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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 🍭글,그림: 성우식 지음 🍭출판사: 메이트북스 🌠 너무 심플하고 기똥차게 쉬운, 얇고 가벼운 교과서 경제 슬림북! ✏️ 우리가 경제를 어려워하는 건 '어려운 말'로 배웠기 때문이라는 말에 상당히 공감이 되었다. 내가 배웠던 기억을 되살려봐도 개념 이해도 어려운데 용어 하나하나를 뜻만 알려주고 큰 예시 없이 배웠던 것 같다. 이 책은 우리가 그렇게 배운 그런 경제를 아이들이 찰떡같이 이해할 수 있게 한 데 의미가 있다. 서윤이와도 기회비용, 예산 등에 대해서는 가끔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다. 여기서도 당연히 기회비용 이야기가 나왔다. 지우라는 친구의 선택 예시를 통해서 기회비용이 내가 포기한 가치 중에 가장 큰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건지는 이번에 정확히 알게 됐다.
이렇게 경제 용어 자체보다 그 용어가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먼저 보여준다. 질문을 던지고, 개념을 이해시키는 방법으로 말이다. 예시는 아이들이 이미 경험해봤거나,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장면에 연결하여 이해시킨다. 그렇기에 더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그리고 교과서 내용에 집중해서 필요한 부분만 걸러내었기에 더 유용했다. '시험에는 이렇게 나와요!' 부분을 통해 실제 학교에서의 적용까지 신경 쓴 책임을 알 수 있었다. 경제는 시험 대비를 위한 지식이자,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세상을 이해하는 상식이라고도 할 수 있다.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개념과 용어의 이해를 통해 나아가 경제 뉴스를 이해하는 능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쉽고, 유익했던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 학교 공부를 위한 청소년 뿐만 아니라 나는 경제가 어렵고, 조금 더 알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너무 유익할 것 같아 추천하고 싶다! *미자모 카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서서맘의 솔직리뷰입니다* #메이트북스 #10대가꼭알아야할경제의핵심 #성우식 #경제 #교과서경제 #경제개념 #경제교과서 #사회 #초등학생 #초등책추천 #초등고학년 #중학생 #고등학생 #중등책추천 #고등책추천 #서서맘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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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메이트북스 청소년 시리즈를 처음 알게 됐는데 진짜 유익하고 알차네요.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은 메이트북스 청소년 시리즈 세 번째 책이네요. 우선 청소년들의 독서 증진을 위해 슬림북으로 제작되었네요.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사이즈의 책이지만 그 내용은 탄탄하네요. 이 책에서는 어른들도 골치 아파하는 경제 지식을 알기 쉽게 정리하여 전해주고 있네요. 저자가 "경제,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라고 장담하듯이 그 내용이 핵심만 쏙쏙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네요. 경제 용어의 뜻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질문을 통해 핵심 개념이 실제 우리 삶과 시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설명하여 이해를 돕고 있네요. 희소성, 합리적 선택, 기회비용, 매몰비용 등등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개념 55가지를 충실하게 풀어낸 내용이라서 참고서 역할을 하면서도, 그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딱 알려주니까 도움이 되네요. 우리는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없기 때문에 늘 선택을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희소성, 기회비용, 유인 같은 기본 원리가 작동되는 거예요. 그래서 왜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없을까라는 질문을 통해 희소성을 설명하고, 무엇을 고르는 게 더 좋을까를 묻는 것이 합리적 선택이라는 개념으로 이어지네요. 내가 쓰는 용돈과 소비라는 개인의 선택에서 출발하여 시장과 기업, 나라 경제, 세계 경제와 미래 산업으로 범위를 넓혀가며 경제라는 커다란 틀과 구조를 그려볼 수 있네요. 경제 공부의 쓸모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거죠. 또한 각 개념 설명 뒤에는 '시험에는 이렇게 나와요!!'라는 코너가 있어서 앞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정리할 수 있네요. 학교 시험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경제 개념을 통해 세상을 읽는 힘까지 길러주는 똘똘한 청소년 경제 입문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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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제공받아 쓴 후기 입니다. ]
