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자연에서 배우고 상상하며, 만들어 보는 나만의 꽃밭 놀이터 사계절 꽃밭을 가꿀 흙 준비부터 씨앗 심기, 꽃밭놀이터를 꾸미고 가꾸는 방법과 요리 등을 담아낸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
황율 글,그림 서울에 살다 여수로 내려와, 주말에는 광리나무가 있는 텃밭과 꽃밭을 가꾸고 있어요. 풀 한포기 나지 않던 땅을 꽃이 풍성하게 자랄 숭 ㅆ는 땅으로 가꾸어 가며, 생테계가 살아나고 저 자신도 건강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흙과 생태계를 살리는 방법, 생태적이면도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 방법을 공부하며, 이를 실제 정원 디자인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초등 자연2-1교과서에 수록된 <흙이 꾸는 꿈>,<작고 작은 것들이>가 있습니다.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는 고냥이와 멍멍이, 씨앗 요정이 함께 나만의 꽃밭 놀이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으로, 재미있게 상상하고, 만들고, 가꾸며 자연의 사계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누리과정 및 초등 교과 연계된 책이다.
책의 목차는 꽃밭을 꿈꾸고 준비하는 시간인 겨울부터 시작되어 봄, 여름, 가을 순으로 넘어가며 꽃밭의 선물까지 내용을 담았다.
꽃밭을 꿈꾸고 준비하는 시간인 겨울부터 시작한다. 우선 그림체가 너무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고냥이와 멍멍이 씨앗 요정은 고냥이가 꽃밭을 그려보는 것에 관심을 가지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면서 봄에 피는 꽃들을 소개하며 풀꽃에 대해 그림과 글자가 같이 설명되어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직접 꽃밭 생각 지도를 그릴 수있도록, 꽃밭 생각지도 그리기 및 꽃밭 일지 기록하기 워크시트가 마련되어 있어서 좋았다. ⭐️생각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설계하고 실천까지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꽃밭을 잘 키우기 위한 기초적인 해와 그늘, 물과 바람에 대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설명으로 되어 있다.
지구 모양으로 겨울,봄,여름,가을을 나누어서 기후에 따른 식물들의 피는 것을 한 눈에 보기 쉽게 표현되어 있다
텃밭이나 꽃밭이 없어도 작은 공간에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새싹 화분 만들기'코너도 있다! 나만의 꽃밭을 가꾸기 위해서 새싹 화분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좋았다. 각자 재활용할 수 있는 화분으로 새싹을 심어 생명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
꽃밭을 가꾸기 위해서는 흙부터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어떤 흙들이 필요한지 알려준다. 그리고 흙이 준비 되면 다양한 식물을 심는 방법을 종류별로 소개해주어 종류에 따라 어떻게 심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드디어 꾸민 꽃밭에 꽃이 피어난 여름, 친구들을 초대하기도 하고, 꽃밭을 관리하는 방법도 소개하며, 꽃밭에서 함께 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면 겨울을 나고 봄에 필 꽃을 심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겨울에 추위를 견디는 식물과 온도를 알 수 있도록 해놓았다.
마지막은 꽃밭의 선물로 꽃으로 만들 수 있는 맛있는 요리를 소개한다. 계절별로 이 꽃을 따서 함께 활동을 해도 좋을 것 같다.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그림책을 통해 유아 및 초등학생들이 사계절에 따른 식물 및 꽃의 변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식물 및 꽃을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과 계절별로 하는 것이 다름을 알아차릴 수 있으며, 꽃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놀이 및 요리를 소개하며 직접 활동 하며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스스로 놀이하며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았다.
✔️누리과정 및 초등 교과 연계된 책을 찾고 있는 부모와 교사 ✔️씨앗이 자라고 꽃이 피는 과정을 재미있고 경험하며 배우고 싶은 아이 ✔️꽃과 식물, 자연에 관심이 있는 유아 및 어린이
#고냥멍멍이의꽃밭놀이터만들기 #황율 #제이펍 #꽃밭만들기 #식물 #초등학생추천 #어린이교육 #텃밭가꾸기 #텃밭만들기 #어린이교양 #신간도서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누리과정 #유치원생추천 #초등교과연계 |
|
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평소 꽃에 관심이 많은 첫째와 함께 읽어본 제이펍의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예요.
