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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짜릿한탐험사 인간이 가 보지 못한 세상을 꿈꾸던 사람들 낯선 세계로 향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탐험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앉아서 볼 수 있다 평소에는 ‘탐험’이라는 말을 들으면 멀리 있는 미지의 세계를 찾아 떠나는 모험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탐험에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고, 추위와 배고픔, 두려움을 견디면서도 끝까지 앞으로 나아갔던 탐험가들의 이야기가 특히 인상 깊었다 지금처럼 지도와 기술이 잘 갖춰진 시대가 아니었으니 그들이 느꼈을 두려움은 우리가 상상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런 상황에서도 ‘저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궁금증 하나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갔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탐험은 단순히 새로운 장소를 발견하는 일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인간의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탐험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극지방이나 깊은 바다, 미지의 땅까지 가지 않더라도 내가 궁금해했던 것을 직접 찾아보고 경험하는 것도 작은 탐험이 아닐까. 무엇보다 실패하거나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갔던 사람들의 모습에 대단함을 느꼈다 ‘모르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 아니라, 모르기 때문에 더 궁금한 것’이라는 생각이 오래 남았다.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단순히 탐험가들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나라면 저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 “내가 꼭 한번 탐험해 보고 싶은 곳은 어디일까?” 이런 질문을 나눠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책을 덮고 나니 나도 조금은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궁금한 것이 생기면 직접 찾아보고 경험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에는 아직 내가 모르는 것이 정말 많고, 그래서 앞으로 해볼 탐험도 많다는 것. 그 사실이 왠지 설레게 만든 책이었다. @hanulimkids #탐험사 #초등역사 #초등인문학 #어린이교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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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기록 《인문학이 뭐래? ⑧ 알면 짜릿한 탐험사》 - 글: 햇살과 나무꾼 - 그림: 김유 이 책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탐험의 과정을 생생히 다루면서도, 탐험사의 어두운 부분까지도 함께 담아냄으로써 독자들이 역사를 균형감 있는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탐험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탐험의 내용들을 발견과 침략의 두 가지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용감한 도전과 위대한 승리가 있었기에 사람들은 좁은 시각과 오랜 미신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삶의 공간도 넓혀 나가게 되었습니다."(머리말 중 발췌) 비단길 개척에 앞장 선 장건을 시작으로 로체샤르 등정에 나선 엄홍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탐험의 내용들이 흥미진진하게 기록돼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 덩달아 신이나서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특히 비단길을 개척한 장건 이야기를 읽을 때는, 책에 수록돼 있는 지도를 보며 과거의 그들이 지나갔을 타림 분지와 티베트 고원을 상상해보기도 하고, 장건이 한나라 무제로부터 부여받은 왕명을 수행하기 위해 10여 년의 긴 시간 동안 고행을 견뎌내고, 마침내 흉노정벌과 서역과의 교역을 이뤄내는 장면에서는 쌍엄지척을 내세우며 감탄하기도 했어요.🧒👍👍 책의 순서상 마르코폴로 이야기 다음에 콜럼버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콜럼버스 이야기가 전개될 때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이 언급되니까 아이가 "그때 그 마르코폴로!"하고 외치면서 반가워하기도 했답니다.😆 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들의 삶, 잉카 제국의 멸망과 같은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탐험 그 이면에 숨겨져 있던 탐욕과 약탈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해 보기도 했어요. 탐험과 모험을 꿈꾸는 아이라서 그런지, 마치 책 속 인물이 된 것마냥 몰입해서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세계를 보다 넓은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아서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제품제공 #도서출판한울림 #인문학이뭐래 #알면짜릿한탐험사 #초등인문학 #어린이교양 #초등역사 #탐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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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언제나 미지의 세계를 궁금해했고, 그 호기심이 인류의 역사를 발전시켜 왔어요. #인문학이뭐래 #알면짜릿한탐험사 #초등인문학 #어린이교양 #초등역사 #탐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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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위인들의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진진하지만, 그중에서도 미지의 세계를 향해 도전했던 탐험가의 이야기는 더욱 특별한 모험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지요. 이 책은 마르코 폴로, 콜럼버스, 마젤란, 쿡, 리빙스턴 등 역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긴 위대한 탐험가들의 일생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처럼 들려줍니다. 몽골 제국을 방문해 동방견문록을 남긴 '마르코 폴로'의 여정에서부터,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인류 최초로 세계 일주를 한 '마젤란 선단'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들의 탐험기를 다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탐험가들의 이야기를 마치 소설을 읽듯 재미있고 쉽게 풀어냈다는 점이에요. 각 탐험가의 생애를 그들이 처했던 상황과 그들의 선택 그리고 결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우리가 역사 교과서에서 만났던 탐험가들이 왜 위대한 업적을 남겼는지 깨닫게 해줍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역사책이 아니라, 쉽게 접근할수 있어요. 내용이 흥미진진하여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빠르고, 각 챕터가 독립적인 탐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시간 날 때마다 짬짬이 읽기에도 너무 좋은 책입니다. 지루할 틈 없는 이야기들이 새로운 탐험의 세계로 초대해요~ 더욱 흥미로운 점은 요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북극 항로'와 관련된 탐험가들의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탐험뿐만 아니라, 오늘날 인류가 직면한 새로운 도전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까지 엿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합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탐험가들의 이야기에 대해 대화를 나누거나 역사에 대한 흥미를 심어주기에도 아주 좋은 기회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