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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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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피티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려 애쓰는 동안정작 내 마음은 얼마나 돌보고 있었을까?ㅡ최근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가 퇴사하기까지.사람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느꼈다.서로의 상황이 다르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이 상했고,좋게 받아들이려 노력할수록 오히려 내 감정이더 복잡해질 때가 있었다.관계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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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피티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려 애쓰는 동안

정작 내 마음은 얼마나 돌보고 있었을까?


ㅡ


최근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가 퇴사하기까지.

사람을 이해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느꼈다.


서로의 상황이 다르다는 걸 알면서도 마음이 상했고,

좋게 받아들이려 노력할수록 오히려 내 감정이

더 복잡해질 때가 있었다.


관계를 원만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과

나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 사이에서 자주 흔들렸다.


그때 만난 <단단한 공감>은 내가 알고 있던 공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다.


ㅡ


책은 먼저 감정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을 구분한다.


상대의 슬픔을 함께 느끼는 것과

그가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


감정에 휩쓸리는 대신 한 걸음 떨어져

상대의 입장을 살피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대를 이해한다고 해서

그의 말과 행동에 모두 동의할 필요는 없다는 사실이다.


공감과 동의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면

관계를 지키려다 자신의 생각을 잃기 쉽다.


ㅡ


저자는 이를 말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어린 시절 이란에서 어머니가

도덕 경찰의 위협에 직면했을 때,


상대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귀 기울이며

침묵을 활용해 상황을 바꾸었던 경험을 들려준다.


공감은 무조건 양보하는 일이 아니라

갈등 속에서 상대의 마음을 읽는 힘이었다.


ㅡ


실천 방법도 구체적인데,


상대의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말의 이면까지 집중해서 듣고,

성급한 조언 대신 침묵할 것.


상대의 표현과 말투를 세심하게 살피고,

단정하기보다 질문으로 생각을 탐색할 것.


ㅡ


특히 '침묵'이 인상적이었다.


누군가 이야기를 하면 얼른 답을 찾아주거나

내 입장을 설명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잠시 입을 다무는 일이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드러낼 공간을 만들어주기도 한다.


잘 말하는 것만큼 잘 듣는 일도

공감의 중요한 기술이었다.


ㅡ


특히 이 책이 특별했던 이유는

공감하는 기술에서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스토아 철학의 '통제의 이분법'은

타인의 생각과 반응은 내 뜻대로 바꿀 수 없지만,

그 앞에서 내가 취할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불편함을 견디는 연습,

두려운 상황에 조금씩 익숙해지는 훈련,

삶의 유한함을 기억하는 '메멘토 모리'로 이어진다.


ㅡ


결국 지금 무엇에 시간과 감정을 쏟을지

스스로 선택하라는 이야기다.


자신의 가치와 원칙을 지키는

도덕적 용기까지 더해질 때

공감은 흔들리지 않는 태도가 된다.


ㅡ


돌이켜보면 내가 바꿀 수 없는

상대의 반응까지 붙잡느라 마음을 소모한 순간이 많았다.


이해하려는 노력은 필요하지만

이해한다는 이유로 내 감정을 묵살하거나

모든 것을 감내할 의무는 없다.


공감은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요령도,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나를 희생하는 일도 아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마음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기준을 지키는 일이다.


ㅡ


앞으로도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은 잃지 않고 싶다.

대신 자신을 돌보는 일까지 뒤로 미루지는 않으려 한다.


타인에게 따뜻한 만큼 나 자신도 단단해지는 것.


ㅡ


관계 속에서 자주 지치고,

타인의 감정에 쉽게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었다.


ㅡ


YES마니아 : 로얄 s******7 2026.10.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감정의 낭비를 끝내고 변화를 이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단단한 공감>
"감정의 낭비를 끝내고 변화를 이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단단한 공감>" 내용보기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단단한 공감셰르민 크루즈 지음, 신동숙 옮김 / 청림출판스토아 철학과 현대 뇌과학 공감 전략 수업감정과 이성을 조화롭게 사용하는'절제된 공감'의 10가지 원칙<단단한 공감>저자 소개지은이 셰르민 크루즈.협상 전문가이자 법학 교수, 작가이자 TEDx프로듀서다.1977년 사회적・정치적 격변이 끊이지 않았던 이란의 테레한에서
"감정의 낭비를 끝내고 변화를 이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단단한 공감>" 내용보기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단단한 공감

셰르민 크루즈 지음, 신동숙 옮김 / 청림출판


스토아 철학과 현대 뇌과학 공감 전략 수업

감정과 이성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절제된 공감'의 10가지 원칙

<단단한 공감>





저자 소개


지은이 셰르민 크루즈.