요즘 글자도 슬슬 읽기 시작한 첫째는 길을 걷다가 꽃 이름표가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하나씩 읽어보곤 해요. 꽃 이름을 읽어보는 재미도 있고 평소 관심 있던 꽃이라 더 유심히 살펴보더라고요. 그래서 꽃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볼 수 있는 이 책도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싶었어요. 이 책은 겨울부터 봄, 여름, 가을까지 계절의 흐름에 따라 꽃밭을 가꾸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봄에 심는 꽃과 가을에 심는 봄꽃 등 계절마다 만날 수 있는 꽃들을 알아볼 수 있고 씨앗을 심어 꽃이 피기까지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어요.
평소 길에서 꽃을 만나면 이름을 읽어보는 데 그쳤다면 이제는 계절마다 어떤 꽃이 피는지 함께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봄에는 어떤 꽃을 심으면 좋을지, 여름에는 꽃밭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가을에는 다음 봄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는지 책을 보며 이야기 나눌 수 있겠더라고요.
특히 작은 씨앗에서 시작해 새싹이 나고 꽃이 피기까지의 과정을 계절별로 보여준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흙과 물, 햇빛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 단순히 꽃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 속에는 꽃밭 생각 지도 그리기, 꽃밭 일지 기록하기, 새싹 화분 만들기 등 직접 해 볼 수 있는 활동도 담겨 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씨앗을 심고 자라는 모습을 관찰해 보면 좋겠더라고요.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식물이 자라는 과정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니까요. 작은 꽃다발 만들기부터 꽃을 활용한 샐러드와 비빔밥, 화채 만들기까지 다양한 활동이 소개되어 있어요. 넓은 마당이 없어도 베란다의 작은 화분이나 텃밭 상자만 있으면 꽃밭을 만들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답니다.
꽃에 관심이 많은 첫째와 함께 읽으면서 평소 보던 꽃들을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어요. 길을 걷다가 꽃 이름표를 발견하면 함께 읽어보고 계절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꽃들도 찾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책에서 본 내용을 실제 꽃과 연결해 보는 것도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되겠죠. 계절마다 피는 꽃을 알아보고 직접 씨앗을 심고 가꾸는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 꽃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자연을 관찰하고 다양한 활동을 해 보고 싶을 때 읽어보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제이펍 #고냥멍멍이의꽃밭놀이터만들기 #계절마다피는꽃 #책세상맘수다 |
|
책 읽고 새싹비빔밥까지! 자연과 친해지는 생태 놀이 🌱 요즘은 책을 읽고 나면 내용을 이야기하는 데서 끝내기보다, 직접 해 볼 수 있는 활동이 있는지 찾아보게 돼요. 눈으로 읽은 것을 손으로 만들고, 직접 경험해 보면 아이에게 훨씬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이번에 선아와 함께 읽은 책은 황율 작가의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제이펍)예요. 귀여운 고냥이와 멍멍이를 따라 꽃밭을 꿈꾸고, 씨앗을 심고,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을 만나는 책이랍니다. 🌷
