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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아들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인 거 같아요📚 ‘드론‘ 신기해하는 아이들 많잖아요. 저희 아들도 그래요☺️ 가까운 미래에는 정말 이 책처럼 이런 배달 드론들이 많이많이 생겨날 거 같은데요. 이 책은 첨단 기술인 '배달 드론'이라는 현대적이고 흥미로운 소재를 다루고 있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며 읽고 몰입하기 쉬운 것 같아요. 게다가 감정없이 명령대로만 움직이는 기계, 드론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을 하고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주다니…! 어쩌면 ‘기술만능주의’ 지금 이 시대에서 아이들이 꼭 배우고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좋은 기술은 좋은 목적으로 만들어지고 그렇게 사용되어야 한다는 걸요. 마음과 사랑을 전할 수 있다면 더 좋은 거라고요. 아이 뿐 아니라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 아이들이, 그리고 드론 베타가 정말 귀엽더라고요 이런 드론이라면 저도 만나고 싶어요! #이상한배달드론베타 #AI시대아이들에게필요한것 #초등읽기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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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반달서재에서 『이상한 배달 드론 베타』를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택배를 기다리다 보면 언제 도착할지 자꾸 확인하게 되잖아요. 『이상한 배달 드론 베타』에는 드론이 하늘을 날아 물건을 전해 주는 세상이 등장해요. 아이와 표지를 보는데 충전대와 로봇이 가득한 풍경부터 재미있더라고요. 비슷하게 생긴 드론들 사이에서 베타는 무엇이 다르기에 '이상한'이라는 말이 붙었을까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어요. 😊 이야기는 우주가 학교에 나오지 않는 짝꿍 지아를 걱정하면서 시작돼요. 지아는 벌써 2주째 결석 중이에요. 축구를 좋아하는 지아를 위해 우주는 함께 가지고 놀던 공과 편지를 준비하고, 배달 드론 베타에게 전달을 부탁하지요. ⚽💌 축구공을 품에 안은 우주의 삽화를 보니 친구에게 꼭 선물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느껴졌어요. 아이와도 짝꿍이 그렇게 오래 결석한다면 어떨지 이야기해 봤어요. 👧 "2주나 안 오면 무슨 일인지 궁금하겠다." 아주 평범한 한마디지만 우주가 왜 가만히 있지 못했는지 이해하는 데 충분했어요. 매일 보던 친구가 보이지 않으면 누구라도 걱정될 테니까요. 그런데 지아가 처한 상황은 생각보다 복잡해요. 병 때문에 좋아하던 축구를 계속하기 어려울 수도 있거든요. 지아 엄마는 공을 보면 딸이 더 속상해질까 걱정해 선물을 바로 전하지 않아요. 처음에는 우주의 정성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라 엄마의 망설임이 이해됐어요. 🌷 아이는 지아의 상황에도 관심을 보였어요. 평소 즐겨 하는 수영이나 줄넘기를 갑자기 못 하게 된다고 생각하면 속상하겠지요. 👧 "축구를 진짜 좋아하는데 못 하면 슬프겠다." 이야기 속 공은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지아가 좋아했던 시간과 앞으로의 꿈을 떠올리게 하는 물건이에요. 그래서 우주의 선물을 받아들이는 일이 마냥 간단하지만은 않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 그 사이 배달을 맡은 베타에게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생겨요. 원래 베타는 정해진 규칙에 맞춰 정확하게 일하는 드론인데, 번개를 맞은 뒤부터는 이전과 달리 우주의 사정에 관심을 보이는 듯해요. 배달이 성공했는지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왜 이 물건이 꼭 전달되어야 하는지까지 살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우주가 베타와 주먹을 맞대는 그림에서는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어요. 둘이 꼭 친구처럼 보였거든요. 우주가 지아를 위해 응원가까지 준비하는 장면에서는 노래 한 곡에도 누군가를 생각하는 마음을 담을 수 있다는 게 느껴졌고요. 🎵 물론 베타가 규칙과 다르게 행동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따라와요. 커다란 점검 로봇이 등장하는 장면부터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데, 작은 베타가 어떻게 할지 궁금해 책장을 넘기게 되더라고요. 뒷이야기는 직접 읽으며 확인하는 편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아이와는 학교에서 지키는 약속에 관한 이야기도 나눠 봤어요. 규칙은 왜 만들어졌는지, 누구를 위해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겠더라고요. 그렇다고 규칙을 무조건 어겨도 된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안전하게 지키는 일과 눈앞의 사정을 살피는 일이 함께 중요하다는 걸 베타의 고민을 통해 느낄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이 책은 우주만 바라보며 읽게 되지는 않았어요. 저는 지아 엄마가 자꾸 신경 쓰였거든요. 아이를 보호해 주고 싶은 마음 때문에 아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묻는 일을 놓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대로 아이는 축구를 계속할 수 있을지, 베타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더 궁금해할 만한 이야기였어요.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장면에 마음이 머무는 것이 함께 읽는 재미였어요. 💕
