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첫번째 액션 _ 저장하고 싶은 문장이 가득한
"나의 첫번째 액션 _ 저장하고 싶은 문장이 가득한" 내용보기
#나의첫번째액션#영화감독 #한겨례출판🩵처절하고 찬란한 ‘청춘’이라는 장르.엔딩은 모르고 NG만 가득했던 거장들의 ‘취준생‘ 시절.✔️좋은 기회로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남기는 솔직후기입니다:)이름만 들어도 아는 감독님도 여럿 있었고, 작품명을 보고나서 아는 감독님도 여럿 있었지만.어쨌든 이름이나 작품 중 뭐 하나 보면 알 수 있는 거장 분들이다.읽는 동
"나의 첫번째 액션 _ 저장하고 싶은 문장이 가득한" 내용보기

#나의첫번째액션

#영화감독 #한겨례출판


🩵처절하고 찬란한 ‘청춘’이라는 장르.

엔딩은 모르고 NG만 가득했던 거장들의 ‘취준생‘ 시절.



✔️좋은 기회로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남기는 솔직후기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감독님도 여럿 있었고, 작품명을 보고나서 아는 감독님도 여럿 있었지만.

어쨌든 이름이나 작품 중 뭐 하나 보면 알 수 있는 거장 분들이다.

읽는 동안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았고,

이렇게 까지 한다고? 싶은 내용들도 많았고,

특히 영화를 전공하지 않고 영화감독이 된 감독님들의 이야기에 무척이나 공감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여러문장이 마음에 들어왔다.


- 결코 헛된 시간이란 없다.

- 좋아하는 일을 할 때 행복하니까, 그리고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중요하니까.

- 어떤 순간에도 지금 당신이 걷는 그 길을 의심하지 말고 걸으라고.

- 살면서 되지 않는 일이 많은 만큼 되는 일도 많다고.

- 당신이 무의미하다고 느낄지도 모를 그 시간이 바로 당신에게 가장 의미있는 시간일 수 있다.


무튼 이래저래 거장들의 과거 이야기를 들여다보는게 재밌기도, 존경스럽기도, 감탄하기도, 내 스스로를 반성 & 다시 마음을 다잡게되는 좋은 책이었다.


p******8 2026.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엔딩은 모르고 NG만 가득했던 시절, 거장들도 그냥 '취준생' 이었다.
"엔딩은 모르고 NG만 가득했던 시절, 거장들도 그냥 '취준생' 이었다." 내용보기
책은 꿈을 향해 가는 길 위에서 불안과 행복이 번갈아, 때로는 한꺼번에 찾아온다는 이야기로 문을 연다. 부제의 '될지 안 될지 모르고 덤볐던'이라는 말이 책 전체의 태도를 설명한다. 덤볐다는 건 계산이 끝났다는 뜻이 아니다. 계산이 안 서는데도 몸이 먼저 나갔다는 뜻에 가깝다. 숱한 시행착오와 좌절, 그리고 자기 연민의 순간을 버텨낸 힘은 과연 무엇이었을까.<봉준호> - 포기
"엔딩은 모르고 NG만 가득했던 시절, 거장들도 그냥 '취준생' 이었다." 내용보기

책은 꿈을 향해 가는 길 위에서 불안과 행복이 번갈아, 때로는 한꺼번에 찾아온다는 이야기로 문을 연다. 부제의 '될지 안 될지 모르고 덤볐던'이라는 말이 책 전체의 태도를 설명한다. 덤볐다는 건 계산이 끝났다는 뜻이 아니다. 계산이 안 서는데도 몸이 먼저 나갔다는 뜻에 가깝다. 숱한 시행착오와 좌절, 그리고 자기 연민의 순간을 버텨낸 힘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봉준호> - 포기하고 말고의 선택지가 없었다
첫 현장에서 그는 슬레이트부터 NG를 냈다. 집에서 수없이 연습했는데도 새끼손가락이 끼어 이상한 소리가 났다.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는 촬영 첫날 비가 내렸고, 개봉 후엔 흥행도 평단 반응도 싸늘했다. 잘못된 선택을 한 건 아닌지 흔들리던 그는 결국 싸이더스의 두 번째 제안을 받아들이며 고민을 털어낸다. 지난 일은 다 잊고 직진하자고, 고민에 쓰던 에너지를 오직 작품에만 쏟자고. 그가 그렇게 고민을 털어낸 뒤 나온 영화가 〈살인의 추억〉이었다.


<최동훈> - '하면 된다'는 말보다 '하면 는다'는 말을 믿는다
대학 4학년부터 쓴 시나리오 열 편은 공모전 어디에서도 뽑히지 않았다. 영화사에 무작정 두고 온 첫 시나리오는 주인공이 다섯이고 비속어가 많고 유치하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는데, 데뷔작 〈범죄의 재구성〉도 정확히 그런 영화였다. 캐스팅이 늦어져 엎어질 위기에 놓였을 때도 그는 조바심 대신 그 시간에 시나리오를 고치고 콘티를 다듬었다. 욕먹고 고치는 과정을 즐기고, 잘했든 못했든 뒤를 돌아보지 않는 사람. 스스로를 설득해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는 그의 확신은 그렇게 쌓여온 것이었다.


31명의 감독이 들려주는 첫 번째 이야기. 처음엔 거장들의 무명 시절 이야기겠거니 했다. 읽다 보니 데뷔에 관한 책이 아니었다. 되는 것 하나 없어도 가능한 티 내지 않으며, 불확실성과 불안 속에서 아무것도 아니었던 시간을 어떻게 '분투'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나의첫번째액션 #영화감독 #한겨레출판 #하니포터 #하니포터13기

j*****5 2026.10.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