🌿 사계절을 따라 만나는 꽃밭 이야기 이 책은 겨울에 꽃밭을 상상하고 준비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봄에는 흙을 고르고 씨앗을 심고, 여름에는 활짝 핀 꽃과 작은 생명들을 관찰하고, 가을에는 다음 봄을 위해 씨앗을 갈무리하지요. 꽃이 피는 모습만 보여 주는 게 아니라 꽃밭이 만들어지고 다시 다음 계절을 준비하기까지의 과정을 차근차근 담고 있어요. 특히 넓은 정원이나 마당이 없어도 괜찮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작은 화분이나 텃밭 상자만 있어도 꽃밭을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식물을 키우는 일은 뭔가 거창한 준비가 있어야 할 것 같지만, 작은 씨앗 하나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 🔎 읽는 재미에 직접 해 보는 즐거움까지! 책 속에는 꽃밭 생각 지도 그리기, 꽃밭 일지 기록하기, 새싹 화분 만들기처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다양하게 나와요. 햇빛이 잘 드는 곳은 어디인지, 그늘은 왜 생기는지, 키가 큰 꽃과 작은 꽃을 어떻게 심어야 함께 햇빛을 받을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게 해요. 단순히 꽃 이름을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자연을 관찰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담겨 있답니다. 선아와 책을 읽으며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놀이로 이어 갈 수 있다는 점이었어요. 꽃다발 만들기부터 꽃을 활용한 요리까지 활동이 다채로워서 책장을 넘길수록 직접 해 보고 싶은 것들이 늘어나더라고요. 🌼 🍚 오늘의 독후활동, 새싹비빔밥 만들기! 이번에는 책에 소개된 꽃 비빔밥 만들기 활동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새싹비빔밥 만들기를 해 보았어요. 식탁에 여러 가지 채소와 새싹을 준비해 놓으니 평소에 먹던 비빔밥도 조금 특별하게 느껴졌어요.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고 밥 위에 올린 뒤, 양념을 더해 쓱쓱 비비니 알록달록한 한 그릇이 완성됐답니다. 🍚🥬 책에서 씨앗이 자라 식물이 되고, 자연에서 만나는 식물이 우리 생활과도 이어진다는 이야기를 읽은 뒤라 그런지 평범한 식사 시간도 자연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선아도 새싹과 채소를 살펴보며 “이렇게 같이 먹으니까 재미있다”는 마음으로 활동을 즐겼어요. 책 속 내용을 요리로 연결하니 독후활동이 숙제처럼 느껴지지 않고, 함께 만들고 맛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 🌱 자연을 가까이 느끼게 해 주는 책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는 자연을 어려운 지식으로 설명하기보다 아이가 직접 관찰하고 상상하고 만들어 보도록 이끌어 주는 책이에요. 꽃밭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넓지 않아도 괜찮고, 처음부터 모든 활동을 따라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리 집 상황에 맞게 작은 활동 하나부터 시작하면 되니까요. 책을 읽고 새싹비빔밥까지 만들어 보니 자연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과 식탁 가까이에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책 속에서 시작한 작은 호기심이 관찰과 놀이로 이어지는 경험! 아이와 자연을 조금 더 가까이 느끼고 싶다면 함께 펼쳐 보기 좋은 생태 놀이책이에요. 다음에는 작은 화분에 씨앗을 심고 새싹이 자라는 모습도 꾸준히 관찰해 보고 싶어요. 🌱 #고냥멍멍이의꽃밭놀이터만들기 #제이펍 #황율 #생태놀이 #자연관찰 #어린이책추천 #초등책추천 #독후활동 #새싹비빔밥 #엄마표독후활동 #초등맘 #책육아 #자연과함께 #아이와함께 #책스타그램 #독서기록 #초등독서 #리뷰의숲 |
|
제이펍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작성한 서평입니다.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는 꽃을 좋아하지만 제대로 키우는 방법은 잘 몰랐던 저에게 여러 가지를 새롭게 알려준 책이에요.
