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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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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도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은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고, 새로운 정보는 끊임없이 쏟아지지만 정작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 삶인지 생각할 여유는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저는 때때로 오래된 책 속에 담긴 지혜를 만나고 싶어집니다.^^ 시대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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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하루를 정신없이 보내고도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은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해야 할 일은 많고, 새로운 정보는 끊임없이 쏟아지지만 정작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좋은 삶인지 생각할 여유는 점점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때때로 오래된 책 속에 담긴 지혜를 만나고 싶어집니다.^^ 시대는 달라졌어도 사람의 마음과 관계, 욕심과 고민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tmi 세네카님께 요즘 많은 가르침을 사사♡하고 있어서 일수도..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는 그런 마음으로 읽어보기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미리내공방에서 엮은 동양고전 모음집으로, 《논어》와 《맹자》, 《중용》, 《대학》을 비롯해 《명심보감》, 《채근담》, 《손자병법》, 《목민심서》 등 다양한 고전에서 삶에 도움이 되는 문장을 골라 담았습니다.


 하루 한 페이지씩, 365일 동안 고전의 지혜를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거창한 공부를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ㅎㅎ제가 각잡고 책보는 스타일이아니라..


고전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한 문장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한문과 철학적 표현이 낯설어 선뜻 읽기 어려울 때도 있지요. 하지만 하루에 한 페이지씩 읽는 방식이라면 부담을 조금 내려놓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많이 읽는 것보다 한 문장을 읽더라도 내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할 때가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인간관계로 마음이 복잡한 날에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문장이 오래 남을 수 있고,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날에는 배움과 실천에 관한 문장이 용기를 줄 수도 있겠습니다. 


같은 문장이라도 지금 내가 어떤 상황에 있는지에 따라 다르게 다가온다는 점도 고전을 읽는 즐거움일 것입니다.


저는 공인중개사 수험생들을 돕는 멘토로 활동하고, 통합치유학과와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배움과 성장에 대해 자주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실천하는 것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좋은 내용을 읽고 고개를 끄덕이는 것만으로는 삶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결국 배운 것을 일상에서 조금씩 실천할 때 비로소 내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 한 페이지의 고전 읽기는 단순히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태도를 점검하는 시간이 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 책은 청소년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학업과 진로를 고민하는 시기에 성적이나 눈앞의 결과만 바라보기보다 어떤 태도로 배우고, 



다른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어떤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모든방향성을 열고 애키우고있어요^^;


고전 속 문장을 읽고 “나는 이 말에 동의할까?”, “내 생활에서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라고 질문해 본다면...



 짧은 독서도 충분히 깊은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겠지요.


물론 고전의 문장을 읽는다고 모든 고민에 정답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지혜를 통해 지금의 나를 다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배울점이 많았기에 이책 꼭 구하고 싶었구요♡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이나 잠들기 전에 잠시 펼쳐 읽기 좋은 책입니다. 


매일 많은 시간을 내기 어렵더라도 짧은 문장 하나를 읽고 마음에 남는 생각을 붙잡아 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오늘 읽은 한 문장이 당장 삶을 바꾸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문득 떠올라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도와줄 수도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읽고 생각하며 나만의 삶의 기준을 만들어가고 싶은 분, 동양고전을 어렵지 않게 접하고 싶은 분,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한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하루 한 페이지,


 짧지만 꾸준한 읽기의 시간을 통해 오래된 지혜를 오늘의 삶으로 가져와 보면 어떨까요? ♡


#1일1페이지고전수업365스페셜에디션 #정민미디어 #책세상맘수다 #고전읽기 #동양고전 #인문교양 

YES마니아 : 골드 p******0 2026.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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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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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고전 한 줄로 매일 하는 '온고이지신'365일, 선인들의 지혜를 읽고 나를 바로 세우다시공간을 초월한 고전으로부터 나를 되짚어보는 시간.이번에 만난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책은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의 사서를 비롯하여명심보감, 채근담, 손자병법, 목민심서 등에서 추려낸 명문을 토대로1년 365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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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고전 한 줄로 매일 하는 '온고이지신'

365일, 선인들의 지혜를 읽고 나를 바로 세우다


시공간을 초월한 고전으로부터 나를 되짚어보는 시간.