협상 전문가이자 법학 교수, 작가이자 TEDx프로듀서다.1977년 사회적・정치적 격변이 끊이지 않았던 이란의 테레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토론토대학교에서 철학과 신경심리학을 전공하고, 미시간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학위를 취득하면서 국제 비지니스 법률을 전문으로 하는 법조 경력을 시작했다. 명문 로펌인 바락 페라차노의 파트너로 17년간 근무하여 고위험 협상 ・ 국경 간 거래 ・ 기업 경영에 대한 전문성을 쌓으며 활약했다.

・


책 내용


<단단한 공감>은 저자가 평생 체득해온 '절제된 공감'을 자기 주도적 삶의 핵심 역량으로 풀어낸 결과물로, 머리로만 공부한 지식이 아니라 치열한 삶의 과정에서 직접 적용하며 검증해온 실척전 지혜를 이 책에 담았다. 사람의 마음을 간파해 삶의 주도권을 얻는 공감의 방법을 고대 스토아 철학과 현대 신경심리학을 축으로 삼아 소개하는 책이다.





목차


1부 세상을 내편으로 만드는 공감의 힘, 2부 삶의 주도권을 얻는 스토아 철학의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단한 공감> 책 내용 중에서...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첫 번째로 책 제목이 눈에 띄었다. '단단한 공감'이라니,, 인간관계나 직장에서 공감 능력 때문에 한번씩 부당하거나 불리한 일을 겪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고민이었다. 어떻게 절제하면서 공감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어린시절 전쟁과 사회적 억압을 몸소 겪었고, 청소년기에는 또래들로부터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고, 성인이 되어서는 조직에서 치열한 경쟁을 경험했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절제와 공감이 만날 때 생기는 놀라운 힘을 깨달았다고 한다. 



p.10

절제된 공감은 단순히 지적인 이해가 필요한 개념이 아니다. 그것은 삶에서 실천될 때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적 변화를 이끌 중요한 원칙이자 삶의 태도다.


만약 내가 저자였다면 끈임없이 정쟁에 노출된 환경과 차별하는 사회에서 견디며 성장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감정적 공감 vs 인지적 공감


두 공감 중에서 나는 주로 감정적 공감을 하는 편이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나에게도 흡수되어 내가 하는 일을 배제하고 그 사람의 일을 도와준다거나 하는 일이 잦았다. 결국 되돌아오는 건 나에게 과한 업무 부담이었고, 부담스러울 때도 많았다. 


공감을 감정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을 구분해서 설명해주고, 공감을 무기로 바꾸는 방법을 저자는 제시해줘서, 궁금증이 완전 해소되었다! 이렇게 하면 되는거였구나!



1부에서는 공감의 영향 및 공감을 구분하고, 전략적 공감으로 상대방의 마음 장벽을 허물고 깊이 연결하는 방법을 전략적으로 제시해준다.





2부는 본격적으로 삶의 주도권으로 얻기 위해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지 스토아 철학을 통해 알려준다.


p.154 

스토아 철학은 기원전 3세기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되었으며, 미덕과 지혜를 진정한 행복의 기초로 삼는다. 그 핵심에는 통제의 이분법이 있다.






p.165

불교는 사성제를 통ㅎ애 괴로움의 수용과 세속적 욕망과 무상함을 가르친다. 

-중략-

스토아 철학의 기본 교리는 '이 세상의 모든 삶의 괴로움'이라는 사성제 첫 번째 진리(고제)와 공명한다.




p.167

스토아 철학에서 마음챙김은 지금 이 순간을 의식하고, 자신의 판단을 자각하며, 잇어과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뜻한다.



스토아 철학과 심리학을 축으로 하여 설명하며 직접 실생활에서 실행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몸으로 하는 감정 조절 연습'이 특히 그 중 하나로, 우리가 본능적으로 일으키는 감정을 조절을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감정을 이용하여 더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절제된 공감이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가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절제된 공감이 10가지 핵심 기둥을 어떻게 강화하는지 하나씩 알려준다.


p.337

절제된 공감은 우리가 단순히 강인함과 영향력을 갖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더 나아가 그 삶을 윤리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준다. 절제된 공감의 힘을 활용하면, 우리는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 삶의 도전을 헤쳐 나가는 중에도 자기 자신에게 충실할 수 있다.


위의 핵심 내용이 내가 제일 궁금했던 키워드였다. 절제된 공감의 힘으로 사람들과 의미 있는 삶을 지내며, 나의 삶을 도전하는 중에도 나를 잃지 않고 나에게 충실하는 삶을 유지하는 것! 감정적 공감으로 인해 고민을 하고 있는 독자에게는 특히 추천하는 책이다.





