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책을 집어 들었을 때, 표지의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라는 제목부터가 마치 요즘 제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아 가슴에 깊이 와닿았습니다. 일상에서 왜 이렇게 마음이 힘든 건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끊임없이 꼬리를 물며 악순환된다고 느끼던 참이었기에 더욱 특별한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고 얻은 진정한 위안 이 책은 정신과 의사인 저자의 명쾌하고 다정한 조언을 통해, 우리가 빠지기 쉬운 생각의 함정과 고민의 악순환을 깨는 법을 알려줍니다. 다른 사람의 기대나 지나친 '그래야 한다'는 기준에 얽매여 스스로를 매듭짓고 평가하느라 마음이 지쳐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책을 읽어내려가는 동안 그동안 무겁게 눌러앉아 있던 마음의 짐들이 하나씩 내려놓아지며 깊은 위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분 전환을 위한 나 자신의 작은 노력과 다짐 특히 감정은 가만히 둔다고 저절로 풀리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부정적인 생각을 더 키우지 않고 가볍게 털어내는 기분 전환의 습관이 필요하다는 대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스트레스 속에서 나 자신을 주어로 삼아 진짜 속마음에 집중하고, 사소한 고민은 넘겨버리는 유연함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생각이 너무 많아 밤잠을 설쳐본 적이 있거나, 이유 모를 마음의 답답함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이 책이 따뜻한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내 마음의 온도를 가볍고 따뜻하게 바꾸어주는 고마운 책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D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난왜생각할수록마음이힘들까 #와다히데키 #시원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난왜생각할수록마음이힘들까 #와다히데키 #도쿄대정신신경과교수 #와다히데키교수 #불안 #우울 #근심 #마음정리법 #마음정리 #자기계발서 #자기계발 #시원북스 |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싫은 소리를 하거나 듣는 것조차 끔찍하게 여기는데 최근 마음이 힘든 경험을 몇 차례 했다. 생각을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부정적인 감정이 옥죄어 오고 걱정과 불안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가중된다.
시원북스에서 최근 번역 출간된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는 오디오북 서비스 오디블(Audible)을 통해 공개된 『우울해지지 않고, 과도하게 생각하지 않는 감정 정리법』을 휴대용 판형으로 재편집한 도서이다. 이 책의 저자, 와다 히데키(일본의 정신과 의사)는 마음과 사고방식을 ‘체질 개선’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며, 고민 · 불안 · 망설임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소개한다. 생각과 감정을 어떻게 하면 잘 다룰 수 있을까 배우고 싶어 이 책을 꺼내 읽기 시작했다. 고민의 90 퍼센트는 착각이라고 한다. 빠른 판단과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이분법적 사고에 길들여져 있는 사람이라면 회색 지대를 인정하며 세상을 바라봐야 우울증이나 불안 장애에 빠질 위험이 줄어든다. 세상에는 기존의 틀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고, 흑백으로 나누려 해도 어느 한쪽으로 단정할 수 없는 일들이 넘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눈여겨 읽었던 부분은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 인지 편향이다. 하나만 좋으면 다 좋아 보이는 후광 효과나 믿고 싶은 정보만 받아들이려는 확증 편향 등에 주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담아두지 않고 흘려보내는 ‘플로 사고법’을 연습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지금까지의 나는 과거의 일에 오래 매달리고 쉽게 풀이 죽으며 스트레스를 마음 속에 쌓아 두는 스톡형의 인간이었는데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은 애시당초 가능한 일이 아니니 혹 어떤 사람에게 싫은 소리를 들었다고 주눅 들 필요도 없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고 너무 애쓸 필요도 하지 않겠다. 100점짜리 완벽한 인간은 존재하지 않으니깐.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사소한 것은 내려 놓고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을 해 보련다. 이 책에서 가장 위로가 된 것은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하자이다. ‘나 먼저’는 이기적인 것인 줄만 알았는데 자신의 행복과 시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라는 태도이다.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 열정, 본능, 몸과 마음의 건강을 우선하며 살아가자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거나 배려하기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이 소리치는 것을 무시하지 말자.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라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나에게 필요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이런저런 일들로 마음의 여유가 없기도 했는데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고 나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지 궁금했다. 저자는 여러 병원을 거쳐 현재 정신과 의사로 활동 중이다.
