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7%
  • 리뷰 총점8 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33)

리뷰 총점 종이책
매일 영어+필사+사유 하기??
"매일 영어+필사+사유 하기??" 내용보기
요즘 매일 아침 눈 뜨면 『데일리 라이팅』부터 펼친다.책은 다 읽었지만 필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하루에 한 편씩 영어 문장을 따라 쓰고, 우리말로도 한 번 더 써본다.사실 처음에는 영어 필사니까 영어 공부도 되고 좋은 문장도 읽고, 일석이조네?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그런데 계속 쓰다 보니 영어보다 문장 자체에 더 눈이 간다.“불확실함은 앞을 막는 벽이 아니라, 길 그 자체입
"매일 영어+필사+사유 하기??" 내용보기


요즘 매일 아침 눈 뜨면 『데일리 라이팅』부터 펼친다.


책은 다 읽었지만 필사는 아직 진행 중이다.

하루에 한 편씩 영어 문장을 따라 쓰고, 우리말로도 한 번 더 써본다.


사실 처음에는 영어 필사니까 영어 공부도 되고 좋은 문장도 읽고, 일석이조네?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계속 쓰다 보니 영어보다 문장 자체에 더 눈이 간다.


“불확실함은 앞을 막는 벽이 아니라, 길 그 자체입니다.”


“어떤 우위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배움이 이어질 때, 리더십도 함께 자란다.”


짧은 문장인데도 유독 마음에 콕 박히는 날이 있다.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던 것과 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문장을 만나면 괜히 한 번 더 읽어보기도 한다.


스티브 잡스, 피터 틸, 데이비드 린치, 쿠엔틴 타란티노처럼 매일 다른 사람의 문장을 만나는 재미도 있다.

어떤 날은 ‘맞아, 그렇지.’ 하면서 쓰고, 어떤 날은 ‘음… 나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데?’ 하면서 쓰기도 한다. 그것도 이 책을 쓰는 재미 중 하나였다.


그리고 마지막 사유할 수 있는 물음을 건낸다는 것도

이 책의 묘미 중 하나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부담이 없다는 것.

아침에 잠깐이면 한 편을 쓸 수 있어서 꾸준히 하기 좋다.

하루 이틀 쓰다 말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매일 아침 쓰고 있는 걸 보면 나랑 꽤 잘 맞는 책인가 보다.


아직 써야 할 페이지는 많이 남았다.

그래도 굳이 빨리 끝내고 싶지는 않다.


매일 아침 좋은 문장 하나씩.

다 쓰고 나면 꽤 괜찮은 아침들이 한 권에 쌓여 있을 것 같다.


r*********5 2026.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필사하기 좋은 책 !
"필사하기 좋은 책 ! " 내용보기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그런 저에게 <데일리 라이팅> 은 하루에 한 문장씩 천천히 영어를 써보며 공부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필사책이었습니다.단순히 영어 문장을 따라 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함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야기, 감정을 바라보는 방법, 성공과 실패
"필사하기 좋은 책 ! " 내용보기

영어 공부를 꾸준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았어요. 그런 저에게 <데일리 라이팅> 은 하루에 한 문장씩 천천히 영어를 써보며 공부할 수 있어서 부담 없이 시작하기 좋은 필사책이었습니다.


단순히 영어 문장을 따라 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함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야기, 감정을 바라보는 방법, 성공과 실패에 대한 생각처럼 일상과 삶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문장들이 담겨 있어 좋았어요.


특히 “Success is not final. Failure is not fatal.” 이라는 문장을 필사하면서 성공했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도, 실패했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것 같아요. 그렇게 계속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 제 인생에도 꽃이 피겠죠 🌷


영어 문장을 직접 손으로 써보니 자연스럽게 문장 구조와 단어도 눈에 들어왔고, 마음에 남는 문장은 한 번 더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영어를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좋은 문장을 천천히 음미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가까워지는 시간에 더 가까웠던 것 같아요.