추천 독자

✔️상대방의 감정에 쉽게 휘둘려 인간관계 및 직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자

✔️직장이나 일상에서 설득과 협상 능력을 키우고 싶은 독자

✔️절제된 공감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기준을 지키고 싶은 독자

✔️스토아 철학과 심리학을 실제 삶에 적용하여 변화하고 싶은 독자

#단단한공감 #셰르민크루즈 #청림출판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신간도서 #신간도서추천 #인문교양 #인간관계 #인문 #공감 #스토아철학

p*******7 2026.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전략적 공감을 통한 주도권 찾기
"전략적 공감을 통한 주도권 찾기"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여러분들은 평소에 "공감 잘 하시나요?"바로 "저는 프로 공감러에요."라고 답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이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어봤어요."라고 대답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거에요.이 책에서 말하는 공감은 포괄적으로는 일반적으로 "공감"하면 떠오르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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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질문을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평소에 "공감 잘 하시나요?"


바로 "저는 프로 공감러에요."라고 답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이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어봤어요."라고 대답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거에요.


이 책에서 말하는 공감은 포괄적으로는 일반적으로 "공감"하면 떠오르는 개념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정확히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내가 원하는 방향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인 공감의 기술'에 가깝습니다.


#이란 출신 변호사, 셰르민 크루즈

이 책의 저자는 셰르민 크루즈라고 하는 변호사 출신 법학 교수인데요, 이란 출신으로 지금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답니다.

저자는 어린시절을 이란에서 보냈는데,

히잡을 쓰지 않아 경찰에게 적발되었을때 어머니가 무의식적으로 "전략적 공감" 기술을 통해 상황을 타계하는 모습을 보고 공감 기술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해요.


저자의 어머니는 "규율을 안지키는 사람들때문에 너무 힘드시죠?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라고 하며 '처벌없이 상황을 모면하기'라는 원하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확실히 무의식적인 공감 기술이 없었다면,

경찰에 맞서서 "그냥 좀 봐주세요! 어린애잖아요!" 라고 하며 맞섰을 수도 있었겠지요. 물론 불필요한 마찰만 커질뿐 상황 타계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스토아 철학

스토아 철학은 우리가 외부 사건을 완전히 통제할 수는 없지만, 그에 대한 반응은 우리가 조절할 수 있다고 믿는 고대 그리스 철학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어려운 철학 이론이라니!

저도 처음 들어본 이론이라...처음에는 좀 당황스러웠는데요, 스토아 철학은 저자가 책 전체에 걸쳐서 근거하고 있는 이론이에요.


이와 유사한 니체의 명언이 있습니다.

"살아야할 이유가 있는 사람은

거의 모든 방식의 삶을 견딜 수 있다."

도서 <단단한 공감> 중 니체의 말

상황은 통제하지 못해도 자신의 반응만큼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는 내용이지요.


이 책에서 좋았던 점은, 스토아 철학을 기반으로하되 한계도 인정한다는 점이었습니다.

타인이 더 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하는 문제도 있는데

지나치게 스토아 철학에 의존해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모두 통제 가능해!"라고 해버리면,

구조적 문제에 방관적으로 대응할 우려가 있다는 한계가 있다는 점도 함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상황에 대해 '내가 어떻게 느끼는지'는

최대한 다스릴 수 있으면 좋겠지만,

누구나 의지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것도 있으니까요.


#공감은 기술이다.

저자에 의하면 공감에는 크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감정적 공감, 인지적 공감인데요,


감정적 공감은 '타인의 심리 상태에 대한 본능적인 반응'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공감에 가깝습니다.


반면 인지적 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그대로 느끼기보다는, 그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에 가깝다고 합니다.


책에서는 주로 공감은 기술이다. 라는 대주제를 이야기하고 있다보니,"감정은 배제하는게 좋지. 전략적 공감을 위해서는 인지적 공감이 필요하구나."싶을 수도 있지만,


사실 전략적 공감은 두가지의 공감을 상황에 따라 조화롭게 사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이해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적 공감이 필요할 수 있는데,

이때 인지적 공감의 기술만 사용한다면 적절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지요.


반면, '연봉 협상' 등 감정보다는 상호간의 이해가 필요한 상황에서 감정적 공감의 기술만 사용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책에서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가 잘 가더라구요. 연신 고개글 끄덕거리며 읽었습니다.


#경청의 중요성

책에서는 '잘 공감하기 위한 요건'을 여러개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그 중에 인상 깊었던 요건 중 하나가 경청이었어요.

연구에 따르면 타인의 말을 온전히 듣는 사람은 전체의 10%에 불과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너무 적죠!)