책에서는 왜 쉽게 낙담하는지, 어떻게 하면 자신의 사고방식을 정리할 수 있을지 정신 의학과 심리학의 연구를 바탕으로 그 답을 제시해 준다. 1장에서는 부적응적 사고와 인지 편향의 함정 등에 대해서 나온다. 성격은 바꿀 수 없어도 사고방식은 바꿀 수도 있다고 한다. 같은 상황에서 사람마다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데 심리학에서는 이런 차이를 사고방식의 차이로 본다. 인간에게는 두 가지 사고 체계가 있는데 바로 빠른 사고와 느린 사고이다. 떠오른 생각에 바로 끌려가지 않고, 느린 사고를 통해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까지 다양한 반응들이 단순히 성격의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심리학의 관점에서 볼 수 있으니 흥미로웠다. 나도 앞으로 생각대로 바로 행동하지 말고 어느 정도 혼자만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해야겠다. 다음 장에서 감정을 쌓아두는 스톡형과 감정을 흘려보내는 플로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여기서 각자 특징이 정리되어 있어 나는 어느 쪽에 가까운지 볼 수 있었는데 나는 스톡형에 가까운 것 같았다. 안정을 선호하거나 앞으로 닥칠 위험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경향이 있는 부분 등이 나의 성격과 유사하다. 오늘날에는 플로형이 유리한 부분이 많은 만큼, 책의 내용처럼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플로형의 사고방식을 받아들이려고 하며 더 편안한 마음을 가져보려고 한다. 이어서 실패해도 괜찮은 사람이 되자는 문구가 기억에 남는다. 지금까지 나는 아주 완벽을 추구하지는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도 들고 어느 정도 실패하는 것을 걱정했던 것 같다. 이제부터는 남을 너무 신경 쓰지 않고 현재 일에 집중하며 차분하게 나의 일을 해내야겠다. 3장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 등을 알 수 있었다. 고민을 적으면 편안하고 마음이 정리된다는 부분도 도움이 되었다. 나의 생각을 종이나 스마트폰에 적어보라고 하는데, 글로는 적어보진 않았어도 가끔 챗지피티에 고민을 써본 적은 있었다. 확실히 고민을 적어보니 마음이 편해진 기분이 들었다. 객관적으로 적다 보면 해결 방법도 보일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나의 생각을 꾸준히 적어보아야겠다. 글로 적다 보면 고민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만큼 불안할 때면 한자씩 적어보려고 한다. 책을 읽으며 평소 관심 있었던 심리학의 관점에서 볼 수 있기도 해서 재미있었다. 초반에 다소 생소한 단어들이 나오긴 하지만 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고민과 불안을 아예 느끼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내용을 기억해서 조금 더 단단한 마음 가짐을 가지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회사 일에 집안일까지 신경 쓰다 보면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때가 많다. 당장 해결해야 할 일도 많은데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까지 미리 걱정하고, 별일 아닌 말 한마디를 혼자 오래 곱씹기도 한다. 나름 신중하게 생각하는 거라고 여겼는데, 가만히 보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걱정까지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제목부터 참 공감이 갔다. 생각을 많이 하면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오히려 생각이 많아질수록 마음이 복잡해지는 건 왜일까? 정신과 의사 와다 히데키는 우리가 불안하고 우울한 감정에 쉽게 빠지는 이유를 평소의 생각 습관에서 찾아본다. 완벽해야 한다는 부담감이나 상대방의 마음을 혼자 단정하는 태도처럼 무심코 반복하는 생각들이 오히려 스트레스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읽으면서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된 건 '스톡형'과 '플로형' 사고방식에 관한 내용이었다. 스톡형은 지나간 일이나 걱정을 마음속에 계속 쌓아두는 반면, 플로형은 문제가 생겨도 일단 해보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쪽에 가깝다. 나는 무슨 일이든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는 게 좋다고 여겼는데, 그 신중함이 때로는 나를 더 피곤하게 만들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ㅋㅋ 고민을 종이나 스마트폰에 적어보라는 방법도 한번 실천해보고 싶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데, 글로 꺼내놓으면 실제로 해결해야 할 문제와 혼자 미리 걱정하는 일을 구분하기가 조금은 쉬워질 것 같다. 그렇다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거나 걱정을 없애라고 할 수는 없겠다. 불안한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지만, 그 감정을 얼마나 오래 붙잡고 있을지는 조금씩 바꿔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사실 오랫동안 해온 생각 습관이 책 한 권 읽었다고 금방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앞으로는 마음이 복잡해질 때 '이게 지금 정말 걱정해야 할 일인가?' 하고 한 번쯤 물어보려고 한다. 나처럼 작은 일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혼자 생각이 길어지는 사람이라면, 읽으면서 자기 이야기를 발견할 만한 부분이 꽤 있을 것 같다. ^^
