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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의 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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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트 푹스’의 ‘풍속의 역사’ 중 1권이다.해당 책이 4권까지 있는 것으로 아는 데 2권을 구매해야할 것 같다.책 내용 중에 기억나는 부분이 있다면, 역사에는 영구히 적용되는 기준이란 없고 그렇기에 도덕과 부도덕을 상대적으로 논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을 머리속에 가지며 책을 읽어 나가려고 한다. 현대의 눈으로 어찌 과거를 판단하려 하겠는가. 먼 미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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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두아르트 푹스’의 ‘풍속의 역사’ 중 1권이다.
해당 책이 4권까지 있는 것으로 아는 데 2권을 구매해야할 것 같다.
책 내용 중에 기억나는 부분이 있다면, 역사에는 영구히 적용되는 기준이란 없고 그렇기에 도덕과 부도덕을 상대적으로 논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을 머리속에 가지며 책을 읽어 나가려고 한다.
현대의 눈으로 어찌 과거를 판단하려 하겠는가. 먼 미래에는 지금 사회를 어떻게 볼지 모르는데 말이다.
o******0 2025.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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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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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다루는 주제는 어찌 보면 저속한 내용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의 풍속상을 들여다보기에 이만한 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헉자들은 이 책이 프랑스 저자의 책이라 그 당시 유럽의 풍속사를 모두 다 다뤘다고는 안 하는데 그래도 이 정도 다루는 게 어딘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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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다루는 주제는 어찌 보면 저속한 내용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시대의 풍속상을 들여다보기에 이만한 책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헉자들은 이 책이 프랑스 저자의 책이라 그 당시 유럽의 풍속사를 모두 다 다뤘다고는 안 하는데 그래도 이 정도 다루는 게 어딘가 싶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i***6 2025.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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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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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까치글방 사장님께서 번역에 참여하신 책이라는 기사를 보고 읽게된 책이다. "이러한 연구에서 연구가가 명심해야 할 사항은 역사에 영구히 적용되는 모럴의 기준이란 있을 수 없으며 이러한 기준은 끊임 없이 변화해간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는 도덕과 부도덕을 항상 상대적으로 논할 수 밖에 없다." p.13   이 같은 서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중세시대를 거쳐,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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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까치글방 사장님께서 번역에 참여하신 책이라는 기사를 보고 읽게된 책이다.

"이러한 연구에서 연구가가 명심해야 할 사항은 역사에 영구히 적용되는 모럴의 기준이란 있을 수 없으며 이러한 기준은 끊임 없이 변화해간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우리는 도덕과 부도덕을 항상 상대적으로 논할 수 밖에 없다." p.13

 

이 같은 서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중세시대를 거쳐, 국가의 태동이라고 보이는 전체주의, 산업혁명과 르네상스 시대동안의 풍속의 흐름이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기록한 책이다. 참고로 1권은 전체의 내용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담당하고, 2,3,4권에 거쳐 각 시대마다의 풍속을 자세히 기록한것으로 보인다.(일단 읽은게 1권뿐이라 ^^;;) 각 시대의 풍속을 소개해놓은 책이라기에 1권의 내용은 상당히 방대했고, 읽는 내내 힘들었다. 그냥 그시대의 풍속이 지금을 돌이켜 상상할 수 없는 내용들이였기에. 사람이 사람이 아닌 시절. 하지만 이 책은 서문에서 도덕은 지금을 돌이켜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그 시대에서의 기준으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지금을 돌이켜 과거를 판단하는 것은 무의미 하다고 시작하고 있으나, 결국은 지금을 돌이켜 생각할 수 밖에 없기에 적나라한 사실은 내가 배웠던 그 역사가 맞는가 싶긴했다.

 

"사물을 역사적으로 관찰하기 위해서는, 결국 모럴의 기준이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무엇이 도덕적인가'에 대한 기준도 시대에 따라서 다르게 비판받아야 한다는 점을 먼저 인식해야 한다." p.17

 

모든 문명의 토대는 사유재산이며, 우리가 가지는 모든 것은 사유재산이라는 개념하에 구축되어져 있고, 성모럴 분야에서도 그 형태를 가지는데, 그것을 일부일처제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건데, 이상에 불과하며, 인간은 그런 이상에 도달했던 적도 없고,  역사적으로도 보이지 않았다. 부라는 것이 증가함에따라 자식에게 부를 상속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일처일부라는 제도가 필요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런 입장에서 여자는 남자에게 자식을 생산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였으며, 말그대로 재산의 일부로써 존재했다는 것. 그러기에 자식을 생산하지 못하는 남자는 타인의 정자를 통해서 자신의 부인의 배를 통해 자식을 생산하는것은 당연했고, 반대의 경우도 흔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불어 아이를 생산하기 위한 모든 성행위는 부도덕한것이 아니라, 당시의 상황으로는 도덕적인 것이였다는 것이다.

 

그렇게 도덕은 시대에 따라 도덕적인것이 부도덕적인 것이 되기도하고, 부도덕이 도덕적인 것이 되기도 하며, 지금까지 흘러왔다는 것이다. 

전제주의 시대에는 궁정 귀족의 타락이 당연한 도덕이였으며, 그 시대를 뒤엎고 나타난 부르주아 즉 자본주의는 전 시대의 모순을 위해 말그대로  도덕적인 척을 했던 시대이면서, 뒤로는 돈으로 무엇이든 사고팔수 있었던 시기이기도했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이념을 빈민에게 심어주면서, 그들이 잘 살 수 없는 것은 그들의 탓으로 돌리면서, 중세나 전제주의 시대보다 더 사람을 착취하던, 그래서 그들 내부에서도 층을 만들어 착취하고 착취 당할 수 밖에 없는 시기이기도 했다. 그 시기를 여러 풍속화, 자료 등을 통해 이야기하지만, 정말 끔찍했던 시기이기도 했다. 왜 막스의 이론이 나올 수 밖에 없는지가 이해가 되는 삶이였다.

 

우리가 큰 역사의 줄기라고 배웠던 시기에 당시 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말해주는 책이다. 설렁설렁 넘어갔던 역사의 페이지 속에 살았던 이들의 삶을 통해 우리의 역사가, 지금 우리가 지키는 도덕이 어떤 역사의 흐름속에서 형성되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먼 미래의 사람들은 지금 사회를 어떤 눈으로 바라볼까?! 사뭇 궁금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s 2021.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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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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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의 역사  전 4권이고 많은 화보가 있어서 더 흥미롭게 잀을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고대시대부터 중세시대 근대시기까지 풍속의 역사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문화였습니다. 총 4권으로 풍속의 역사를 다룬 이책은 유명한 고전작으로 나치시대에는 출판이 금지될정도로 문제가 되었던 책이었습니다.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분은 재미있게 잀을수 있을거에요. 원작이 아닌 일본어판을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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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의 역사  전 4권이고 많은 화보가 있어서 더 흥미롭게 잀을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고대시대부터 중세시대 근대시기까지 풍속의 역사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문화였습니다. 총 4권으로 풍속의 역사를 다룬 이책은 유명한 고전작으로 나치시대에는 출판이 금지될정도로 문제가 되었던 책이었습니다.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분은 재미있게 잀을수 있을거에요. 원작이 아닌 일본어판을 번역한것 아쉽지만 

개인적으로 만족한 책입니다.  1권은 독립된 권은 아니고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입니다. 

m****3 2020.04.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