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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피스는 루카르엠의 멀쩡한팔을 보다가 그의 팔에 있는 팔찌와 그의 손가락에 있는 반지를 보고는 익숙하게 느껴서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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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가 카웰 공작의 복부에 마검을 찔러 넣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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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령왕 엘퀴네스 239화 (개정판) 매주마다 이책을 주로 구매를 하여 보고 있습니다. 정령왕 엘퀴네스 일단은 소재도 좋지만 향후 재미와 이야기가 좋아서 다음화도 이번화를 읽어보니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이야기와 판타지적 느낌이 아주 만족하고 좋아서 다음화도 대단히 기대가 되는 멋진 판타지 소설입니다. 정령왕 엘퀴네스 239화 너무나도 잘 읽었습니다. 적극 추천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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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 엘퀴네스 239화 (개정판)
며칠 어딜 다녀온다고 말하고 나중에 설명을 해주겠다고말하고 공간이동을 한다.세상의 숨이 한번 멈췄다고 해서 혹시나 카노스나 악신에 관한 일일까 했는데 미네르바에 관한 일이었다. 내가 간곳은 에바스 아덴으로 트로웰이 있었다.그는 슬픈 표정으로 한참전부터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같았다. 그는 나에게 미네르바에게 인사를 하러 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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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세상의 숨이 잠깐동안 멈췄던것을 느끼게됩니다. 엘은 에바스 에덴으로 가서 자신을 기다리던 트로웰을 만나게 됩니다. 트로웰이 지금 이순간 허락된 시간이 끝나려 하고있다는것을 이야기해줍니다. 미네르바는 엘에게 미네르바가 만든 정령검인 블레스터라는 검이 마검화된거 같다고봉인을 풀어달라고 합니다 .. 봉인이 풀리고 그 영혼이 편히 떠날수있게 축복해 달라고 합니다 ..... 착한 사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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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다스리는 4대 정령왕은 바람의 미네르바, 땅의 트로웰, 불의 이프리트, 물의 엘퀴네스가 있다. 전형적인 이야기다. 지훈은 엘퀴네스였으며, 명계(제 1화에서 지훈과 아레히스가 있는 차원)의 실책으로 인간계에 태어나게 되어버린 것. 그래서 운명이 없는 아이가 되었고, 운명에 없던 아이니 가족과의 유대감이 극으로 낮았다-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아크아돈의 심각한 가뭄을 해결할 유일한 방도인 엘퀴네스를 찾았다는 것. 지훈은 급히 정령계에서 정령왕 엘퀴네스로 환생하게 된다. 정엘의 주인공 지훈은 꽤나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격관의 소유자이며, 서술상의 특징으로는 '헤에,'같은 단어로 시작하는 독백서술이 다소 많다. (ex/ 대사만 해도 "헤에, 그렇구나."가 2번 이상 들어가있다) 이런 요소들로 지훈의 관점으로 보는 정령왕 엘퀴네스는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를 띄고있다. 이것에 대해서는, 보통 10000년을 사는 정령왕들의 생각관(예를 들어 삐지면 100년은 기본으로 틀어박히는 불의 정령왕 이프리트의 스케일)과 인간시점의 생각관(지훈의 경우 100년도 못사는 인간으로 살다 정령왕으로 거듭났기에 이프리트의 삐짐스케일에 기겁하며 바로 사과하러 간다) 혼합을 적당하게 섞는 요소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 점에서 무겁지 않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점은 좋다. 하지만 정령왕 엘퀴네스 1권의 내용으로는, 신이나 다른 정령왕들 특유의 성격을 많이 엿볼 수 없었다. 어쩌면 세계관의 종족들이 인간을 중심으로 살을 붙인 것일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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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은 아주 잠깐 세상의 "숨"이 멈춘 것을 느낀다..그 길로 엘은 에바스 에덴으로 가고 거기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트로웰을 보게 된다..엘은 트로웰의 말을 통해서 알게 된다..바람의 정령왕 미네르바..지금 이 순간 그에게 허락된 시간이 끝나려 하고 있다는 것을.... 원하지 않아도 이별의 순간은 다가왔다..미네르바는 엘에게 미네르바가 만든 정령검인 블레스터라는 검이 마검화가 시작된거 같다고 봉인을 풀어달라고 부탁하는데..... 봉인이 풀리면 그 영혼이 편히 떠날수 있게 축복해 달라는 미네르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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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간곳은 에바스 아덴으로 트로웰이 있었다.그는 슬픈 표정으로 한참전부터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같았다. 그는 나에게 미네르바에게 인사를 하러 가자고 한다. 바람의 정령왕. 지금 이순간 그에게 허락된 시간이 끝나려고 하고 있었다. 미네르바가 보이고 그 옆에 붉은 머리칼의 이프리트도 있었다. 이프리트역시 미네르바의 이상을 느끼고 바로 정령계로 돌아온 모양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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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혼미해진 정신을 가다듬을 생각을 하지도 못하고 몸을 일으켰다. 며칠 어딜 다녀온다고 말하고 나중에 설명을 해주겠다고말하고 공간이동을 한다. 내가 간곳은 에바스 아덴으로 트로웰이 있었다.그는 슬픈 표정으로 한참전부터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같았다. 그는 나에게 미네르바에게 인사를 하러 가자고 한다. 바람의 정령왕. 지금 이순간 그에게 허락된 시간이 끝나려고 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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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심각한 고민이나, 소설 전체를 꿰뚫는 메인 스토리가 사실상 없다시피하다. 분위기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평온하다. 일반적인 소설의 구성에서 보이는, '초반에 이런저런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전개된 몇가지 이야기와 등장했던 인물들이 합쳐져서 막판 분량에 숨가쁘게 메인 스토리의 결말이 진행되고 이야기가 끝나는 구성' 이 전혀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옴니버스식 구성이라고 해도 될 정도. 주인공이 그냥 세상만사 심각한 걱정 없이 세월아 네월아 이거저거 해보다가 완결나는 소설(..) 결말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어마어마한 막장은 아닌데 성의없이 끝낸티가 팍팍 난다.[3] 박신애작가의 첫 작품 아린이야기의 주인공 아린처럼 정령왕의 딸의 주인공인 해인도 이런저런 남성진(역하렘)과의 커플링이 있긴한데, 해인과 잘 될 유력한 후보는 유희중인 블루 드래곤 리건 블랜차드.[4] 일단 다른 남성(?)들도 해인을 좋아하고 있기는 한데, 해인의 출생이라든가 정령과 관계 된 일을 여러가지로 잘 아는 리건과 잘 될 가능성이 높다.[5] 엔딩에서도 해인이가 리건이 장난식으로 스킨쉽을 많이한다고 언급한다. 그런데 리건이 해인에게 보이는 태도를 보면 장난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다 |