이번에 만난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책은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의 사서를 비롯하여

명심보감, 채근담, 손자병법, 목민심서 등에서 추려낸 명문을 토대로

1년 365일 매일 한 페이지씩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으며,

'동양고전을 좀 더 쉽게 풀어내며 독자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정신적 풍요를 날마다 꾀한다.'는 것이 이 책의 출발점이라고 합니다.


1일 1페이지라는 형식을 담아내고 있어서,

고전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쉽게 접해볼 수 있는 고전 입문서가 될 듯 합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고전이 던지는 질문들을 보다보면

고전이 주는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현재 자신의 삶이 힘들게 느껴지고, 고민이 많은 분들이라면

인생의 조언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이번 책을 만나보세요~




고전은 삶의 모든 분야에 도움이 되는 지혜를 주는데요.

하루 한페이지 고전을 읽으며 마음을 가다듬는다면

남다른 하루를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낙관적인 태도로 인생을 살라>

끊임없이 노력하며 한 가지 일에 몰두하고 밥 먹는 것조차 잊은 채

그 즐거움만은 생각하니, 걱정 근심을 모르고 늙는 것조차 알지 못한다.  -논어

: 부정은 부정을 부르고 긍정은 긍정을 부릅니다.

저도 매사에 부정적으로, 회의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지

걱정과 불안이 항상 따라 다녔던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먼저 긍정적으로 격려해야 긍정의 에너지가 더해질 수 있음을

알아가게 되었고, 이제는 걱정스러운 일이 좋은 방향으로 변해감을 느낍니다.

앞으로는 늙는 것조차 알지 못하도록 즐거움만을 생각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

남이 저에게 행하기를 원치 않는 일이라면 

저도 남에게 행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논어

: 자신의 처지를 미루어 다른 사람의 형편을 헤아리는 것이 바로 역지사지입니다.

말처럼 쉽지 않지만,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 

자신을 둘러싼 세상도 훨씬 살 만해진다는 사실을 알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삶에 대한 다양한 문제들을 직면하게 되는데,

어렵고 난감한 문제들,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에 대한 답을 고전이 주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고전의 도움을 받으면 나의 생각이 자라나면서

좀 더 성숙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 고전 읽기를 권한다.

고전의 지혜를 통해

좋은 생각을 마음에 채우면 인생은 달라진다."


p*******7 2026.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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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페이지, 마음을 채우는 동양고전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
"하루 한 페이지, 마음을 채우는 동양고전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하루 한 페이지, 마음을 채우는 동양고전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하루를 바쁘게 보내다 보면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은 부족할 때가 있어요. 가족을 챙기고 아이 공부를 살피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고, 문득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고 싶어지기도 하지요.이번에 만나 본 책은 미리
"하루 한 페이지, 마음을 채우는 동양고전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하루 한 페이지, 마음을 채우는 동양고전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


하루를 바쁘게 보내다 보면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은 부족할 때가 있어요. 가족을 챙기고 아이 공부를 살피다 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가고, 문득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고 싶어지기도 하지요.


이번에 만나 본 책은 미리내공방에서 엮은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예요. 《논어》, 《맹자》를 비롯해 《명심보감》, 《채근담》, 《손자병법》 등 여러 동양고전에서 삶에 도움이 되는 문장을 골라 하루 한 페이지씩 읽도록 구성한 책이에요.





📖 짧게 읽어도 오래 생각하게 되는 문장


고전이라고 하면 왠지 어렵고 무겁게 느껴지지만, 이 책은 하루에 한 페이지씩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많은 시간을 내지 않아도 잠깐 책을 펼쳐 한 문장을 읽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거든요.


특히 마음에 남았던 내용은 매사에 이기려고만 하지 말라는 가르침이었어요. 살다 보면 내 생각이 맞다는 걸 증명하고 싶을 때도 있고,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기가 쉽지 않을 때도 있잖아요. 하지만 모든 일에서 이기려 하기보다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오히려 더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옛사람의 지혜를 오늘의 생활에 연결하기


책에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유연하게 생각하라는 이야기와 사람을 대하는 태도, 배움과 수양에 관한 문장도 담겨 있어요.


