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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구글이 달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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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인문학 사이에서 사유하는 편석준의 <구글이 달로 가는 길> ‘오래된 IT와 새로운 인문학의 사상 첫 대화가 시작되다’라는 부제를 보고, 처음에는 편집에 오류가 난 것이 아닌가 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우리 삶을 넘어 우리의 몸속까지 파고들어가려고 하는 IT의 영향력에 잠식되어가고 있는 상황과 우리의 삶에서 점점 더 멀어져가기만 하는 거 같은 인문학에 대한 묘사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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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인문학 사이에서 사유하는 편석준의구글이 달로 가는 길> ‘오래된 IT와 새로운 인문학의 사상 첫 대화가 시작되다라는 부제를 보고, 처음에는 편집에 오류가 난 것이 아닌가 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우리 삶을 넘어 우리의 몸속까지 파고들어가려고 하는 IT의 영향력에 잠식되어가고 있는 상황과 우리의 삶에서 점점 더 멀어져가기만 하는 거 같은 인문학에 대한 묘사가 적절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미 우리에게는 IT는 익숙하고 인문학은 낯선 것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니 말이다.

비트윈, 그리고 나와 너’, ‘구글 글래스는 포르노그래피다’, ‘콘텐츠가 갑인 시대를 사는 법’, ‘트위터는 시詩가 될 수 있는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를 가진 글들이 4개의 챕터로 모여져 있는데, 전체적으로 글의 분량은 짧지만 생각할 거리를 충분히 던져준다. 사물인터넷이 바꾸는 우리의 삶의 모습, 전에 가까운 미래에 이루어지는 생활의 편이를 다룬 짧은 동영상을 보며 많이 기대를 했었다. 그런데 사물인터넷이 바꿀 수 있는 소설이나 영화속의 모습은 왠지 전혀 낭만적이지 않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신기했다. 사물인터넷으로 만들어지는 편리한 삶에 열광했지만, 그것이 빼앗아갈 수 있는 풍경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던 결과인거 같다.

또한 고흐의 자화상과 우리가 찍고 있는 셀카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내면에 대한 탐구가 아니라 아직도 거울이 필요한 유아단계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은 페이스북에서 사용되고 있는 사람의 얼굴을 97%의 정확도로 구별해내는 딥페이스기술에까지 연결되었다. 이제는 얼굴을 넘어서 인간의 감정을 구별할 수 있게 만들려는 시도가 있다고 한다. 물론 오류가 많은 상황이기는 하지만, 감정에까지 표준화가 적용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인간의 감정과 반응은 어려워도 지능을 인공화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는 빅데이터에 대한 이야기와 다시 연결된다. 다른 주제들에서도 그러했지만, 빅데이터를 다룬 부분에서도 책의 내용이 일부 인용된다. 빅데이터에서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였는데, 아쉬운 것은 인용된 부분이 조금 모호해서 약간 열린 결말같은 느낌이었다고 할까? 내가 좋아하는 책이라, 인용된 부분의 다음 이야기를 알고 있기 때문에, 이야기의 마무리를 위해 조금 더 설명이 더해졌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a******e 2015.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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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달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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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에 흥미를 으끼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속성이다..그럼으로서 IT기술이 발달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SNS가 깊숙하게 들어오게 된다.그 대표적인 것이 구글,페이스북,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과 컴퓨터가 결합된 기술이다.우리 삶은 구글로 인하여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특히 구글이 가진 속성 중에서 빅데이터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그렇다면 빅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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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에 흥미를 으끼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속성이다..그럼으로서 IT기술이 발달하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SNS가 깊숙하게 들어오게 된다.그 대표적인 것이 구글,페이스북,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과 컴퓨터가 결합된 기술이다.


