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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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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부의 영혼’을 읽으면서 돈에 대한 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보통 돈 관련 책들은 투자나 재테크 중심으로 어려운 내용이 많은데이 책은 그런 기술적인 이야기보다는 우리가 왜 돈을 모으고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에요.심리학과 행동금융에 바탕을 둔 조언들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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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부의 영혼’을 읽으면서 돈에 대한 제 생각이 많이 바뀌었어요. 

보통 돈 관련 책들은 투자나 재테크 중심으로 어려운 내용이 많은데

이 책은 그런 기술적인 이야기보다는 우리가 왜 돈을 모으고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에요.






심리학과 행동금융에 바탕을 둔 조언들이 현실적이라 공감도 많이 되었어요.

제가 특히 공감했던 부분은 꾸준함과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부를 이루는 데 얼마나 중요한가였어요. 


단순히 돈을 버는 법을 넘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에서 진짜 중요한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아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고 경제적 독립이나 재테크에 관심있는 분들이 읽으면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아요. 

실제 생활 속에서 바꾸고 싶은 습관도 자연스럽게 떠오르면서 길게 생각하지 않아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어요. 

부담 없이 읽으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 책이라 추천하고 싶어요.




v*******5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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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부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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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투자나 재테크에 관한 책은 많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책 중 하나로 모건 하우절의 책을 빼놓고 얘기하기 어려운 듯하다. 돈과 부에 관한 이야기를 단순한 숫자나 방법론이 아니라 일종의 삶과 태도에 관한 철학으로 풀어낸 점에서 나도 큰 감명을 받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유도 거기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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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투자나 재테크에 관한 책은 많지만, 특히 기억에 남는 책 중 하나로 모건 하우절의 책을 빼놓고 얘기하기 어려운 듯하다. 돈과 부에 관한 이야기를 단순한 숫자나 방법론이 아니라 일종의 삶과 태도에 관한 철학으로 풀어낸 점에서 나도 큰 감명을 받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이유도 거기에 있지 않았나 싶다. 이후로 찰리 멍거의 책 등을 역시 인상깊게 읽었고, 돈과 부라는 개념에 대해 단순 재화의 개념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자유, 욕망 등 삶과 밀접한 지점에서 바라보게 되었다.


오늘 읽은 책은 '제3의 부의 원칙', '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원칙' 등으로 소개된 대니얼 크로스비의 '부의 영혼'이라는 책이다. 저자는 심리학자이자 행동재무 전문가로, 돈을 대하는 마음가짐과 삶의 태도라는 시각에서 부와 삶에 관한 여러가지 흥미로운 전해준다. 눈이 가는 내용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론 다음 3가지를 인상깊게 읽은 것 같다.


'Keeping up with the Joneses'에 대한 내용이 가장 흥미로웠다. 지금은 FIRE와 FOMO 같은 용어들이 익숙하지만, 개인적으론 경쟁심리와 시기심이 유독 우리나라에서 짙게 느껴진다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영미권에도 '존스네 따라잡기'라는 비슷한 용어가 있고, 저자는 이를 소유욕, 인색함, 시기심이라는 물질주의의 발현으로 설명한다. 259개의 독립표본 분석 결과를 근거로 물질주의가 삶의 만족도를 유의미하게 낮춘다는 점도 지적하며, 자기성장, 인간관계, 공동체 참여, 건강 같은 내적 가치에 집중할 때 우리는 더 행복에 가까워진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부를 추구하는 이유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라고 믿지만, 사실은 스스로를 지치게 할 뿐 행복과는 거리가 있다며, 관계, 삶의 목적, 감사, 지금에 집중하기, 단순함을 추구하는 데 힘쓰는 편이 낫다고 말한다.


한편 스크루지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잘 알다시피 스크루지에게 크리스마스 날 3명의 유령이 찾아와 그가 어떻게 외롭고 괴팍한 노인이 되었는지, 모두가 행복한 날 왜 홀로 고립되어 지내는지, 지금 이대로라면 죽음 뒤엔 아무도 애도하지 않고 공허한 유산만 남게 될 것임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이 일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대체로 현재와 미래에만 관심을 기울이지만 지금의 재정 상태를 만든 건 결국 과거의 선택이었음을 주지하고, 과거의 습관을 돌아보고 미래의 재정적 성공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점검해보기를 자연스레 권한다.


마지막으론 완벽한 순간을 기다리지 말라는 조언이 개인적으로 와닿았다. 요즘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심해 살 때를 기다리고 있다. AI 불확실성이 걷히면, 이란과 미국의 교전이 끝나면, 11월 선거 결과가 나오면, 국채금리 상승이 꺾이면 등 여러 조건을 상정해 바이 더 딥 기회를 노리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 책은 '시장은 늘 두려워할 이유를 만들어낸다'며 최적의 순간을 기다리는 본능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그 순간은 결코 오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30세부터 10만 달러를 즉시 전액 투자한 사람과 '괜찮다'는 신호를 기다렸다가 투자한 사람의 수익률을 비교하며, 타이밍 투자가 얼마나 실현되기 어려운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단순하고 쉬운 몇 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부와 삶에 대해 담담하게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책. 강력 추천한다.