오래전에 쓰인 글인데도 지금 우리의 일상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결국 시대가 달라져도 사람 사이의 관계나 마음을 다스리는 일은 여전히 중요한 과제인가 봐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저도 모르게 서두르거나 결과에만 집중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이런 문장을 읽으면 잠깐 멈춰서 지금의 마음과 행동을 돌아보게 되더라고요. 아이에게 무언가를 알려 주기 전에 어른인 저부터 배우고 실천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


 


☕ 나를 위한 작은 독서 습관


매일 긴 글을 읽는 것이 부담스러운 날에도 한 페이지는 비교적 가볍게 시작할 수 있어요. 아침에 하루를 준비하며 읽어도 좋고, 저녁에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마음에 남는 문장을 다시 떠올려도 좋겠더라고요.


 

고전 속 문장을 읽는다고 하루아침에 사람이 달라지는 건 아니겠지만, 작은 깨달음이 쌓이면 생각하는 방식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겠지요.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깐 멈춰 나를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에요. 매일 한 페이지씩 선인들의 지혜를 만나며, 조금 더 여유롭고 단단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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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6 202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하루 한 문장, 어제의 지혜로 오늘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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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하루 한 문장, 어제의 지혜로 오늘을 읽다 │엮은이 : 미리내공방│출판사 : 정민미디어◇  고전은 오래전에 쓰인 글인데도 지금의 삶을 이야기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그 말들이 언제나 쉽게 이해되는 것은 아니다. 시대가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도 달라졌으니, 옛사람의 기준을 그대로 받아들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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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스페셜에디션)』-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하루 한 문장, 어제의 지혜로 오늘을 읽다


│엮은이 : 미리내공방

│출판사 : 정민미디어

◇  고전은 오래전에 쓰인 글인데도 지금의 삶을 이야기할 때가 있다. 그렇다고 그 말들이 언제나 쉽게 이해되는 것은 아니다. 시대가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도 달라졌으니, 옛사람의 기준을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는지 의문이 생긴다.『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는 그런 고전을 하루 한 페이지씩 만나는 책이다. 《논어》와 《맹자》를 비롯해 《명심보감》, 《채근담》, 《손자병법》, 《목민심서》 등 여러 동양고전에서 문장을 골라 366일의 읽을거리로 엮었다.처음에는 매일 1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고전 한 문장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그 문장을 내 삶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다를 것이다. 하루에 하나씩 읽는다는 방식이 어떤 차이를 만들어낼지 궁금해진다.



◈  DAY 007의 《논어》에는 '흥어시 입어례 성어악(興於詩 立於禮 成於樂)'이라는 문장이 나온다. 시에서 시작해 예로 바로 서고 음악으로 완성된다는 말이다. 처음에는 세 가지를 인생의 순서로 받아들였지만, 읽다 보니 꼭 차례대로 거쳐야 하는 단계일까 싶다. 감정이 풍부하다고 예의를 아는 것은 아니고, 예의를 잘 지킨다고 삶이 조화로운 것도 아니다. 나는 오히려 세 가지가 서로를 보완한다는 쪽에 더 눈길이 간다.


₪₪₪₪₪₪₪₪₪₪₪₪ 


◈ DAY 106의 《맹자》에서 만나는 '피일시 차일시야(彼一時此一時也)'는 그때와 지금의 사정이 다르다는 뜻이다. 변화를 받아들이라는 말은 익숙하지만, 막상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오래 지켜온 원칙을 고집이라고 부를 수도 있고, 쉽게 바꾸지 않는 태도를 신념이라고 볼 수도 있다. 나는 그 경계가 어디인지 자꾸 따져보게 된다. 시대가 변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기준을 버릴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지키고 무엇을 고칠 것인가. 


₪₪₪₪₪₪₪₪₪₪₪₪ 


◈ DAY 254의 《명심보감》은 매사에 이기려고 하지 말라고 한다. 한신이 모욕을 감수했던 일화는 그 말을 설명하는 사례다. 사람들 앞에서 굴욕을 당하고도 맞서지 않았다는 대목에서 나는 양보와 굴복의 차이를 생각한다. 당장의 싸움을 피하는 것이 언제나 현명한 선택일까. 상대의 부당함까지 받아들여야 한다는 뜻은 아닐 것이다. 한신이 훗날 자신을 모욕했던 사람에게 벼슬을 주었다는 이야기도 단순한 용서로만 읽히지 않는다. 


