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트로이의 시작과 끝. 신과 인간이 어우러져 그려내는 장대한 역사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신화로.
"트로이의 시작과 끝. 신과 인간이 어우러져 그려내는 장대한 역사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신화로." 내용보기
#도서협찬📚 👏👏 추천사(?)<일리아스>를 품고 트로이 전쟁의 전말을 풀어주는 이야기이다. 그리스 신화가 낯설거나 트로이 전쟁의 전말을 잘 모른다면 원전을 읽기 전에 꼭 한 번 읽어둘 필요가 있다. 그게 아니라면… 따로 찾아보고 더 복잡한 해설을 공부해야한다는… 메로스형- 왜 그런거에요- ㅜㅠ  암튼… 무려 책의 절반을 할애하여 <일리아스>와 엮인 트로이 전쟁의 전
"트로이의 시작과 끝. 신과 인간이 어우러져 그려내는 장대한 역사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신화로." 내용보기

#도서협찬📚 

👏👏 추천사(?)

<일리아스>를 품고 트로이 전쟁의 전말을 풀어주는 이야기이다. 그리스 신화가 낯설거나 트로이 전쟁의 전말을 잘 모른다면 원전을 읽기 전에 꼭 한 번 읽어둘 필요가 있다. 그게 아니라면… 따로 찾아보고 더 복잡한 해설을 공부해야한다는… 메로스형- 왜 그런거에요- ㅜㅠ

  암튼… 무려 책의 절반을 할애하여 <일리아스>와 엮인 트로이 전쟁의 전말을 붙였다. 이로써 <일리아스>를 온전히 한 권의 책으로 느낄 수 있다.


🫦😽 책 이야기 한소끔

 <일리아스>(현대지성)를 읽은 후에 이 책을 읽으니 흐름이 더 한 눈에 들어와서 좋지만… 순서를 반대로 했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이 인다. 시간 순서대로 소설과 해설의 경계를 넘나들며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다니. 그러면서 소설의 재미와 몰입감을 꽉 잡다니 대단한 필력이다.


  호메로스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썼다면, 스테파니데스 형제는 <일리아스:트로이 전쟁>과 <오디세이아>를 쓰고 그렸다!!(형제가 쓴 <오디세이아> 서평단 모집이 있던데 요거 쓰고 바로 신청각) 너는 그림을 그리거라 나는 글을 쓸 터이니. 이런 형제- “오-!!”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 한줄평

  장대한 역사도 한 장면부터 시작한다. 신과 인간이 뒤섞여 그려내는 한 나라의 탄생부터 멸망까지의 대서사시.


📝 책 속 한문장

    헥토르는 타오르는 장작을 집어 들어 뱃머리에 불을 붙였다. 그러나 이 불운한 영웅은 지금이 제우스 신이 트로이군에게 주던 도움을 멈추려 작정하고 기다려 온 순간임을 알 리 없었다. 프로테실라오스의 배에서 하늘로 치솟는 연기는 트로이 멸망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다.


💭 남은 생각들

  한 인간의 이야기와 한 나라의 이야기는 큰 차이가 있을까. 칸토어는 무한에 관한 기존 통념을 뒤집어놓았다. 자연수의 집합과 짝수의 집합이 크기가 같다니!! <일리아스:트로이 전쟁>을 읽으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신과 인간이 어우러져 한 나라를 시작하고, 멸망하는 이야기 속에서 한 사람의 내면이 성장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제우스의 계획과 운명의 길 앞에 놓인 인간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의미를 찾고, 충실하게 살아간다. 그리스 사람들이 그러했을 듯 하다. <일리아스:트로이 전쟁>속 인간들도 마찬가지였다. 서로를 증오하는 것이 아니라 적이기에 맞서 싸울 뿐인. 증오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죽어나갔다…;; 사실 별로 가리지 않고 많이들 죽어나간다. 신도 다치고… 조금 더 욕망에 충실한… 천지불인 이만물위추구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삶이 그렇지 뭐.


  핵심을 뽑아낸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니 흐름이 더 명확하게 보이고 본래의 이야기와 달리 엉뚱한 생각(?)이 떠올랐다.

 이곳에서는 신마저 따라야 하는 법칙이 있고, 욕망에 휩싸여 인간보다 못하고, 인간에게 상처입기도 한다. 한 사람의 내면은 타고난 생물학적 기반과 경험 및 의지가 결합되어 성장한다. 한 사람의 내면은 본인이 신처럼 결정권과 특성이 있지만 신 앞의 인간처럼 욕망에 휘둘리거나 의지로 극복하기도 한다. 극기!! 그리고 한 사람의 내면에는 다양한 욕망과 본성, 생각이 모두 존재한다. 때로는 현자처럼 때로는 망나니처럼.