|
|
개인적으로 고민이 많아질 때면 머릿속도 자연스럽게 복잡해지고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힐 때가 있습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거나 이미 지나간 일을 되짚으면서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기도 해요. 생각을 멈추고 싶어도 마음처럼 되지 않을 때가 있어 이런 습관에서 벗어나 보고자 와다 히데키의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를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걱정과 불안에 빠지는 이유를 생각의 습관에서 찾아봅니다. 같은 상황을 겪더라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감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살펴보며, 지나치게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이 기울어지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합니다. 특히 충분한 근거가 없는데도 좋지 않은 결과를 예상하거나 한 가지 일에 매달려 계속 고민하는 행동이 마음을 지치게 할 수 있다는 내용에 공감했습니다.
살다 보면 모든 일을 잘 해내고 싶고,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다 보니 작은 실수에도 스스로를 탓하고 다른 사람의 반응에 의미를 부여하며 혼자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곤 해요. 책에서는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습관을 줄이며,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 애쓰지 않는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무게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고민을 머릿속에만 담아두지 않고 글로 적어 보는 방법도 눈길이 갔습니다. 막연하게 떠오르는 생각을 문장으로 옮기면 내가 실제로 걱정하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와 당장 바꿀 수 없는 일을 구분하는 데도 도움이 되겠어요. 모든 걱정을 없애려고 애쓰기보다 필요한 고민에 집중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미리 감당하지 않는 연습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마음이 힘든 순간에는 상황 자체뿐 아니라 그 상황을 받아들이는 나의 생각도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물론 생각하는 습관을 바꾸는 일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반복해 온 사고방식이라면 다시 예전처럼 고민에 빠지는 날도 있겠지요. 그럴 때마다 자신을 나무라기보다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차리는 것부터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마음이 복잡할수록 더 많은 생각을 해야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여겼지만, 때로는 생각을 조금 덜어내는 것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웠어요. 앞으로 걱정이 많아지는 순간에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단정하지 않고,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부담도 내려놓으려 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찾아오더라도 그 감정에 오래 머물지 않고 일상의 작은 즐거움으로 시선을 돌리는 연습을 해보고 싶습니다. 결국 마음을 돌보는 일은 거창한 변화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생각의 습관을 하나씩 알아가는 데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난왜생각할수록마음이힘들까 #시원북스 #와다히데키 #북유럽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시원북스에서 출간한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성격과 생각을 가지고서 세상을 살아가며 저마다 다양한 방식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방향을 잡아서 전진해 나간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그중에서는 물이 반 정도 들어있는 컵을 보고서 "물이 반밖에 남지 않았다"라며 부정적인 사고방식 위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겠죠. 