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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험가와 탐험사의 빛나는 순간들을 양도 딱 적당하고 주제에 맞게 잘 쓴 책이다. 지리와 과학에 관심이 많아, 위인전이든 교양서적이든 아는내용도 있어서 새롭지는 않았지만 분명, 위인전이나 교양서적에서 나오지 않는 탐험에 초점을 둔 내용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또 탐험이라는 테마에 맞춰 꼭 알면 좋은 탐험가와 탐험사를 엄선했으니 이 책만 읽어도 일반적인 상식이 꽉꽉 채워지는 책이다. 맘에 든 부분이 또 있는데, 본문후에 인물을 객관적으로 평하는 부분이 있었다. 이부분도 재미있게 읽었다. 읽으면서도 와 이거 시리즈책인데 탐험 말고도 어떤 시리즈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매우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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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아이들에게 학교는 하나의 새로운 세계이다. 처음 만나는 친구에게 말을 걸고, 혼자 급식을 받아 보고, 익숙하지 않은 활동에 참여하는 일도 어린아이에게는 크고 작은 탐험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알면 짜릿한 탐험사》는 먼 바다와 높은 산, 우주를 향한 탐험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모르는 것에 한 걸음 다가가는 용기’에 관한 책으로 읽힌다. 책에는 비단길을 개척한 장건을 시작으로 마르코 폴로, 콜럼버스, 마젤란 선단, 훔볼트, 아문센, 에어하트, 힐러리와 텐징, 아폴로 11호의 우주인과 엄홍길에 이르기까지 스무 가지 탐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육지와 바다에서 출발한 탐험의 무대가 하늘과 극지방, 높은 산과 우주로 넓어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의 큰 흐름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1학년 아이들이 216쪽에 이르는 책 전체와 각 탐험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교사가 한 인물이나 사건을 골라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주는 것이 좋겠다.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곳에 간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무서운데도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와 같은 질문을 던지면 아이들은 탐험가의 도전과 인내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은 탐험가의 용기와 성공만을 찬양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로운 항로와 대륙을 찾아 나선 탐험이 세계에 관한 지식을 넓혀 주었지만, 돈과 명예를 목적으로 한 탐험은 다른 지역에 대한 침략과 약탈로 이어지기도 했음을 함께 다룬다. ‘새로운 땅을 발견했다’는 말도 그곳에서 이미 살아가던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한다. 이러한 내용은 1학년에게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탐험가가 처음 도착했다고 해서 그곳에 아무도 없었던 걸까?”, “그곳에 살던 사람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와 같이 간단한 질문으로 나눌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한 사건을 여러 사람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연습을 할 수 있다. 용감하게 도전한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그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다. 교실에서는 가장 가 보고 싶은 곳을 정해 ‘나의 탐험 지도’를 그리거나 탐험 가방에 넣고 싶은 물건을 고르는 활동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 바다, 남극, 에베레스트, 달 가운데 한 곳을 선택하고 그 까닭을 발표하게 하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 또한 탐험에 필요한 것이 용기만이 아니라 준비, 협력, 책임감이라는 점도 이야기할 수 있다. 《알면 짜릿한 탐험사》는 탐험의 성공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탐험이 인류의 시야를 어떻게 넓혔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를 함께 보여 준다. 1학년 아이들에게는 다소 높은 수준의 책이지만, 교사가 내용을 적절히 골라 들려준다면 호기심과 도전 정신, 타인의 입장을 생각하는 태도를 함께 기를 수 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탐험을 단순히 멀리 떠나는 일로만 여기지 않고,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새로운 것을 알아 가며 그 결과에 책임지는 과정으로 이해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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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짜릿한 탐험사』는 낯선 세계를 향한 인간의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교사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책은 학생들이 역사 속 탐험을 단순한 사건이나 인물에 대한 지식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알아 가려는 사람들의 열정과 용기, 그리고 탐험이 가져온 다양한 변화를 생각해 보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교과서에서 짧게 다루는 역사적 사실을 보다 생생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어 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탐구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탐험이 인류의 지식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기여한 측면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부정적인 영향까지 함께 생각해 본다면 더욱 깊이 있는 역사 학습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세상을 향한 호기심을 키우고, 역사적 사건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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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나무꾼 #김유 #탐험 미지의 세계를 꿈꾸며 살아간 사람들의 용기와 호기심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지니고 살았다. 