우리는 듣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언제 끼어들지 계산하거나, 조언할 말을 준비한다고 하는데...여기서 되게 찔리더라구요.ㅎㅎ;


"경청이 중요하지만 전략이랑 무슨 관계가 있지?"

싶으실수도 있어요.

책에서 경청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굉장히 논리적인데요, 경청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경청하는 과정에서 '침묵'도 적절하게 쓰면 좋다고 하는데, 사람은 정적에서 어떤 말이라도 하려는 특성이 있어서 내가 침묵하면 상대방이 말을 시작하고, 이 말에서도 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서 좋은 전략이라고 합니다.


일단 충분히 경청하고, 적절하게 질문하는 것도 중요한데, 아인슈타인은 이런 말도 했다고 합니다.

"만약 내 생명이 달린 문제를 해결할 시간이 한 시간 뿐이라면, 나는 처음 55분을 적절한 질문을 찾는데 쓸 것이다. 적절한 질문만 찾는다면 문제는 5분도 안되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긴 법정이 아니다.

재판소에서는 논리적이고 약간 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해도, 법정이라는 통제된 상황이기 때문에 이것이 오히려 적절한 전략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마주하는 상황은 대부분 법정 밖의 상황이죠.

대화의 상대방은 도중에 자리를 떠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마주하는 상대는 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 대부분 장기적인 관계라 당장의 논쟁에서 이기는 것보다 신뢰와 유대를 중요시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공감의 기술이 더욱 더 중요하겠지요.


#비언어적 표현의 중요성

책을 읽으면서 소름이 돋았던 구절이 있습니다.

"전쟁중에 병사가 마주친 민간인을 두려움에 떠는 사람이 아닌 분노한 적으로 오인할 경우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 상상해보라"


비언어적 표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구절인데요,

극단적이지만 생활에서도 충분히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나는 좋게 이야기하려고 한건데, 말은 그렇지 않아도 표정이 공격적이거나 하다면 상대방이 내 의도를 곡해할 수 있겠습니다.


직장에서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맞는 말 한건데 주변을 돌아보면 다들 표정이 떨떠름한...그런 동료들이 한두명 있을겁니다. 우리는 이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비언어적 표현에도 신경쓰면 좋겠죠?


#메멘토 모리

메멘토 모리, 삶은 유한하다는 뜻입니다.

유명한 말인데 정확한 뜻은 책을 읽으며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메멘토 모리리와 공감의 기술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죽음의 불가피성을 자각해 삶의 덧 없음을 이해하면 타인의 관점과 감정을 이해하고 고려하는 인지적 공감을 크게 높인다는 점에서 관련이 있습니다.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타인의 경험과 어려움을 더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마음이 생긴다.

도서 <단단한 공감> 중

저는 가끔 너무 힘든 일이 생기면 우주 다큐멘터리를 보곤합니다. 우주라는 곳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게 점 같은 존재이고 내가 고민하는 이 문제도 그렇다...는 생각이 들면서 편안함을 찾게되기 때문인데요,

비슷한 맥락인 것 같습니다.


#글을 마치며

이 책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업무를 하시면서 뭔가 부족한 것 같은 1%를 채우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나머지가 채워지는 느낌이 드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읽으시면서 나도 무의식적으로 공감의 기술을 사용하고 있었네? 싶은 점도 있고,

내가 그동안 놓쳤던게 이거였구나 깨닫게되는 부분도 있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듯 말이죠!)


이것으로 서평을 이만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2 2026.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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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공감 서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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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도 나만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누군가 힘들다고 이야기하면 어떻게든 위로해 주고 싶고 상대가 실망하지 않도록 내 마음을 접을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방식이 언제나 건강한 관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이 책의 제목을 보며 공감은 무조건 받아 주고 맞춰 주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타인의 감정을 존중하되 내 감정과 경계도 함께 살피는 것관계 속에서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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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에도 나만의 기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 힘들다고 이야기하면 어떻게든 위로해 주고 싶고 상대가 실망하지 않도록 내 마음을 접을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방식이 언제나 건강한 관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며 공감은 무조건 받아 주고 맞춰 주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타인의 감정을 존중하되 내 감정과 경계도 함께 살피는 것

관계 속에서 쉽게 지치거나 다른 사람의 기분을 지나치게 신경 쓰는 사람이라면 공감의 의미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 같다




k************h 2026.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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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능력을 키우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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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고대 스토아 철학과 현대 신경심리학을 결합해서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얻는절제된 공감과 전략적 공감을 배워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어느 순간 공감이라는 게 미덕인 것처럼 되어 있는 현실을 느끼는데요.공감이라는 말을 쉽게 하지만, 현실에는 정말 어렵기만 한 게 또 공감이 아닐까 싶어요.그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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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선택한 이유

고대 스토아 철학과 현대 신경심리학을 결합해서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얻는

절제된 공감과 전략적 공감을 배워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어느 순간 공감이라는 게 미덕인 것처럼 되어 있는 현실을 느끼는데요.