이러한 사고방식은 위기가 찾아오기 전에 미리미리 준비를 하는 철두철미한 성격의 올곧은 사람으로 평가받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이러한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쓸데없는 걱정과 불안에 빠져서 스스로의 생각을 부정하고, 계속해서 우울감과 자책감에 빠져드는 악순환의 고리에 자신을 가둬두는 일마저 생겨날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부정적인 감정에만 빠져들면서 생각하면 할수록 본인만 계속 힘들어지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속 잡다한 생각들을 정리하면서 어떻게 관리해 나가는 것이 보다 현명하고 편안한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인지를 확실하게 정리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의 저자인 와다 히데키는 도쿄대학과 의학부를 졸업한 뒤에 부속병원의 정신신경과 조수로서 일해 오다가 미국 칼 메닝거 정신의학교 국제 펠로우, 요쿠후카이 병원 등을 걸쳐서 현재는 많은 환자들을 직접 대면하고 그들의 고민거리와 마음속의 질병들을 치료해 주는 정신과 의사로서의 역할에 매진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정신과 관련 여러 권의 저서들도 꾸준히 출간해온 만큼,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남이 아닌 스스로가 불러들인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면서 인생을 보다 어려운 난이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제라도 이러한 문제들에서 벗어나 머릿속의 고민거리들을 모두 흘려 버리고 앞으로의 미래에 있어서도 더 행복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이어 나갈 수 있는 데에 도움이 되는 습관들을 하나하나씩 들려주고, 이를 쉽게 배워나가 꾸준히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는 만큼, 어떤 문제에 대한 해답을 구할 때에도 사람들의 숫자만큼이나 다양한 생각과 해답이 나오기 마련인데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 / 아니오]의 이분법적인 사고로만 문제의 정답을 한정 짓고, 스스로를 부적응적 사고의 틀에 갇히게 만드는 문제를 야기하곤 합니다. 그래서,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에서도 이와 관련하여 우리들이 평소에 마음을 졸이면서 고민을 거듭하는 문제의 대부분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생겨난 이러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서 해답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도 찾지 못하고 착각에 빠져드는 것이 원인임을 강조해서 들려주면서, 심리학의 전문 용어와 같은 여러 지식들도 함께 살펴보고 우리들 스스로가 마음속의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을 가지게 된 원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서 그동안 나를 괴롭혀 온 것은 구체적인 실체를 지닌 현실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멋대로 그 덩치를 키워 온 잘못된 착각이었음을 명쾌하게 깨닫는 기회의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에서는 본격적으로 머릿속의 조급한 생각들과 부정적인 담정들을 깨끗하게 없애 나가는 마음 정리법의 내용들과 익혀 둔다면 반드시 도움이 되는 인생의 좋은 습관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서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맨날 혼자서 고민하면서 지금 내가 지니고 있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는 이렇게 정신과 전문의가 여러 임상 경험들을 토대로 그 효과가 확실히 검증된 마음의 처방전을 살펴보는 것이 항상 불안과 걱정에만 휘둘리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고민들을 깨끗하게 씻어 내리는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스스로를 지키고 치료해 나가는 주체는 결국 내가 되어야 하는 만큼, 항상 남들과의 비교만을 일삼고 나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눈치만 보면서 불안에 빠진 채로 살아가는 현대사회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쓸데없는 생각들을 정리해 나가는 데에 확실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 담긴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난왜생각할수록마음이힘들까 #와다히데키 #도쿄대정신신경과교수 #와다히데키교수 #불안 #우울 #근심 #마음정리법 #마음정리 #자기계발서 #자기계발 #시원북스 |
|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의 제목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고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이 책이 더욱더 마음에 끌렸다.
