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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글을 만났다. 사실 책 제목과 책 표지가 예쁜게 맘에 들어서 고른 책이었는데, 이 사람 뭐지…! 글이 너무 좋다 🥹 이미 에세이 3권이나 내신 작가님이라니 내가 왜 여태 몰랐지!! 다른 시간대와 공간에서 살아온 작가님이 쓴 글이 왜 이렇게 공감이 되고 내 마음을 울리는지. 아마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용기내어 들여다 보지 못한 내 안의 모습을 엿보게 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리뷰의 제목은 내가 제일 맘에 들었던 구절 💛 #백가연 #햇살샤워 #에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