공감이라는 말을 쉽게 하지만, 현실에는 정말 어렵기만 한 게 또 공감이 아닐까 싶어요.

그렇기에 쓸데없는 힘을 빼고, 자연스럽고, 억지스럽지 않게 공감 능력을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제는 전략적 공감이 중요하다는 걸 또 한 번 느끼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감도 절제가 필요하다는 법

내적 감정 통제력과 외적 공감 영향력이 합쳐졌을 때 절제된 공감이 완성된다는 점.

이론적으로는 어렵지만, 반복적으로 읽고 이해하려고 할 때, 감정의 낭비를 끝내고 확실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걸 우린 알고 있어야 한답니다.


차례를 통해 단계별로 배워나갈 수 있다는 걸 예측해 볼 수 있는데요. 책을 읽기 전에 차례를 통해 책의

흐름을 먼저 파악해 보는 건 확실한 도움을 얻을 수 있어요~



인상 깊은 구절은 독자들마다 다를 수 있기에 따로 체크하면서 보는 걸 추천하는데요.

공감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편이지만, 과연 그 공감 능력을 누가 평가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은

항상 남게 되는 법이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할 수는 없는 법,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 말라는 말을 요즘 많이 하죠.

이제는 공감도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내가 원하는 방향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인 공감의 기술이

필요해지고 있다는 거에 동감하게 되었어요.



어릴 때 경험이 확실히 중요한 법인데요. 저자 역시 어릴 때 있었던 일화들을 많이 곁들임으로 넣어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저자의 어머니의 행동으로 전략적 공감 기술로 상황을 모면하는

능력을 보였을 때, 처벌 없이 상황을 모면하면서 원하는 목표 달성을 이루는 모습을 봤다는 건데요.

그렇게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면서 상황을 타계할 수 있는 건 큰 스킬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는 이론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도 많이 듣게 된답니다. 저자의 어릴 때 이야기를 읽어도 보지만,

이론적인 설명을 들어보기 때문에, 다양한 전문 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


스토아 철학에 대한 부분을 알고 읽어보면 확실히 도움이 되는데요.

전략적 공감의 기술 5단계를 배우게 되는데요. 공감도 감정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으로 구분이 된다는 점.

때로는 침묵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점.

팁들이 상당히 많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불안, 혼란, 불편함 등 복잡한 마음을 다스리는 스토아 철학의 무기 5가지로 원하는 삶을 반드시 쟁취하는 법



결국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공감을 이제는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면서 어디에 감정을 쏟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었다면, 단단한 공감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거예요.

이해하려는 노력은 분명 필요하나, 이해하기 위해 내 감정을 묵살하거나 모든 것을 참고 견뎌야 하는 건

아니잖아요. 희생이 따라서는 안 되는 일이며, 서로 다른 마음을 인정하면서 자신의 기준도 지켜야 해요.



저자 역시 어린 시절 전쟁과 사회적 억압을 경험했고, 따돌림은 물론, 성인이 된 후에는 치열한 경쟁 등

삶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성장했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불행만 경험한 것이 아니라 절제와 공감이

얼마나 힘이 있는지를 깨닫기까지 했기에, 지금의 위치에 있게 된 것이겠죠.


절제된 공감이 단순히 지적 이해만 돼서 알게 되는 개념일 수는 없죠. 삶에서 실천이 되는 순간에야 깨닫게

되는 효과도 분명 있을 테니, 그 경지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감의 영향과 공감을 구분할 줄 안 뒤에, 전략적 공감으로 상대방의 마음의 장벽을 허물 수 있고,

내가 원하는 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길까지 간다면, 삶의 지혜를 장착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겠어요.

g*******s 202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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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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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에게 끊임없이 톡을 보내고 전화하고 찾아가기까지 하며 괴롭힌 학부모가 자신이 한 것과 같은 방식의 대응으로 거울 치료를 받는 장면이 사이다였어요. 다른 사람의 고통과 어려움을 공감하지 못하면 세상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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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에게 끊임없이 톡을 보내고 전화하고 찾아가기까지 하며 괴롭힌 학부모가 자신이 한 것과 같은 방식의 대응으로 거울 치료를 받는 장면이 사이다였어요. 다른 사람의 고통과 어려움을 공감하지 못하면 세상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게 되더군요. 