매일 많은 양을 공부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하루 한 문장씩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어 필사를 시작해보고 싶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이나, 영어 공부와 함께 좋은 문장으로 하루를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데일리라이팅 #영어필사 #지와인 

b*******k 2026.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데일리 라이팅 : 리더 편 (백선엽)
"데일리 라이팅 : 리더 편 (백선엽)" 내용보기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일단 매일 쓰는 습관부터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필사를 시작했다. 거창하게 시간을 내서 글을 쓰는 것보다 하루에 10분이라도 꾸준히 써보자는 마음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 하나의 문장을 정해 필사하도록 만들어진 『데일리 라이팅 : 리더 편』은 시작하기에 꽤 좋은 책이었다.이 책에는 젠슨 황, 샘 알트먼, 미셸 오바마 등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데일리 라이팅 : 리더 편 (백선엽)" 내용보기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일단 매일 쓰는 습관부터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필사를 시작했다. 거창하게 시간을 내서 글을 쓰는 것보다 하루에 10분이라도 꾸준히 써보자는 마음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 하나의 문장을 정해 필사하도록 만들어진 『데일리 라이팅 : 리더 편』은 시작하기에 꽤 좋은 책이었다.

이 책에는 젠슨 황, 샘 알트먼, 미셸 오바마 등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만들어가고 있는 사람들의 문장이 담겨 있다. 오래된 위인들의 명언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가 뉴스나 인터뷰를 통해 만나는 사람들의 살아 있는 언어라는 점도 재미있었다. 하루 10분씩 88일 동안 좋은 문장을 읽고 쓰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매일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됐다.

처음에는 원문에서 실제로 사용된 영어를 그대로 옮긴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해하고 따라 쓰기 쉽도록 다듬어진 영어라는 점이 조금 낯설기도 했다. 번역 역시 직역보다는 자연스럽게 의역되어 있다.

그런데 필사의 진도가 조금씩 나가면서 오히려 매일 쓰는 문장이라면 어렵고 멋진 표현보다 읽기 쉽고, 기억하기 쉽고, 필요하다면 내 문장처럼 꺼내 쓸 수 있는 언어가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SNS에 공유하거나 누군가에게 짧게 건네기에도 좋은 문장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의 낯섦은 어느 순간 이 책이 의도한 방식에 대한 이해로 바뀌었다.

필사하다가 좋은 문장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 말은 어떤 상황에서 나온 걸까?’라는 궁금증도 생긴다. 책 뒷부분의 출처를 통해 원문을 확인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드는 문장은 나중에 원래의 인터뷰나 강연까지 찾아보기도 했다. 이 과정이 의외로 꽤 즐거웠다. 한 문장을 계기로 그 사람이 실제로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더 찾아보는 작은 여정이 생겼기 때문이다.



출처를 따라가다 보니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경우도 있었는데, 한편으로는 이런 부분까지 직접 찾아보는 것이 필사의 또 다른 재미가 되기도 했다. 앞으로 개정판이 나온다면 이런 출처들이 조금 더 보강된다면 문장을 따라가 보는 재미가 더욱 커질 것 같다.

처음에는 글쓰기를 위한 작은 습관을 만들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이 필사를 시작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문장을 베껴 쓰는 일이 곧바로 좋은 글을 쓰게 해주는 것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매일 문장을 들여다보고 직접 써보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그리고 글쓰기는 결국 그런 작은 시간들이 쌓이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 같다.

하루 10분씩 좋은 문장을 읽고 쓰는 것.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시작하고 계속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습관이었다. 글쓰기를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부담 없이 첫걸음을 떼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p**********6 2026.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추
"강추" 내용보기
도서를 협찬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필사에 빠진지 몇년째.여러 필사책을 만났지만 이책에는 남다른 몇가지가 있다.필사의 명문장의 지은이 소개가 그렇다명문장들의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줘왜 그런 문장이 어떤 상황에서 나왔는지 알게 해준다또 필사문장 아래에 내 생각울 묻는 질문이 매 페이지마다 다른 88개의 질문이 있다.필사전 내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어서 좋다.
"강추" 내용보기

도서를 협찬받아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필사에 빠진지 몇년째.