우리 삶은 구글로 인하여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특히 구글이 가진 속성 중에서 빅데이터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그렇다면 빅데이터가 생겨난 그원천은 무엇일까.그것은 바로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을 벌어들이기 위한 도구로서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적극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들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의 성향을 알아내고 그것을 활용하며 고객맞춤형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구글이 추구하는 대표적인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검색 서비스이다..구글은 여기에 더 나아가 전세계의 도서를 자신의 영역으로 끌여들이고 된다.1억 2000만권에 달하는 인류가 만든 책을 하나 둘 끌어모으려는 시도는 지금 현재 3000만권이 구글의 서버에 저장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글의 빅데이터가 쓰이는 곳이 바로 구글 번역 사이트이다..90개의 언어를 번역하는 구글 사이트.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그들이 수집한 빅데이터이며 각 나라마다 쓰여지는 문장을 수집하여 언어와 언어가 일치하는지 유무를 판단하여 번역의 질을 높여나가는 것이다..이러한 시도의 최종 종착지는 바로 전세계의 모든 언어의 통합이다..


전세계많은 국가들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소비자는 간편결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기 쉽다.그러나 기업은 모바일 결제를 통해서 소비자의 개인정보와 구매성향을 쉽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하나의 빅데이터로 모여지게 된다.빅데이터라는 것이 또다른 하나의 산업으로 바뀌는 것이다.


만약 전세계의 언어가 하나의 언어로 통합된다면 어떻게 될까..전세계의언어가 통합이 되면 약한 나라는 긴장을 해야 할 것이다.전쟁이 일어날 경우 한나라가 또다른 나라에 흡수되기 쉬워지게 되고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날 경우 각 나라는 하나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아진다.홍콩이 영국에게 흡수되지 않은 것은 홍콩이 가진 고유의 언어를 잃지 않앗기 때문이며 중국이 수천년동안 외세의 침입에서 흡수되지 않았던 것 또한 중국이 가진 특유의 문화와 중국어가 있기 때문이다.각 나라마다 고유의 언어가 있음으로 인하여 그 나라의 문화가 살아 있는 것이며 사람들 사이에 문화가 유지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는 구글 뿐 아니라 다양한 IT 도구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다.그동안 언론을 통해서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모르고 지나쳤던 이야기도 있었다..구글의 많은 혁신적인 제품이 안고 있는 딜레마는 전세계의 법적인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점이다...구글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을 상용화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k*******2 201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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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을 많이 하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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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마주하게 된 이 책 <구글이 달로 가는 길>!!! 이 책은 '구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말 호기심을 가지고  IT시대를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부제까지 '오래된 IT와 새로운 인문학의 사상 첫 대화가 시작된다'라고 하니  IT와 인문학이 더욱 가깝게 서로 소통하는 지점을 찾아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있어요!   이 책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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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마주하게 된 이 책 <구글이 달로 가는 길>!!! 이 책은 '구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정말 호기심을 가지고  IT시대를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부제까지 '오래된 IT와 새로운 인문학의 사상 첫 대화가 시작된다'라고 하니  IT와 인문학이 더욱 가깝게 서로 소통하는 지점을 찾아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고 있어요!

 

이 책의 제목처럼 정말 구글이 달로 가는 이 시대에 진정  IT의 힘에 굴복하여 구글이 시키는 대로 할 것인지, 아니면  IT를 만들어낸 인간의 힘을 발휘하여, 진정으로 사유하는 인간이 될 까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하는 내용들이어서 음미하며 읽어나가게 되는 독서시간이 허락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구닥다리 같지만 우리 삶의 본질이자 가장 근원적인 힘이 되는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IT의 시대에  IT와 결부해서 사색하는 시간에 정말 가치를 두면서 이 책을 읽어나가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다양한  IT를 활용한 최첨단의 방법들은 우리를 매일 놀라게 하지만 그것의 주된 내용이 되는 것은 결국 인간의 창의력과 아이디어로 가능한 것이기에 우리는 과연 무엇에 더 중요한 가치와 의미를 둘 수 있고 주객이 전도되면 안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까지 생각해볼 시간을 주는 것 같았어요! 다시금 이 책의 부제인 '오래된 IT와 새로운 인문학의 사상 첫 대화가 시작된다'라는 이 말을 곱씹게 되네요!!!