공감은 인간관계의 핵심 기반으로 타인의 경험에 공명하고 이해하게 합니다. 공감 능력은 감정적 피로에 시달리면 약화되거나 소멸되기도 하는데 이를 공감 붕괴라고 합니다. 


끔찍한 범죄나 전쟁 뉴스를 지속적으로 접하다 보면 감정이 무뎌지게 마련이에요. 병상에 오래 누운 환자를 간호하거나 범죄율이 높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경찰이나 매일 불만과 비난을 늘어놓는 고객을 상대하는 고객 서비스 직원이 그 예라고 볼 수 있죠. p.62 

상대방에게 공감하기 위해선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연구에 따르면 타인의 말을 온전히 듣는 사람은 전체의 10%에 불과합니다. 인간의 뇌는 어떤 일이 끝나기도 전에 대응 방식을 구상하도록 되어있어서 말을 들으면서 대응할 말을 생각하거나 다른 것에 주의를 빼앗기기도 해요. 

타인의 말을 듣지 못하는 경향은 sns에서 똑같이 드러납니다. p.101 


공감을 하려면 일단 내 감정부터 조절할 필요가 있어요. 이 책에선 감정 조절 연습 방법을 알려줍니다. 마음챙김을 위한 명상, 아드레날린 연소를 위한 운동, 근육 이완, 접촉을 통한 안정감 얻기위한 신체 접촉과 같은 실천이죠.  


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비되는 아드레날린이 남아 있으면 긴장한 각성 상태로 남아있게 됩니다. 신체 활동은 아드레날린 대사작용을 활성화해 감정의 균형을 회복하고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여요. 


운동은 팔 벌려 뛰기, 샤워하면서 춤추기, 이동할 때 뛰어다니기 등 간단하고 쉽게 자주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정도로도 효과를 볼 수 있어요. p.179

공감을 전략적으로 유지하고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한 방법을 말합니다. 마음챙김을 비롯한 실제적인 공감 유지 방법을 알려주니 도움되네요. 


b***t 2026.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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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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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공감』  상대에게 공감해 주다가 내 영혼까지 탈탈 털린 적 없나요?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기분을 잘 맞춰준다는 소리를 들으면 뿌듯하기도 하지만, 정작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이상하게 피곤하고 손해 본 느낌이 들 때가 있죠.셰르민 크루즈의 『단단한 공감』은 마음 착한 우리가 더 이상 감정을 낭비하지 않고, 관계와 삶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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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공감』 

 

상대에게 공감해 주다가 내 영혼까지 탈탈 털린 적 없나요?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기분을 잘 맞춰준다는 소리를 들으면 뿌듯하기도 하지만, 정작 집으로 돌아오는 길엔 이상하게 피곤하고 손해 본 느낌이 들 때가 있죠.

셰르민 크루즈의 『단단한 공감』은 마음 착한 우리가 더 이상 감정을 낭비하지 않고, 관계와 삶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로펌에서 근무한 이란 출신의 여성 변호사예요.

문화적·사회적 장벽은 물론, 극도로 불리하고 냉혹한 협상 테이블 위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분이죠.

그녀가 드라마틱한 인생 경험을 통해 터득한 비밀 무기가 바로 ‘절제된 공감(Stoic Empathy)’이에요.

 

절제된 공감이란?

고대 스토아 철학의 감정 통제력 + 현대 신경심리학의 타인 이해 메커니즘을 결합한 전략적 삶의 방식!

 

무조건 상대의 감정에 동조하는 게 아니라, 내 감정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통제하면서 상대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예측하는 기술이에요.

책에는 직장, 가족, 협상 테이블 등 모든 관계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끄는 ‘전략적 공감의 10가지 원칙’이 알차게 담겨 있어요.

 

그동안 저는 ‘공감=상대의 기분에 맞춰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그건 공감이 아니라 무방비한 감정 소모였더라고요.

저자가 말하는 공감은 타인에게 냉정해지는 게 아니라, ‘내 내면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야 비로소 상대의 진짜 속마음이 보인다’는 원리에요.

내 감정에 휩쓸리지 않아야 상대의 니즈가 명확히 보이고, 그래야 끝내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거든요.

단순히 남을 배려하는 착한 사람이 아니라, 내 삶의 주도권을 쥐면서도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지혜를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어요.

 

더 이상 남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고 싶지 않다면!

이 책은 단순한 심리 위로서를 넘어, 관계에서 나를 지키고 상황을 반전시키는 확실한 기술서예요.

남을 향한 공감의 에너지를 나를 지키는 무기로 바꿔주는 책 『단단한 공감』, 관계 속에서 자꾸 흔들리고 지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랄게요.