우리 집에는 작은 식물장이 있어요. 가족 모두 꽃을 좋아해서 예쁜 꽃을 발견하면 사 오곤 하지만, 막상 집에서 건강하게 키우기는 쉽지 않았어요. 화원에서 싱싱하던 꽃들이 집에 오면 유난히 빨리 시드는 것 같아 늘 아쉬웠고요. 이 책은 겨울, 봄, 여름, 가을로 나누어 꽃밭을 계획하고, 씨앗을 심고, 꽃을 가꾸고, 다음 계절을 준비하는 과정을 소개해요. 계절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설명해 주기 때문에 꽃을 처음 키워보는 사람도 하나씩 따라가며 배울 수 있겠더라고요. 제가 가장 관심 있게 읽은 부분은 가을이었어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싶었거든요. 가을은 꽃을 키우는 일이 끝나는 시기가 아니라 다음 봄에 피어날 꽃을 준비하는 계절이라는 사실부터 새롭게 다가왔어요. 특히 꽃마다 추위를 견디는 온도가 다르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어요. 책에는 수레국화가 영하 20~30도까지 견딜 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는데, 꽃은 대부분 추위에 약할 거라고 생각했던 저에게는 의외의 정보였어요. 또 여러해살이꽃의 개화 시기를 그림과 함께 정리한 페이지도 유익했어요. 샤스타데이지, 사계패랭이, 벌개미취 등 꽃마다 피는 시기가 다르다는 것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중에는 제가 집에서 잘 키우지 못했던 꽃들도 여럿 있어서 더욱 관심 있게 읽었어요. 그동안 예쁜 꽃을 사 오는 데만 마음이 앞섰지, 정작 꽃의 특성과 생장 주기는 제대로 알아보지 않았구나 싶었어요.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 다양하다는 점이에요. 꽃밭 생각 지도 그리기, 꽃밭 일지 기록하기, 꽃밭 그림 그리기 등 직접 해볼 수 있는 활동이 곳곳에 담겨 있어요. 특히 ‘꽃밭 그림 그리기’는 꽃의 키와 배치를 생각하면서 나만의 꽃밭을 구상하는 활동이에요. 옆에서 책을 구경하던 아이가 이 페이지에 관심을 보이며 주말에 함께 해보자고 하더라고요. 제가 이번 주에 꽃꽂이 클래스를 다녀왔는데, 자기도 꽃꽂이를 하고 싶었던 모양이에요. 이번 주말에는 아이와 좋아하는 꽃을 찾아보고 직접 꽃구름을 그려보려고 해요. 완성하면 제가 꽃꽂이한 작품 옆에 나란히 놓아둘 생각이고요. 꽃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할 활동까지 얻을 수 있어 좋았어요. 꽃을 예쁘게 감상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꽃이 자라는 과정과 계절에 따른 변화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고냥멍멍이의꽃밭놀이터만들기 #제이펍 #꽃밭만들기 #꽃키우기 #원예책추천 #어린이원예 #책세상맘수다 |
|
우리집은 아이만 셋이고 아파트 생활에 적합한 가족은 아니라 마당있는 집도 생각해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전원주택은 학교나 병원과 다소 거리가 있고 주택 관리에 신경쓸 일이 없기에 학교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 터를 잡은지 오래되었는데, 막내가 초등학교 들어가서야 여유가 생긴 탓에 일층 화단을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이사를 온지가 5년 째. 그런데 화단은 있지만 어떻게 텃밭을 만들어야 할지 난감해 마음을 먹은지는 꽤 되었지만 시작을 못하고 있기도 하다. 마침 아이와 함께 해볼 수 있는 가드닝 책이 나와 한번 읽고 실천해보기로 했다... 먼저 꽃밭을 준비 계획하는 단계를 겨울, 만들어가는 시간 봄, 활짝 핀 꽃밭인 여름, 이듬해 꽃밭을 준비하는 가을 순서로 놀이터에서 놀이하듯 정원을 가꾸도록 순서로 꾸며져 있다. 길고 힘들었던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든 지금 딱 준비해야 할 시기라니 가을 편부터 보게 되었다... 겨울철 가장 추울 때 평균 기온을 알려주는 우리나라 지도를 보면 식물이 추위를 견딜 수 있는 온도를 알 수 있고, 내가 사는 곳에 어떤 꽃이 겨울을 날 수 있는지 찾아보자고 말한다. 멍멍은 여름동안 무성하게 작란 풀을 정리하고 씨앗을 뿌릴 땅을 고르게 만드는 고냥, 씨앗 요정이 간격을 두고 씨앗을 뿌려주면 귀여운 새싹이 나온다. 빽빽하게 난 새싹을 솎아줘야 골고루 영양을 섭취한 싹들이 무럭무럭 자란다. 지난 9월부터 어린이도심농부학교에 다니는 막내는, 주말마다 고매시민농장에서 상추, 쪽파, 배추, 무 등의 모종과 씨를 뿌려 기르는 중인데, 아이와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깜찍한 캐릭터가 자세한 그림과 함께 소개해주는 이야기들이 참 재미있다. 싹이 나고 시간이 지나면 자라는 모습을 일지에 적어보고 수확한 작물로 요리도 해보는 코너도 있어 흥미롭다. 