 

b****7 2015.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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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달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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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달로 인해 우리는 지금 지구 역사상 가장 눈부신 현실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시대의 모습을 온전히 살아가고 있고 그 속에서 자신의 삶을 구가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기술의 발달, 과학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눈부시게 변화시키고 바꾸어 놓았기에 우리는 인간의 인간적인 면 조차도 이제는 불편해 하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느낄 수있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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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달로 인해 우리는 지금 지구 역사상 가장 눈부신 현실을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시대의 모습을 온전히 살아가고 있고 그 속에서 자신의 삶을 구가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기술의 발달, 과학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눈부시게 변화시키고 바꾸어 놓았기에 우리는

인간의 인간적인 면 조차도 이제는 불편해 하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느낄 수있어 마음이

그다지 편하지만은 않다.


'구글이 달로 가는 길'은 나날이 변화를 거듭하는 IT 기술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로 존재하고

인문학적 관점에서 인문학과 IT 기술의 결합이 가져올 또 다른 모습을 생각 할 수 있게 하는데

가히 상상이 안된다고 하는데 맞을 것 같다.

IT 기술의 다변화가 인간의 삶에 대해 어떠한 역할을 하며 우리 삶은 어떤 영향을 받고 있는지

그러한 관점을 인문학적 고찰을 통해 하나하나 밝히고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이 시대를 사는

우리의 자정 노력쯤으로 인식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자각과 각성의 눈을 뜨게 한다.


IT 기술이 보여 주는 현재의 모습들은 페이스 북, 블로그, 카카오 스토리, SNS 등을 통해

인간의 현실을 다양하게 포장해 보여주지만 그 속에 담겨진 우리의 모습은 IT 기술의 이해와

그들의 속내를 파악하기는 커녕 자신의 일상과 자질구레함을 소개하는 것으로 점철화되어

있어 이내 식상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달은 인간에게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상징적인 존재였으며 신성한 대상이기도 하다.

그런 달을 향해 행보를 걷는 구글의 야심찬 의욕에 박수를 보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쩐지 인간이 가진 역사적이고 습관적이기도 한 구습을 잊어버리게 되는 날이 오게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쌓이고 보면 IT 기술의 선두이자 핵심적 역할을 하는 구글의 미래에

대한 시각은 온전히 IT기술로만 지향 할것이 아니라 인간의 진정한 행복에 관한한 무엇에

근거를 두어야 할지를 심각히 고민하고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


IT 기술이 인간의 삶을 안락하게 하고 조금 더 편리하게 해줄지는 몰라도 그 반대 급부는

항상 존재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즉 원인과 결과는 항상 양날의 칼과 같은 성향을 가지고 있듯이 IT 기술의 발전이 가져오는

결과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나마 인문학적 연결고리를

접목시키려는 의도를 외면하지는 않고 더욱 인간의 내면을 지향하는 IT 기술의 향상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n********1 201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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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구글이 달로 가는 길
"[서평]구글이 달로 가는 길" 내용보기
IT와 인문학적 접근법. 대략 상상은 간다. 이 시대에 우리에게 근접해 있고, 떼래야 뗄수 없는, 인터넷 산업 지금도 내 주위를 둘러보면 스마트폰들이 들려있고, 누군가를 만나도 상대에 대한 집중도는 별로 없다. 나 또한,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중의 하나로 이글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아날로그적인 삶을 나름 지향하고 있으
"[서평]구글이 달로 가는 길" 내용보기

 

 