#부의영혼 #대니얼크로스비 #고영훈 #알레 #행동재무학 #투자심리 #자기계발 #부의원칙 #재무설계 #심리학 #존스네따라잡기 #물질주의 #투자타이밍 #습관의힘 #경제적자유

r****n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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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부의 영혼'을 읽고나서....
"[도서] '부의 영혼'을 읽고나서...." 내용보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도서는 ‘부의 영혼’입니다. 지은이는 ‘대니얼 크로스비’이고 옮긴이는 ‘고영훈님’입니다. 펴낸 곳은 ‘알레’입니다. 대니얼 크로스비의 <부의 영혼>은 단순히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투자서가 아닙니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진짜 부의 핵심은 투자 기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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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도서는 ‘부의 영혼’입니다. 지은이는 ‘대니얼 크로스비’이고 옮긴이는 ‘고영훈님’입니다. 펴낸 곳은 ‘알레’입니다. 대니얼 크로스비의 <부의 영혼>은 단순히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투자서가 아닙니다. 이 책이 이야기하는 진짜 부의 핵심은 투자 기술보다 돈을 대하는 인간의 마음과 행동에 있습니다. 


돈은 부의 시작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이 도서는 건강, 관계, 자유, 행복까지 진정한 부를 만드는 50가지 통찰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투자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어도 감정에 휘둘리고 잘못된 판단을 반복한다면 부를 쌓기 어렵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누구나 욕심과 두려움을 경험합니다. 가격이 계속 오르면 더 사고 싶어지고, 반대로 시장이 급락하면 더 큰 손실이 두려워 서둘러 팔고 싶어집니다.


문제는 이런 감정이 순간적인 판단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부의 영혼>은 바로 이 지점에서 투자자가 경계해야 할 것은 시장 자체가 아니라 자신의 심리일 수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인간이 얼마나 쉽게 자신의 판단을 합리화하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합리적인 투자자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과거의 경험, 주변 사람들의 의견, 뉴스와 정보, 성공과 실패에 대한 기억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결국 투자 성과를 결정하는 것은 단순한 지식의 양이 아니라 자신의 심리적 약점을 얼마나 이해하고 통제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자가 되는 과정도 결국 인간의 성숙과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욕심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의 성공을 부러워하기보다 자신의 목표와 원칙을 지키는 것. 시장이 좋을 때 지나치게 흥분하지 않고, 시장이 나쁠 때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않는 것. 어쩌면 이런 평범한 태도가 장기적으로 가장 강력한 투자 전략일지도 모릅니다. 


또한 이 책은 투자에서 예측보다 준비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미래의 시장이 어떻게 움직일지는 누구도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특정한 상황을 맞히는 능력에 모든 것을 걸기보다 다양한 가능성을 인정하고, 자신의 위험을 관리하며, 장기적인 관점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부의 영혼>의 가장 큰 장점은 돈을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심리와 삶의 문제로 바라보게 한다는 데 있습니다.


결국 돈을 많이 버는 것만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돈 때문에 불안해하지 않고, 자신의 욕망을 조절하며,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의미의 부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특히 인생의 후반부에 들어선 독자라면 이 책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올 수 있습니다. 젊을 때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지키는 것, 잃지 않는 것, 그리고 돈에 끌려다니지 않는 것의 가치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부의 영혼>은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가?”라는 질문보다 “나는 돈 앞에서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그리고 이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과정이야말로 부를 향한 첫걸음일 것입니다. 결국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상대는 시장이 아니라 나 자신입니다. 욕심과 공포를 이해하고, 흔들리지 않는 원칙을 세우며,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 <부의 영혼>은 부를 얻는 방법보다 부를 만들어가는 사람의 마음가짐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n*****2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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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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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영혼돈이 많으면 정말 부자인 걸까?부의 영혼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했던 ‘부자’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우리는 흔히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집에 살고, 원하는 것을 마음껏 살 수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한다.돈은 부의 시작일 뿐, 부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저자가 가장 존경하는 빅터 프랭클을 내가 알고책도 읽었다는 사실에 내 가슴속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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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영혼


돈이 많으면 정말 부자인 걸까?


부의 영혼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했던 ‘부자’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우리는 흔히 돈을 많이 벌고, 좋은 집에 살고, 원하는 것을 마음껏 살 수 있어야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한다.


돈은 부의 시작일 뿐, 부의 전부는 아니라는 것.


저자가 가장 존경하는 빅터 프랭클을 내가 알고

책도 읽었다는 사실에 내 가슴속 부가 가득했다❤️

(아직 안읽었다면 이 책을 덮고 읽고 오라 말함)


건강하고, 좋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자유가 있고, 지금의 삶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 역시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중요한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좋았던 건 부를 단순히 ‘얼마를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의 문제로 바라본다는 점.


돈을 더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무엇을 위해 돈을 벌고 있는지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에게도 언젠가 돈을 많이 버는 방법만 알려주기보다

돈을 통해 어떤 삶을 만들고 싶은지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결국 진짜 부는 통장 속 숫자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건강, 관계, 시간, 자유, 행복 그리고 내가 원하는 삶까지 

함께 채워졌을 때 완성되는 것.