₪₪₪₪₪₪₪₪₪₪₪₪ 


◈ DAY 365의 《목민심서》에는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최석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관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말들을 사양하고, 자신이 데려왔던 망아지까지 돌려보낸다. 처음에는 청렴한 관리의 일화로 읽었는데, 다시 생각해 보면 그가 거절한 것은 단순히 재물이 아니다. 받을 자격이 있다는 주변의 말까지 내려놓았다. 나는 이 부분에서 정당한 보상과 지나친 욕심의 경계가 궁금해진다. 


₪₪₪₪₪₪₪₪₪₪₪₪ 


▣ 미리내공방이 여러 고전을 한 권에 모은 방식은 접근하기 편하지만, 짧은 해설만으로 원전의 복잡한 맥락까지 이해하기는 어렵다. 특히 오늘의 가치관과 충돌하는 가르침은 조금 더 따져 읽을 필요가 있다. 나는 이 책을 정답을 알려주는 지침서보다는 생각을 시작하는 책으로 받아들이고 싶다. 매일 읽지 못하는 날이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고전을 처음 접하는 독자, 익숙한 판단을 다시 살펴보고 싶은 독자가 읽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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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2026.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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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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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세상이 빠르게 변한다 하지만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대가 있었을까? AI시대는 우리를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속도와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변화가 우리를 마주하는 요즘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아날로그를 찾게 된다. 고전과 필사. 이 두가지가 요즘 내 최대 관심사이다. 이 책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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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상이 빠르게 변한다 하지만 요즘처럼 빠르게 변하는 시대가 있었을까? AI시대는 우리를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속도와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변화가 우리를 마주하는 요즘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아날로그를 찾게 된다. 고전과 필사. 이 두가지가 요즘 내 최대 관심사이다. 이 책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스페셜 에디션)>이 딱 지금의 관심사를 반영한다. 하루 한 편, 한 페이지의 고전 수업. 느림의 미학이 느껴지는 순간, 이 책을 읽는 순간 세상은 고요하고 평온해진다. 366개의 이야기가 담겨있지만 따로 목차는 없다. 맹자와 사기, 논어와 명심보감, 채근담과 손자병법까지 고전에서 발췌한 문장과 이야기를 읽으며 마치 할머니 품에서 옛날이야기를 들으며 잠에 취하는 듯한 아늑함이 밀려온다. 매일밤 이 책과 함께 찬찬히 사유하고 오늘 하루를 반성해본다. 


p.365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줄 사람은 없다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려면 온종일 수레로 강을 건너게 해주어도 부족할 것이다. 

-맹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고 든다면 주된 취지와 상관없는 사소한 문제가 대세에 영향을 미쳐 결국 그 무엇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누군가는 불만을 드러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그래야 남에게 미움을 받을까 봐 전전긍긍하며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 들면 정신없이 수고롭기만 할 뿐 결국 아무도 만족시킬 수 없다.


마치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하물며 만인의 연인으로 추앙받는 연예인에게도 안티가 있고 대통령조차 지지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이 반반으로 나뉘는 형국에 내가 뭐라고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려고 애를 쓰는것일까. 가끔씩 내가 하는 선행마저 혹여나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소름이 훅 돋았다. 


속도전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매일밤 안식과 사유의 시간을 선물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일상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나만의 고요한 시간을 갖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고전속에 답이있다.  

m****d 202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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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고전수업 365'를 읽고서...
"'1일 1페이지 고전수업 365'를 읽고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제 의견을 담아서 작성하였습니다.>평소 인문고전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읽어볼 생각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그러다 보니 사고의 깊이와 폭이 많이 제한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 <1일 1페이지 고전수업 365>를 통해 인문고전에 좀더 쉽게 접근해보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이
"'1일 1페이지 고전수업 365'를 읽고서..."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서 읽고 제 의견을 담아서 작성하였습니다.>


