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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첫번째액션 #영화감독 #한겨례출판 🩵처절하고 찬란한 ‘청춘’이라는 장르. 엔딩은 모르고 NG만 가득했던 거장들의 ‘취준생‘ 시절.
✔️좋은 기회로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남기는 솔직후기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감독님도 여럿 있었고, 작품명을 보고나서 아는 감독님도 여럿 있었지만. 어쨌든 이름이나 작품 중 뭐 하나 보면 알 수 있는 거장 분들이다. 읽는 동안 공감되는 내용들이 많았고, 이렇게 까지 한다고? 싶은 내용들도 많았고, 특히 영화를 전공하지 않고 영화감독이 된 감독님들의 이야기에 무척이나 공감이 많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여러문장이 마음에 들어왔다. - 결코 헛된 시간이란 없다. - 좋아하는 일을 할 때 행복하니까, 그리고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중요하니까. - 어떤 순간에도 지금 당신이 걷는 그 길을 의심하지 말고 걸으라고. - 살면서 되지 않는 일이 많은 만큼 되는 일도 많다고. - 당신이 무의미하다고 느낄지도 모를 그 시간이 바로 당신에게 가장 의미있는 시간일 수 있다. 무튼 이래저래 거장들의 과거 이야기를 들여다보는게 재밌기도, 존경스럽기도, 감탄하기도, 내 스스로를 반성 & 다시 마음을 다잡게되는 좋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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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꿈을 향해 가는 길 위에서 불안과 행복이 번갈아, 때로는 한꺼번에 찾아온다는 이야기로 문을 연다. 부제의 '될지 안 될지 모르고 덤볐던'이라는 말이 책 전체의 태도를 설명한다. 덤볐다는 건 계산이 끝났다는 뜻이 아니다. 계산이 안 서는데도 몸이 먼저 나갔다는 뜻에 가깝다. 숱한 시행착오와 좌절, 그리고 자기 연민의 순간을 버텨낸 힘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봉준호> - 포기하고 말고의 선택지가 없었다 <최동훈> - '하면 된다'는 말보다 '하면 는다'는 말을 믿는다 31명의 감독이 들려주는 첫 번째 이야기. 처음엔 거장들의 무명 시절 이야기겠거니 했다. 읽다 보니 데뷔에 관한 책이 아니었다. 되는 것 하나 없어도 가능한 티 내지 않으며, 불확실성과 불안 속에서 아무것도 아니었던 시간을 어떻게 '분투'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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