어른이 된다고 해서 다 경제를 잘 아는건 아니더라구요. 고등학교때부터 대학교때까지 돌아보면 죄다 과학이나, 자연계통 과목만듣다보니 이렇게 어른이 되어서도 경제 이야기가 나오면 좀 어렵고 이해가 안될때가 많아요. 그래서인지 우리 자녀들에게는 꼭 미리미리 경제에 대해 알려주고 싶고 잘 배웠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금융 문해력은 10대 시절의 작은 소비가 있는 시기부터 시작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10대가 꼭 알아야할 경제의 핵심 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세상이 돌아가는 돈의 흐름을 쉽게 풀어낸 책이랍니다. 경제학 전공및 주간지에서 오랜 긱ㄴ 취재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셨다는 성우식 작가님의 이력으로 이미 이책의 내용은 신뢰도가 엄청 상승했습니다. 10대의 눈에 맞추었다니 진입 장벽도 낮을것 같았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딱딱한 이론 대신 청소년이 매일 겪는 학생의 일상을 예시로 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선택과 시장, 돈과일, 더 나아가 나라와 세계 경제를 읽는 법까지 어렵지 않게 보는 눈이 넓어진답니다. 사실저도 이책을 읽으면서 제가 미처 다 이해하지 못하고 잘못이해하고 있는 개념들이 있어서 그런 세세한 부분도 더블체크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단순히 돈을 아끼고 모으는 방법을 넘어 현명하게 소비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경제적 사고방식을 길러주기 굉장히 편리한 책입니다. 경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어린 학생은 물론 자녀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 그리고 기초 경제 상식을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성인 입문자에게도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굵지 않은 책이라 한자리에 앉아서 일독하기 딱 좋은 책입니다.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메이트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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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날개에 나오는 작가님의 말) 이 책은 경제를 최대한 쉽게 풀어쓰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종종 GPT한테 어떤 개념을 물어보고 이해가 안되면 '중학생 수준으로 다시 말해줘'라고 할때가 있다. 그러면 중학생 눈높이로 예들들어 쉽게 설명해 준다. 이 책에서는 딱 그 느낌으 중ㆍ고등학생들이 꼭 알아야할 경제개념 55가지를 10대의 눈높이에서 최대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예를들어 '정부예산'을 설명할때는 학교 학생회 행사비를 예를들어 설명하고, '이윤'에 대해 설명하면서 학교 축제에서 쿠키를 파는걸 예를들어 설명한다. 용어만 설명하거나 어른들 이야기라면 아이들이 와닿지 않을텐데 학생들이 이해할 만한 상황을 빗대어 설명하니 훨씬 와닿는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경제 개념을 어렴풋이 알고 있는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다.
나 역시 학창 시절 사회시간에 배웠던 경제 개념들이 선명하게 기억나지 않는다. 보이지 않는 손, 공급과 수요, 이윤 등등 개념을 배우면서도 정확하게 의미를 이해했다기 보다 시험에 나올만한 내용을 글자 그대로 외웠던 기엇이 있다. 그때는 왜 이런 개념을 알아야 하는지 실감하지 못했다. 그런데 사회에 나와서 경제활동 하는 사람이 되고 보니, 학교에서 배운 경제 개념들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물가는 왜 오르는지, 금리가 변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불려야 하는지 모두 경제와 연결되어 있다. 어쩌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교과서에 나온 설명들은 너무 원론적이고, 딱딱한 용어로 개념을 설명하다보니 하나도 와닿지가 않았었다. 게다가 페이지마다 각 개념들이 시험에 어떻게 출제되는지도 짚어준다. 쉬운 개념이해와 더불어 학교 공부랑 연결해주는 점이 참 친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점점 경제교육도 중요해지는걸 느끼는데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그리고 사회시간에 만날 경제 개념을 쉽게 일러주고 싶었는데 좋은 책을 만난것 같다. 경제가 어렵게 느껴지는 청소년이라면 물론이고, 아이에게 경제를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혹은 용어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학창시절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개념을 다시 이해하고 아이와 다시 이야기 해봐도 좋을 것 같다.
