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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야 제니코 글,그림 / 숨을 쉴수 없는건 네탓이야 7권 리뷰입니다. 7권으로 완결이 났네요. 제가 좋아하는 만화중 하나인데 완결이 나서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하네요. 완전히 끝난게 아니라 뭔가 외전?이 더 연재될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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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고백했던 장소로 소풍을 갔는데 그게 벌써 3년 전이라고 해서 벌써 그렇게 됐나 싶더라구요. 여전히 둘은 각자의 일도 잘하고 있고 서로 배려도 해주면서 예쁘게 사는게 보여서 좋았어요. 야노가 커밍아웃을 하고는 싶은데 시즈키는 그걸 딱히 원하지 않아서 망설이고 있는데 또 그런 시즈키를 배려해주고 기다려주는 야노가 다정해요. 나중에 친한 사람들에게는 말하기로 했는데 그때 우는 야노가 너무 귀여웠어요. 내심 꽤 원했던 일이었던 것 같네요. 마지막권이라고 해서 큰 사건이 생기거나 거창하게 끝나는게 아니라 여전히 하루하루 이어지는 느낌으로 마무리가 되어서 그냥 포근한 느낌이라 좋아요. 카레 때문에 싸우게 된 이야기도 재밌었어요. 마지막 신작 부록으로 새 집이 나오고 이제 곧 마흔이라면서 37살이 된 두 사람이 나와서 놀랐어요. 7권 시작은 27이었는데 10년이 지난 두 사람을 봐서 너무 좋았어요. 여전히 한결같이 애정 가득한 모습이라 좋아요. 7권이 완결이라고 해서 뭔가 시원섭섭했는데 작가님 후기에서 마지막이 아니라고 해서 뭔가 했더니 후일담이 나오네요. 후일담도 정발이 되겠죠? 어떤 내용이 있을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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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쉴 수 없는 건 네 탓이야] 완결권입니다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라 일본 발매날 부터 한국발매 날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알람이 오자마자 구매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몇몇 있었는데, 완결권이 되어서 작화가 좀 불안정합니다. 얼굴 조형이랑 캐릭터 비율, 키가 종종 무너진게 아쉽더라구요. 뒤로 갈 수록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엔딩이 꽤나 담담합니다 보통 엔딩이라고 하면 극적이고 화려하게 갈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완결권이라는걸 모르고 봤으면 당연히 8권도 있을거라고 생각했을거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담담하게 끝내는것도 얘네 스러워서, 아쉬워도 나름 만족하려 했습니다 만 후일담을 다룬 애프터 스토리가 또 나온다니 이제껏 적은 아쉬운 점이 싹 사라졌네요. 다음권도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