IT와 인문학적 접근법.
대략 상상은 간다.
이 시대에 우리에게 근접해 있고, 떼래야 뗄수 없는, 인터넷 산업
지금도 내 주위를 둘러보면 스마트폰들이 들려있고, 누군가를 만나도 상대에 대한 집중도는
별로 없다.
나 또한,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중의 하나로 이글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아날로그적인 삶을 나름 지향하고 있으나, 커뮤니케이션도 이런식으로 흘러가고 있는 듯하다.
몸소 체감하면서 한번씩 생각은 들지만, 의식을 집중적으로 하며 살아가진 않는다.
내 어린 시절과 비교해 보아도 어느 순간부터 급속도로 빨라진 인터넷산업,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그 속도는 배가 된것 같다.
이 시점에 인문학적 접근은 타당하다고 보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왜 구글인가
처음엔 확 와닿기도 했지만, 궁금하기도 하였다.

이책은
챕터1. SNS에 나는 없다.
챕터2. 인간에게 '달'은 무엇일까?
챕터3. 인문학의 눈으로 IT 구경하기
챕터4. 새로운 인문학을 도발하는 IT
이런 소주제들로 수많은 물음들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에 왜 음식사진이 많은지부터 상대방과 소통하는것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어떤 대상에 대하여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지. 또 보여주기 위한 개인 싸이트의 변천사들의
쇠퇴 원인들도 잘 설명되어 있다.
또, 구글은 지금껏 출판된 모든 책을 디지털화하여 온라인에서 검색할 수 있게 하자는 프로젝트를
2002년 구글의 달 탐측선 발사 라는 이름의 비밀 프로젝트를 시행한 바 있는데, 어마어마하게
방대한 양이라고 한다.
우리는 인터넷 검색을 손가락만 잘 이용하면, 금방 활용할수 있는 시대에 살게 되었다.
저자는 지식은 많아지는데, 눈먼 개인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구글을 다른 포털싸이트와는 차별적으로 여러가지 분야에서 다각적으로 우리 실생활에 접목되어 있다.

이책에서
빅데이터의 설명부분이 크게 와닿았다.
지금, 우리 인터넷 생활속에는 내 많은 정보들도 들어있고, 지구상에 수많은 사람, 사물,그어떤 데이터들이
들어 있다. 점점 데이터의 양이 커지고 있다.
빅데이터가 기업의 이윤을 추구하는 수단으로 발현되었을때의 문제점도 지적하고 있다.
빅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체가 선의를 갖고 있다는 생각, 그 결과가 절대 정답이라는 생각만
갖고 있지 않아도, 우리는 많은 것들에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데이터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고, 생각이라는 단어와 점점 멀어져 가고 있는것 같다.
검색하면 맛집,지도,전화번호 모든것이 다 나오는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다.
점점 편리함 속에서 일자리는 줄어 들 것이고, 기계화 될것 이고, 게을러질 것이고, 정서적인 소통도
멀어질 것이다.
이 시점에서 한번 대면해 보아야 할 문제들을 잘 지적해 놓은 책인것 같다.


모두가 다 같은 지각을 하고 똑같이 행동하는 것을 우리가 자본주의 시대를 살아가는 기계라 할 수 있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시각과 지각이 내면을 향해야 한다.
-  편석준  -



YES마니아 : 로얄 2*****y 201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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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달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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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로 인해 우리가 점점 스마트해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생각이 줄어드는 바보가 되어 간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고 주변의 사람들도 그렇거든요. 쉬운 전화번호 하나도 외우지 못하고 살아가는 순간을 생각하다가 이 책에 관심 두게 되었습니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발상 같지만 그게 꼭 장점으로만 작용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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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로 인해 우리가 점점 스마트해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생각이 줄어드는 바보가 되어 간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사실 저도 그렇고 주변의 사람들도 그렇거든요.

쉬운 전화번호 하나도 외우지 못하고 살아가는 순간을 생각하다가

이 책에 관심 두게 되었습니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발상 같지만

그게 꼭 장점으로만 작용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아직 다 읽은 게 아니라 좀 더 읽어봐야겠지만

점점 더 많은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책입니다.

