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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어른이 되면 모든 것을 알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여전히 모르는 것투성이고,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가장 마음에 남았던 이야기는 '세종도 무너진 적이 있었을까'였다. 육아와 일을 모두 잘해내고 싶어 나 자신을 돌보지 못했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외면한 채 '이것만 더, 이것만 더' 하며 나를 몰아붙였던 날들. 세종 역시 아팠고, 자신의 한계를 마주해야 했던 사람이었다. 그리고 일을 나누려 했다.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조금은 나를 덜 몰아붙이지 않았을까. 세종의 삶을 읽으며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된 시간. 세종의 삶이, 저자의 삶이, 그리고 나의 삶이 모두 귀하게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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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리더십과 지혜를 통해 진정한 리더의 자세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눈높이를 백성에 맞추어 생각했던 세종의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울수 있으며 조직을 이끄는 사람이라면 꼭 되새겨 볼 만한 가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