반복되는 삶 너머, 일상의 익숙함 너머, 어딘가에서 펼쳐지는 생경함과 낯섦이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다. 때로는 잔혹하게 때로는 조화롭게. 오리엔탈리즘에 대해 막연히 공부를 하던 중에 만난 탐험사는 호기심의 결과가 펼쳐 놓은 잔혹함과 조화의 양면을 보여준다. 때로는 정복자가 되어 인간의 거친 본성을 드러내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발견자가 되어 서로의 삶에 영향을 주고받기도 했다. 특히 히말라야 14좌를 밟은 엄홍길 대장의 발걸음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겸허함을 배우게 했다. 지금이야 인공위성으로 인해 몇 초 전에 벌어진 지구 반대편의 이야기를 알 수 있지만, 미지의 세계로 남아 발길 닿는 대로, 물길 닿는 대로 다다른 곳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이 얼마나 새로울까? 아직도 깊은 바다의 생명체, 광활한 우주의 생명체는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언젠가는 우주에서 살아갈 날들을 꿈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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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계사를 배울 때 많이 들었던 장건의 실크로드,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대항해 시대 등 익숙한 역사를 탐험가들의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책이에요. 20명의 탐험가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향한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엿볼 수 있어요. 특히 성공하기까지 수많은 좌절과 고난, 역경을 이겨 내야 했던 과정이 인상적이었어요. 마지막에는 우리나라의 엄홍길 대장 이야기도 담겨 있어 더욱 친숙하게 다가왔답니다. 한편 탐험이 언제나 긍정적인 결과만 가져온 것은 아니라는 점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도착 이후 원주민들이 겪었던 고통을 통해 역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해 줍니다. 호기심을 갖고 도전하는 마음,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정신력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꼭 알려 주고 싶은 태도예요. 탐험가들의 흥미로운 이야기와 세계사의 흐름을 함께 살펴보며 역사적 지식과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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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바로 읽어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어렷을적 배웠지만 오래되어 가물가물하던 탐험에 대한 세계사에 대해 다시한번 만날수 있는 반가운 시간이었다. 지금이야 비행기로 빠르게 오갈수 있는 세계 곳곳이지만 그 옛날 미지의 호기심과 탐험심으로 새로운 대륙을 발견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이를 알리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런발전을 이뤄내지않았을까. 아이들이 눈높이로 읽기에 어렵지않고 이해하기쉽게 이야기를 풀어내줘서 에피소드별 이야기가 술술 읽힌다. 지금도 어려운 대륙횡단을 그옛날 해내고 비단길이란 이름을 만들어낸 무역로, 백명 넘는 많은 사람들이 출발해 단 열댓명이 남은 마젤란 선단, 어린나이에 아버지를 따라나섰다가 동방견문록을 남긴 마르코폴로 등 다양한 탐험가 이야기에 이어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대표산악인 엄홍길 대장까지. 사실 한때는 왜 위험한 도전을 하는지, 사람들이 다치고 죽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탐험을 해야할까? 란 생각을 한적도 있다. 하지맘 탐험이라는 용감한 도전으로 지금의 세계로 확장됐으며, 그로인해 일어난 일들, 성취감 등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세계사의 역사를 바로 볼수 있은 도움을 받으면 좋을듯 하다. (주)도서출판 한울림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문학이뭐래 #알면짜릿한탐험사 #초등인문학 #어린이교양 #초등역사 #탐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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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아들과 책을 읽다 보면 세계사에도 이제부터 조금씩 관심을 갖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히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의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사람들이 어떤 세상에서 살았고 무엇을 꿈꾸며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섰는지 알아가는 게 더 의미 있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아들과 함께 인물들을 만나보면서 세계사는 그저 오래전의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온 흔적이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세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 한편으로는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 어려움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마음, 낯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됐어요. 이런 것들이 어쩌면 아이가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워갈 수 있는 인문학의 시작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도 책 한 권으로 아이의 세상이 조금 더 넓어졌기를. 