  트로이 전쟁은 나도 모르게 어리석은 결정을 하기도 하고 서로를 공격하되 증오를 품지는 않으며 때로는 적과 우정을 나누기도 하고, 때로는 증오하기도 하는 면에서 한 사람의 내면의 성장기를 보는 듯 하다. 특히 아킬레우스를 중심으로 한 <일리아스>는 동족과 자신마저 불태우는 분노와 자존심에 휩싸인 아킬레우스가 끝내는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분노를 극복하는 사춘기까지의 이야기 같다. <오디세이아>는 때로 감정적이지만 냉철한 이성과 지략, 오만함으로 점철된 오디세우스가 신과 인간의 삶에 겸허해지고 조화로운 균형을 깨닫는 과정의 이야기다. 사춘기가 지나고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삶을 살아내는 과정과도 같다.


 <일리아스:트로이 전쟁>은 신과 인간이 어우러진, 욕망과 이성이 어우러진 대서사시이다. 전쟁 속에서 신과 인간의 삶이 뒤섞이는 장대한 이야기이다. 원전의 시각과 깊이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각으로도 <일리아스>를 볼 수 있게 해 준 책이다. 강추!


 

#일리아스 #트로이전쟁 #스테파니데스형제 #파랑새출판사

d****s 2026.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로이 전쟁
"트로이 전쟁" 내용보기
#서평도서⠀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트로이 목마,오디세우스, 아킬레우스의 이름을 들어봤을 거예요.특히나 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가 8월에 개봉하며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지요.⠀⠀⠀<그리스 로마 신화> <일리아스> <오디세우스> 등예전에 원전으로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이 책은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는 쉽고 흥미를 끄는짤막한 스토리로 전개되
"트로이 전쟁" 내용보기

#서평도서

⠀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트로이 목마,

오디세우스, 아킬레우스의 이름을 들어봤을 거예요.

특히나 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가 8월에 개봉하며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지요.

⠀

⠀

⠀

<그리스 로마 신화> <일리아스> <오디세우스> 등

예전에 원전으로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이 책은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는 쉽고 흥미를 끄는

짤막한 스토리로 전개되면서도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게 특징이 있습니다.

⠀

⠀

파리스의 탄생과 황금 사과부터 10년에 걸친 전쟁,

그리고 트로이 목마에 이르기까지. 인물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전장의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중간중간 삽입된 그림이 내용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현장감이 느껴지는 몰입감이 있습니다.

⠀

⠀

⠀

명예와 신탁으로 짧은 삶을 살아야했던 아킬레우스와

가족과 백성을 지키려 끝까지 버틴 헥토르. 두 영웅의

이야기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어떤 가치를 지키며

살아갈 것인가를 질문하게 됩니다.

⠀

⠀

⠀

수천 년 전의 신화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이유는

인간의 욕망과 질투, 사랑과 책임, 명예와 운명을 둘러싼

고민이 지금 우리의 삶과도 맞닿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

⠀

시대는 달라져도 선택 앞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마음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트로이 전쟁이야기를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청소년 소설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

#책리뷰 #일리아스트로이전쟁

#그리스로마신화 #청소년도서

⠀


YES마니아 : 골드 n****a 2026.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내용보기
아이의 문해력을 길러주는 데는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고 관계가 복잡한 책이 정말 좋다고 하더라고요.마침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가 그리스 로마 신화와 유럽 문화의 뿌리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와 함께 읽고 싶었어요.사실 <일리아스>는 예전에 한번 읽어본 적이 있는 작품이에요. 하지만 이번에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님과 함께 읽는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내용보기


아이의 문해력을 길러주는 데는 <그리스 로마 신화>처럼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고 관계가 복잡한 책이 정말 좋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가 그리스 로마 신화와 유럽 문화의 뿌리라는 이야기를 듣고, 아이와 함께 읽고 싶었어요.

사실 <일리아스>는 예전에 한번 읽어본 적이 있는 작품이에요. 하지만 이번에는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님과 함께 읽는 컨셉이라는 점에 호기심이 생겼어요.
과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수천 년 전 트로이 전쟁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거든요.

결과는 대성공이었어요. 이미 아는 내용이라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이가 예상외로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요즘은 아침에 학교 갈 때 가방에 이 책을 꼭 챙겨 가요. 아침 독서 시간에 아킬레우스와 오디세우스의 영웅담에 푹 빠져서 읽는다고 하네요.

질투 많고 변덕스러운 신들과 그에 맞서 명예, 사랑, 복수를 위해 싸우는 영웅들의 이야기가 아이의 상상력을 마구 자극한 것 같아요.
여기에 정재승 교수님의 명쾌하고 쉬운 설명 덕분에 수천 년 전 이야기가 훨씬 가깝게 느껴졌어요.
얽히고 설킨 인물 관계를 스스로 이해하며 읽어 나가는 과정에서 아이의 문해력과 사고력이 부쩍 자라는게 느껴졌어요.

역사상 가장 오래된 문화의 뿌리를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자극적인 영상이나 이야기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고전의 진짜 재미를 제대로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어요.