서울 사람으로 태어나 전남 여수로 내려가 정원을 가꾸는 황율 작가님은 초등 자연 교과서에 실리는 글과 그림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호주나 미국에서 가든 디자인을 공부하고 연구하시는 분이 어떻게 고향에서 활동하게 된지는 모르지만 그의 땅과 식물에 대한 애정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실제로 시민농장에서 우리조의 텃밭이 가장 보살핌을 많이 받아, 작물들이 무성한데 아이는 뿌듯해하고 매주 두세번씩 물을 주러 가고 김을 매주었던 부모들도 함께 가꾸는 채소를 수확해 집에서 요리해먹는 즐거움이 쏠쏠하다. 아파트 일층 화단을 사용하려면 땅을 먼저 준비해야 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미리 계획해두고 겨울을 준비해야겠다. #고냥멍멍이의꽃밭놀이터만들기#황율지음#제이펍출판#컬처블룸#컬처블룸서평단
|
|
본 리뷰는 리뷰의 숲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직접 읽고 쓴 감상평입니다. 저와 아이는 꽃을 좋아해서, 화훼단지에도 종종 가고 꽃을 사오기도 하고, 심기도 하면서 작게 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물에 대한 지식이 많지도 않고, 그간 많은 꽃이 죽기도 했거든요. 아이와 함께 꽃밭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꽃밭 가꾸기에 대한 로망을 실현하기 위한 지침서로 읽어보았습니다. 꽃 그림과 이름, 특징이 잘 나와있는 책이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수국과 구절초, 개쑥부쟁이, 작약과 장미를 가득 심은 정원을 상상해왔기에, 아이와 꽃 이름과 모양일 보며, 우리만의 정원을 상상하고 그림으로 그려보았어요. 딸은 꽃을 잘 모른다고 했지만 맘에 드는 꽃을 골라 자신의 정원을 상상하여 그렸답니다. 우리 정원에 무슨 꽃으로 가득 채울까 상상하며 마음에 드는 꽃을 골라 한 가득 그림으로 그렸어요. 이게 저와 딸의 꽃밭 생각 지도예요. 개쑥부쟁이는 저랑 딸이 남는 화분에 씨앗 뿌려 키워보니 시간이 좀 걸렸지만 잘 자랐고, 우리의 정원에 남는 장소엔 개쑥부쟁이를 가득 뿌려두려고요. 나무담장 하나를 세워두면 거기에는 장미가 자랄 수 있게 꾸며둘거예요. 장미 담이 꼭 있어야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수국은 음지에 물기 많은 곳에다가 가득 심어두고, 빈 공간에는 작약도 군데 군데 심고요. 어디 카페 정원에 러시안세이지랑 라벤더같은 것이 잔뜩 심어져있는 곳 갔었는데 진짜 너무 이뻐서 러시안세이지도 심을거예요. 상상만으로도 행복!! 꽃을 심는데 있어, 바람과 토양, 물에 대한 정보가 잘 나와있어요. 귀여운 고냥멍멍이가 함께 꽃밭 꾸미기를 하는데, 정말 사랑스럽고, 이토록 귀여운 가드닝북을 본 적이 없는 저는, 이 책이 주는 사랑스러움에 취해 자꾸만 들여다보아요. 노트북으로 해당 책 소개 (작가님의 집필 과정 담긴 노트와 책 소개)를 켜놓고 보기도 했어요. 각 페이지에 나온 예쁜 꽃을 따라 그리기도 하고요. 우리 집에 키우고 있는 나팔꽃 사진이예요. 늦게 심는 바람에 추울때 꽃을 겨우 피웠는데, 시든 잎도 다 떼어주고요. 아침 저녁 추워서, 물은 대 낮에 해 잘 들때 주고 있는데, 아무래도 베란다가 너무 추워서 오래 버티기 힘들것 같지뭐예요. 줄을 타고 올라간 터라 거실로 옮기기도 쉽지 않아요. 이 나팔꽃을 보며 관찰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책에서 주는 꽃밭 일지 기록 소스인데요. 우리집은 나팔꽃 (겨우 숨 붙어있는) 으로 작성해보고 싶어서 기록장을 따라 만들었어요. 열심히 나팔꽃 가꿔주며, 본인 스타일대로 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팔꽃이 춥고 건조한 날씨탓에 시들기 시작하는데 그 와중에 꽃을 피워 대견하다고 딸이 손수 시든잎 정리와 일지를 기록하네요. 정말 이런 감성이 좋아서 식집사가 되는 것일까요? 식물을 직접 키우고 가꾸면서, 아이의 감수성과 자연에 대한 고마움과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는 마음이 성장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식집사의 길을 재밌고 쉽게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예요. 저는 이 책을 통해 저의 오랜 로망 (타샤의 정원같은) 을 그려보고, 설렘을 많이 느꼈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 기분을 느낄 수 있길 바라며, 저의 솔직한 서평 마칠게요. #고냥멍멍이의꽃밭놀이터만들기 #황률 #제이펍출판사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식집사 #식물키우기 #정원가꾸기도서 #초등정원가꾸기 #초등식집사 #자연관찰 |