(목차)
우리집 10대도 꼼꼼히 읽어보자~! #메이트북스 #성우식 #10대가꼭알아야할경제의핵심 #10대를위한경제도서 #경제입문서 #청소년경제도서 #경제논술 #경제상식 #미자모 #미자모서평단 #미자모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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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 필수적이고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경제와 관련된 개념들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불확실한 미래와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꾸는 것이 바로 돈을 많이 버는 것이다. 누구나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부자를 꿈꾼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되거나 제대로 된 수익을 얻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그들이 어떻게 성공하고,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한다. 성공적인 재테크를 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돈, 경제, 투자에 대한 개념과 용어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 은 선택과 시장 - 18개, 돈과 일 - 19개, 나라와 세계 경제 - 18개에 이르기까지. 총 3개의 PART와 55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왜 선택해야 하고, 물건 값은 어떤 구조를 통해 정해지는지, 돈이 어떻게 움직이고 이를 관리되는지, 기업의 역할과 임금은 어떤 방식으로 정해지는 것인지, 국내 총 생산, 경제성장, 물가와 인플레이션, 정부 예산, 통화 정책, 환율, 인공지능 등이 내 생활이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바꿀 것인지 알기 쉽게 자세히 설명을 한다. 실물 경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개념과 이론,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개념과 용어, 경제의 기본 구조와 의미, 가치 등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 수 있었기 때문에 10대 뿐만 아니라 경제와 투자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사람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경제는 원인과 결과가 정해지지 않고 수시로 바뀌는 복잡한 분야이기 때문에 실물경제와 투자의 개념,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구조와 원리를 이해하려는 꾸준한 노력을 통해 사물과 세상을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고, 이 통찰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수립, 실행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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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 / 성우식 지음 / 메이트북스 펴냄
경제를 알면 뉴스가 들리고 세상이 보인다
아이들에게 물었다. “국제수지와 경상수지가 뭔지 아니?” 잠시 침묵이 흐른다. 서로 눈치를 보더니 잘 모르겠다고 한다. 사실 어른들도 경제용어를 정확하게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국제수지는 한 나라와 외국 사이에서 이루어진 모든 경제거래를 기록한 것이고, 경상수지는 그중 상품과 서비스, 소득 등의 거래를 기록하는 항목이다. 이렇게 설명하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우리가 매일 접하는 뉴스 속에는 이미 경제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
이 책은 희소성, 기회비용, 수요와 공급부터 금리, 복리, 물가, 환율, 국제수지까지 청소년이 알아야 할 경제 개념 55가지를 일상적인 사례로 풀어낸다.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용돈을 쓰는 일에서 경제의 원리를 발견하고, 은행과 기업, 정부의 역할을 이해하며 세계 경제와 AI가 바꾸는 미래 일자리까지 살펴본다. 무엇보다 어려운 정의를 먼저 외우게 하지 않고 생활 속 질문으로 시작한다는 점이 좋았다. 경제를 시험을 위한 암기 과목이 아니라 내 삶을 이해하는 도구로 바라보게 한다.
책을 읽고 난 뒤 아이들과 시사경제뉴스를 함께 보았다. 예전에는 낯설기만 했던 경제용어가 책에서 배운 개념과 연결되자 아이들이 반응하기 시작했다. “이 책에서 본 용어가 뉴스에 나와요!”라는 말이 반가웠다. 아는 단어가 하나씩 늘어나니 뉴스가 조금씩 재미있어지는 것이다. 지식이 실제 세상과 연결되는 순간이었다.
나는 아이들이 경제를 배우는 이유가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한정된 자원 안에서 현명하게 선택하고, 소비와 저축의 차이를 이해하며, 사회의 변화가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판단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다. 특히 AI가 일자리와 산업 구조를 바꾸는 시대에는 경제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경제를 모르면 뉴스는 어려운 단어의 나열에 그치지만, 기본 개념을 알면 세상을 이해하는 이야기가 된다. 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읽으며 경제용어 하나를 배우고, 뉴스에서 그 용어를 찾아보고,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이야기 나누고 싶다. 경제 공부의 첫걸음은 어려운 이론이 아니라 세상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된다. 청소년에게 경제를 이해하는 눈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와 교사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10대가 꼭 알아야할 경제의 핵심#메이트북스#성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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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어렵고 복잡해 보인다. 가정 경제의 모습만 직접 겪어본 청소년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경제 구조와 그 흐름을 이해하기란 요원한 일이다. 경제의 구조와 그 순환 안에는 너무나 많은 개념이 들어 있어 따로 공부가 필요하다. 이처럼 경제의 핵심 원리를 짚어주는 가장 확실한 책이 나왔다.성우식 씨의 신간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이다.