여러 필사책을 만났지만 이책에는 남다른 몇가지가 있다.

필사의 명문장의 지은이 소개가 그렇다

명문장들의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려줘

왜 그런 문장이 어떤 상황에서 나왔는지 알게 해준다

또 필사문장 아래에 내 생각울 묻는 질문이 매 페이지마다 다른 88개의 질문이 있다.

필사전 내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어서 좋다.

일신우일신.

필사책중에서 남다른 형식을 가진 이 책 완전 남다르다.


y********h 2026.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데일리 라이팅
"데일리 라이팅" 내용보기
#도서협찬#데일리라이팅#백선엽#지와인"좋은 문장은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행동을 바꾸고 결국 인생을 바꾼다."책을 읽다보면 좋은 문장을 만날때가 있다.그럴땐 기억하고 싶어서 밑줄을 긋고 필사를 한다.가끔 필사했던 노트를 보면서 다시 읽어 보곤한다.이런 문장들이 큰 힘이 될때가 있다.그래선지 요즘은 좋은 문장들을 엮어 놓은 책들을 찾게 되는것 같다.#데일릴라이팅 은 백선엽
"데일리 라이팅" 내용보기

#도서협찬


#데일리라이팅

#백선엽

#지와인


"좋은 문장은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행동을 바꾸고 결국 인생을 바꾼다."


책을 읽다보면 좋은 문장을 만날때가 있다.

그럴땐 기억하고 싶어서 밑줄을 긋고 필사를 한다.

가끔 필사했던 노트를 보면서 다시 읽어 보곤한다.


이런 문장들이 큰 힘이 될때가 있다.

그래선지 요즘은 좋은 문장들을 엮어 놓은 책들을 찾게 되는것 같다.


#데일릴라이팅 은 백선엽작가가 수년 동안 영어를 가르치고, 글을 쓰고,

또 한 사람의 독자로 살아오며 오래 마음에 남겨두었던 문장들을 담고 있다.

그래서 인지 매일 한쪽씩 읽으면 마음을 다듬고 바로 필사를 할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문장들을 영어와 함께 있어서

영어로는 어떻게 쓰이는지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저는 매순간을 제 삶이 걸린 것처럼 최선을 다해 임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혼자만의 힘으로는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패배할 때는 겸손함을 잃지 마세요.

꿈을 위해 끝까지 나아가되,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세요.

-라파엘 나달 -p. 100


그리고 무엇보다 문장 밑에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이 하나씩 적어져 있다.


Q. 누구와 함께 성공하고 싶나요?


스티브 잡스, 데일 카네기, 위스턴 처칠 등이 말한 문장들을 읽고 생각하면서

하루를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다.

l******9 202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데일리 라이팅
"데일리 라이팅" 내용보기
#데일리라이팅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늘 있었지만, 막상 펜을 들면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의 ‘매일 쓰는 습관’이라는 말이 더 마음에 와닿았다.데일리 라이팅은 거창한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기보다, 좋은 문장을 매일 조금씩 따라 쓰고 생각해보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의 힘을 키워가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좋은 문장을 읽고 직접 써
"데일리 라이팅" 내용보기



#데일리라이팅


글쓰기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은 늘 있었지만, 막상 

펜을 들면 무슨 말을 써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 책의 ‘매일 쓰는 습관’이라는 말이 더 마음에 와닿았다.


데일리 라이팅은 거창한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기보다, 좋은 문장을 매일 조금씩 따라 쓰고 생각해보면서 자연스럽게 글쓰기의 힘을 키워가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 좋은 문장을 읽고 직접 써보는 과정이 단순히 영어 공부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첫날 글쓰는데 영어가 왜이리 안이쁘게 써지던지

평소 영어 쓸 일이 없어 안쓰다 쓰려니 글씨체가

영 눈에 거슬렸더라는😆😆


책을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좋은 문장은 생각을 바꾸고, 생각은 행동을 바꾸고, 결국 인생을 바꾼다.”는 문장이었다.