마음속의 걱정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점점 더 걱정스런 말들이 계속 떠오르고 물음표가 계속 생기는건 왜 일까?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왜 그런 일이 생기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이런 것을 떨쳐 버릴 수 있을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다. 하루를 살면서 답을 찾으려고 오래 생각을 해봤지만 결국 같은 생각만 계속해서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으로 스스로를 힘들게 했던 순간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떠올랐다. 책을 읽으며 생각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답을 얻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다시 느꼈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고,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다 보면 오히려 마음의 여유를 잃게 된다. 때로는 해결할 수 있는 일과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고, 지나간 일은 조금씩 내려놓는 것도 필요하다.
이 책이 내게 생각의 습관을 바꿀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계속 책을 읽어 나갔다. 쉽게 그런 것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하나둘 고쳐 나간다면 나의 마음도 힘이 들지 않을거 같았다. 앞으로도 사소한 일에 마음이 쓰이고, 지나간 일을 후회하는 날이 있을 것이다. 그래도 그럴 때마다 무조건 답을 찾으려고 애쓰기보다는 잠시 멈춰 내가 같은 생각을 반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고 싶다. 이 책을 통해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은 모든 문제의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생각은 더 이상 붙잡고 있지 않는 데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는 생각이 많아지는 날에도 나 자신을 너무 탓하지 않으면서 살아가 보려한다. 모든 일을 잘할 필요도, 모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필요도 없으니까. 때로는 답을 찾는 것보다 생각을 내려놓는 것이 나를 위한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다.
#난왜생각할수록마음이힘들까 #와다히데키 #도쿄대정신신경과교수 #불안 #우울 #마음정리법 #시원북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격은 바꿀 수 없어도 사고방식을 바꿀 수 있다는 문장이 처음부터 눈에 들어왔습니다. 타고난 기질이나 오랫동안 형성된 성격을 단번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어떤 상황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방식은 노력과 연습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이 아마도 이 책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마음이 힘든 것은 사고방식을 바꾸면 됩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마다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을 두고 많은 사람은 타고난 성격 차이 때문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심리학에서는 이러한 차이를 상황을 받아들이는 방식의 차이이자 사고방식의 차이로 봅니다. 사람마다 반응이 다른 것은 사고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고방식은 바꿀 수 있고 사고방식을 바꾸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됩니다.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에서 고민과 불안이 반복되는 이유를 살쳐보고 부정적인 생각의 습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우리가 불안과 우울이 상황 자체뿐 아니라 그것을 해석하는 사고방식과도 관련이 있다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에는 저마다의 특징이 있고 감정을 쌓아두는 스톡형과 감정을 흘려보내는 플로형이 있습니다. 스톡형은 신중하고 주변의 평가에 민감한 편이고 무언가를 결절할 때도 불안해하고 쉽게 행동에 나서지 못합니다. 플로형은 지나치게 고민하기보다 먼저 움직이면서 설령 실패하더라도 다음에는 그 경험을 살리면 돼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인 마음을 되찾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태도는 결국 자신을 옭아매고 몰아붙이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일상 속 타인의 실수는 사소한 일에 지나지 않고 아무도 기억하지 않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타인의 실패를 신경쓰지 않습니다. 남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며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패하면 어쩌지하는 불안이 들때 실패하지 않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합니다.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는 모든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완벽하게 해결하려고 애쓰는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때로는 중요한 문제에 집중하고 사소한 일을 흘려보내는 태도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