저자 성우식 씨는 주식 열풍이 불던 시기에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경제지식》과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금리공부》를 썼기에, 필자에게는 친숙하면서도 신뢰가 가는 경제 전문가다. 이번 책은 청소년들을 위한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 55가지를 풀어 쓴 10대를 위한 경제 개념서이다. 책은 크게 1부 '선택과 시장', 2부 '돈과 일', 3부 '나라와 세계 경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파트마다 관련 개념들을 구성하고, 개념당 2페이지 정도의 설명과 함께 시험에 어떻게 연계되어 나오는지 알려준다. 개념은 용돈과 소비,신용카드와 아르바이트처럼 친숙한 이야기에서 출발해 기업과 시장, 물가와 금리, 세금과 환율, 인공지능과 미래 노동까지 경제의 핵심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수요는 가격이 달라질 때 사람들이 얼마나 사고 싶어 하는지를 보여 주는 전체 모습입니다. 수요량은 어느 한 가격에서 사려고 하는 양을 말합니다. 수요의 변화는 상품 가격은 그대로인데 사람들이 사고 싶은 양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 34, 36쪽 “상품 자체의 가격이 바뀌어 사려는 양이 달라지면 ‘수요량의 변화’이고, 가격은 그대로인데 소득·유행·계절 같은 다른 조건이 바뀌었다면 ‘수요의 변화’입니다.” - 37쪽
무엇보다 요즘 신문 지면에 많이 오르내리는 금리, 환율, 물가, 무역 정책, 한국은행 등의 용어를 익혀 바로 뉴스 등에 적용해 볼 수 있어 청소년들이 시사에 쉽게 접근하도록 돕는다. 이제 중학교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필자의 6학년 아들에게도 이 책을 권했다. 비록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 용돈을 받아 저축하고 가끔 간식을 직접 사 먹는 최소한의 경제생활을 하고 있지만, 훗날 ‘연봉 10억’을 목표로 하는 큰 꿈을 가졌기에 경제를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 책을 건넸다. 1부의 개념 꼭지를 읽은 후 초6 아들의 첫 반응은 ‘쉽고,짧고,재밌다!’였다. “4,5,6학년도 이해할 수 있겠어요”라고 하니, 확실히 이 책의 의도와 맞아떨어지는 쉽고 재미있는 경제 개념 책이라 하겠다.
세상을 보는 렌즈에 따라 그동안 안 보이던 부분이 새로 보이기도 한다.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이런 렌즈를 여러 개 장착해야 다방면으로 세상을 접하고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경제에 대한 혜안을 길러주고 싶다면 바로 이 책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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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경제는 나에게 범접하기 어려운 과목이었다. 분명히 '과탐'이 아니라 '사탐'임에도, 왜 자꾸 숫자와 그래프가 나오는건지.. 처음보는 어휘들은 또 어찌나 어려운지.. 머리가 지끈거리는 것이 수학이기도 과학이기도 사회이기도 하면서 또 다 아닌 것 같은 이상한 과목이었다.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해보니, 경제는 사실 가장 중요한 과목이었다. 결국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는 것도 다 '먹고사니즘' 즉, 경제를 위한 것 아니겠는가. 투자를 할라치면 금리가 어떻고 환율이 어떻고.. 직장을 옮기려면 기회비용을 생각해야 하고.. 물건도 사야하고, 가계부도 써야 한다. 그 모든게 경제다. 어릴 때부터 경제에 좀 더 관심이 있었다면 지금의 내 사는 모습이 좀 더 나았을까? 그건 모르겠다. 그러나 어쨌든 매번 무언가 경제적인 결정을 할 때 높은 벽 앞에 마주서 있는 것 같은 답답함은 좀 덜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제목은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이다. 목차를 쭉 보니 40대인 나도 잘 모르는 개념들이 많다. 좌절스럽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지금이라도 배워보자. 기왕 배워보는 거, 10대인 아드님도 같이 좀 배워보자. 그는 나중에 나처럼 경제의 벽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아무 것도 아닌 듯 훌쩍 뛰어넘길 바라면서... 아들이 나보다 이 책을 먼저 읽었다. 초6인 아들이 "어, 엄마, 이 책 재밌어. 추천!" 이란다. 읽어보니 정말 재밌다. "맞아, 이런거 궁금했어!" 할만한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대해 간략하게 두 페이지로 답해준다.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짧은 와중에 예시도 많이 들어준다.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면 딱히 어려운 개념들이 아니다. 예를 들어, '합리적 선택' 이란 어휘 자체는 어렵지만 점심시간에 줄이 짧고 빨리 먹을 수 있는 식당과 기다려야 하지만 맛있는 음식을 파는 식당 중 자기의 상황과 목표에 맞게 고르는 것. 그게 바로 합리적 선택인 것이다.
