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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동국대, 한국외대, 건국대의 실제 기출문제와 모의논술을 대학별로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대학별 출제 경향을 파악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논술이란 무엇이고, 글쓰기는 무엇인지 답안은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도 이 책이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의 유튜브 강의도 볼수 있습니다. 학교별 2025~2026년 논술 모의, 논술 수시 2027년 논술 모의 로 내용이 짜여져 있습니다. 서로의 관계를 염두해 두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구분하여 쓸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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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수시 논술전형 접수가 끝났다. 1차 선택은 끝났으니 수험생들은 이제 본인이 지원한 학교의 시험을 충실히 대비하는 일만 남았다. 처음 책을 받고 생각보다 크고 두껍고 무거워서 깜짝 놀랐다. 인문 논술을 대비하는 여러 참고서가 있지만 3개 학교만 대상으로 했는데 이렇게 내용이 많다니, 여간 성의 있는 구성이 아닐 수 없다. 학교를 막론하고 전반적인 논술 합격답안 작성의 포인트10은 매우 유익하고 모든 수험생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다. 대상이 된 3개 학교의 특징을 각각 상세히 분석해서 설명해주고 있고, 각 학교별 기출과 모의 문제와 답안을 제시해주었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필자 제시 답안'과 '대학 제시 답안'이다. 대학에 제시한 답안 외에도 필자의 답안을 제시해주니 대학이 제시한 답안 외의 방식과 표현을 접할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해당 학교를 대상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될 수험서임에 틀림없다. 모든 수험생들의 건투를 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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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수시 접수를 둘러싸고 주변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수험생은 묵묵히 제 할 일을 해내야 한다. AI가 글을 뚝딱 써내는 시대지만, 깊이 있는 논리적 사고력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다. 특히 대입 논술은 출제자의 의도에 맞춘 '모범답안'을 제시해야 하는 시험이기에 올바른 예시답안을 갖춘 지침서가 필수적이다. 이 책은 답안 구성법은 물론, 제시문에 미리 적어둬야 할 메모 포인트까지 세심하게 짚어준다. 동국대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토대로한 지문이 다수라면 건국대는, 말하자면 비문학 파트의 지문 같은 글이 제시된다. 외대는 사전지식이 있으면 의견을 펼치기 유리한 지문도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학교별로 다른 특징을 비교할 수도 있고 반대로 말하면 다양한 스타일의 문제를 볼 수 있기도 하다. 단순히 분량을 채우는 데 의의를 두지 않고, 부록을 통해 바른 문장 표현과 글쓰기의 핵심인 퇴고의 기술까지 다뤄준다. 흔들림 없이 논술의 기본 체급을 키우고 싶은 수험생에게 단단한 길잡이가 되어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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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그런데 막상 논술을 준비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막막합니다. 책을 많이 읽어야 하는지 어려운 철학 개념을 외워야 하는지 고민되기도 합니다. 더불어 기출문제를 무작정 많이 풀어야 하는지 기준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대학마다 논술의 형식과 요구하는 답안의 방식이 조금씩 다르다 보니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내가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것인지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바로 그런 막막함을 이 책은 구체적으로 짚어가며 해결해 주려고 합니다.
논술을 처음 준비하는 학생들은 흔히 멋진 문장을 쓰는 것부터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논술에서 더 중요한 것은 문장의 화려함보다 문제에서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듣는 능력일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문장을 써도 질문과 다른 대답을 한다면 좋은 답안이 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그 기본적인 사실을 끊임없이 강조합니다.