|
1. 본 것(책의 줄거리)|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생각 습관'에 있었다 누구나 살아가며 사소한 말 한마디나 작은 실수 하나에 온종일 마음을 빼앗겨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상대방의 답장이 조금만 늦어져도 '내가 무슨 실수를 했나?' 싶고, 일을 하다가 작게 일그러진 결과물 하나에 '역시 나는 안 돼'라며 자신을 자책하곤 합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와다 히데키는 신간 《난 왜 생각할수록 마음이 힘들까》를 통해, 우리를 괴롭히는 우울과 불안, 자기혐오의 진짜 원인은 외부 상황이 아닌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사고방식의 습관'에 있다고 지적합니다. ‘반드시 잘해야 한다’, ‘한 번 실패하면 끝이다’, ‘저 사람은 나를 싫어할 것이다’처럼 사실을 확인하기도 전에 결론을 내려 버리는 사고 습관이 인간을 힘들게 하는 주범이라고 말합니다. 30년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은 총 4장에 걸쳐 마음의 복잡함을 풀어내는 심리학적·정신의학적 해법을 제시합니다. 1장에서는 우리가 빠지기 쉬운 부적응적 사고와 인지 편향, 즉 '고민의 90%는 착각'이라는 진실을 파헤칩니다. 2장에서는 과거의 안 좋은 감정을 마음속에 계속 쌓아두는 '스톡(Stock)형 사고'에서 벗어나, 감정을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플로(Flow)형 사고'로의 전환을 제안합니다. 3장과 4장에서는 복잡한 생각을 글로 적어 객관화하는 방법,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60점짜리 삶을 수용하는 법,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일상의 작은 기분 전환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마음 체질 개선법'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책을 관통하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생각을 없애려 애쓰기보다 생각에 끌려다니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2. 깨달은 것|나는 어떤 사고 습관을 가지고 있는가? 스톡형 사고 vs 플로형 사고 수많은 자기계발서와 심리학 서적을 접해왔지만, 이 책이 주는 울림은 유독 다르게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을 울렸던 대목은 바로 '스톡형 사고'와 '플로형 사고'의 비교였습니다. '스톡형'은 생각을 마음 속에 쌓아두는 방식입니다. 반면에, '플로형'은 생각을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방식입니다. '스톡형'의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지나간 일을 계속 떠올리고, 하나의 생각 속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합니다. 반면에, 플로형은 사실과 생각을 구분하고, 할 수 없는 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필요없는 생각은 내려놓습니다. 돌이켜보면 저 역시 일상의 나쁜 기억이나 타인의 무심한 평가를 마음 한구석에 켜켜이 쌓아두는 '스톡형'에 가까운 사람이었습니다. 일단 걱정이 시작되면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쓰며 스스로를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곤 했던 것이죠. 하지만 저자는 고민과 불안을 무작정 없애야 할 악마로 보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오히려 불안이라는 감정은 사람이 살아있고, 더 나은 삶을 살고자 애쓰고 있다는 건강한 증거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감정에 집착해 썩게 두지 않고, 냇물처럼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플로(Flow)'의 태도였습니다. 또한 "100점이 아니어도 괜찮다"는 저자의 따뜻한 격려는 저의 오랜 완벽주의적 강박을 내려놓게 해 주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위험을 0으로 만들 수는 없으며, 100% 안전하고 완벽한 선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묘한 해방감이 밀려왔습니다. '그럴 수도 있지', '일어나면 그때 가서 대처하자'라는 유연한 마음가짐이야말로 복잡한 현대 사회를 가장 건강하게 살아내는 지혜라는 점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생각이 깊은 것'과 '생각 속에만 갇혀 있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깨달은 사실입니다.