돈을 바라보는 시선을 조금 더 넓혀준 책이었다.


‘나는 지금 무엇을 부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는가?’


책을 덮고 나서도 이 질문이 오래 남았다.



@happiness_jury 



#알레

#성찰

#영혼


p*******4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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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 가까워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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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부의 영혼 》ㅡ 대니얼 크로스비● 연봉, 건강, 결혼, 습관까지 모두 ‘부의 문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인간의 심리부터 이해하라!✡️. 진정한 부는 통장에 찍힌 숫자만이 아니다ㅡ 이 책을 보기에 앞서 저자의 이력에 먼저 눈이 갔다. 대니얼 크로스비는 심리학자이자 행동금융 전문가이다.   행동경제학이라는 학문자체가 경제상황에서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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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부의 영혼 》

ㅡ 대니얼 크로스비


● 연봉, 건강, 결혼, 습관까지 모두 ‘부의 문제’다


➡️.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인간의 심리부터 이해하라!


✡️. 진정한 부는 통장에 찍힌 숫자만이 아니다


ㅡ 이 책을 보기에 앞서 저자의 이력에 먼저 눈이 갔다. 대니얼 크로스비는 심리학자이자 행동금융 전문가이다.  

 행동경제학이라는 학문자체가 경제상황에서 사람들의 심리를 분석하는 학문이다. 거기에 더해 그는 인간의 마음과 금융시장이 만나는 지점을 연구하여 투자와 자산관리 분야에 적용해 왔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지만 금수저로 태어나지 않는 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수입을 최대한 잘 투자하고 관리하는 방식을 익혀야 한다.

 이를 위해 그는 이 책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핵심 50가지를 다양한 이론과 사례들을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베풂, 행복, 가치, 실패, 친구, 배움, 시간, 고난, 의지, 감사, 투자, 건강 등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은 광범위하다. 돈을 바라보는 통찰력이 모두 담겨있다.


 총 50가지의 내용이 모두 유용하지만 유달리 눈이 가고 마음이 흔들리는 것들이 있었다.

 '습관의 힘, 반복 속에 감춰진 부' 는 나를 많이 반성하게 한 파트였다.

 내가 뜻하는 대로 일이 잘 진행되지 않고 힘들기만 하다면 습관을 다시 형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습관의 진짜 힘은 한번 자리 잡으면 동기가 사라져도 오래간다는 점이다. 습관은 반복적인 행동을 자동화함으로써 에너지를 아껴주기에 우리의 뇌에도 휴식을 제공한다"


 습관은 개인재무영역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 한번 현명한 선택을 하면 부를 쌓아올리는 것이 한결 수월해지고 습관도 더 견고해진다.

 본격적인 투자와 관리를 시작하지 않으면 돈을 벌고, 저축하고, 투자하는 일이 매우 어렵게 느껴지지만 일단 시작하기만 하면 중독적이어서 오히려 멈추기 힘들다.


 돈을 모으는 것도 중독적이게 만든다는 말이 좋았다.

 소비할 때 나오는 일시적 도파민보다 더 강력한 자산축적의 중독성이라니!

 대부분은 이 단계까지 가지 못해서 실패하거나 중도에 포기하게 된다. 나도 이런 중독성을 만끽 해보고 싶다.


 제목은 부의 영혼이지만, 책 내용은 돈을 대하는 미음가짐과 현실적인 실천방안까지 모두 볼 수 있어서 아주 일찼다.

 하나하나 마음에 새겨야 겠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알레 @allez_pub 로부터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부의영혼 #대니얼크로스비 #행동금융 #알레출판 #부의원칙 #요조앤서평단 #도서협찬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북리뷰. #신간 #책추천 #추천도서. #베스트셀러 #독후감



n****4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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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부의 영혼 : 대니얼 크로스비 지음 (알레)
"[서평] 부의 영혼 : 대니얼 크로스비 지음 (알레)" 내용보기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뭔가 생소하면서도 부자연스로운 제목이었다  『부의 영혼』"부"와 "영혼"이 어울리나?이 의문에서 출발하여 영어 원서 제목을 찾아보았다원서 제목은 『The Soul of Wealth.』직역하면 "부의 영혼"이 맞겠으나"영혼"이 아닌 "Soul"로 대체해서 생각해 보니 "신념" 또는 "가치관"과 같은 개념으로 확장해
"[서평] 부의 영혼 : 대니얼 크로스비 지음 (알레)" 내용보기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뭔가 생소하면서도 부자연스로운 제목이었다

  『부의 영혼』

"부"와 "영혼"이 어울리나?

이 의문에서 출발하여 영어 원서 제목을 찾아보았다


원서 제목은 The Soul of Wealth.

