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기록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그날의 이야기, 그 안에 담긴 희로애락.
감사합니다. 시인 김영희 선생님께서 이토록 깊이 있는 이야기꾼이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힘들었던 이야기마저 담담하게 써 내려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세월을 견뎌 오셨을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의 삶이 이토록 진솔한 기록으로 남아 누군가의 마음에 닿을 수 있다는 것, 참으로 깊은 울림을 줍니다.
존경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