|
#도서제공 🌷 작은 씨앗 하나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의 꽃밭 놀이터 꽃 한 송이가 피어나기까지 얼마나 많은 기다림이 필요할까요? 🌱 아이에게 자연을 알려주고 싶지만 막상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어요 식물 이름을 외우는 공부도 좋지만 직접 씨앗을 심고 새싹을 기다리는 경험은 아이에게 조금 더 특별한 기억으로 남겠죠? 📚 제이펍 ::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 :: 귀여운 고냥이와 멍멍이 그리고 씨앗 요정과 함께 사계절 꽃밭을 가꾸는 자연관찰 그림책이에요 ❄️ 겨울에는 어떤 꽃밭을 만들지 상상하고 🌸 봄에는 햇빛과 흙을 살피며 씨앗을 심고 ☀️ 여름에는 활짝 핀 꽃과 작은 생명을 관찰하고 🍂 가을에는 씨앗을 모아 다음 봄을 준비해요 꽃이 피는 순간뿐 아니라 꽃이 자라기까지의 과정과 다시 새로운 생명으로 이어지는 순환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만나볼 수 있답니다 “키가 큰 꽃 옆에 작은 꽃을 심으면 어떨까?” “나비는 왜 꽃밭에 찾아오는 걸까?” 책을 읽으며 이런 질문을 나누다 보면 평범했던 꽃밭도 호기심 가득한 자연 교실이 돼요 🌼 우리 아이와 함께한 독후활동 바로 꽃밭 생각 지도 그리기예요 종이 가운데 내가 꿈꾸는 꽃밭을 그리고 생각의 가지를 하나씩 뻗어나가며 어떤 꽃을 심을지 상상해 보았어요 키 큰 꽃과 작은 꽃은 어디에 놓을까? 꽃밭에 작은 테이블을 놓아볼까? 나비가 쉬어갈 공간도 만들면 어떨까? 좋아하는 꽃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마음에 드는 사진을 오려 붙이며 세상에 하나뿐인 꽃밭을 구상하는 활동이에요 정답이 없으니 아이의 상상도 자유로워지고 완성한 지도를 소개하며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연습도 할 수 있지요 특히 꽃을 예쁘게 그리는 것보다 왜 그 자리에 심고 싶은지 어떤 꽃밭을 만들고 싶은지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의미 있었어요 💚 책에는 꽃밭 일지 기록하기 새싹 화분 만들기와 작은 꽃다발 만들기 텃밭 상자에 꽃밭 만들기 등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연놀이도 가득해요 넓은 정원이 없어도 괜찮아요 작은 화분 하나만 있어도 우리 집 베란다가 자연관찰 놀이터가 되니까요 씨앗이 자라기를 기다리는 동안 아이는 관찰하는 눈을 키우고 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도 배워가겠죠 초등 자연관찰 책을 찾는 분 아이와 엄마표 독후활동을 즐기고 싶은 분 식물의 한살이를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은 분께 추천하고 싶은 어린이 자연도서예요 🌿 오늘은 아이와 함께 우리만의 작은 꽃밭을 상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 📚 많.관.부 :) #고냥멍멍이의꽃밭놀이터만들기 #황율 #제이펍 #초등추천도서 #초등자연관찰 #초등독후활동 #엄마표독후활동 #꽃밭생각지도 #자연놀이 #식물의한살이 #어린이그림책 #초등책추천 #식물키우기 #엄마표놀이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황율 작가님의 그림책은 표지만 봐도 알 거 같아요! 전에 아이와 함께 읽었던 <흙이 꾸는 꿈>과 <작고 작은 것들이>도 따스한 그림이 함께하는데 이번에 만난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 역시 황율 작가님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지더라구요 귀여운 고냥이와 멍멍이 그리고 작은 씨앗 요정이 겨울에 꽃밭을 꿈꾸고 준비하는 것부터 시작해 봄에는 씨앗을 심고 여름에는 활짝 핀 꽃들과 어울려 놀고 가을에는 다음 봄을 위해 씨앗을 갈무리해요 꽃을 심고 예쁘게 가꾸는 방법뿐만 아니라 꽃밭이 사계절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자연의 신비로움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한해살이꽃과 두해살이꽃 그리고 여러해살이꽃을 구분해 살펴보고 키 큰 풀꽃, 키 작은 풀꽃, 땅을 덮는 꽃, 알뿌리 꽃 등 식물의 모습에 따라 식물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꽃을 심기 전부터 