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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제공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는 전 세계 18곳의 실제 생태 통로를 소개하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사람들에게 편리한 도로가 동물들에게는 위험한 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았어요. 동물들을 위한 다리와 터널이 있다는걸 보고 아이가 신기해하더라구요. 특히 눈길이 갔던 것은 뉴질랜드의 쇠푸른펭귄을 위한 땅속 통로였어요. 바다에서 돌아온 펭귄들이 안전하게 둥지로 갈 수 있도록 터널을 만들고, 입구와 출구에는 태양광 조명까지 달아 주었더라고요. 작은 펭귄이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떠올리니 길을 밝혀 주는 불빛까지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호주의 생태 통로를 보면서는 동물마다 필요한 길이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었어요. 찻길 위와 땅속을 모두 활용하고, 몸집과 습성에 맞게 길을 만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와도 동물이 크고 작은 것뿐 아니라 어떻게 움직이는지까지 살펴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두꺼비 이야기는 작은 생명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마음을 보여 주어요. 비바람 속에서도 두꺼비의 이동을 돕고 조심스럽게 옮겨 주는 모습을 보며, 동물을 보호하는 일이 어떤 행동인지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스코틀랜드의 연어를 위한 물고기 계단도 흥미로웠어요. 댐으로 막힌 길을 올라갈 수 있게 물웅덩이를 이어 주고 쉬어 갈 공간까지 마련했다니, 물고기에게도 이런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새롭게 다가왔어요. 힘껏 헤엄치는 연어의 그림을 보면서 무사히 도착하기를 응원했어요!!! 책 뒤에는 동물을 지키는 전문가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생태 통로 하나에도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하며 힘을 모으는 여러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좋았어요. 아이에게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익숙하고 소중한 길이지요. 동물들도 먹이를 찾고 가족을 만나러 안전하게 다닐 길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아이의 생활과 연결되어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책을 읽고 나니 우리 주변에도 동물들을 위한 길이 있는지 함께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한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다양한 생태 통로를 구경하며 작은 생명까지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함께 키워 갈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동물들을위한생태통로 #바나나BOOK #생태통로 #바나나북 #크레용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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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가 너무 많은데, 재미있어!" 책을 보자마자 읽기 시작하던 아이가 처음 한 말이다 개발과 환경보존 사이에서 찾은 타협점이랄까 아이와 함께 고민해 볼 수 있어 더 좋았던, 다양한 형태의 생태 통로에 대한 그림책 동물을 위한 생태 통로 바나나북 아이들에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놀라운 기술을 흥미롭게 전한다 "엄마, 나는 밧줄 다리가 가장 신기했어!" 원숭이들을 위한 하늘 위 밧줄 다리가 그것이었는데 땅에는 사람이 밧줄 위에는 원숭이가 함께 있는 모습을 상상하니 놀랍기만 했다 나는 케냐의 기찻길이 인상적이었다 넓은 초원에는 야생 동물들이 초원 위에 선 다리 위로는 기차가 다니는 모습 이것이야말로 공생이 아닌가 싶다 그 외에도 뉴질랜드의 펭귄을 위한 비밀통로 등 상상치 못한 수많은 생태 통로가 등장하고 아이도 나도 기발함에 할 말을 읽고 책에 빠져들었다
인간들과 마찬가지로 야생동물도 안전하고 포근한 쉼터를 원할 것이다 끝없이 고민해야 할 문제인 만큼 아이의 생각도 키워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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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자 아이는 생태 통로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생태 통로가 없으면 동물들이 차에 치이거나 사람들에게 밟혀 죽을 수도 있으니까 필요한 거 아니야?” 책을 보며 뉴스 혹은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야생동물들의 로드킬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기도 했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여러 동물들이 우리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듯한 표지도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해양 생태계에 관심이 많은 아이는 크리스마스섬 홍게들의 대이동을 가장 흥미로워했어요. 홍게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국립공원에서도 전용 통로를 마련한다는 사실은 저도 미처 몰랐던 부분이라 흥미로웠습니다. 동물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길을 만들어 준다는 사실이 아이에게도 인상 깊었던 것 같습니다.
코끼리, 나무늘보, 개구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각자의 생활 방식에 따라 서로 다른 방법으로 이동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책을 읽으며 인간은 자연에 빚을 지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쩌면 우리는 인간의 편의를 위해 동물들의 터전을 조금씩 빼앗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다 보니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동물들의 삶과 이동 방식까지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는 책입니다. 생태계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알아가고 싶은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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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동물을 좋아하던 아이의 관심이 점점 커가면서 자연스럽게 멸종위기동물, 야생동물보호 등으로 옮겨가더라구요~ 야생동물 구조 관련 책을 도서관에서 한참 빌려읽었는데 이번엔 그들을 구하기 위한 책을 만나 흥미롭게 읽고 있어요! 바로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 부제는 목숨을 건 야생 동물들의 위험한 횡단이 시작된다! 글밥이 우리집 7세 어린이에게는 좀 많은 편인데 제가 먼저 읽고 이야기하듯 들려주고, 글 뿐 아니라 아름다운 그림들이 페이지마다 그려져있어서 7세 어린이도 충분히 즐기고 있는 초등용 지식그림책입니다.
