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안의 샤나 콤비인 타카하시 야시치로와 이토 노이지가 함께 합니다. 조금은 드물게 주인공이 중학생입니다. 그리고 히로인은 그런 주인공보다 어립니다. 작안의 샤나와 마찬가지로 일상계 이능배틀물입니다. 작안의 샤나가 갑자기 세계관이 넓어지면서 스케일이 커졌다면 이 작품은 처음부터 꽤 규모가 큽니다. 앞으로 더욱 커질 듯한 생각이 듭니다. 이토 노이지의 그림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
|
이제는 꽤나 예전 작품의 느낌이 나는 한 때의 초인기작 '작안의 샤나' 콤비의 정말 간만의 신작입니다. 제 서브컬쳐 인생 작품의 제작자들이 이렇게 새로운 작품으로 나와주니 너무 반갑더군요. 이것저것 하나 따지지 않고 일단 바로 사고 봤습니다.
작품 자체의 느낌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작안의 샤나와 비슷합니다. 물론 작가분이 같은 것도 있지만 세계관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작품의 인상이 흡사하더라고요. 그것도 '작안의 샤나' 애니메이션으로 따지면 한 3기 부분 정도의 느낌이 살짝 더 있습니다. 왜 그렇게 느꼈는지는 샤나 3기와 이 작품을 다 읽어보셨다면 조금은 공감해주실려나요?
'이토 노이지' 님의 일러스트는 역시 좋습니다. 전설적인 작품 중 하나인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일러스트레이터도 이 분이 맡으셨다는 것은 관심이 조금만 있는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죠. 이 작품의 일러스트느낌은 스즈미야 보다는 샤나 느낌이 더 납니다. 설정이나 배경이 샤나 쪽에 더 가깝기 떄문에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일러스트들이 더 깔끔해져서 예전보다 진화한 것 같습니다 !
|
|
라노벨을 읽는 독자 여러분들 중 '작안의 샤나'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분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굳이 범위를 라노벨로 한정하지 않고 서브컬처로 확대해도 이는 마찬가지겠지요. 이말은 그만큼 서브컬처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이 '작안의 샤나'를 읽어봤거나 혹은 다른 매체를 통해서 접해봤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저 역시 라노벨 장르를 처음 접했을 때 읽었던 작품들 중 하나가 바로 '작안의 샤나'입니다. 리뷰하고 있는 라노벨 제목은 분명 '카나에의 별'인데 이렇게 '작안의 샤나'를 많이 언급하는 이유는 바로 같은 작가님이 오랜기간의 침묵을 깨고 새로 쓴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독자분들 중에도 작가님의 이름을 듣고 기대하여 구입한 경우가 꽤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기대하며 1권을 읽은 제 소감으로는 역시 아직은 알 수 없다 입니다. 아무래도 소설의 1권에서는 인물이나 배경을 소개하는데 바쁜 나머지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없기 마련인데 '카나에의 별'은 이에 한층 더해서 독자들에게 숨긴 부분이 꽤 많기 때문입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반폐한 눈'은 정확히 무엇인지 주인공의 주변인물이 왜 그러한 행동을 하는지 결과는 보여주지만 원인은 무엇하나 나온 게 없습니다. 따라서 작가님의 이름과 더불어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작안의 샤나'와 같이 저한테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주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
|
작안의 샤나 시리즈의 타카하시 야시치로, 이토 노이지 콤비가 다시 모였습니다! 제가 첫번째로 모았던 시리즈가 작안의 샤나이기때문에 이 콤비의 작품은 의미가 크네요. 이번 시리즈도 작안의 샤나때 처럼의 인기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