✏️ 읽은 뒤에는 책과 함께 제공된 독서 활동지도 펼쳐 봤어요. 표지를 보고 짧은 이야기를 상상하거나 드론과 관련된 단어를 적고, 우주와 지아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비교하는 활동이 있었어요. 이야기에서 만난 속담과 관용구를 찾아보고, 베타에게 보낼 배달 요청서를 작성하는 활동도 재미있었고요. 우리 반에 어떤 규칙이 필요할지 생각하고, 힘든 일을 겪는 친구에게 건네고 싶은 응원의 말을 떠올려 보는 문제도 있었어요. 책 내용만 다시 쓰는 활동지가 아니라 아이가 학교생활과 연결해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좋았어요. 구체적인 답을 길게 옮기기보다 어떤 이유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이야기 나눌 여지가 많았답니다. 📝 💙 좋았던 점 ✔️ 드론이 일상이 된 미래를 상상하는 재미가 있어요. ✔️ 우주와 지아의 상황을 통해 서로 다른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어요. ✔️ 베타의 변화가 규칙과 선택에 관한 질문으로 이어져요. ✔️ 축구를 향한 꿈과 응원의 의미를 아이 눈높이에서 생각할 수 있어요. ✔️ 독후활동지가 친구 관계와 학급생활까지 이어져요. 처음엔 로봇이 어떤 모험을 할지가 궁금했는데, 읽고 나니 지아가 좋아하는 일을 앞으로 어떻게 마주할지 더 오래 생각하게 됐어요. 속상한 마음을 금방 바꿀 수는 없겠지만, 내 이야기를 들어 주고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분명 든든한 일이겠지요. 아이와 저는 서로 다른 장면이 기억에 남았지만 그래서 더 이야깃거리가 많았어요. 신기한 드론 이야기를 즐기면서 친구의 마음, 꿈, 규칙에 관해서도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었던 초등 창작동화예요. ❤️ #이상한배달드론베타 #드론이일상화된가까운미래 #함께생각해볼이야기 #반달서재창작동화 #초등읽기책추천 #꿈과우정 #희망과도전 #초등창작동화 #초등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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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초2 아들과 함께 읽었어요. 배달 드론이 물건뿐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까지 전해주는 모습이 왠지 로봇이지만 베타에게도 마음이 있는 것 같아 따뜻함이 느껴지는 동화였어요. 우주는 2주째 학교에 나오지 않는 짝꿍 지아에게 축구공과 응원 편지를 보내요. 하지만 지아가 상처받을까 걱정한 엄마가 선물을 창고에 넣어두면서 우주의 마음은 전해지지 못하죠. 그러던 중 번개를 맞은 배달 드론 베타가 정해진 규칙만 따르지 않고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기 시작해요. 가장 기억에 남은 장면은 베타가 우주의 응원가를 지아에게 들려주는 장면이었어요. 친구에게 힘을 주고 싶은 우주의 진심이 마침내 지아에게 닿는 순간이라 뭉클하더라고요. 하지만 규칙을 어긴 베타가 고장 난 드론으로 오해받아 분해될 위기에 놓이면서 이야기는 점점 긴박해져요. 우주가 베타를 구하러 나서는 모습도 끝까지 응원하게 되고요. 베타의 모습도 특이해서 눈길이 갔는데요. 둥근 몸에 파란 화면 얼굴… 축구공 같기도 하고 작은 거미 같기도 한 모습이 귀여워서 아이와 함께 “베타 진짜 귀엽다” 하며 한참 들여다봤네요. 강하고 멋지다기보단 어딘가 친근하고 정감 있게 느껴졌어요. 번개를 맞거나 하늘을 날아가는 장면도 생생하게 그려져 읽는 재미를 더했고요. 엄마인 저는 지아 엄마의 행동을 보며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그러다 보면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응원까지 가로막을 수 있겠더라고요. 아이를 위한 선택을 할 때 정말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듣고 있는지도 돌아보게 됐어요. 드론과 로봇이 등장하는 모험 속에 친구를 향한 우정과 용기가 잘 담긴 동화예요. 규칙을 지키는 이유와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에 대해 초등 저학년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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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배달 드론 베타>는 주인공 우주가 배달 전용 창문으로 드론이 배달해주는 오므라이스를 전달받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배달 드론이 건네준 오므라이스를 받으며 드론과 대화를 이어나가는 모습이 어색하기는 커녕 아주 자연스러워 보이는데요, 아마도 이 모습들이 상상속의 먼 미래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곧 맞이할 가까운 미래의 모습이라 그런것 같죠?