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7권도 신DOMS와 구DOMS의 대결이 계속 되었습니다. 가르나스탄을 무대로 두 세력이 대결이 펼치는 과정이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7권에서는 키쿠노의 전향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아키라의 죽음으로 미하일로프에 대한 신뢰감이 점점 바닥을 드러내다가 최종적으로 그에게 총구를 겨누는 그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레이븐 4호기를 몰고 신드바드 호를 지키는 그녀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한편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타츠야의 성장속도가 말도 안 되게 빠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미하일로프가 가우른 같은 매력적인 악역이 되어줄거라고 기대했는데, 이번 대결에 한정해서 본다면 그가 타츠야에게 너무 맥없이 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