직역하면 "부의 영혼"이 맞겠으나

"영혼"이 아닌 "Soul"로 대체해서 생각해 보니 "신념" 또는 "가치관"과 같은 개념으로 확장해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전체 내용을 관통하는 주제도 있겠지만, 

주요 키워드를 중심으로 병렬식으로 작성된 책이기에

인상 깊었던 주제 몇가지에 관련하여 느낀 내용을 작성해 보고자 한다


[ 잘못된 문제를 풀고 있는지도 모른다 ]


정보가 많아야 투자를 잘 한다고 생각하여 

전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어떤 내용을 남겼는지

경제방송과 뉴스를 하루종일 챙겨봐 가며 소식을 놓치지 않으려고 많은 사람들이 애쓴다

그렇게 모은 정보를 바탕으로 내가 가진 주식을 샀다 팔았다 반복한다


이런 행동들이 내가 투자를 하는 목적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행동이 맞을까?

내가 풀어야 할 문제에 대입할 수 없는 엉뚱한 공식으로 문제를 풀고 있지 않은가?

전문가라고 불리는 펀드매니저도 시장지수를 이기는 비율이 10% 수준이다

그런데 내가 그걸 할 수 있을까?


투자의 목적과 상관없이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효능감 때문이라고 저자는 얘기한다

나를 정비하는 것보다 외부 변수를 보고 걱정하는게 더 쉽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결국 문제를 풀기 위해 몰두해야 할 대상은 트럼프의 SNS 가 아니라 나 자신이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나에게 필요한 수익율은 복리로 어느 정도인지

나 스스로 감정을 통제하며 내가 정한 규율을 꾸준히 지켜갈 수 있는지

나를 통제할 수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제대로 된 공식으로 문제를 풀어야 답을 구할 수 있다


[ 예산을 보면 가치를 알 수 있다 ]


"타인에게는 엄격하게, 하지만 나에게는 관대하게"

많은 사람들이 나와 타인에 대한 잣대가 차이가 있을 것이다

타인의 행동은 있는 그대로 보면서도, 자신의 행동에는 그럴 만한 이유를 하나씩 붙인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나" "팩트로 본 나"는 같을까? 


최근에 본 영화 <더 드라마>를 보며 비슷한 생각을 했다

사람은 타인과 나에게 제각각의 스토리를 만들기 좋아한다

실제의 나는 복잡하고 모순적인 모습도 가지고 있지만, 그중 내가 받아들이고 싶은 모습을 골라

“나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긍정적인 이야기를 만든다

그리고 그 이야기에 맞지 않는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를 붙이며 스스로를 설명한다


하지만 스토리를 걷어냈을 때 "팩트로 본 나"를 마주할 수 있다

특히, 내가 어디에 돈을 쓰는지를 살펴보면 그렇다

돈을 쓸 때는 스토리로 나를 합리화할 수 있으나, 뒤늦게 맞이한 영수증은 더 냉정하게 나를 평가한다


내가 만든 나의 드라마와 실제의 나는 얼마나 비슷할까

복기가 인생에, 그리고 소비에 꼭 필요한 이유이다


c******5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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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책
"돈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 소개 저자 미국인인 대니얼  크로스비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소비· 저축 · 투자 · 나눔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수 있는지를 안내한 책입니다. 저자는 심리학자이자 행동금융전문가로 알려졌어요.돈을 '도구'로 보고 커다란 축복에도, 불행에도 쓰일 수 있는 도구로 본다고 합니다.돈(부)
"돈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는 책"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소개 

저자 미국인인 대니얼  크로스비가 서문에서 밝혔듯이 소비· 저축 · 투자 · 나눔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삶을 더 풍성하게 만들수 있는지를 안내한 책입니다. 저자는 심리학자이자 행동금융전문가로 알려졌어요.

돈을 '도구'로 보고 커다란 축복에도, 불행에도 쓰일 수 있는 도구로 본다고 합니다.

돈(부)가 인생의 가장 큰 목적인 양 끝없이, 다른 행복 요소를 희생하면서까지 쫓지는 말자!

제목에서 말한 '영혼'은 강렬한 에너지와  감정을 뜻해요.



책 속으로

 새해가 되면 미국인들이 새해 목표를 건강(80%),재정(69%),커리어(59%)순으로 세운다고 합니다.

그런데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꼽은 5가지 후회를 적어보겠습니다.

1.그렇게까지 일만 하며 살지  말 걸 그랬다.

2.남 눈치 보지 말고, 나답게 살 걸 그랬다.

3.내 감정을 더 솔직하게 표현할 걸 그랬다.

4.친구들과 더 자주 연락하며 지냈으면 좋았을 텐데.

5.조금 더 행복하게 살아도 됐는데, 왜 그러지 못했을까.


'베품은 풍요로 가는 길이다'에서 돈을 타인을 위해 쓰는것이 행복을 증가하게 해준다는 사실!

돈은  '얼마나 버느냐'만큼이나 '어떻게 쓰느냐'가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가장 부유한 국가 미국에서 설문조사한  내용인 즉,

매년 평균 10일의 휴가를 쓰지 않고 버린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미국의 개인 저출률은 고작 4%에 머물고, '이웃과  보조를 맞춰야 한다''는 강박속에서 사람들은  끝없이 부의 추격전에 뛰어들고 건강마저 희생한다고 합니다. 즉, 이웃들과  비교속에서 '경제적으로 앞서가기'라는 '강박'때문에 정신적 여유 없이 귀한 유급휴가를 10일나 버린다니 저는 이것을 보고 좀 충격적이었네요. 개발도상국의  나라 정도가 아니라 세계 최강국 미국에서 이런다니 말입니다!