사례를 하나 더 들자면, '비교우위'를 보자. 민수는 한 시간에 샌드위치 6개나 주스 3잔을 만든다. 지수는 한 시간에 샌드위치 4개나 주스 1잔을 만든다. 절대적으로 보면 샌드위치나 주스나 모두 다 민수가 생산하는게 유리하다. 그런데 같은 시간에 뭘 만들지를 생각하면, 샌드위치 1개 만들 때, 민수는 주스 0.5잔, 지수는 0.25잔을 포기하므로 상대적으로는 지수가 샌드위치에 '비교우위'를 가진다는 거다. 이렇게 사례를 들어 생각하면 왜 국가간에 무역이 이뤄지는지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아들이 쓴 간단한 감상도 공유해본다. 우식 저자님의 ‘10대가 꼭 알아야 할 경제의 핵심’은 청소년들이 알기 쉽게 어려운 경제 개념 55가지를 책 한권으로 설명해준다. 책에 맨 앞에 있는 저자의 말을 읽어보면 실제로 경제는 우리 생활 속에 꼭 있지만 교과서에서 만나면 어렵게 느껴진다고 하셨다. 이 책은 이런 어렵고 헷갈리는 경제 개념들 중에서도 학생들이 가장 어렵게 느끼는 개념 55가지를 골라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풀어 줬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2페이지마다 한 번씩 나오는 시험 대비 한 줄 정리다. 이. 책에선 학생들이 쉽게 암기하라고 시험에 나오는 내용을 쉽게 정리해주어 이 책 전부를 읽지 않고 중심 내용만 읽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정리가 잘 되어 있다. 시험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다른 과목도 같이 공부해야 할 때 굉장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책은 3개의 큰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 선택과 시장은 물건값이 정해지는 원리와 우리가 살아가면서 선택을 왜 계속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2장인 돈과 일은 월급과 수익은 어떻게 나오는 거고 돈이 어떻게 흐르는지 알려주는 장이다. 마지막 장인 나라와 세계 경제 파트는 물가, 세금 환율 등 학생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알려줘서 좋은 것 같다. 결론적으로 시험공부를 하기 위한 학생은 물론, 경제에 관심이 있는 아이까지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단어로 설명해주는 책은 이것 말고는 없는 것 같다. 경제가 헷갈리던 사람들 모두 이 책을 읽으면 꼭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이다. 솔직히, 여기서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한 개념을 얼마나 오래 기억할 수 있을진 모르겠다. (경제는 아직도 나에겐 벽이 높다.ㅠ) 하지만, 한 번 이해한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본격적인 경제활동을 시작하기 전인 10대 때, 이렇게 경제에 대해 간략하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을 읽고 사회에 나간다면, 아무래도 삶을 꾸려나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정말 책 제목대로 10대들이 이 책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10대가꼭알아야할경제의핵심 #경제개념 #경제어휘 #기회비용 #물가 #금리 #환율 #경제입문 #성우식 #메이트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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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비문학 중 제일 어려운 주제는 경제라고들 한다. 나에게는 딱 맞는 말이다. 왜 이렇게 경제용어는 머리에 들어오길 싫어하는지. 아마도 생각하기 싫어서가 아닐까한다. 설명을 들을 때 알아듣기 어려운 게 아닌 거 보면 말이다.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처음 경제용어를 접한게 교과서를 통해서였는데, 그 과목이 무척 재미가 없었다. 선생님마저 지루하게 설명해주시는 분이였다. 이 책은 부담없는 것이 장점이다. 욕심내지 않고 어렵게 느껴지는 그래프도 없다. 목표도 뚜렷하다. 처음 경제를 접하는 초등 고학년부터 중고등을 위해 경제개념을 설명해주는 책이다. 한 단어당 두 페이지를 할애하여 최대한 쉽게 풀이한다.
