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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보이는 여고생 13권>은 요츠야 미코의 아버지와 어머니 두 사람의 어린 시절 모습으로 막을 올린 미코의 저택에 드리워진 긴장된 분위기로 막을 올린다. 다행히 여기서 큰 싸움은 벌어지지 않았다고 해도 다음 이야기로 이어지는 여러 흥미로운 복선을 볼 수 있었다. 아무래도 12권이 좀 생각보다 큰 사건으로 마무리되었다 보니 13권은 약간 상황을 정리하는 느낌이랄까? 자세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직접 만화 <보이는 여고생 13권>을 한번 읽어 보자. 미코에게 새롭게 생긴 변화와 함께 앞으로 미코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할 키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인물 두 명이 제대로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큰 사건은 없었어도 흥미로운 복선이 나온 <보이는 여고생 13권>! 다음 14권도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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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3권이라니 시간 참 빠르다. 여전히 무시무시하고 기괴한 영령들이 튀어나와서 살벌하지만, 주인공이 오직 '안 보이는 척' 연기하며 뻔뻔하게 이겨내는 과정은 언제 봐도 웃긴다. 공포와 소소한 개그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 권수가 늘어날수록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나 비밀이 조금씩 풀리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번 권도 소름 돋으면서도 피식 웃게 만드는 특유의 매력이 살아있어서 아주 만족스럽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