혹시 '습관의  힘'을 믿으시나요?

뭐든 '시작'하지 않으면 돈을 벌고,저축하고,투자하는 일이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드러나 일단 시작하면 '중독적'이어서 오히려 멈추기가  힘들다네요.

우리가 시작할때 거창하게 하는것이 아니라, 작은 행동을 꾸준히 쌓이면 이게 바로 '습관'이 됩니다.

그리고 이 습관은 후에 자신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커다란 성장이라는 열매를 가져다 주지요.


머릿속의 지식을 아는건 그리 어렵지 않지만, 이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식상할 정도로 흔한 말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자기계발 분야의 책을 계속해서 읽고, 서점에서도 이 분야의 책이 가장 큰 공간을 차지할 정도입니다.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머릿속에 넣는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런 지식에만 매달리지 말고 행동이 바껴야 하는데, 책을 읽는것보다 더 힘든 숙제인 행동을 시작하는 쪽으로 관심을 가지면 어떨까요?



"돈에는 '왜'가 필요하다."

저축과 투자를 그저 '해야 하니까'로 시작하지 말고, 우리의 돈은 나에게 어떤 목적을 위해 존재하는가?

내 안으로 깊이 들어가서 스스로에게 이유를 찾아야 하며,  그 '왜'가 있을때만 나에게 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고 합니다.

인생과 투자는 본래가 불확실성한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이 '불확실성'을 끔직이도 싫어합니다.

병에 걸린 환자들의 불안이 암 진단을 받을때보다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는게 더 불안감이 크듯이요.

금융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확실성이 커지면  주식보다는 현금으로 몰리고  장기적으로 큰 댓가를 치를지라도 당장의 확실성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인생이 원래가 불확실하니까요! 받아들이며 성장의 기회도 갖고, 때로는 우리 재산을 불려줄 모험도 하면서 재정적 성공을 이끌어낼 수 밖에요.

따라서 시장의 변동성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끌어 안아서 투자 인생을 갈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투자에서 큰 수익을 낼 때나, 인생에서 의미있는 일들을 보면, 그속에는 위험,불확실성,우리의 큰 노력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확실성'만 쫓고 살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생은 가혹할만큼 불공평하다고 느껴질때가 있어요.

어떤사람은 첫 출발선부터 다르고 어떤사람은 경제적인 장벽앞에서  출발선조차 밟지 못하기도 하지요.

그렇지만,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면서, 중간에 목표를 달성했다면 스스로에게 보상하며, 때로는 좌절을 만날수도 있지만, 결과보다는 과정속에서 얻는 성장과 기쁨, 성취까지 즐기면서 오늘보다 나아지는 내일을 향해 뚜벅뚜벅 가는것이지요.


"돈은 행복을 살수 있다.단 제대로 쓴다면"

앤드루 카네기의 자선활동을 소개하면서,카네기에게는 거대한 재산 자체가 아니라, 그 많은 재산을 어떻게 썼느냐가 카네기를 행복하게 만들었것이라고 합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등이 이 주제를 가지고 오랜기간 연구한 결과, <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것들>이라는 책에서 행복을 높여주는 5가지 소비방식을 제시합니다.

1.경험에 쓰기

2.타인을 위해 쓰기

3.시간을 사기

4.물질주의에서 벗어나기

5.삶에 꼭 필요한 것에 쓰기



5가지 방식 어떠신가요?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고, 이렇게 돈을 소비만 한다면 좋겠지요?

그런데 제 생각은 인간은 그렇게 합리적이거나 이성적이지 않습니다. 

아무튼 돈은 제대로, 어떻게 쓰느냐가 매우 중요함을 알려주려 하는 것이고, 결국 우리의 행복에 크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첫번째 '경험에 쓰기' 저도 다른 책에서 봤는데 어느 여성 저자가 옷이나 신발은 10년을 착용해도,여행을 가는 이런  경험에는 지갑을 여는데 망설이지 않는다고 해요. 사람마다 다 가치관이 달라 딱히 정답은 없을거 같지만, 의외로 이런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어요.

"어리석지 않는것이 뛰어난것보다 낫다"

투자에 있어서도 남보다  똑똑해지려고 애쓰는것보다 어리석은 실수를 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실수 한방이면 모든게 날아가 버릴수 있습니다.!

돈과 건강은 어떤 관계일까요? 건강이 없으면 부도 없고, 돈 걱정이 건강문제를 끌어들일수 있어요.

건강과 돈을 따로 떼지 말고 함께 가지고 가면서 돌봐야지 궁극적으로 경제적 독립에 이를수 있겠지요.


마무리하며

우리가 투자를 하는 목적이나, 불편함 없이 살기 위해 궁극적으로 돈을 충분히 소유해야 합니다.

결국은 '돈'이 목적이 아니라 경제적·시간적 자유가 아닐까요? 즉 '돈' 그 자체가 아니라 '자유'입니다.

50개중 마지막 꼭지는 '아무도 혼자 부자가 되지 않는다' 

혼자 힘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자신의 재능+타이밍+환경+운 등 여러가지 외부요인들도 중요한 문제였다고.

