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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새 책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후다닥 읽어봤어요. 역시역시 작화며 그림이며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네요. 음식이 나오는 장면에선 정말이지 먹음직스럽게 표현이 되고 술을 못하는 제가 봐도 에일맥주는 정말 시원하게 느껴져요. 정감이 가는 캐릭터들 사이에서 오가는 대사도 감동, 그 자체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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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