흙과 햇빛을 살펴보고 물과 바람을 생각하며 천천히 준비하는 과정도 담겨 있어요 꽃들이 좋아하는 자리는 어디인지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는지 알아보며 꽃밭을 만들어 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키가 큰 꽃과 작은 꽃은 어디에 심으면 좋을지 햇빛이 드는 곳과 그늘진 곳은 어떻게 다른지 아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식물과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꽃밭을 넓은 마당에 만들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작은 화분이나 텃밭 상자만 있어도 나만의 꽃밭 놀이터를 시작할 수 있다니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어요 ❝ 흙은 꽃이 사는 집이야. 흙을 잘 살펴보고 준비하면 꽃들이 환하게 피어 날 거야. ❞ 씨앗을 심고 새싹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시간까지 꽃밭을 가꾸는 과정이라는 걸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직접 씨앗을 심어봐야겠어요 저희 딸은 생각보다 꽃 이름과 나무 이름을 많이 알고 있는 편이에요 등 하원 길, 꽃놀이가 서 식물 이름을 알려줬더니 다양한 꽃과 식물에 관심이 많답니다 평소에는 그냥 예쁜 꽃이라고 지나쳤던 식물도 이름을 알고 나면 조금 더 자세히 보게 되잖아요 이번 책을 보면서도 계절마다 어떤 꽃을 만날 수 있을지 이야기해 보고 꽃밭에 어떤 꽃을 심고 싶은지 상상해 봤어요 봄에 피는 꽃과 여름에 만나는 꽃 가을의 분위기를 담은 꽃과 겨울을 준비하는 꽃밭까지 계절에 따라 꽃밭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점을 함께 살펴보니 꽃을 보는 재미도 더 커지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에게 자연을 알려줄 때 꼭 어려운 식물 지식을 설명해 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책 속 꽃을 보며 이름을 알아보고 실제로 본 적이 있는지 이야기하고 산책길에서 비슷한 꽃을 발견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즐거운 자연 공부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 책에는 꽃밭 생각 지도를 그리거나 꽃밭 일지를 기록하고 새싹 화분을 만드는 등 직접 해 볼 수 있는 활동도 담겨 있어요 마지막엔 소개되는 꽃으로 만드는 요리까지 꽃 샐러드와 꽃 비빔밥 그리고 꽃 화채~ 꽃을 감상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걸 아이가 신기해해요 보리지, 한련화, 비올라, 팬지 등 생각보다 먹을 수 있는 꽃들이 다양하더라구요 이처럼 꽃을 심고 가꾸는 활동부터 관찰하고 기록하는 놀이, 꽃을 활용한 요리까지 자연을 경험하는 방법이 다채롭게 담겨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작은 씨앗 하나가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기까지 기다리는 경험은 아이에게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황율 작가님의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함께 꽃밭의 사계절을 만나고 자연을 조금 더 가까이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꽃 이름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작은 씨앗이 자라나는 과정을 상상하는 즐거움도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주변의 꽃과 나무를 새롭게 바라보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언젠가 우리도 작은 화분 하나에 씨앗을 심고 새싹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우리만의 꽃밭 놀이터를 만들어 보면 좋겠어요 ♥ @jpub_official #제이펍 #도서제공 #고냥멍멍이의꽃밭놀이터만들기 #생태그림책 #그림책추천 #황율작가 #생태동화 #사계절이야기 #초등책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이펍 출판사에서 나온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전 직장맘이라 평일에는 어려워도 주말에는 가능하면 아이와 함께 자연에서 활동할 수 있는 놀이를 하려고 노력해요.