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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는 다양한 번역본의 성경과 글자 크기 다양한 활자의 성경으로 번역되었다. 아마 메시지 성경을 기점으로 한국 성경 출판사에서 쉽게 읽을 수 있는 성경을 대거 출간하게 되는 것 같다. 확실히 개역한글보다 읽기 편하고 개역개정보다 덜 딱딱해서 성경을 읽기가 쉽니다. 쉬운말 성경은 현대어 성경과 같이 많이 풀어쓰고자 노력한 게 엿보인다. 하지만 단점이 글씨체가 너무 두꺼워서 가독성이 너무 떨어진다. 또 굵다보니 글자가 비춰서 산만한 느낌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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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을 안 본지 벌써 수십년이 지났다. 집에 있던 옜날 성경책은 글자가 작고 이해하기엔 너무 어렵게 되어 있어서 성경책을 다시 구매하여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에 이 성경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쉽게 쓰여지고, 활자가 커서 읽어나가는데 거침이 없었다. 과거에는 여기저기 읽어보다보니 순서와 체계가 없이 읽었지만, 이책은 하루에 한 분량 알맞게 매일읽도록 365일 동안의 챕터로 분류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계획성을 지닐수 있도록 해둔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올해는 성경책을 한번다 읽어볼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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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개정에서 쉬운말 성경으로 바꾸면서 성경 통독이 훨씬 쉬어지고 즐거워졌습니다. 좋은 점은, 1. 뜻을 알기 쉬워 통독의 피로감이 적고 2. 딱 적당한 폰트 사이즈로 일기가 쉽습니다 3. 디자인이 좋습니다. 세세하게 수려한 디자인이 있어서 정말 신경을 쓴 것이 느껴집니다 4. 365일 통독으로 나눠져 있는데 각 일별로 묵상 내용이 있어서 좋습니다 5. 사이즈와 촉감이 좋습니다. 성인이 손에 들고 읽기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사이즈입니다 6. 개역개정의 페이지와 비교가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7. 주석의 설명이 다른 성경에 비해 자세하고 친절합니다. 8. 시편은 시인이 번역하셨는지 한글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안좋은 점은, 1. 인쇄 상태가 일부 안좋습니다. (모두가 그런지 제 것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신약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붉은 색으로 구분했는데 어떤 부분은 더 진하고 어떤 부분은 흐립니다 2. 아가페 쉬운말 성경과 비교하면 그래도 말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어른에게는 적당하고 아이들에게는 여전히 어렵다는 인상을 줍니다. 3. 색인을 하는 붉은 줄? 이 좀 쉽게 풀어집니다. 마무리가 더 깔끔했으면 좋았을 것을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