평소 어떤 말을 자주 하고 어떤 문장을 마음에 담느냐가 

결국 나의 생각과 태도에도 영향을 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하루에 몇 줄이라도 좋은 문장을 읽고 직접 써보는 습관을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하루에 

딱 조금씩이라면 나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영어 문장을 따라 쓰면서 영어 실력도 키우고, 그 문장 속에 담긴 생각까지 내 것으로 만들어가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잘 쓰는 것보다 중요한 건 매일 쓰는 것.


이번에는 정말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문장을 따라 쓰는 작은 습관이 언젠가는 나의 생각과 글을 조금씩 바꿔줄 것 같다.


@happiness_jury 


#도서협찬 

#책읽는쥬리 

#자기개발

#40대엄마독서

k************h 2026.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을밤을 그윽하게 만들어주는 시간
"가을밤을 그윽하게 만들어주는 시간" 내용보기
개인적으로는 영어 공부를 오래 했어도 막상 마음에 남는 영어 문장은 많지 않았다.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하는 것과 좋은 문장을 내 것으로 만드는 건 조금 다른 일인 것 같다. 그래서 요즘은 짧은 문장이라도 천천히 읽고 손으로 직접 써보는 시간이 꽤 좋다.이 책에는 데일 카네기, 미셸 오바마, 존 우든, 젠슨 황 등 현대의 여러 리더들이 남긴 문장들이 담겨 있다. 그런데 단순
"가을밤을 그윽하게 만들어주는 시간" 내용보기

개인적으로는 영어 공부를 오래 했어도 막상 마음에 남는 영어 문장은 많지 않았다.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하는 것과 좋은 문장을 내 것으로 만드는 건 조금 다른 일인 것 같다. 그래서 요즘은 짧은 문장이라도 천천히 읽고 손으로 직접 써보는 시간이 꽤 좋다.

이 책에는 데일 카네기, 미셸 오바마, 존 우든, 젠슨 황 등 현대의 여러 리더들이 남긴 문장들이 담겨 있다. 그런데 단순히 유명한 사람들의 명언을 모아놓은 책이라기보다, 저자가 오랫동안 영어를 가르치고 글을 쓰면서 마음에 남았던 문장들을 골라 담았다는 점이 좋았다. 문장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영어 필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다.

나도 여행을 다녀온 뒤 여행지에서 읽었던 문장이나 책에서 우연히 만난 한 문장이 오래 기억에 남는 경우가 있다. 그때는 별것 아닌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 힘들거나 마음이 복잡할 때 문득 떠오르기도 한다. 이 책을 필사하면서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그냥 읽고 지나갈 때보다 직접 한 글자씩 써보니 문장의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그날의 내 상황에 따라 같은 문장도 다르게 다가왔다.

특히 바쁜 날에는 거창하게 독서 시간을 내는 것보다 몇 문장만 천천히 읽고 써보는 게 오히려 잘 맞았다. 영어 공부도 되고, 잠깐 멈춰서 내 생각을 들여다보는 시간도 된다. 좋은 문장을 모아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보는 작은 문장집처럼 곁에 두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i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데일리 라이팅 - 좋은 문장을 매일 쓰면 달라지는 마음
"데일리 라이팅 - 좋은 문장을 매일 쓰면 달라지는 마음" 내용보기
단어를 배우는 것이 벽돌을 모으는 일이라면, 좋은 문장을 읽히는 것은 집을 짓는 법을 배우는 일이었고, 무엇보다 소통이었기 때문입니다.영어 공부를 한지도 오래되었고, 영어를 써본 지도 오래되었다.필사를 꾸준히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손 글씨를 놓지는 않았다.이 책은 영어 문장을 뽑아 놓은 책이다.오랜만에 영어를 접해보고 싶어서,좋은 문장을 써보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다.<
"데일리 라이팅 - 좋은 문장을 매일 쓰면 달라지는 마음" 내용보기


단어를 배우는 것이 벽돌을 모으는 일이라면, 좋은 문장을 읽히는 것은 집을 짓는 법을 배우는 일이었고, 무엇보다 소통이었기 때문입니다.