요약하라, 분석하라, 비교하라, 설명하라, 평가하라, 해결 방안을 제시하라는 말은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답안에 요구하는 사고 과정은 전혀 다릅니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문제를 읽으면서도 이런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이 책은 논제에 등장하는 동사를 단순한 지시사항으로 지나치지 않고 그 자체를 답안의 설계도로 바라보게 합니다. 결국 논술에서 중요한 것은 무슨 말을 할까만큼이나 어떤 방식으로 대답해야 하는가를 알아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논술 문제는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를 묻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어진 정보를 어떻게 조직하고 판단하는지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제시문이 주어졌을 때 각각의 내용을 따로 요약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제시문들이 한 문제 안에 함께 놓였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서로 대립하는지, 보완하는지, 한쪽의 한계를 다른 쪽이 보완하는지, 하나의 현상을 서로 다른 각도에서 설명하는지를 찾아야 합니다. 저는 바로 이 지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논술 대비서가 기출문제와 모범답안을 보여주는 데 집중한다면 이 책은 그 답안이 나오기까지의 사고 경로를 보여주려고 합니다. 제시문을 퍼즐 조각처럼 바라보고 각각의 조각이 어떤 관계를 맺는지 파악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답안을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답안이 만들어지는 구조를 이해하는 공부에 가깝습니다. 논술에서 가장 두려운 순간은 어려운 제시문을 만났을 때일 것입니다. 특히 영어 지문이나 철학적인 내용, 익숙하지 않은 사회 현상을 다룬 글이 나오면 첫 문장부터 막히기도 합니다. 그런데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이해해야만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오히려 수험생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제시문 하나만 붙잡고 씨름하기보다 다른 제시문과의 관계 속에서 의미를 추론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것은 상당히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에서 필요한 것은 학자가 되는 일이 아니라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자료에서 핵심을 찾아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동국대학교 논술은 논술 70%, 학생부 30%의 구조이고 세 문제를 100분 안에 해결해야 합니다. 특히 짧은 답안을 요구하면서도 읽어야 할 제시문이 상당히 많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동국대에서는 많이 아는 것보다 빨리 읽고 정확하게 핵심을 잡아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400자 안팎의 답안과 700자 안팎의 답안을 써야 하므로 무엇을 넣을 것인가만큼 무엇을 버릴 것인가도 중요합니다. 생각을 많이 하는 것과 생각을 압축하는 것은 다른 능력인데 동국대 논술은 후자의 능력을 상당히 요구하는 시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논술 100%라는 점에서 더욱 분명합니다. 학생부보다 논술 자체가 결정적인 만큼 논술에 자신이 있는 학생에게는 도전할 만한 매력이 있습니다. 총 1,400자 내외의 비교적 짧은 답안을 작성해야 하므로 장황한 설명은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문계열에서는 영어 지문이 등장하고 사회계열에서는 통계나 도표가 활용된다는 점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영어를 완벽하게 해석하는 능력만으로 승부하는 시험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다른 국문 제시문과의 관계를 통해 영어 지문의 핵심을 추론할 수 있다는 점은 논술이라는 시험의 본질을 잘 보여줍니다. 건국대학교는 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논술 100% 반영이라는 점에서 한국외대와 마찬가지로 논술 자체의 중요성이 매우 높지만 도표자료와 다양한 국어, 사회 분야의 제시문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한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특히 통합 전형에서는 수리 문제가 포함되기 때문에 지원하는 모집단위에 따라 준비 방향을 정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단순히 문장을 잘 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자료를 해석하고 그 해석을 자신의 논증 속에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힘이 필요합니다. 세 대학을 살펴보면서 오히려 논술 준비의 핵심이 더 선명해졌습니다. 대학마다 세부적인 형식은 다르지만 결국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읽기, 판단하기, 구조화하기, 쓰기의 능력입니다. 제시문을 읽고, 핵심을 판단하고, 문제의 요구에 맞게 생각을 구조화한 다음, 제한된 분량 안에서 정확한 언어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논술 공부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모범답안 암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범답안을 많이 읽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되지만 그것을 외워서 다른 문제에 적용하려 하면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등장하는 순간 무너질 수 있습니다. 좋은 답안의 문장을 기억하는 것보다 좋은 답안의 사고방식을 익히는 것이 훨씬 오래 남을 것입니다. 동국대, 한국외대, 건국대 인문 사회 논술을 대비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가치있는 책이 될 것이지만, 그 외에도 논술 자체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있는 분들에게 의미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2027동국대한국외대건국대인문사회논술 #기출문제와예시답안 #지상사 #2027대입논술 #김태희 #지상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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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내부는 동국대, 한국외대, 건국대의 최근 연도별 수시 기출문제와 모의 논술 문제를 차례대로 수록하고 있으며, 각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과 함께 완성도 높은 예시답안을 제공하여 수험생이 출제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특히 논제에서 요구하는 요약, 분석, 비교, 자료 해석, 평가 등 다양한 지시어 유형에 맞춘 논증 체계화 방안을 다루어 논리적인 글쓰기 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합니다. 또한 부록을 통해서는 원고지 작성법, 문장 구성 노하우, 채점자가 선호하는 표현 방식 등 감점을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실전 팁까지 상세히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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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의 요약과 함께 글을 읽어 떠오르는 생각을 확장하여 타당하고 적절한 논거로 기술할 필요가 있는데, 그것이 '유추'의 추론 방식이다. 논증에서 유추는 중요하다. 대입 논술에서 묻고 따지는 논중 과정은 과학적 사실판단에 근거한 논리적 추론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때론 인문•사회 쟁점에 대한 사실판단에 근거한 유추해석을 요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