#일리아스 #일리아스트로이전쟁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파랑새 


y***4 2026.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내용보기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원작. 호메로스(파랑새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명예를 건 영웅들의 싸움.트로이 전쟁은 제우스, 아테나, 아폴론, 테티스 등의 신들과 아킬레우스, 헥토르, 아가멤논, 오디세우스 등의 인간들이 얽힌 10년 전쟁이다.트로이 전쟁은 아름다운 헬레네 때문에 시작되고 신들의 질투와 인간의 욕망이 뒤엉키면서 걷잡을
"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내용보기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원작. 호메로스


(파랑새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명예를 건 영웅들의 싸움.

트로이 전쟁은 제우스, 아테나, 아폴론, 테티스 등의 신들과 아킬레우스, 헥토르, 아가멤논, 오디세우스 등의 인간들이 얽힌 10년 전쟁이다.

트로이 전쟁은 아름다운 헬레네 때문에 시작되고 신들의 질투와 인간의 욕망이 뒤엉키면서 걷잡을 수 없는 비극으로 번진다.

단단한 트로이 성벽은 무너지지 않는다.

오디세우스는 거대한 목마를 만들었고 트로이 사람들은 스스로 그 목마를 성안에 끌어들인다.

결국 성벽을 무너뜨린 것은 오디세우스의 생각이었다.

영웅도 성벽도 언젠가는 무너진다.

승부를 바꾸는 것은 힘이 아니라 생각의 방향이다.






#일리아스트로이전쟁

#일리아스

#호메로스

#파랑새

#오디세이아

#신화

#그리스로마

b***g 202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내용보기
#도서제공《일리아스 트로이 전쟁》은 신과 인간의 운명이 얽힌 트로이 전쟁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입니다. 요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하면서 그리스 신화와 트로이 전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디세이아》를 읽기 전, 그 이야기의 출발점이 되는 트로이 전쟁부터 알아보고 싶어 선택한 책이에요.호메로스 원저,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글,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 내용보기

#도서제공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은 신과 인간의 운명이 얽힌 트로이 전쟁을 생생하게 담아낸 책입니다. 요즘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하면서 그리스 신화와 트로이 전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디세이아》를 읽기 전, 그 이야기의 출발점이 되는 트로이 전쟁부터 알아보고 싶어 선택한 책이에요.


호메로스 원저,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글, 야니스 스테파니데스 그림으로 완성된 이 책은 파리스의 탄생과 황금 사과 이야기부터 그리스군의 소집과 항해, 트로이 목마에 이르기까지 전쟁의 흐름을 폭넓게 다룹니다. 단순히 전쟁의 과정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 배경과 전후 이야기까지 살펴볼 수 있어 그리스 신화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기 좋아요.


특히 반가웠던 부분은 주요 신과 인물 소개가 따로 정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등장인물이 워낙 다양하고 신들의 관계도 복잡해서 처음에는 누가 누구였는지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책을 읽기 전 인물 소개부터 살펴보면 훨씬 수월하게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야기 속에서는 인간들의 전쟁에 신들의 감정과 선택까지 복잡하게 얽힙니다. 아르테미스는 왜 트로이 편에 섰을까, 헤라와 아테네는 왜 트로이의 멸망을 바랐을까 하는 궁금증을 따라가다 보면 전쟁의 흐름이 달라지는 이유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인간의 욕망과 신들의 질투, 각자의 이해관계가 뒤섞인 이야기가 무척 흥미롭게 다가와요.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인물은 아킬레우스와 헥토르입니다. 아킬레우스는 오래 살지만 이름 없이 살아가는 삶보다 짧더라도 영원히 기억되는 삶을 선택합니다. 반면 헥토르는 자신의 가족과 백성, 그리고 트로이를 지키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맞서지요. 같은 전쟁터에 서 있지만 두 영웅이 싸우는 이유는 서로 다릅니다. 그래서 단순히 누가 더 강한 영웅인지를 넘어,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였어요.


책에는 정재승 교수의 도움말도 담겨 있어 고전 신화를 오늘날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특히 트로이의 성벽을 무너뜨린 트로이 목마 이야기는 문제를 해결할 때 꼭 정해진 방법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요. 더 강한 힘으로 정면 돌파하는 것만이 답은 아니며, 때로는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더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겠더라고요.


책이 꽤 두꺼운 편이지만 글씨 크기와 편집이 적당해 생각보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로마 신화에 관심이 있는 독자는 물론, 고전을 처음 접하는 초등 고학년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신화 속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와 명예, 가족과 책임, 그리고 삶의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오디세이아》를 읽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먼저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부터 만나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디세우스가 어떤 전쟁을 겪었고, 그 안에서 어떤 인물들과 얽혀 있었는지 알고 나면 이후의 여정도 훨씬 더 흥미롭게 다가올 테니까요.


수천 년 전의 이야기지만 그 안에 담긴 질문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그리고 막막한 문제 앞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입니다. 저도 이제 《오디세이아》를 읽어볼 차례인데요. 트로이 전쟁의 배경을 알고 나서 만나는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또 얼마나 흥미로울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y*****5 2026.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