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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와 모범생 백합이라는 닳고닳은 설정을 잘 활용해 나름대로의 재미를 살리는데 성공한 보기드문 백합만화.. 특히 갸루 여학생이 자연스럽게 마치 가랑비에 옷 젖듯 레즈비언의 길로 미끄러지는 묘사가 퍽 자연스럽다. 생각보다 이성에 흥미를 못느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매력적인 동성친구를 만난다면 그들도 어떻게될지 모를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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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처음에 거절 당했을 때 오 이걸 이번 권에서 어떻게 끝내려고 거절을 하지 생각했는데 두번 고백하니까 별다른 거절없이 받아주더라고요.. 역시 여러번 찍어봐야하는 것 같습니다 허허 너무 재밋게 잘 봣습니다 근데 좀 몸이 적나라하게 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