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는 표지를 처음 본 순간 사랑스러운 꽃밭 그림이 너무나도 예뻐서 아이와 함께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은 겨울, 봄, 여름, 가을 사계절을 따라 식물과 흙, 햇빛, 그늘, 바람 등 다양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책이예요. 1. 꽃밭을 꿈꾸고 준비하는 '겨울' 2. 꽃밭은 만들어 가는 '봄' 3. 활짝 핀 꽃밭에서 노는 '여름' 4. 다음해의 꽃밭은 준비하는 '가을' 아이가 나이가 들면서 식물에 관심이 많은데 책을 따라서 식물과 자연에 대하여 공부하기 좋아요. 멍멍이와 고냥이, 씨앗 요정이 서로 대화하면서 꽃의 종류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꽃밭을 키우기 위한 자연 조건들을 이야기하듯이 설명해주어서 아이가 계속 "더! 더!"를 외치면서 같이 즐겁게 책을 읽었어요. 9종의 놀이 활동지도 제공해주어서 아이와 함께 할 놀거리가 풍성하답니다. ▪ 꽃밭 생각 지도 그리기 ▪ 꽃밭 일지 기록하기 ▪ 새싹 화분 만들기 ▪ 꽃밭 구름 구르기 ▪ 작은 꽃다발 만들기 ▪ 텃밭 상자에 꽃밭 만들기 ▪ 꽃 샐러드 만들기 ▪ 꽃 비빔밥 만들기 ▪ 꽃 화채 만들기 저희 아이가 가장 흥미로워한 활동지는 '새싹 화분 만들기'예요. 평소 분리수거하던 우유갑과 계란판을 활용하여 씨앗을 심어서 새싹이 자라는 모습을 본다는 게 신기한가봐요. 우유갑을 말리고 자르는 과정과 흙을 담고, 씨를 뿌리는 과정을 아이가 즐거워했어요. 이 책은 A4 사이즈의 큰 판형 책이고 몽글몽글한 파스텔톤의 그림들이 꽃밭을 키우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어서 책 이름처럼 꽃밭 놀이터에서 노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과 함께라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겁게 꽃을 가꾸고 자연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
이 글은 초대권(도서)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
아이들은 학원이 아니라 자연에서 자라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로 집 한 공간에 정원을 꾸며보는건 어떨까요? 아이들에게 자연을 가르치려면 식물도감이나 백과사전도 좋지만, 직접 흙에 씨앗들을 심고 기다려 보는 경험이 제일 값질거예요! 제이펍에서 출간된 《고냥멍멍이의 꽃밭 놀이터 만들기》는 바로 이런 생태 감수성에 대한 책입니다 그림도 어찌나 감성감성한지, 어른 눈에도 예뻐서 자꾸 넘겨보게 되더라고요 겨울의 준비부터 봄의 파종, 여름의 싱그러운 놀이, 그리고 가을의 씨앗 갈무리까지 사계절 자연의 모습이 곱게 담겨져있습니다 주인공인 고냥이와 멍멍이, 그리고 씨앗 요정과 함께 아이들은 꽃밭의 모습변화와 매 계절마다 자연이 어떤 준비를 하는지 배우게 된답니다 거대한 정원은 필요없어요 작은 화분이나 텃밭 상자 하나만 있으면 나만의 소박한 꽃밭 놀이터를 완성할수있죠 햇빛의 방향, 바람이 드는 곳, 흙을 고르는 법 등 가드닝 기초지식이 쉽게 설명되어있어 좋아요! 이 책을 읽고 다이소에 가면, 장난감만 보던 아이들도 정원꾸미기 아이템을 아이들이 쏙쏙 골라내 구매할수있을거예요! 이책의 보너스는, 총 9종의 놀이활동지(독서지도안)가 함께 실려있다는거예요 :) 꽃밭 생각 지도 그리기, 새싹 화분 만들기, 텃밭 상자 가꾸기는 물론 꽃을 활용한 요리 활동까지 있답니다 유치원 누리과정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통합교과와도 관련이 깊죠 학원만 다닐게 아니라, 이 책을 통해서 자연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을 배울수있어요 코스모스가 피는 아름다운 계절에 책으로 정원 꾸미기를 시작해보세요🍃🌳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 #고냥멍멍이의꽃밭놀이터만들기 #제이펍 #제이펍어린이 #그림책추천 #어린이그림책 #생태교육 #자연관찰 #가드닝그림책 #베란다정원 #식물키우기 #초등독서 #초등교과연계 #누리과정 #독서지도안 #어린이취미 #자연감수성 #황율 #그림책서평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엄마표미술 #아이와함께 #꽃밭가꾸기 #텃밭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