 

스마트한 세상에서 스마트한 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 같습니다.

좋네요.

 

 

j*****4 2015.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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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달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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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달은 우리의 삶을 빠르게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은 그 정점에 있는것 같아요. 몇해전 지하철을 생각해 보면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하는 행위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제공하는 대상이 스마트폰 하나로 통일이 되었네요. 특히 인터넷에 연결되면 세상의 소식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로바로 알 수 있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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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달은 우리의 삶을 빠르게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은 그 정점에 있는것 같아요. 몇해전 지하철을 생각해 보면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 신문을 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하는 행위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제공하는 대상이 스마트폰 하나로 통일이 되었네요. 특히 인터넷에 연결되면 세상의 소식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로바로 알 수 있기 때문에 한시도 손에서 놓지 못하네요. 그냥 할일이 없으면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꺼내서 이것저것 보게되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스마트폰에 최적화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기업들이 성장하기 시작했고, 이들이 만든 소프트웨어로 라이프 스타일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구글이 달로 가는 길'은 이러한 IT 기술과 이 기술로 바뀌게 된 우리의 삶에 대해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90년대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시대였다면 2000년대는 구글의 시대로 볼 수 있는데 구글을 포함한 다양한 IT 기업들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우스갯소리로 페이스북은 내가 이렇게 행복하다, 블로그는 내가 이렇게 전문적이다, 인스타그램은 내가 이렇게 잘 먹고 있다, 카카오스토리는 우리 아이가 이렇게 잘 크고 있다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SNS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성향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중에 페이스북은 한 세대를 풍미했던 싸이월드를 누르고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네요.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자신의 얼굴을 찍은 셀카 사진, 음식 사진, 여행 사진 등이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계정을 확인해봐도 그런것 같은데 책을 읽으면서 왜 사람들은 자신의 얼굴을 노출시키며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하는지, 자신의 먹은 음식을 왜 공개된 장소에 올려서 다른 사람들의 좋아요나 댓글을 유도하는지 알 것 같네요. 실시간으로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지만 오히려 관계는 더 멀어지는것 같아요.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새롭게 바뀐 트렌드가 기존에 없던 서비스들이 앱으로 통합되고 있다는 점이네요. 전에는 숙소를 예약하거나 차를 빌리기 위해서는 직접 검색을 해서 호텔이나 렌트카 업체를 찾고 예약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가진 것을 나누면서 이익도 얻는 공유 경제가 활발해지고 있네요. 얼마전 여행을 할때 에어비엔비를 이용해 본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집 주인도 좋고 비용도 저렴해서 호텔보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공유하면 좋다는 막연한 인식만 있었는데 책을 보면서 생산과 소비, 자본주의와의 관계까지 보게 되었네요. 생산과 소비가 끊임없이 일어나야만 자본주의가 돌아갈 수 있는데 공유 경제는 이미 있는것을 최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소비가 줄어듭니다. 새로운 경제 영역을 만들어 낸만큼 기존의 영역에서는 손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앞으로 어떤 식으로 바뀌어 갈지 궁금하네요.

하루에도 수많은 서비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고 최근에는 핀테크, 사물 인터넷 등이 새롭게 뜨고 있어서 너무 빨리 바뀌는 세상이 혼란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고, 어떻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고려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기술이나 서비스 자체를 좋아했었지 그 이면에 대해 생각해 본적은 거의 없었는데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분석한 책을 읽으면서 한발 떨어져 생각해보게 되었네요.


