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엄마와 호기심 많은 아이의 하루가 짧고 단순하게 담긴 책이라 더 잘 와닿았어요.엄마 입장에서는 빨리 가야 하는데, 아이 눈에는 길 위의 모든 장면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이더라고요.특히 반복되는 “잠깐만”이라는 말이 귀엽기도 하고 괜히 미안하게도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