영어 공부를 한지도 오래되었고, 영어를 써본 지도 오래되었다.

필사를 꾸준히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손 글씨를 놓지는 않았다.

이 책은 영어 문장을 뽑아 놓은 책이다.

오랜만에 영어를 접해보고 싶어서,

좋은 문장을 써보고 싶어서 선택한 책이다.



<데일리 라이팅>에는 88개의 영어 문장이 담겼다.


1부 - 세상이 새롭게 보일 때

2부 -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될 때

3부 - 생각에서 행동으로 바뀔 때

4부 - 새로운 곳으로 나아갈  때


이렇게 이루어져 있다.


한 페이지에는  영어 문장과 한국어 번역, 그리고 질문이 담겼다.

다음 페이지에는 필사를 할 수 있는 곳과 이 문장을 쓴 사람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담겼다.





오랜만에 써본 영어라 매끄럽지도 않고, 버벅거리고, 손이 떨린다.

손 글씨로 한글도 잘 못 그리는데(?) 영어는 말해 뭐해~


그래도 영어를 써보는 그 느낌이 좋다.

영어 공부할 때 느낌도 나고...


문장들이 다 좋다.

유명인들의 말이라서가 아니라 모두가 인생의 한 과정을 통과해서 나온 말들이라

그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는 시간이어서 좋았다.


가을이라 생각이 많아지는데

이 책에 담긴 문장들은 장황하지 않고 핵심만 짚어주는 인생 레시피 같다.




Purpose is what gives life meaning.

It is the essential element of you.

Whatever you choose for a career path,

remember the struggles along the way are only meant to shape you.



채드윅 보즈먼의 말이 마지막 문장이다.

좋아했던 배우의 말이라 그런지 더 울림이 깊다.

수많은 어려움들 속에서 나는 나를 어떻게 다듬어 왔을까?

지금 내 모습은 내가 원했던 모습일까?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에 생긴 모습일까?


마지막 문장까지도 생각의 끈을 멈추지 않게 한다.


매일 좋은 문장을 읽고, 쓰면서 뇌에 기름칠을 한다면

매일이 달라질 거라 믿는다.


영어 공부를 위해서도 좋지만 

나는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데도 좋은 필사책이라 생각한다.



문장을 읽고

필사를 하고

매일 저자가 남긴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갖는 것.

이 시간이야말로 나와의 대화를 하기에 좋은 시간인 거 같다.






#데일리라이팅  #백선엽  #지와인

w******2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밑줄은 점점 늘었는데 내 문장은 왜 생기지 않았을까요.
"밑줄은 점점 늘었는데 내 문장은 왜 생기지 않았을까요." 내용보기
좋은 문장을 보면 밑줄을 그었어요. 메모하고, 저장하고, 스크랩했어요. 그런데 정작 내가 쓴 문장은 없었어요. 226권을 읽어오며 남의 문장만 모아온 것 같아서 부끄러웠어요. 내 문장을 쓰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랐어요.이 책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박힌 말이에요.더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써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읽는 것과 쓰는 것은 달랐어요. 수영 방법을 아
"밑줄은 점점 늘었는데 내 문장은 왜 생기지 않았을까요." 내용보기

좋은 문장을 보면 밑줄을 그었어요. 메모하고, 저장하고, 스크랩했어요. 그런데 정작 내가 쓴 문장은 없었어요. 226권을 읽어오며 남의 문장만 모아온 것 같아서 부끄러웠어요. 내 문장을 쓰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몰랐어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박힌 말이에요.

더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써질 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읽는 것과 쓰는 것은 달랐어요. 수영 방법을 아무리 읽어도 물에 들어가지 않으면 수영을 못 하는 것처럼. 쓰는 건 써야만 늘어요.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말이에요.