이 책은 @hanulimkids 에서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문학이뭐래 #알면짜릿한탐험사 #초등인문학 #어린이교양 #초등역사 탐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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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짜릿한탐험사 인간이 가 보지 못한 세상을 꿈꾸던 사람들 낯선 세계로 향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탐험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앉아서 볼 수 있다 평소에는 ‘탐험’이라는 말을 들으면 멀리 있는 미지의 세계를 찾아 떠나는 모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탐험에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고, 추위와 배고픔, 두려움을 견디면서도 끝까지 앞으로 나아갔던 탐험가들의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다 지금처럼 지도와 기술이 잘 갖춰진 시대가 아니었으니 그들이 느꼈을 두려움은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도 ‘저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궁금증 하나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갔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탐험은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일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인간의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탐험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극지방이나 깊은 바다, 미지의 땅까지 가지 않더라도 내가 궁금해했던 것을 직접 찾아보고 경험하는 것도 작은 탐험이 아닐까. 무엇보다 실패하거나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던 사람들의 모습에 대단함을 느꼈다 ‘모르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 아니라, 모르기 때문에 더 궁금한 것’이라는 생각이 오래 남았다.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단순히 탐험가들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내가 꼭 한번 탐험해 보고 싶은 곳은 어디일까?” 이런 질문을 나눠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책을 덮고 나니 나도 조금은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궁금한 것이 생기면 직접 찾아보고 경험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아직 내가 모르는 것이 정말 많고, 그래서 앞으로 해볼 탐험도 많다는 것. 그 사실이 왠지 설레게 만든 책이었다. @hanulimkids #탐험사 #초등역사 #초등인문학 #어린이교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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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기록 《인문학이 뭐래? ⑧ 알면 짜릿한 탐험사》 - 글: 햇살과 나무꾼 - 그림: 김유 이 책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탐험의 과정을 생생히 다루면서도, 탐험사의 어두운 부분까지도 함께 담아냄으로써 독자들이 역사를 균형감 있는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탐험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탐험의 내용들을 발견과 침략의 두 가지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용감한 도전과 위대한 승리가 있었기에 사람들은 좁은 시각과 오랜 미신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삶의 공간도 넓혀 나가게 되었습니다."(머리말 중 발췌) 비단길 개척에 앞장 선 장건을 시작으로 로체샤르 등정에 나선 엄홍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탐험의 내용들이 흥미진진하게 기록돼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 덩달아 신이나서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특히 비단길을 개척한 장건 이야기를 읽을 때는, 책에 수록돼 있는 지도를 보며 과거의 그들이 지나갔을 타림 분지와 티베트 고원을 상상해보기도 하고, 장건이 한나라 무제로부터 부여받은 왕명을 수행하기 위해 10여 년의 긴 시간 동안 고행을 견뎌내고, 마침내 흉노정벌과 서역과의 교역을 이뤄내는 장면에서는 쌍엄지척을 내세우며 감탄하기도 했어요.🧒👍👍 책의 순서상 마르코폴로 이야기 다음에 콜럼버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콜럼버스 이야기가 전개될 때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이 언급되니까 아이가 "그때 그 마르코폴로!"하고 외치면서 반가워하기도 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의 삶, 잉카 제국의 멸망과 같은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탐험 그 이면에 숨겨져 있던 탐욕과 약탈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 보기도 했어요. 탐험과 모험을 꿈꾸는 아이라서 그런지, 마치 책 속 인물이 된 것마냥 몰입해서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세계를 보다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아서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제품제공 #도서출판한울림 #인문학이뭐래 #알면짜릿한탐험사 #초등인문학 #어린이교양 #초등역사 #탐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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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제나 미지의 세계를 궁금해했고, 그 호기심이 인류의 역사를 발전시켜 왔어요. #인문학이뭐래 #알면짜릿한탐험사 #초등인문학 #어린이교양 #초등역사 #탐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