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생활에 드론을 포함한 여러 인공지능 서비스가 녹아들텐데 그 전에 아이들과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어 볼 주제를 담고 있는 SF 동화에요 그렇지만 단순히 SF 요소에만 집중한 스토리는 아니랍니다.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를 돕고자 하는 마음,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용기, 규칙대로만 작동하던 드론에게 발현된 인간의 감정.. 이런 따스한 온기가 담겨있는 이야기에요. 감정이 발현된 드론이 처음으로 규칙을 깨버리고 결국 마음이 움직이는대로 행동한다는 설정이 꽤나 신선하면서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타인을 배려하며 응원하고, 좌절했다가 용기를 가지고 또다시 꿈을 꾸는.. 인간 주인공들이 겪은 이런 감정들을 과연 인공지능도 느낄 수 있게 될까요? 그렇게 된다면 인공지능과 인간들과의 관계는 또 어찌될련지.. 다양하게 의견을 나눠볼 요소가 많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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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향한 따뜻한 마음이 드론을 타고 전해질 수 있을까?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로봇과 드론이라는 소재로 우정과 배려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이상한 배달 드론 베타》를 읽어 보았어요. 우주와 지아는 축구도 좋아하고 입맛도 비슷한 단짝 친구예요. 그런데 지아가 아파서 학교에 오지 못하자 우주는 친구가 빨리 낫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드론 베타에게 배달을 부탁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드론 이야기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우정과 배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에요. 특히 글 작가 김윤진 님이 전하는 ‘규칙이 언제나 정답은 아니며, 모두를 위한 규칙은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 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어요. 책을 읽다 보니 친구를 위하는 마음은 꼭 대단한 선물이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심 어린 말 한마디와 작은 응원만으로도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으니까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친구를 배려하는 방법과 규칙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재미와 감동은 물론, 따뜻한 마음까지 배울 수 있어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었어요. 《이상한 배달 드론 베타》는 우정과 배려를 넘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방법을 알려 주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책장을 덮고 나면 나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집니다.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 작은 배려의 소중함, 그리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까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우정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싶은 책입니다. 독서활동지도 받을 수 있어서 책을 읽고 끝나는게 아니라 확장하여 생각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상한배달드론베타 #드론이일상화된가까운미래 #함께생각해볼이야기 #반달서재창작동화 #꿈과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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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지금도 드론으로 미사일을 발사하고 드론으로 멋진 쇼를 선보이는 시대에 살고 있기에 이 책이 주는 배달 드론 베타 이야기는 곧 상용화할거같은 예고를 보여주는 듯했어요. 두 아이가 읽는 내내 웃으면서 웃기다고 깔깔대고 그러면서 책을 덮고는 전학 오기전 친구들이 생각난다며 잘 지내는지 지금도 이성친구들과 선입견없이 사이좋게 지내는것이라는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감정이라고는 없을거같은 차가운 배달 드론 베타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규칙을 변경하는 부분에서 우리 아이들도 어른들이 말하는 딱딱한 규칙속에서 살기보단 생각하고 변하고 성장하는 아이들로 자라길 바라며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눴어요~~ 과학을 좋아하고 관심있는 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