"오늘 쓴 한 문장이 내일의 나를 만들어요." 위대한 리더들의 공통점은 재능이 아니에요. 매일 썼다는 거예요. 잘 쓰려고 하지 말고 매일 쓰는 것. 완벽한 문장이 아니어도 돼요. 오늘 쓴 한 문장. 그게 시작이에요.

글쓰기가 두려운 이유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어요. 잘 써야 한다는 압박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말해요. 잘 쓰는 게 목표가 아니에요. 매일 쓰는 게 목표예요. 오늘 있었던 일 한 줄, 오늘 느낀 감정 한 줄, 오늘 읽은 문장 한 줄. 그게 데일리 라이팅이에요.

글쓰기는 발견이라는 이야기도 좋았어요. 쓰다 보면 내가 무엇을 생각하는지 알게 돼요. 머릿속에 있던 것들이 문장으로 나오는 순간 비로소 선명해져요. 쓰기 전에는 몰랐던 나를 쓰면서 알게 돼요.

오늘의다정이 227권을 읽어온 것도 쓰기 위해서였어요. 226권의 밑줄이 227번째에 내 문장이 되는 것. 남의 문장을 모으는 것과 내 문장을 쓰는 것. 둘 다 필요해요. 하지만 읽기만 하면 밑줄만 늘어요. 이제 쓸 때예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처음으로 물었어요. 나는 매일 남의 문장을 소개했는데 정작 내 문장은 얼마나 썼을까. 오늘은 내 문장을 한 줄 써보기로 했어요.

글을 쓰고 싶은데 시작 못 한 분께, 밑줄만 긋고 정작 내 문장이 없는 분께, 매일 한 줄씩 나를 발견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건네고 싶어요.

당신은 오늘 어떤 문장을 쓰고 싶나요. 길지 않아도 돼요.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한 줄이면 돼요. 🌿


📌 도서 제공 안내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제 마음의 울림을 담아 정성껏 기록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4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데일리 라이팅
"데일리 라이팅" 내용보기
좋은 기회로 처음 영어 필사책을 만나게 되었다. 영어로 직접 문장을 써보는 것은 처음이라 막연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알고 있는 단어도 많았고 문장도 간결해서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다. 영어를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좋은 문장을 천천히 옮겨 적는다는 느낌이 더 커서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엮은이가 한 문장씩 오래 고민해 모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평
"데일리 라이팅" 내용보기



좋은 기회로 처음 영어 필사책을 만나게 되었다. 영어로 직접 문장을 써보는 것은 처음이라 막연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알고 있는 단어도 많았고 문장도 간결해서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었다. 영어를 공부한다는 느낌보다는 좋은 문장을 천천히 옮겨 적는다는 느낌이 더 커서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었다.

⠀

엮은이가 한 문장씩 오래 고민해 모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평소 자주 보던 고전 문구들과는 조금 다르게 실제로 자신의 삶을 살아낸 명사들의 말들이 중심이라 신선하게 느껴졌다. 주황색으로 구성된 책의 색감도 마음에 들었는데, 밤에 노란 조명을 켜두고 필사할 때 특히 따뜻하게 보여 책의 분위기와 잘 어울렸다.

⠀

책에는 실제 삶을 살아낸 인물들의 통찰과 철학, 격언이 여러 주제에 맞추어 담겨 있다. ‘세상이 새롭게 보일 때’,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될 때’, ‘생각에서 행동으로 바뀔 때’, ‘새로운 곳으로 나아갈 때’와 같은 소제목 아래 각 상황에 어울리는 문장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서, 단순히 영어 문장을 따라 쓰는 것보다 그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 

88일 동안 하루씩 영어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영어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도 조금씩 줄어들 것 같다. 좋은 문장을 옮겨 적으면서 영어까지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책 마지막에 리더편 외에 크리에이터편도 소개되어 있어서 다른 책도 궁금해졌다. 매일 부담 없이 한 문장씩 적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 필사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도서제공

e****3 2026.09.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