구성이 심플하다. 제목으로 경제개념을 소개하고, 두 페이지에 걸쳐 풀어서 설명한 다음, 마지막에는 시험에서 어떻게 이 개념이 나오는지 그 핵심포인트를 알려준다. 경제개념과 중고등 시험을 이은거다. 지루하고 어렵고 분량도 많은 경제책이 아니다. 독자층을 10대에 한정하고 쓴 글이라 술술 읽힌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경제책을 읽는 건 숙제라고 느껴지는데, 이 책은 표지에 적힌 것처럼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물론 한 번 읽는다고 그 개념이 머리속에 남지는 않을거다. 반면, 금방 읽을 수 있을 만큼 명쾌하게 설명해두어서 반복독서하며 그 개념을 익히기 부담없다. 독서할 시간이 없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분량이다. 텍스트 크기도 줄간격도 한 개념을 설명하는 글의 길이도 시간없는 아이들을 고려한 느낌이랄까. 질문으로 시작하여 통화정책을 설명한다. 아이들은 무작정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기보다, 각 개념의 시작을 여는 질문에 먼저 스스로 답을 해보는 게 좋다. 몰라도 상관없다. 첫 질문부터 쭉 답을 해나가다보면 뒷쪽의 조금은 어려운 질문도 나름의 답을 해낼수 있다. 물론 어떤 질문은 시작하기도 어렵지만, 경제개념을 함께 보면 좀 더 쉽게 답할 수 있다. 이렇게 질문과 이어지는 경제개념을 하나씩 익히는 즐거움이 있다. 이 책은 다 읽으면 총 55가지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국어지문에 갑자기 경제에 대한 내용이 나와도 일단 당황하지 않을 수 있을거다.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읽기 전부터 경제가 주제라는 이유로 읽기 싫어지는 것만 넘어서도 좋지 않을까. 어휘를 아는 건 그래서 큰 무기가 된다. 경제어휘는 한자어의 뜻만 안다고 이해할 수 없어서 힘들다. 그 뜻 외에 의미하는 바가 많은 함축적 용어인 것 같다. 정확히 알게 되면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될거다. 처음 잘 이해하고 종종 접하면 잊지 않을거다. 경제용어가 낯설때마다 보면 좋을 책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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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미자모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에게 경제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늘 했지만, 막상 어디서부터 알려 줘야 할 지 막막하잖아요~ 경제용어는 어렵고 뉴스에서 자주 듣는 금리나 환율도 쉽게 설명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부모인 제가 읽어도 경제의 기본 개념을 정리하기 좋고,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기에도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어려운 용어부터 설명하지 않고 일상에서 흔히 겪는 상황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용돈으로 무엇을 살지 고민하는 일에서 기회비용을 배우고, 라면값이 오르는 사례를 통해 물가를 이해하는 식이에요~ 평소에는 별생각 없이 지나쳤던 일들도 경제와 연결해 설명하니 개념이 훨씬 쉽게 와닿더라고요~ 아이에게 무조건 외우라고 하기보다 왜 그런 현상이 생기는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겠다는 점도 좋았어요~ 선택과 시장, 돈과 일, 나라와 세계 경제로 나누어 55가지 핵심 개념을 다루는데요~ 저축과 투자, 세금, 환율처럼 생활에 필요한 내용부터 경제적 불평등, 무역, AI와 미래의 일자리까지 폭넓게 담고 있어 한 권으로 경제의 큰 흐름을 살펴볼 수 있어요~ 특히 아이가 앞으로 살아갈 사회에서 알아 두면 좋을 주제까지 다루고 있어 단순히 학교 시험을 위한 책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개념을 이해한 뒤 학교 공부와 연결해 복습할 수 있고,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내용도 다시 짚어 볼 수 있겠더라고요~ 경제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좋은 길잡이가 되고, 부모에게는 아이의 질문에 조금 더 쉽게 답해 줄 수 있는 기초 자료가 될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경제는 특별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하는 소비와 선택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건값이 오르는 이유나 금리가 변할 때 우리 생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질 테니까요~ 아이가 경제를 어렵고 복잡한 과목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서 경제의 기초를 다지는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10대가꼭알아야할경제의핵심 #성우식지음 #10대경제 #메이트북스출판사 #미자모 #미자모리뷰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