 

😍 북피티 @book_withppt 님의 모집을 통해 청림출판 @chungrim.official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0*******g 2026.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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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지키는 단단한 공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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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도서협찬)...✔️주변 사람들을 돕느라 정작 내 일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다.✔️타인을 배려하다가 나의 필요는 말 못한다.✔️갈등을 피하려다 중요한 기회를 늘 놓친다.이중 하나라도 자신이라고 생각되면 《단단한 공감》을 만나길 권한다....📖책에는 상대의 마음을 알아 차리고 더 깊이 관계를 맺으면서도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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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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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을 돕느라 정작 내 일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다.


✔️타인을 배려하다가 나의 필요는 말 못한다.


✔️갈등을 피하려다 중요한 기회를 늘 놓친다.


이중 하나라도 자신이라고 생각되면 《단단한 공감》을 만나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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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상대의 마음을 알아 차리고 더 깊이 관계를 맺으면서도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저자 셰르민 크루즌은 현재는 협상 전문가이자 변호사로서, 이란 정부의 탄압과 전쟁을 어린시절 몸소 겪으며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키는 공감의 힘을 스스로 실천하며 경험해 왔다.


그가 말하는 " 절제된 공감"이란 타인과 연결되는 외적 공감과 내적으로는 스스로 결정하고 통제하는 스토아 철학식 삶의 방식이다.


지금까지는 감정적 공감에만 머물렀다면,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들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전략적 공감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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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전략적 공감 1단계를 상대방의 감정 상태를 파악하고 언어로 이름 붙이는 '감정명명' 이라 말한다.


2단계는 '집중해서 듣기'로 신뢰를 쌓는 것이다.


3단계는 대화의 주도권과 흐름에 변화를 주는 '침묵으로 대화하기'다


4단계 '맞춰주고 따라하며' 5단계는 '질문으로 탐색하기' 는 공감 능력을 강화하고 복잡한 인간관계속 상호작용을 하며, 전략적으로 살아갈수 있는 강력하고 효과적인 도구다.


이러한 다섯 가지 전략적 공감 도구를 노련하게 활용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승산을 높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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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전략적 공감을 더 크게 향상시키는 스토아 철학 5가지 도구(통제의 이분법, 불편함 수용, 체계적 둔감화 습관, 메멘토 모리, 도덕적 용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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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전략 공감중 침묵으로 대화하는 부분이다.


대화를 하다가 끊어지면 어떻게든 이어 가려고 아무 말이나 했었는데, 적절한 타이밍의 침묵은 상대가, 자신의 입장을 되돌아 보고 진심을 꺼낼수 있는 약간의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한다.


상대와 나를 연결하는 사례깊은 다양한 방법을 너무 많이 배우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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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시기에게 길을 선택하는 힘은 자신에게 나온다는, 용기있는 행동을 실천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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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피티(@book_withppt)가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청림출판사(@chungrim.official)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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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공감

#셰르민크루즈 

#청림출판사 

#북스타그램 

#도서협찬

c******3 202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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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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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단단한 공감 by셰르민 크루즈🌱 나를 소모하지 않고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  신뢰, 영향력, 삶의 주도권을 쥐는 ‘절제된 공감’의 방법!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정확한 공감의 기술! 🌱 ~ 아무리 ai와 첨단 기술이 선봉에 서 있다 하더라도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인간이다. 그래서 공감능력은 중요하다. 그런데 그 공감이라는 것이 참 힘들다. 개인적인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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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단단한 공감 by셰르민 크루즈


🌱 나를 소모하지 않고도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혜!

  신뢰, 영향력, 삶의 주도권을 쥐는 ‘절제된 공감’의 방법!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정확한 공감의 기술! 🌱 



~ 아무리 ai와 첨단 기술이 선봉에 서 있다 하더라도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인간이다. 그래서 공감능력은 중요하다.

 그런데 그 공감이라는 것이 참 힘들다. 개인적인 감정소모가 너무 크다. 공감 해주려다 내가 먼저 지친다.

 그런데 그것이 비단 나만 그런게 아닌가 보다. 


 나는 늘 내가 극F 라서 힘들었다.

 남들보다 너무 많은 것을 느낀다는 것이 꽤나 버거웠기에 나는 T인 사람들이 부러웠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나니 나에게도 조금은 길이 보이는 것 같다.

 나를 다치게 하지 않으면서도 공감할 수 있는 법! 저자는 이것을 '느끼는 공감' 에서 '해내는 공감' 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말한다.


 '공감' 이라는 말에 이성이 들어간다는 것이 좀 어색하다.

 그러나 우리가 안전하게 공감하려면 '절제된 공감' 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감정과 이성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그렇다면 '절제된 공감' 이란 무엇일까?

