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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주하가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이야기예요. 책을 보면서 초등학교 때 접하게 된 리듬체조를 하면서 이걸로 꿈을 더 꾸어야 할지 공부를 해야 할지 고민하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중학교 때는 무용으로 고민했고요.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서 학원을 가지도 못하고 꿈을 포기했던 학창 시절도 있었네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성인이 되어서도 끊임없이 꿈을 찾아갔더랬습니다. 늘 나는 무엇을 원하지가 가장 큰 고민거리였는데,. 현재 그 해답을 찾게 되고 길을 걷게 되기 전까지 스스로에게 물음을 멈추지 않았던 것이 제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주인공 주하는 자신의 꿈을 찾는 것에서 끝나지 않아요. 누군가에게도 희망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도 성인들에게도 스스로에 대한 물음을 멈추지 않게 되기를. 작가님 글을 통해 다시 물음이 시작되기를 바래요. 그림도 너무 귀여워서 보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