아지의 환한 표정과 부드러운 색채는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유토피아가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상적인 세상이라면, 개토피아는 개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아닐까. 표지에 등장하는 강아지가 낙하산을 타고 하늘을 나는 모습은 자유와 희망을 상징하는 듯했다.

우리는 동물을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의 대상으로 생각하지만, 동물들도 감정과 욕구를 가진 소중한 생명이라는 사실을 잊곤 한다. 사람에게는 평범한 일상이 동물에게는 간절한 소망이 될 수도 있다.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배고픔과 두려움이 없는 생활, 자신을 사랑해 주는 존재와 함께하는 시간이 동물에게는 가장 큰 행복일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했으면 좋겠다. 유기견, 길고양이라고 흔히 말하지만 집에서 키우던 반려동물들을 산책 또는 여행지에서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다는 걸 뉴스에서 흔하게 접한다. 과연 옳은 행동일까 싶다. 말 못하는 동물이라고 해서 키울 수 없다는 이유로 길거리에 버리는 행위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러고 있다.

’개토피아‘라는 제목은 사람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만약 동물들이 자신들만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곳에는 차별도 없고, 버림받는 생명도 없으며, 서로를 위협하지 않는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질지도 모른다.

이 책을 떠올리며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도 조금씩 그런 세상으로 변화했으면 좋겠다. 모든 생명이 자신의 자리에서 존중받고, 사랑과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세상 말이다.

결국 개토피아는 개들만의 이상향이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만들어 가야 할 행복한 공동체의 또 다른 이름처럼 느껴진다. 앞으로는 작은 생명 하나에도 따뜻한 시선을 보내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의미를 가져야 되지 않을까? 아님 아예 반려동물로 살기를 포기하는 건 어떨까? 잠시 귀엽다고 키우기 보다는 말이다.


마음에 남기는 한마디

"행복한 세상은 사람만 웃는 곳이 아니라, 작은 생명 하나까지도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곳이다.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k************n 202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