 "절제된 공감은 본질적으로 힘과 민감성, 회복력과 이해 사이의 섬세한 균형이다. 또한 불굴의 용기와 자기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전략적 공감으로 삶의 역경에 맞서겠다는 결심이기도 하다"


 공감을 마음으로만 해 온 나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었다.

 그러나 떠올려보니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었다. 감성적이지 않고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성향의 사람이지만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공감하는 사람들 말이다. 그들의 공감방식이 이에 해당하는 것이었다.

 그런 사람들은 다양한 맥락에서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잘 찾아낸다. 그래서 상대방이 진심으로 이해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되, 반드시 그들의 의견에 모두 동의하지는 않는다.


 이 부분도 내게는 새로웠다.

 이제까지 나는 공감이 바로 동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동의하지 않을 수 있는 데도, 공감이라는 말로 억지로 동의하려고 했으니 힘들었던 것이다.


 저자는 전략적 공감을 위한 5단계도 제시해주고 스토아 철학도 전수한다.

 나는 스토아 철학자들이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하는 방식을 권하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다. 

 한국사회를 지탱하는 유교는 감정을 자제하는 것을 올바르다고 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한국인들이 자꾸만 가면을 쓰게 되고 내면이 점점 병들어가는 것 같기도 하다.


 인간은 결국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공감 능력은 꼭 필요한 능력이다. 다만,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 방식으로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제는 전략적 공감의 시대다.

 공감이 힘들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찾아보자.



@book_withppt

@chungrim.official 

🔅 < 북피티 서평단으로 청림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단단한공감 #셰르민크루즈  

#청림출판 #북피티서평단 #공감 

#감정 #이성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베스트셀러 #신간 #독서 #추천도서


y****2 202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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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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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공감 #셰르민 크루즈 #청림출판 공감은 오랫동안 의심할 필요 없는 미덕처럼 여겨져 왔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함께 아파하고, 곁에 머물러 주는 것. 그런데 돌아보면 누군가의 감정에 깊이 젖어들수록 정작 상황은 하나도 나아지지 않은 채 나만 지쳐버린 경험이 적지 않다. 이 책은 바로 그 불편한 지점에서 출발한다.공감은 오랫동안 의심할 필요 없는 미덕처럼 여겨져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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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공감 #셰르민 크루즈 #청림출판 


공감은 오랫동안 의심할 필요 없는 미덕처럼 여겨져 왔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함께 아파하고, 곁에 머물러 주는 것. 


그런데 돌아보면 누군가의 감정에 깊이 젖어들수록 정작 상황은 하나도 나아지지 않은 채 나만 지쳐버린 경험이 적지 않다. 이 책은 바로 그 불편한 지점에서 출발한다.


공감은 오랫동안 의심할 필요 없는 미덕처럼 여겨져 왔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함께 아파하고, 곁에 머물러 주는 것. 


그런데 돌아보면 누군가의 감정에 깊이 젖어들수록 정작 상황은 하나도 나아지지 않은 채 나만 지쳐버린 경험이 적지 않다. 이 책은 바로 그 불편한 지점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공감을 두 가지로 나눈다. 감정에 머무는 '느끼는 공감'과, 감정을 이해한 뒤 실제 변화로 이어가는 '해내는 공감'. 그리고 그 사이를 잇는 열쇠로 스토아 철학의 '절제'를 꺼내 든다. 


감정을 억누르라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이성을 조화롭게 쓰라는 것이다. 여기에 현대 뇌과학의 시각을 더해, 공감이 왜 우리를 소진시키는지,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지를 차분하게 풀어낸다.


'절제된 공감의 10가지 원칙'은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모인다. 나는 상대를 위로하는 데서 멈추고 있는가, 아니면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가. 


가족, 동료, 그리고 사람을 이끄는 자리에 있는 이라면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볼 만한 질문이다. 따뜻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우리는 흔히 공감을 '상대의 감정을 함께 느끼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나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감정의 동조만으로는 진정한 공감이 완성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느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성으로 방향을 잡아 실제 변화를 만들어낼 때 비로소 공감은 힘을 갖는다는 것이다. 


"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다. 배를 항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

— 루이자 메이 올컷, 《작은 아씨들》

  

타인의 감정에 쉽게 피로해지거나 나만의 단단한 내면 기준을 세우고 싶은 분들에게 차분한 울림을 주는 구절이다. 


타인의 슬픔이나 분노에 지나치게 얽매이다 보면 결국 나 자신마저 중심을 잃기 마련이다.


 스토아 철학이 말하는 내적 절제는 타인을 외면하는 차가움이 아니라, 나의 중심을 지키면서도 상대방을 깊이 품어줄 수 있는 품격과 회복력을 뜻함을 느꼈다.


o****8 202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