평소 인문고전이라고 하면 어렵다는 선입견이 있어서 읽어볼 생각을 많이 하지 못했는데, 그러다 보니 사고의 깊이와 폭이 많이 제한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 <1일 1페이지 고전수업 365>를 통해 인문고전에 좀더 쉽게 접근해보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고 있다.  '동양고전을 좀 더 쉽게 풀어내며 독자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정신적 풍요를 날마다 꾀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출발점이다. 이 책은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의 사서를 비롯하여 <명심보감>, <채근담>, <손자병법>, <목민심서> 등에서 추려낸 명문을 토대로 1년 365일 매일 한 페이지씩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간의 자아 수련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 단계는 배움에 뜻을 두어야 한다. 두 번째 단계는 자립하면서 자기 원칙과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을 가져야 한다. 세 번째 단계는 자기 생각과 판단을 확신해야 한다. 네 번째 단계는 사람마다 다른 재능과 노력의 한계를 인정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다섯 번째 단계는 남의 말을 귀담아들을 수 있어야 한다. 여섯 번째 단계는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되, 선을 넘지 말아야 한다.' 이 글은 day 001에 수록된 글로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구체적인 문제에 대해 잘 모르겠으면 차라리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른다."라고 솔직히 말하는 편이 낫다. 공자는 말했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게 아는 것이다." 하지만 인생을 살다보면 내가 정말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이것과 관련해서 나는 중학교 시절 에피소드가 있다. 하루는 선생님께서 어떤 학생을 지목해서 질문을 했다. 그런데 이 학생의 대답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대한 선생님의 응답이 모든 학생들을 배꼽잡게 만들었다. "잘 모르면 아는 데까지 말해 봐." 그 후로 나는 무언가를 모르면 "모른다."라고 답을 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뒷탈이 없다는 것을 나는 오랜 경험으로 체득하였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366가지의 글들이 담고 있는 내용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값진 내용들로 가득하다. 올바른 삶을 살아가기 위해 이 책에서 담고 있는 내용을 삶 속에서 하나씩 실천해 나간다면 '인생 100세 시대'의 이미 절반을 넘게 살아온 나로서 남은 삶을 보다 알차고 보람있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1일 1페이지씩 매일 꾸준히 읽고 그 날 배운 지식을 머리로만 이해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해 가는 삶을 살아야겠다.



#1일1페이지고전수업365 #미리내공방 #정민미디어 #고전한문장

a*****a 2026.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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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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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아이가 어느 날 고전이라 불리는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더라고요. 어떤 책이 고전이었지? 내가 어떤 책을 고전이라며 추천해 줄 수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았던 것 같아요. 책을 읽긴 했으나 고전이라고 생각하며 읽어본 적은 없어서 갑작스러운 요청에 쉽게 답해 줄 수 없었어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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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성실히 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아이가 어느 날 고전이라 불리는 책을 추천해 달라고 하더라고요. 어떤 책이 고전이었지? 내가 어떤 책을 고전이라며 추천해 줄 수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았던 것 같아요. 책을 읽긴 했으나 고전이라고 생각하며 읽어본 적은 없어서 갑작스러운 요청에 쉽게 답해 줄 수 없었어요.

그 때부터 고전책 특히 인상깊은 구절이 있는 고전책을 꼭 알아야 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래야 가족 혹은 지인들이 갑자기 추천해 달라고 하는 경우 말해 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이 책은 이런 제 상황에 딱 맞는 책이었어요. 다양한 고전을 소개하고 있으면서유명한 구절이 한 장 정도 나오니 분량도 부담되지 않아 술술 익히더라고요. 사실 고전 제목은 알지만 내용을 다 알 순 없잖아요. 정말 내 시간을 온전히 쏟아 고전 한 권을 읽더라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를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이 책은 책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을 알려주고 있어서 유익했어요.

이 책에서 말하는 고전은 특히 동양고전을 말해요. 한자가 너무 어려운 저에게는 한글로  풀이가 되어 이해하기 쉬웠어요. 물론 페이지 하단에는 원문인 한자도 실려 있어서 좋았고요. 하루에 1개의 이야기를 읽어가며 동양고전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편하게 읽었던 것 같아요.

특히 각 장의 첫 줄이 중요했던 것 같아요.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핵심을 한 문장으로 먼저 알려주고 시작하는 느낌이었어요. 

대학, 논어, 맹자, 춘추, 명심보감 등등 쉽게 읽어내기 어려운 고전들을 하루에 한 쪽씩 읽으며 이야기에 빠지니 어느새 한 권을 다 읽게되더라고요. 책은 꽤 두께가 있었지만 전혀 부담스럽지도 않았고요.

