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장판 OZ』 2권도 역시 분위기가 너무 좋다. 표지부터 작품 특유의 미래적이고 묘하게 쓸쓸한 느낌이 잘 살아 있어서 소장 욕구가 확 올라옴ㅋㅋ 1권에 이어서 읽다 보니 세계관이 조금씩 더 흥미로워지고, 인물들 사이의 긴장감도 점점 커지는 느낌이다. 그림체도 깔끔하면서 캐릭터 표정이나 분위기 표현이 좋아서 보는 맛이 있음. 특히 애장판이라 그런지 책 자체가 예쁘고 소장용으로도 만족스럽다. SF 좋아하거나 조금 어둡고 감성적인 분위기의 만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듯! 다음 권도 빨리 읽고 싶다. |
|
이츠키 나츠미 작가님의 오즈가 애장판으로 다시 나오다니 감격입니다 이 작품이 다시 나온다고 했을 때 너무 행복했네요 솔직히 요즘 양산형 만화가 너무 많아서 만화책이 좀 질리고 있었는데(물론 그 와중에 빛나는 작품들도 있지만)오즈를 다시 보니 역시 명작은 명작이구나 싶어서 다시 만화책에 애정이 생기네요 2권도 본편에는 없던 외전이 실렸습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오즈에 대한 비화 보니 좀 아쉬웠습니다 원래라면 더 길게 연재 될 수 있었던 작품이네요 작가님이 그나마 추려서 4권으로 완결시켰다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더 길어도 좋았을 작품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