3.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 : 불안을 억누르는 대신 내 편으로 만드는 비결을 가르쳐 줍니다. 이 책을 여러분께 자신 있게 추천하는 이유는 정신과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들을 임상 현장에서 만나온 저자가, 인간이 왜 부정적인 생각의 무한 루프에 빠지는지를 인지심리학적 메커니즘을 통해 논리적이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첫째, 생각과 사실을 분리하는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머릿속이 수많은 걱정으로 가득 찰 때, 이를 글로 적어보라는 저자의 조언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의 안개가 걷히는 통찰을 경험하게 됩니다. 둘째, '좋은 사람 프레임'에서 벗어나는 용기를 얻습니다. 타인의 평가에 연연해 혼자 너무 애쓰지 않고, 적당히 타인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간접 호혜성'의 미학을 배울 수 있습니다. 셋째, 삶을 대하는 유연성과 마음의 여유를 누리게 됩니다. 어떤 불안이 찾아와도 이를 삶의 원동력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익힘으로써, 매일의 일상을 한층 더 가볍고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진짜 '마음 체질 개선'을 이룰 수 있습니다. 4. 추천 독자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밤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소한 걱정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분 타인의 작은 말 한마디나 행동에 하루 종일 신경 쓰이고 마음이 상하는 분 "완벽해야 해", "~해야만 해"라는 강박 속에 스스로를 몰아세우며 지쳐가는 분 가면성 우울증처럼 남들 앞에서는 웃지만 혼자 있을 때 깊은 무력감을 느끼는 분 부정적인 감정을 머릿속에 오래 담아두지 않고 유연하게 흘려보내고 싶은 모든 분 |
|
*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끝난 일을 되짚을수록 잘못한 장면만 선명해지고, 내일을 준비할수록 실패할 가능성만 늘어날 때가 있다. 문제를 풀기 위해 시작한 생각이 마음을 지치게 한다면 무엇을 살펴야 할까. 이러한 불안과 고민을 사고습관의 관점에서 다룬다. 생각이 많다는 이유로 자신을 탓하기에 앞서, 어떤 해석이 반복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고민의 양보다 그 고민이 향하는 방향에 주목하는 접근이다.
저자는 완벽주의와 이분법적 사고, 일부 경험으로 전체를 판단하는 태도가 걱정을 키우는 과정을 설명한다. 한 번의 실수를 능력 전체의 문제로 받아들이면 다음 선택에도 두려움이 따라붙는다. 이를 다루는 방법으로 고민을 글로 옮기고 사실과 해석을 구분하는 연습을 제시한다. 머릿속에서는 한 덩어리였던 걱정도 기록하고 나면 확인된 일과 예상에 불과한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그 구분이 지금 손댈 수 있는 문제를 찾는 출발점이 된다.
이러한 마음 정리법의 가치는 자신을 평가하는 기준까지 살펴보게 한다는 데 있다. 모든 일을 흠없이 마쳐야 한다는 요구는 성취의 기쁨보다 부족한 부분을 오래 바라보게 만든다. 적절한 목표를 세우고 일의 중요도에 따라 힘을 배분하라는 제안은 일상에서 적용할 여지가 있다. 다만 고민을 착각으로 설명하는 관점은 신중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실제로 해결해야 할 어려움까지 생각의 문제로 돌리면, 마음을 돌보려던 조언이 또 다른 자책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내가 왜 이렇게 부정적인가보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가깝다. 답이 필요한 일에는 대응 방법을 찾고, 아직 알 수 없는 일에는 판단을 잠시 미뤄두는 것이다. 반복되는 걱정으로 지친 독자라면 자신의 사고방식을 관찰할 구체적인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 마음의 여유는 모든 가능성을 미리 계산한 뒤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확신할 수 없는 부분을 남겨둔 채 오늘의 선택을 해보는 태도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 #난왜생각할수록마음이힘들까 #와다히데키 #사고습관 #완벽주의 #이분법적사고 #인지편향 #과도한일반화 #반복되는걱정 #부정적사고패턴 #생각이많아지는이유 #생각할수록불안한이유 #걱정을글로쓰는방법 #사실과해석구분하기 #불안을키우는생각습관 #완벽주의내려놓기 #자책하는습관바꾸기 #마음정리방법 #끝난일을계속생각할때 #실수후자책줄이기 #미래걱정에대처하는법 #생각을객관적으로보는법 #불확실성을받아들이는태도 #자신에게관대해지는법 #실천가능한목표설정 #중요한일에집중하기 #문제해결을위한생각정리 #자기평가기준 #유연한사고방식 #통제할수있는일구분하기 #감정과생각관찰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