이것은 자만하지 말고 항상 겸손하라는 뜻이지 않을까요?


#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j*******-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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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진정한 부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싶다. 돈만 많은 부는 별로 매력적이지가 않다. 난 가성비 높은 삶이 좋은 것 같고 사실 지금도 뭘 그렇게 하고 싶은게 없다. 영혼적인 신앙의 높은 차원이나 문해력같은 엄청난 실력을 갖고 싶고 패션 센스 같은 거, 건강, 진정한 사랑 같은 걸 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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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진정한 부에 대한 개념을 가지고 싶다. 돈만 많은 부는 별로 매력적이지가 않다. 난 가성비 높은 삶이 좋은 것 같고 사실 지금도 뭘 그렇게 하고 싶은게 없다. 영혼적인 신앙의 높은 차원이나 문해력같은 엄청난 실력을 갖고 싶고 패션 센스 같은 거, 건강, 진정한 사랑 같은 걸 소유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부의 영혼은 부에도 영혼적인게 있다는 건지 궁금해서 읽었다. 저자 대니얼 코로스비는 심리학자이자 행동금융 전문가로, 인간의 마음과 금융시장이 만나는 지점을 연구하며, 행동과학을 투자와 자신관리 분야에 적용했다.


저자는 브리검영 대학교와 에모리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〱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작가로 《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원칙》, 《제3의 부의 원칙》, 《부의 영혼》은 모두 맥시엄 비즈니스 북 어 워드 투자 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세계 각지에서 강연하며 인간의 심리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행동금융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세 아이의 아버지인 그는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열성 팬이며, 미국 남부를 여행하는 것을 즐긴다. 필리핀의 음식과 문화, 언어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프가니스탄계 미국인 소설가이자 의사 출신의 UN 친선대사인 할레나 호세이니는 소설 《연을 좇는 아이》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소설은 정치적 격변으로 불안정한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가족과 우정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며 뛰어난 이야기 전개를 보여준다. 소설의 중심 서사는 아미르와 하산이라는 사건을 통해 큰 시련을 맞는다. 


호세이니는 이 큰 이야기 속에 경제적으로 가난하지만 아내와의 사랑 속에서 만족하며 살아가는 한 소박한 남자의 이야기를 함께 엮어 넣는다. 남자는 마법의 잔 하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 잔에 눈물을 흘리면 눈물이 진주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본래 행복한 사람이었기에 눈물을 흘릴 일이 거의 없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일부러 슬픔을 만들어내기 시작했고, 진주가 쌓여갈수록 그의 탐욕도 끝없이 커져갔다.


우리 모두 이 남자와 닮은 이들을 본적이 있다. 끓임없이 더 큰부를 좇다가 결국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다. 저자 역시도 그런 적이 있다. 이런 인간의 성향을 잘 알고 있었기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스승 가운데 한 사람은 이렇게 경고했다. “그러므로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의 영혼을 잃는다면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혹은 사람이 자신의 영혼을 대신하여 무엇을 주겠느냐?”(《마태복음》16장 26절, 킹 제임스 성경) 

공학과 기술은 세상을 바꾸는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올바른 도구가 능숙한 사람 손에 쥐어지면, 기업은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우리의 일상은 편리해진다. 그러나 잘못된 도구는 형편없는 결과를 낳거나, 심지어 위험한 제품과 참사를 부를 수 있다. 여기에 부실한 시공 과정까지 겹친다면 재앙은 참사를 부를 수 있다. 실제로 그런 일이 1919년 ‘보스턴 당밀 홍수’에서 벌어졌다. 


그해 1월, 보스턴 노스 앤드 제역에서 거대한 당밀 저장 탱크가 폭발하면서 약 757만 리터가 넘는 ‘끈적한’ 당밀이 도심 도로로 쏟아져 나왔다. 시속 56킬로미터에 달하는 당밀 파도가 몰려와 길목에 있던 모든 것을 덮쳤다. 결국 21명 목숨을 잃고, 150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쳤다. 사고 이후 수십 년 동안 그 지역에서 당밀 냄새가 사라지지 않았다. ‘위대한 미국 소설’이 무엇이냐는 질문은 언제나 흥미롭다. 


미국인들에게는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혹은 첫 데이트에서 던져 볼 만한 화제다. 정답은 없지만, 그렇기에 끝없는 대화가 된다. 복수에 사로잡힌 광기 어린 항해 이야기 《모비딕》인가? 아니면 노예 제도의 참상을 드러내며 출간한 19세기에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일까? 물론 수많은 작품들이 후보로 거론될 수 있다. 그러나 저자가 꼽는 건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다. 겉으로 보기에 소설 속의 제이 개츠비는 모든 것을 가졌다. 


하지만 단 한 가지, 데이지 부캐년만은 손에 넣지 못했다. 그는 화려한 파티와 사치스러운 물건들로 자신을 포장하며 데이지를 끌어들이려 했다. 돈이 행복을 보장하고, 사랑까지 살 수 있다고 믿었던 것이다. 하지만 돈은 그에게 아무것도 주지 못했다. 진정한 행복도, 과거도, 데이지의 마음도, 화려함은 결국 외로움과 공허함을 가린 가면에 불과했다. 