p***s 201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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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달로 가는 길] - IT를 인문학으로 해석하다...
"[구글이 달로 가는 길] - IT를 인문학으로 해석하다..." 내용보기
최근 인터넷 접속 시간이 일반 PC 보다도 스마트폰을 통한 연결이 훨씬 많아졌다고 한다. 그렇게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하게된 IT 기술을 인문학의 관점으로 정의를 내려보고 있는 [구글이 달로 가는 길] ​   구글 맵으로 이미 세계 곳곳의 골목 골목 까지 데이터화해서 디테일한 지도를 누구라도 인터넷만 연결 되어 있다면 보게 되었다. 언제인가 구글은 달 탐사 계
"[구글이 달로 가는 길] - IT를 인문학으로 해석하다..." 내용보기

최근 인터넷 접속 시간이 일반 PC 보다도 스마트폰을 통한 연결이 훨씬 많아졌다고 한다. 그렇게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하게된 IT 기술을 인문학의 관점으로 정의를 내려보고 있는 [구글이 달로 가는 길]

 

구글 맵으로 이미 세계 곳곳의 골목 골목 까지 데이터화해서 디테일한 지도를 누구라도 인터넷만 연결 되어 있다면 보게 되었다. 언제인가 구글은 달 탐사 계획도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도 하고 여러 첨단 산업들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엔, 달의 지도를 만들려는건지, 정말 미래의 자원을 위한 또다른 첨단 연구의 시도일런지 베일에 쌓여 있다고 하는데, [구글이 달로 가는 길]의 책에서는 이렇듯 공상 속에서 이루어질 것만 같은 일들이 점차 실현화 되어가는 IT 기술 개발들을 바라 보는 우리들의 자세와 대응에 대해서 기본 배경에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단지, 구글의 행보 뿐만 아니라 이제는 친구들과 말로 소통하기 보다는 SNS를 통하여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SNS의 발전과 전세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양분되기 까지의 치열한 SNS 서비스 발전과정들을 세세하게 들여다 본다. 게다가 이제는 국내의 메신저 업체인 카카오톡과 라인등도 다양한 서비스를 하면서 덩치들을 키우고 있는데,기본 콘텐츠의 성격과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기위한  IT 사업의 성패에 대한 분석도 내놓고 있다.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들의 발전에 따라 사람들과 소통하는 사업 역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구글이 달로 가는 길]에서도 콘텐츠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예로 들었던 <넷플렉스>의 한 발 앞섰던 서비스는 아주 독창적이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처럼 인터넷을 통한 콘텐츠가 활성화 되기 이전에 미국 내에서는  '블럭버스터' 라는 프렌차이저 대규모 비디오, DVD 대여점이 도시 곳곳을 장악하고 있었다.우리 나라 비디오 대여점과 마찬가지로 얼마의 비용을 내고 비디오를 직접 빌려와서 시청을 하고 난 후에 다시 2~3일 이내에 직접 대여점에 가서 반환해 주는 시스템이엇다.

그런데, 신생 <넷플렉스>는 한달에 일정 요금만 지불하면 무한정으로 원하는 DVD를 빌려 볼 수 있는 획기적인 시스템이엇고, 무엇보다도 오프라인 없이 온라인으로 주문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너무나 편리했던 기억이 난다. 더구나 다보고난 DVD를 반송할때에도 함께 우편으로 배달된 DVD 안에는 반송 봉투까지 함께 들어있어서 그저 집앞에 우체통에 넣기만 하면 그만 이었기에 번거롭게 일일이 방문해서 빌려야만 했던 '블럭버스터'매장은 큰 타격을 입었었다.

그러다, 또 인터넷을 통한 새로운 데이터 콘텐츠 서비스​ 시장이 커지면서 <넷플렉스>는 주춤 하기는 했지만 다시금 콘텐츠 개발 위주의 사업 전환으로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급변하는 IT 시장에 맞추어서 우리의 생활과 편의성 및 사고의 영역도 다변화 되고 바뀌오 있을 것이다.

달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는 굉장히 크고 무한한 가능성과 도전의 의미또한 내포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개 하고 있는 여러 IT 사업과 기술들을 통해서 우리의 현재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고, 또 과거의 사상과 철학도 대입해 봄으로써 미래의 전략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