사람들이 도시를 넓히고 고속도로를 만들면서 동물들의 보금자리가 파괴되고 끊어져서 야생 동물들의 이동이 위험해지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동물들을 위해 다리를 놓고 땅속 터널을 뚫고 나무와 나무 사이를 밧줄로 이으면서 그들의 이동 통로를 만들어주고 있죠!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실제로 만들어진 18곳의 야생 동물 생태 통로 사실을 알려주고 있어요. 7세 꼬맹씨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한참 관심을 보이고 있는 나라, 대륙들의 이야기가 담겨있기 때문이예요. 뉴질랜드의 펭귄들을 위한 통로, 중국의 하늘 위 밧줄 다리, 케냐의 기찻길과 동물들의 길 등 그 나라 자연 환경, 동물들의 습성에 맞게 맞춤형으로 만들어지는 생태 통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
우리집 7세 꼬맹씨가 제일 좋아한 케냐 생태 통로. 새 기찻길을 만들기 위해 코끼리들이 예전부터 다니던 길들도 꼼꼼하게 조사하고 지도에 표시했다고 하니 대단하죠?
키 큰 기린들을 위해 기차가 다니는 다리를 최대 5.5m 높이로 높게 만들고, 기차의 소음에 동물들이 놀라지 않도록 6킬로미터나 되는 긴 방음벽을 세웠다하니 동물들을 사랑하는 마음들이과 기술이 만나 이렇게 멋진 결과물을 만들었더라구요~
아쉽게 이 책에는 대한민국 사례가 없어 꼬맹씨가 저런 질문을 던졌어요. 그럼 우리가 찾아보면 되지~~ 꼬맹씨랑 검색하보니 생태통로 시설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
우리가 사는 대구를 먼저 검색해보고.. 꼬맹씨가 궁금해하는 친척들 도시는 다 넣어서 검색해본듯 😂 기회가 되면 아이랑 생태 통로 근처를 지날 때 직접 눈으로 보여주고 싶어요 :)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 초등 지식 그림책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된 꼬맹씨. 대한민국 생태 통로 검색까지 뻗어 나간 우리의 책읽기 시간.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 책 덕분입니다 🫶 #야생동물보호 #동물들을위한생태통로 #생태통로 #생태통로사례 #생태통로책 #초등지식그림책 #지식그림책추천 - 린린M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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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도로 한쪽에 차에 치여 죽은 동물을 볼 때가 있어 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편리한 도로가 동물들에게는 목숨을 걸고 건너야 하는 위험한 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는 이런 문제를 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보면서 우리가 만든 길이 자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특히 홍게가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다리나 펭귄을 위한 땅속 터널처럼 동물의 크기와 습성에 맞춰 생태 통로를 만든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이도 같은 생태 통로라도 동물에 따라 모양과 방법이 달라지는 점을 신기해했습니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도로나 다리도 동물들에게는 어떤 의미일지 생각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책 속 그림을 하나씩 살펴보며 동물들이 어떤 길을 이용하는지 아이와 함께 찾아보는 과정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사람이 편리하게 살아가기 위해 자연을 바꾸는 일은 어느 정도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다른 생명의 삶까지 막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산책이나 가까운 공원에 갈 때 주변의 나무와 새, 작은 동물들의 흔적을 직접 관찰하며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라는 것을 느껴 보고 싶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실제 생태 통로나 동물 이동 통로가 있는 곳도 찾아가 보고, 왜 그런 시설이 필요한지 아이와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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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그림책을 읽다 보면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책이 있어요. 이번에 선아와 함께 읽은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가 딱 그런 책이었어요. 🌿🐾 처음에는 ‘생태 통로’라는 말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 책을 펼쳐 보니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도로와 철도, 도시와 건물이 동물들에게는 집과 집 사이를 가로막는 커다란 장애물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요.
🐾 동물에게도 길이 필요해요 사람에게는 편리한 도로가 만들어졌지만 그 길 때문에 동물들은 먹이를 찾거나 가족을 만나러 이동할 때 위험한 도로를 건너야 하는 경우가 생겨요. 그런데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렇다면 동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정말 다양한 생태 통로가 만들어졌다는 게 흥미로웠어요. 선아와 책장을 넘기면서 저도 처음 보는 사례가 많았어요. 홍게가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다리와 터널부터 🦀, 땅속 통로를 이용하는 펭귄 🐧, 나무와 나무 사이를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든 긴팔원숭이용 밧줄 다리 🐒, 코끼리를 위한 넓은 이동 통로 🐘까지 정말 가지각색이에요. 특히 동물마다 필요한 길이 모두 다르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 동물마다 맞춤형 길이 필요하다고요? 선아가 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어했던 부분도 바로 이곳이었어요. 처음에는 생태 통로라고 하면 그냥 동물이 지나갈 수 있는 다리 하나 정도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동물의 크기와 습성, 이동 방법까지 생각해서 만들어야 하더라고요. 나무 사이를 좋아하는 동물에게는 밧줄 다리를 만들어 주고, 어둡고 안전한 곳을 좋아하는 동물에게는 땅속 통로를 만들어 주고, 물고기가 강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도록 물고기 계단을 만들기도 해요. 🐟 선아도 읽으면서 동물마다 좋아하는 장소와 움직이는 방법이 다르다는 걸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생각해 보는 모습이었어요. “동물에게 필요한 길은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하는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 것 같았어요.