영국 출판사 펭퀸 북스는 재즈 시대 방탕한 쾌락주의를 완벽히 포착했다고 했다. 그러나 음악은 곧 멈추고, 불빛은 꺼지고, 미국은 출구 없는 경제 대공황 속에서 비틀거리게 되었다. 피츠제렐드는 이미 알고 있었다. 《위대 한 개츠비》는 그의 수정 구슬이었다. 영원한 것은 없다. 심리학과 철학에서 쓰이는 개념으로, 타인의 불행에서 오는 은밀한 만족감을 뜻한다. 


저자는 갑자기 찾아오는 극심한 두통은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렸다. 밥도 먹을 수 없었고,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오직 어둡게 불을 끈 방에 누워 통증이 사라지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찾아본 원인 중 가장 가능성이 높고 비교적 가벼워 보이는 충치를 의심했다. 평생 충치 하나 없었던 것이다. 치과를 찾아갔다. 그러나 진단은 깨끗했다. 


치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다시 돌아와 두렵고 심각한 원인들을 하나하나 떠올릴 수밖에 없었다. 그 후 몇 달 동안 저자는 원인을 찾기 위해 갈 수 있는 병원은 거의 찾아다녔다. CT촬영까지 했다. 신경과, 정신과, 등 여러 과를 다녔다.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극심한 통증과 함께한지 여섯 달쯤 되었을 무렵, 어느 날 밤 참기 힘든 통증에 응급실로 향하던 차 안에서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응급실에서 온갖 검사를 했지만 결과는 ‘이상 없음’이었다. 절망감은 극에 달했고, 그 순간 누군가 ‘괜찮을 것’이라고 말해 조금이라도 위안을 주어다면, 가진 돈을 한 푼도 남김없이 내줬을 것이다. 며칠 뒤, 애틀랜타의 고객 행사에 참석해 점심을 먹던 중 갑자기 얼굴이 심하게 붓기 시작했다. 화장실로 뛰어가 보니 잇몸이 부어 있었고, 그제야 문제가 치아 때문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날 오후, 갈라진 치아 하나를 뽑자 고통은 거짓말처럼 사라져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저자도 돈을 좋아한다. 돈에 관한 책을 쓰고, 돈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것을 업으로 삼고 있다. 하지만 그 몇 달 동안 건강이 위태로웠을 때, 돈은 머릿속에서 사라졌다.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결국 건강이 없으면 부도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몸과 마음, 정신을 돌보는 일은 재정적 삶을 지탱해주고, 재정적 안정은 다시 건강을 북돋운다. 그러니 몸을 망가뜨릴 정도의 질환을 겪든, 잠깐 경제적 불안에 시달리든, 건강과 재정은 맞물려 돌아가는 법이다. 이 책은 부와 관련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다.


n****y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에 대한 생각과 태도를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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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을 읽으면서 ‘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돈이 많으면 무조건 행복할까?' 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책을 읽었는데,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 책이에요. 진리와 교리를 배우면서도 현실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돈에 대한 욕심은 늘 제 안에서 부딪히는 부분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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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돈이 많으면 무조건 행복할까?' 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책을 읽었는데,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 책이에요. 진리와 교리를 배우면서도 현실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생각하고, 돈에 대한 욕심은 늘 제 안에서 부딪히는 부분이였어요.


이 책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돈을 바라보는 생각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어요. 50가지 이야기를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여러 유명 인물들의 삶과 생각을 예시로 들어 이야기를 풀어가서 더욱 흥미롭게 읽었어요.


특히 “우리가 진짜 원하는 건 부가 아니라 자유다”라는 문장이 제일 와닿았어요. 돈을 버는 것 자체가 목적이 되기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돈을 바라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당장 부를 축적하기위한 나의 태도와 생각을 바꾸는 습관부터 들여야겠다 싶어요.


얼마를 가지고 있느냐만큼이나 가진 것을 어떻게 사용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가 중요하다는 것. 저희 아이들에게도 어릴때부터 돈을 많이 버는 사람보다 돈을 현명하게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알려주고싶어요.


책을 읽고나니 내가 원하는 삶과 내가 갖고 싶은 ‘부’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독서였어요.



YES마니아 : 골드 w******6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0가지 부자 마인드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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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돈을 많이 버는 법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 대니얼 크로스비가 말하는 『부의 영혼』. 돈 때문에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게 합니다.대니얼 크로스비 저자는 인간의 심리와 금융시장이 만나는 지점을 연구해온 심리학자이자 행동금융 전문가입니다. 『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원칙』, 『제3의 부의 원칙』과 함께 『부의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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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법보다 먼저 배워야 할 것, 대니얼 크로스비가 말하는 『부의 영혼』. 돈 때문에 어떤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게 합니다.