아직 동양고전에 도전하지 못한 초보라면 이 책을 강추합니다.

e*******1 2026.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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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정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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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정민미디어 /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물질적인 풍요속에서 먹거리가 풍족해짐에 따라풍체가 아주 볼만하게 비대해지고 있는 현실'과연 정신까지도 그렇게 풍요로워지고 있는가?'물질적인 풍요속에서 오히려 정신은 결핍의 시대에 있는지도 모르겠어요넘쳐나는 정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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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본 리뷰는 책과 콩나무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ㅡ



정민미디어 /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 매일 10분, 내공을 키우는 고전 한 문장


물질적인 풍요속에서 먹거리가 풍족해짐에 따라

풍체가 아주 볼만하게 비대해지고 있는 현실

'과연 정신까지도 그렇게 풍요로워지고 있는가?'

물질적인 풍요속에서 오히려 정신은 결핍의 시대에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옳고 그름은 커녕

스스로를 세우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동양고전 속 선인들의 말씀은

인문학적인 소양과 더불어 정신의 풍요로 향하게 해주는데요

그것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읽지 못하는 이유는

아마도 한자라는 큰 장벽의 문제가 아닐까 해요

사서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은 물론이거니와

<채근담> <명심보감> <목민심서> <손자병법>의 명문을

하루 한페이지씩 읽으며 생각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





나의 마음을 추스리고 인간관계를 다스리며

한발한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인생의 지침서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은

1년 12달 매일 한페이지씩 읽으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데요

어려운 한자의 원문도 하단에 실어놨지만

이야기를 통해 풀어낸 글을 읽으며 제대로 깨닫게 해주는 형태예요

독단적인 행동이 타인을 향했을 때

그것이 오히려 자신에게 해가 되는 상황을

<채근담>의 한 문장을 통해서 깨달음을 주었답니다





아첨에 넘어가서 좋은 말만 듣는 것은 결국

나의 시야를 막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명심보감> 속 한 문장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라는 격이라는

오십보 백보의 <맹자>의 가르침까지~

1월이 아닌 10월부터 한장한장 읽으며 고전속 문장을 통해서

삶의 지혜를 익혀 잘못된 행동은 반성하며

단단한 나를 만드는 시간 가지고 있어요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는 동양고전의 지혜

<1일 1페이지 고전 수업 365>로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던

가장 기본이 되는 정신의 결핍을 채워요



#동양철학 #동양고전 #고전읽기 #1일1페이지고전수업365 #미리내공방 #정민미디어


YES마니아 : 로얄 g****i 2026.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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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고전의 깨달음으로 하루를 시작, 마무리할 수 있다면^^
"하루 10분, 고전의 깨달음으로 하루를 시작, 마무리할 수 있다면^^" 내용보기
📚 고전으로 배우는 365일, 동양고전의 품격 높은《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의 사서를 비롯하여 《명심보감》, 《채근담》, 《손자병법》, 《목 민심서》 등 수많은 동양고전에서 추려낸 명문을 만날 수 있는 책 📚🔖 (한 사람의 성장은) 시를 통해 시작 되고, 예의를 통해 바로 서고, 음악을 통해 완성 된다.  🔖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삶이다. 설령 지난 날
"하루 10분, 고전의 깨달음으로 하루를 시작, 마무리할 수 있다면^^" 내용보기

📚 고전으로 배우는 365일, 동양고전의 품격 높은《논어》, 《맹자》, 《중용》, 《대학》 등의 사서를 비롯하여 《명심보감》, 《채근담》, 《손자병법》, 《목 민심서》 등 수많은 동양고전에서 추려낸 명문을 만날 수 있는 책 📚


🔖 (한 사람의 성장은) 시를 통해 시작 되고, 예의를 통해 바로 서고, 음악을 통해 완성 된다.  


🔖 앞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삶이다. 설령 지난 날이 아무리 아름다웠던 과거는 과거일뿐 뿐이다.미래를 위해 현재를 사랑할 뿐이니 과거의 얽혀 있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모든 것은 그 나름대로 존재 의미가 있다. 모가 난 술잔은 모가 난대로, 둥근 술잔은 둥근 대로 그 존재가치를 지니고 있다. 


🔖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귀한 것을 가지고 있다. 다만 그들이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을 따름이다.’


🔖 군자는 자신이 능력 없는 것을 걱정하지, 다른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 하지 않는다.


🔖 배우기를 늘 모자란 듯이 여기고, 배운 것을 잃을까 두려워하라.


