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꼭 필요한 책이며 매일 읽고 생활화 할 것을 권하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성경은 어렵고 딱딱한 책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자주 읽어야 할 책이 어렵고 재미없는 책 같다는 생각은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멀리하게 하는 이유로 작용할 것 같다는 우려가 듭니다. 성경을 좀 더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들의 바람이라고 해야할까요? 쉬우면서 글씨도 큼직하여 읽기에 불편이 없는 책을 찾게 마련인데요. 성서원에서 출간된 큰 글자 쉬운말 성경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어쩜 읽고 나서도 한참을 생각했지만 잘 몰랐던 성경말씀이
쉬운말 성경으로 바꿔 읽으면서 부터는
읽는대로 쏙쏙 이해가 된답니다.
이 책의 제작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을 눈여겨 살펴보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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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통독, 정독, 속독 등 다양한 책읽기가 있는데요.
저는 정독을 매우 좋아합니다. 성경 한 줄을 읽어도 음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매일 매일 말씀으로 시작하고 끝마칠수 있기 좋게 쉬운말 성경 본문에는 오늘의 묵상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이 제공되며 찬송까지 추천해주는 점이 언제 어디서든 말씀을 읽고 하루를 시작할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지 그 자리에서 당장이라도 시작할 수 있어 좋은 책이었습니다.
우리집 거실의 가장 눈에 잘 띄는 책장에 성경을 꼽아놓고
매일 하루의 시작을 성경을 읽음으로 시작하는 좋은 습관 만들기 캠페인을 벌입니다.
엄마, 아빠가 성경말씀을 읽는 습관이야말로 아이들에게 물려줄 좋은 신앙의 유산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들과 한줄씩 성경을 교독하며
혹시 배경이나 성경에 대한 세부 사항을 궁금해 할 땐
책에서 제공하는 부록을 찹고하여 설명을 해 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예수님의 수많은 비유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요.
아이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는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 바로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비유를 만나는 일이가도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알고 있는 빛과 소금이라는 표현부터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사건기사까지 모두 한 눈에 찾아보기 쉽게 제공해주는 책
너무나 고마웠답니다.
아이들과 온가족이 매일 하루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고 마칠수 있도록 늘 애쓰며 노력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성경책 읽는 즐거움을 허락해준 선서원 큰 글씨 성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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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쉬운말 성경은 어떻게 탄생되었을까요? [ 성경번역의 원칙 ]
쉬운말 성경은 누구나 쉽게 성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번역하되, 어떤 경우에도 원문의 뜻을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과제로 삼았는데요... 구약은 히브리어 성경인 BHS(Biblia Hebraica Stuttgartensia, 1987년)를 원전으로 사용하였고, 신약의 경우에는 헬라어 성경인 Novum Testamentum Graece(1993년)와 세계성서공회연합회에서 간행한 The Greek New Testament를 원전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기존의 쉬운말 성경은 작은 글씨체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시력이 불편한 분들이 사용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큰글자 쉬운말 성경”이 출간됨에 따라 이런 불편함이 해결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책속의 책, 매일 Q.T ] “큰글자 쉬운말 성경”은 매일 Q.T가 성경 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치 별책부록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의 말씀과 찬송, 그리고 묵상을 통해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쉬운 성경에서 가장 특징적인 것은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부분이 예수님의 권위 및 인격적인 품성을 고려하여 때로는 ‘하라’의 낮춤체를... 때로는 ‘하시오’의 약간 높임체로... 때로는 ‘하십시오’의 아주 높임체를 적절히 사용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읽다보면 존댓말 속에 숨겨진 예수님의 권위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 별책 부록 같은 자료들 ] 성경책의 맨 뒷장에는 책속의 책... 별책부록 느낌의 각종 도표가 있습니다.
(그림은 구약 시대 제사에 대한 설명)
저희 담임목사님께서는 구약시대의 제사에 대한 중요성을 말씀하셨지만... 그 밖에 성경의 도량형 및 화폐, 성경의 달력, 예수님의 이적 등 성경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한눈에 조명하기 위한 많은 도표와 설명들이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중한 분들과 함께 하시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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