대니얼 크로스비 저자는 인간의 심리와 금융시장이 만나는 지점을 연구해온 심리학자이자 행동금융 전문가입니다. 『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원칙』, 『제3의 부의 원칙』과 함께 『부의 영혼』까지 액시엄 비즈니스 북 어워드 투자 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세계 각지에서 강연하며 행동금융에 기반한 투자 원칙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의 전문 분야를 생각하면 이 책의 방향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시장을 분석하는 일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인간의 행동에는 반복되는 패턴이 있습니다. 오르면 사고 싶고 떨어지면 팔고 싶고, 남들이 더 좋은 차를 사면 괜히 내 차가 초라해지고, 지금의 즐거움을 위해 미래의 나에게 청구서를 넘기고 싶어집니다.


『부의 영혼』은 자산 형성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오류, 인간관계, 건강 그리고 인생의 목적이 어떻게 우리의 재무 상태를 구성하는지 50가지 에피소드로 펼쳐냅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자산 관리의 패러다임을 흔드는 통찰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자산 관리를 이야기할 때 수익률에 집착하곤 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투자에서 해결해야 할 본질적인 과제는 시장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재정적·삶의 자유를 얻는 데 있다고 강조합니다. 목표에 이름과 시각적 단서를 부여하는 목표 기반 투자(Goals-Based Investing, GBI)는 심리적 위안을 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자산 증식으로 연결됩니다.



돈과 꿈을 연결하면 저축과 투자가 더는 의무가 아니라 동기가 됩니다. 계좌 번호나 숫자로 적힌 자산은 변동성이라는 폭풍을 만났을 때 쉽게 뇌동매매로 이어집니다. 반면 아이의 대학 자금이나 가족과의 강변 집처럼 가치가 담긴 목표는 하락장에서도 포트폴리오를 버티게 만드는 닻이 되어줍니다. 돈 뒤에 숨은 '왜(Why)'를 찾는 과정이야말로 장기 투자를 완성하는 강력한 엔진입니다.


읽고 나면 투자에 대한 질문 자체가 달라집니다. 올해 수익률이 시장 평균보다 높았는가에서 이 투자가 내가 원하는 삶에 가까워지게 하는가로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그렇게 하기 참 쉽지 않습니다. 돈이 걸리는 순간 평소보다 훨씬 감정적인 판단을 내리니까요.


2008년 금융위기 당시 현금 비중이 50%까지 치솟았던 사례처럼, 시장이 출렁일 때 안전한 현금으로 도망치고 싶은 본능은 당연한 방어 기제입니다. 저자는 투자 과정에서 만나는 공포와 실수를 피하려 애쓰기보다 당연한 과정으로 포용하라고 조언합니다.


『돈의 심리학』 저자 모건 하우절은 변동성을 야구 경기 입장권에 비유했습니다. 주식시장이라는 경기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그게 변동성이라는 겁니다. 탁월한 투자자가 되려고 고군분투하기보다, 어리석은 결정을 내리지 않는 데 집중하는 것이 장기적인 승률을 높입니다. 약세장이라는 값진 입장료를 기꺼이 지불하면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하는 민첩함을 갖추는 것이 부의 수명을 늘리는 길입니다.


돈과 삶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직업적 성장, 건강 관리, 배우자 선택, 타인과의 관계는 모두 직간접적으로 자산 상태와 직결됩니다. 건강 악화로 인한 소득 중단이나 지속적인 의료비 지출은 포트폴리오 전체를 위협할 수 있습니다.


질병과 재무적 스트레스가 만드는 악순환을 끊어내는 것, 그리고 삶 전체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다루는 통합적 시각이 필요하다는 것을 짚어줍니다. 역사상 수많은 명사들이 인생의 마지막에서 후회했던 5가지 중 그 어디에도 '더 일만 할 걸', '통장 잔고를 더 늘릴 걸'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삶의 진정한 의미와 연결되지 않은 자산 추구는 결국 영혼을 메마르게 할 뿐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건강을 잃고, 더 좋은 집을 사기 위해 가족과의 시간을 잃고, 남들에게 성공한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감당할 수 없는 소비를 하고 있다면 숫자는 늘어나도 삶은 풍요로워졌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자신의 가치관에 맞게 돈을 벌고, 필요한 곳에 쓰고, 미래를 준비하고, 시간을 확보하고, 관계를 돌본다면 큰 부자가 아니더라도 상당히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부의 영혼』을 읽으며 반복해서 떠오른 키워드는 회피였습니다. 무엇을 잘해야 하는가보다 어떤 실수를 피해야 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실패와 손실 역시 삶과 금융에서 제거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성공적인 투자란 모든 폭락을 피해 가는 능력이 아니라, 폭락이 와도 인생이 무너지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에 가깝습니다.


재테크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집니다. 무엇을 사야 할까보다 왜 투자하는가를, 얼마나 벌어야 할까보다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를, 남들은 얼마나 벌었을까보다 내게 충분한 것은 무엇인가를, 어떻게 큰돈을 만들까보다 어떻게 큰 실수를 피할까를 묻게 됩니다.


이 책은 자산을 지키는 습관부터 인간관계, 건강, 삶의 가치관까지 자산 관리의 스펙트럼을 삶 전체로 확장시켜 줍니다. 돈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정작 무엇을 잃고 있었는지 반성과 함께 삶을 주도적으로 끌고 갈 지혜를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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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