🌏 전 세계 18곳의 생태 통로 여행 이 책이 특히 좋았던 건 단순히 생태 통로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 곳곳에서 실제로 만들어진 18가지 사례를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홍게부터 펭귄, 긴팔원숭이, 코끼리, 곰과 늑대, 두꺼비, 연어까지 정말 다양한 동물이 등장해서 선아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듯 읽었어요. 🌎 그림도 자연의 모습과 동물들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서 한 장씩 천천히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동물들이 실제로 생태 통로를 이용하는 모습을 찾아보면서 “이 길을 동물들이 진짜 이용한다고?” 하고 신기해하기도 했고요.
💚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방법 책을 읽기 전에는 생태 통로를 단순히 동물 보호를 위한 시설 정도로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조금 다르게 보였어요. 사람이 만든 도로 때문에 동물들의 이동이 어려워졌다면, 사람의 기술과 아이디어로 다시 안전한 길을 만들어 줄 수도 있다는 것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어요. 과학이나 기술이 꼭 사람의 편리함만을 위해 쓰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었고요. 선아와 읽으면서 엄마도 함께 생각하게 됐어요.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사람만 살아가는 게 아니고, 동물과 식물도 각자의 공간에서 살아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자연을 보호한다는 게 거창한 일이 아니라 다른 생명도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조금씩 양보하고 연결해 주는 것에서 시작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는 예쁜 그림을 보며 동물 이야기를 즐기는 동시에 생명 존중과 공존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었어요. 특히 선아처럼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 “어떤 동물이 가장 신기했어?”에서 끝내지 않고, “그 동물에게는 어떤 길이 필요할까?”까지 이야기를 넓혀 보기 좋을 것 같아요. 책을 덮고 나니 길을 걸을 때 보이는 작은 녹지나 다리도 전과는 조금 다르게 보일 것 같아요. 😊 사람에게는 그냥 지나가는 길 하나일 수 있지만, 어떤 동물에게는 살기 위해 꼭 필요한 길일 수도 있으니까요. 🐾💚 #동물들을위한생태통로 #바나나북 #바나나북추천도서 #생태통로 #동물보호 #생명존중 #환경그림책 #환경교육 #생태그림책 #초등그림책 #초등추천도서 #어린이책추천 #자연과학그림책 #동물책 #초등독서 #엄마표독서 #책육아 #아이와함께읽는책 #공존 #생태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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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페 서평단으로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우리들의 생활이 편리해진 만큼..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전 세계의 수많은 동물들이 겪는 어려움을 계속 커져만 가는데요.. 생존과 관련된 먹이를 구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찾기 위해 쉼없이 이동하는 동물들을 위한 생태통로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해요..~ 삶의 터전을 잃는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들을 위해 안전한 길을 만드는 사람들의 특별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흥미롭고 사랑스럽게 그려주는 논픽션 그림책 바나나북 출판의 '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 입니다.
2025-2026 홍콩 골든 드래곤 북 어워드 수상의 ' 동물들을 위한 생태 통로'는 6개 대륙별로 다양한 동물들의 특별한 18가지 실제 생태 통로에 대한 이야기로 지구를 횡단하듯 목숨을 건 야생동물들의 위험한 횡단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홍게, 펭귄, 긴팔원숭이, 코끼리, 두꺼비, 곰, 거북이, 나무늘보 등.. 다양한 동물들을 위해 사람들이 만든 생태 통로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데요..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림에 넋을 읽고 보게 된거 같아여.. 자연의 싱그러운 푸르름과 동물들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에 몰입하고 흥미롭고 아이들에게 꼭 심어주어야할 생명 존중에 대한 가치판단까지 자연스럽게 습득할수 있는 멋진 책이네요...
저희는 여행을 많이 하는데요... 로드킬 당한 동물들도 여러번 보고.. 육교형생태통로도 많이 보면서 여러번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우리나라처럼 개발이 많이 되고 도로로 단절된 야생동물들의 서식처를 연결해 원활하게 야생동물들의 이동 경로를 확보하는게 중요하다는거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해보았어여. 생태통로를 확보함으로서 개체수가 늘고 찻길 사고도 감소했다는 중요한 역할의 생태통로가 이렇게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는지에 대한 생태통로에 대한 깊은 이해도 향상은 물론 다양한 나라의 야생동물의 생태통로를 연결한 사례들을 보면서 세계지리와 동물들에 대한 호기심도 같이 높아졌어여.
요즘 이상기후를 보이는 자연을 마주할때마다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수 있는 지혜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며 자연을 지키고 환경보호에 앞서가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라며 서로 연결되는 하나의 살아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 생태통로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져보고 일상생활속 환경 보호 활동에 동참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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