💬💬 일단 1일 1페이지라고 해도 내용이 길지 않아서 모닝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하기에 좋았다! 필사를 하고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도 효과적일 것 같다. 개인적으로 나는 동양철학을 좋아하는 편이라^^ 고사성어와 함께 얽힌 일화가 흥미로웠다. 

한자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을 것 같다. 

365일 매일 한 페이지씩 고전을 음미할 수 있도록 구성된 🍀“1일 1페이지 고전수업 365”🍀

모두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우리의 ‘일상’을 조금 더 지혜롭고 용기있게 해 줄 지침서가 되어 줄 아주 멋진 책📚



도서협찬 #1일1페이지고전수업365 #정민미디어 #미리내공방 #동양철학 #고전읽기 책읽는쥬리님 서평단 선정되어@happiness_jury 도서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f******1 202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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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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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서평▪️1일 1페이지 고전수업 365 (스페셜 에디션)▪️미리내공방 엮음▪️정민미디어 출판...고전은 오래된 말이 아니라오래 살아남은 말이다.수백 년, 수천 년을 건너온 문장이오늘 내 마음을 정확히 찌를 때가 있다.이 책은《논어》, 《맹자》, 《중용》, 《대학》,《명심보감》, 《채근담》, 《손자병법》, 《목민심서》 등에서 추려낸 명문을 바탕으로하루 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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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서평

▪️1일 1페이지 고전수업 365 (스페셜 에디션)

▪️미리내공방 엮음

▪️정민미디어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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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오래된 말이 아니라

오래 살아남은 말이다.

수백 년, 수천 년을 건너온 문장이

오늘 내 마음을 정확히 찌를 때가 있다.


이 책은

《논어》, 《맹자》, 《중용》, 《대학》,

《명심보감》, 《채근담》, 《손자병법》, 《목민심서》 등에서 추려낸 명문을 바탕으로

하루 한 페이지씩 읽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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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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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彼一時也 此一時也 

피일시야 차일시야

그때는 그때이고, 지금은 지금이다.

《맹자》


시대가 달라졌는데도 과거의 성공 방식만 붙들고 있다면 앞으로 나아가기 어렵다.

특히 요즘처럼 AI가 하루가 다르게 세상을 바꾸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어제까지 맞았던 답이 오늘은 틀릴 수 있고,

내가 평생 익힌 방식이 어느 순간 경쟁력을 잃을 수도 있다.

변한다는 것은 과거의 나를 부정하는 일이 아니라, 새로운 나에게 기회를 주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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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君子亦有惡乎

惡稱人之惡者

惡居下流而訕上者

惡勇而無禮者

惡果敢而窒者


군자역유오호

오칭인지악자

오거하류이산상자

오용이무례자

오과감이질자


군자는 남의 나쁜 점을 말하는 사람,

아랫자리에 있으면서 윗사람을 비방하는 사람,

용기만 있고 예의가 없는 사람,

과감하기만 하고 융통성이 없는 사람을 미워한다.

《논어》



혹시 그 사람이 내가 아닌가?

남의 단점은 잘 보면서 내 허물은 놓치고,

소신이라는 이름으로 무례해지고,

결단력이라는 이름으로 고집을 부리고 있지는 않은가.

나를 돌아보고 살펴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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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君子坦蕩蕩 小人長戚戚

군자탄탕탕 소인장척척


군자는 언제나 마음이 넓고 여유가 있지만,

소인은 늘 근심하고 걱정한다.

《논어》


나이가 들수록 결국 사람의 품격은

무엇을 얼마나 가졌느냐보다

마음에 얼마나 여백이 있느냐에서 드러난다.


사소한 일에 쉽게 흔들리고,

남의 말 한마디를 오래 품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다 보면

정작 오늘을 잃어버린다.

많이 배우고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넓고 여유로운 사람.

이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이런 사람을 곁에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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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페이지를 펼치고,

마음에 들어온 문장을 한 줄 필사하고,

그 문장을 하루 동안 생각해 보는 것.

365일이면 365개의 문장이 쌓인다.


고전 읽기는

‘옛사람의 지혜를 배우는 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 생각의 근육을 만드는 일이다.


좋은 문장을 가까이하면

생각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면 선택이 달라지고,

선택이 쌓이면 결국 삶의 방향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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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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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좋은책 감사합니다.


k************m 202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